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에이즈환자와 노모

컨텐츠

댓글 1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여니네맘
  • |
  • 2012-08-20 01:42
답댓글

노모의 마음... 짠하고 아름답습니다.

우리도 아이들의 엄마인게죠... 가끔 아이를 위한답시고 저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음에 더 화가나

아이를 닥달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서 '이러면 안돼지~~~'를 외치지만 늘 아이 앞에선 나도 안돼요~!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되는 오늘... 내가 아이보다 더 긴장되고 불안해서인지 자다가 벌떡 일어나보니

이제 자정을 조금 넘은 시간.... 자는 아이방 둘러보고 혼자 이거저것 방황하다 쑥쑥 들어왔다

이글을 읽고 좀 더 반성하는 제 자신을 찾고 싶습니다.

부족하다고 상처줬던 제가 이제는 그 아물지 않았을 상처들을 어루만져주고 입김불어주어 빨리 아물게 해주고 싶네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제이제이마미
  • |
  • 2012-08-18 15:54
답댓글

눈물이 왈칵 나네요

 거참 내리 사랑이라는게 ... 마음이 둘째한테 더 가더라구요

그래서 더 큰애를 많이 안아주고 또 그려려고 애쓰죠

그래도 왠지 큰애에게 주는 사랑의 표현에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 글을 보니 왠지 큰애가 애틋하네요

더 많이 사랑하고  표현해야 겟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세모네모
  • |
  • 2012-08-17 01:34
답댓글

뒤늦게 앤님의 글을 읽었어요. 너무 마음이 짠~~합니다.

참,조금전에 장난치며 영어 공부하는 아들 녀석 머리를 '꽁"쥐어박았었는데 반성해야 겠어요.

문젤 몇 개 틀렸거든요.^^;

그래도 "엄마가 미안해"라고 제가 먼저 말해서 다행이다 싶어요.

한 번씩 툭탁거리는 아들이지만 아직까진 사이가 좋은 편인데 사춘기가 와서 휑~~하고 떠나버리면 어쩌나 요즘은 슬슬 걱정입니다.

제 친구 아들 녀석들 중에 심하게 사춘기 겪는 애들이 있어서요.

아들과 사이좋게 지내도록 애써야 겠어요.^^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달사랑
  • |
  • 2012-08-16 10:19
답댓글

요즘의 나에게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아들친구들은 어찌나 잘하는지요....

 

이런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연신 부벼대는 아들을 보면서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8-16 23:29
혼내고 반성하고.. 그래도 반드시 자기 전에는 안아주고 뽀뽀하고 사랑한다 말해줍니다.
꿈 속에서조차 나쁜 엄마이기 싫고 진심을 오해한 채 오랜 시간 두기 싫기 때문이에요. 그게 잠이라는 무의식의 세계일지라도 말이지요.
아이가 부벼댈 때 밀쳐내지 말아야지... 저도 반성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정서사랑
  • |
  • 2012-08-16 08:46
답댓글

눈물이 핑 도네요. 그러면서 나는 어떤 엄마이고 또 어떤 딸인가를 돌아보게 되네요.

 

요즘 주변에 아픈 사람이 있어 마음이 심난해요. 그러다보니 이전에 신경쓰고 목숨걸었던 자질구레한 일들이 별거 아닌 듯이 보입니다. 또 상황이 나아지면 저도 엄마인지라 어떻게 변할 지는 모르지만.....

 

부족한 나자신을 보면서 부모님 살아계실 때 더 잘해드려야 하고 내 새끼 공부만 강요하지 말고 좀더 따스하게 바라보고 다가가야지 하는 마음이 들어요.

 

빨간머리앤님 글을 보면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는 따스함이 있어요.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는 저같은 사람에게 안구정화와 마음의 정화를 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귀한 글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8-16 23:31
엄마인데 어찌 아이에 대한 기대와 욕심이 없을 수 있겠어요. 그게 없으면 그냥 아줌마지 엄마가 아니잖아요. 그래도 우리가 욕심과 기대뿐만이 아니라 '감사함'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엄마' 인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만으로도 일단 고맙고 감사하죠. 그 감사를 잊어버리고 욕심과 기대만을 가지고 횡포를 부릴 때 우리는 엄마의 자세를 잃어버리는 것 아닐까 싶어요.
살아있어주고 내 옆에 있어주니 우선 징하게 감사합시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참이뽀
  • |
  • 2012-08-16 08:10
답댓글

글 읽고 눈물 왈칵 했네요..

