아침에 문만 열어두고 이제 들어왔네요.
지난주 화욜에 이어 오늘도 상준친구엄마랑 친구가 오전10시부터 집에와서 숙제해가지고 갔슴다.
저녁까지 먹고 방금 헤어져서 부리나케 B.B 올리려고 들어왔죵.
과학실험관찰보고서를 포트폴리오랑 보드작업을 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지난주에 와서 포트폴리오 해가고, 오늘은 보드작업.오늘은 뭘 사야할지 모른대서 아예 준비물 사러가는 것부터 같이 했네요.
애들은 축구,야구, 탁구에 물총싸움까징@-@ 신나게 놀고,
워드작업에 코팅에 자르고 붙이고... 진땀 줄줄~~~
울아들은 올림픽자료만드는걸로 끝냈더니만 남의 숙제하느라 헉헉.
한번도 해본적 없다고 징징대는 바람에 일을 떠안아서 해놨더니, 제가 뿌듯하더라구요.
덕분에 애들은 열심히 놀고 먹고 신났죠. 그래도 헤어지는건 늘 힘들어요. 쬐금만 더 놀겠다는 녀석들땜시.
그래도 경험 한 번 쌓았으니, 담에 울아들거 만들땐 더 수월하겠죠?
저녁부터 시원스레 비가 쏟아지네요. 전 엄청 좋은데, 지나치면 곤란하겠죠?
늘 어떤 일이나 마냥 좋을 수만도, 나쁘지만도 않다는 생각을 하다보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게 조심스럽더라구요. 전 비오는걸 너무 좋아해서 장마철이 좋거든요^^
남들은 지긋지긋하다는데 거기다 대고, 혼자 좋아하할 수도 없으니~~~
혹시 핸폰으로 녹음한 자료 쉽게 올릴 수 있는 방법있나요?
그럼 지리나 역사자료 몇가지 올릴 수 있을거라서. 걍 노래가사만 주면 다들 헷갈려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사람들은 상준이가 핸폰에 직접 녹음해줬는데, 쑥맘들께는 그럴 수가 없어서요.
나중에라고 알려주세요.
빗소리 들으면서 분위기있는 저녁 즐기시길~~~~~~~~~

오~~~ 정말 멋진 방학숙제인걸요?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88 서울올림픽이 열렸더랬죠.
그때 열심히 스크랩을 해 놨는데 개학 전날 방학숙제 확인하려고 스크랩북을 연 순간
뜨악~~ 믿을 수 없은 일이 일어나 있었더랬습니다.
색색 싸인펜으로 벅벅 낙서가 되어 있더군요.
나중에 7살 남동생의 소행으로 밝혀졌고
제가 어떻게 응징했는지에 대한 기억은 없네요
Nina 월요일 숙제 올립니다.

Nina는 왜 금요일 워크싯에만 재미있는 것들이 다 몰려있나 불만입니다.
월요일에 여러번 읽기, 수요일에 초재기, 금요일에 외워쓰기 이렇게 나눠져 있으면 월수금 다 재미있을 것 같다네요 ㅋㅋㅋ
역쉬~~~~ d^^b
뭐~~ 짐작은 했지만.. 정말 마루맘님의 내공의 깊이는~~~ 어디까지신지요 ?!! ^^
그 엄마품에서 착실히 자란 상준이의 내공도 짐작이 가옵니다.! ^^
동갑내기 친구라니....허거거걱!!! 그 친구의 작품이...아주 차원이 달라요 달라!! ^^
정말 멋져요!! ^^ 브라보~~~~~~~~!!! ^^
어쩜 이런생각을 하셨을까용~~ 올림픽보고서!! 최곱니다.
국기를 그려서 개양하신다구욧!! 캬~~ 멋지시당.. 우째 이런생각을 하실수있으실가요?!! ^^
전 당연히 국기는 사서 달아야만하는줄 알고있었는데... 신선한 발상이어요 ! 아주 건설적이~ d^^b
멋진 대문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눈도 호강하고~~ 좋은 팁도 얻어가네요 ^^
어제는 BB 어휘유추하고 배껴쓰기까지했습니다. 오늘 문장짓기하려구요 ~~ ^^
오전엔 방학 숙제로 체험보고서작성하느라 다보내구요 ㅋㅋ
오후엔 피아노학원댕겨오고.. BB웍싯하고~~
새로운 책 집듣 들어갔습니다. 쥬니비~~ 로 결정!
어제 #1 집듣했네요 ^^ 잼있데요 ㅋ
어젠 BB와 ,쥬니비책만 보고 한글책읽기는 패스했네요 쩝!!
날씨가 좀 선선~해져서 참 좋네요 ㅎ ^^
오늘은 장좀봐야겠어요.. 반찬이 똑 떨어졌네요.. ^^;;;
행복한 하루되셔요.~~ BB반님들 ^^
와~~ 놀랍습니다... 제가 큰아이 5학년, 둘째 3학년 되도록 방학숙제를 이렇게 열심히 해간적이 한번도 없어서...ㅎㅎ...눈이 튀어나오겠어요..
우리는 a4 몇장 써서 콕 찍어서 매번 내곤 했는데...^^;;;
대단해요...저렇게 일일히 써준 아이도 참~~ 훌륭합니다... 올림픽에 대해서 많은 공부가 되었겠는데요?
Daniel은 지난 주말 많이 놀았던 영향인지...영~ 하기 싫어하네요..
지난주 밀린 bb는 그냥 넘기고 어제것은 바로 하라고 줬어요. 이번주부터는 밀리지 말라고..

이번주는 매일매일 일기와 독서장을 써도 갯수 다 못채우겠구만....독서장 쓰라는 소리를 열번은
더 하고나서야 이책 저책 뒤적이더니 한줄 써놓고 잠들었네요..=.=
한글이던 영어든 글쓰는걸 이리 싫어하네요...책좀 많이 읽어줬으면 좋겠는데 엄마맘처럼 잘 안되네요..^^;;
어제는 저녁이 되니까 날이 많이 선선해지더라구요. 소나기도 한차례 내려주고...
오늘 밤부터는 비도 많이 온다던데...남은 방학 마무리 잘 하자구여~~~
다른 숙제 하나도 안해도 될만큼 너무도 훌륭하게 잘했네요.
어쩜 올림픽에 대해서 저리도 잘 정리할 수 있을까... 감탄 또 감탄 밖에는 안나오네요.
글씨도... 어쩜 저리.. 또박 또박 쓸수 있을까?
울 아그들 있다가 방과후에서 돌아오면 보여줘야겠는걸요.
저흰.... bb 숙제는 어제 하고....
어젠... 방학 숙제 정리의 날이었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정리하고 방학숙제는 마감을 할까.. 생각중이네요..
가족신문 만들기가 있는데.. 이건 하기 싫어서.. 패스할까 해요.
날이 선선하니.. 좋네요..
다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일찍 문 열어주신 마루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올림픽 포트 폴리오도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어제 이걸 시작했네요. 저희도 4절 스케치북에 시작했답니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자료 수집하고 기사배치하는 것은 엄마몫이 큰데
초5 초2 두녀석 걸 같이 해주려니 정말 벅차단 생각이 들어서 안할까 싶다가도
방학마다 저렇게 만들어준 숙제들이 아이에게 도움이 된걸 생각하면 포기가 싶지 않았네요.
거기에다 매년 저렇게 하니깐 큰아이의 경우 확실히 학년이 올라감에 손이 덜가고
은연중에 이런 기법들을 배우더란 말이죠.
그래서 올해도 포기 못하고 시작했는데 마루맘 스케일이 아주 큰것같아
많이 배워갑니다. 학교가 다르니 따라쟁이해도 되겠지유?
어쨌든 아주 적절한 시기에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저녁에 집듣하고 오늘 나온 웍싯 3장 했네요.(읽기는 낼하기로했네요)

BB숙제는 지난 번에 빠뜨린 8-3 Too much junk food 입니다.

박수~
정말 대단하네요!!
방학도 알차게 보냈지만... 포트폴리오... 완전 대박이네용^^
저런 칼라풀한 자료는 어디서 구하나용? ^^::
저런것을 구상하고,, 만들어낸다는게 보통일이 아닐텐데... 어떻게 저렇게 뚝딱~ 그것도 멋지게 했나용?!
엄마와 아들이 완전 열정 넘치게 욜심히 만들고있던 모습이 상상 되네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
아들 에릭의 맘속에 요번 숙제로 완전 뿌듯하고 자부심이 생겼을것 같은. ㅋ
멋져용~ 에릭^^
울 호야도 많이 배워야지..ㅋ
울 호야는 어제 월욜 웍싯 단어 파악하고 집듣으로 즐겁게 끝냈습니당.
오늘아침에는 왠일로... 어제 단어 8개 뜻이 뭐였는지.. 혼자서 생각해내려고 애쓰더군요.ㅋ
sensitive가 발음이 잘안되더라구용.ㅋㅋㅋ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쑥쑥친구들도 힘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