이사 가고 싶어요...앤님 근처로용..  그래서 많은 이야기 나누고  살면 참 좋을것같다는 생각 살며서 해봅니다^^      있는 그래로를 사랑하는거.... 참 중요하지만 가끔은 잊어버리는것같아요...

노력해볼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8-16 23:33
글로 만나는 게 편한 점이... 제 못된 모습. 실수하는 모습. 어긋난 모습을 굳이 다 보여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 아닐까요?? ㅎㅎㅎ
제가 참... 말은 잘 합니다... ㅋㅋㅋ
옆에 살지는 않아도 이야기는 많이 나눌 수 있으니 좋은 세상에 감사합시다..
(어디 옛날 같으면 우리가 이리 인연을 맺을 수 있었을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두리맘맘
  • |
  • 2012-08-16 07:31
답댓글

이 아침 몇일전에 쓰신 이글을 보고 살며시 눈물을 흘리는 제가

주책맞은 건가요??

여튼 아직도 날이 개지 않아 어두움이 남은 이 아침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8-16 23:36
저녁에 둘러앉아 과일을 먹으며 한바탕 웃어재끼고 나면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
그런 날이 많으면 주름이 펴지구요..
가족이 없으면 어떨까... 상상이 안되긴 하지만 아마 지금만큼 풍성한 느낌은 아닐꺼에요.
딸두리맘맘님네도 딸 둘이면 하하호호~~~ 아기자기 하시겠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디judy
  • |
  • 2012-08-15 14:59
답댓글

진짜.. 우리아이 건강한 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예요..

더 이상을 바라면 욕심이겠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8-16 23:38
많이 많이 감사하고 조금 욕심 부리면 되죠 뭐..
넌 건강하니 막 살아라.. 할 수 없는 게 부모잖아요.
항상 끊임없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나은 삶을 살렴... 하고 이끌어주는 게 부모니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유희왕
  • |
  • 2012-08-14 22:12
답댓글
글도 너무 잘 쓰시고, 보람있는 일도 하시고...
부모가 뭔지...
자식이 뭔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8-15 00:04
그러게요.. 자식이 뭔지...
밉다가도 애절한 대상이지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upscale
  • |
  • 2012-08-14 21:43
답댓글

저도 병원에서 장기간 입원해본터라 병원에서의 일들이 마음에 와닫네요.

노부모와 환자아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부모이고 우리아들에게 저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상상이 잘 안됩니다. 못하겠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그냥 상상이 안되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저에게 정말로 그렇게 해주실 것 같거든요~

 

제가 엄친아 친구들의 장점만 모은 어떤 어린이를 한명 머리속에서 키우고 있는데

그 애처럼 아들이 못할때마다 부글부글하기도 하고 밉기도 하거든요.

우리 아들 얘기로 돌아가서...우리 아들을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해주어야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8-15 00:03
저도 저희 부모님처럼 제 자식에게 못 해 줄 것 같지만 아픈 자식은 심장에 가시지요. 심장이 뛸 때마다 느껴지는 아픔이 아닐까요..
저도 감성보다 이성이 먼저 앞서는 냉철한 엄마이긴 하지만
사랑의 본질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불어.. 울 엄마 생각해서라도 저 역시 잘 살아야겠다.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는 아프지 말아야겠다..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2-08-14 16:55
답댓글
글 일고 울어본지 오랜데 자꾸 눈물이 솟아 껍벅껍벅 어찌 눈물 말려보네. 실제 자식을 잏ㄹ은 내 친구는 아무 것도 두렵지 않대요. 오늘 죽어도 그뿐이라고, 어서 가서 아들 만나면 된다고. 에고, 그 녀석 생각난다 이 글 읽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8-14 23:58
박사님. 얼마전에 영어책을 검색하다가 어떤 분의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어요. 아이의 영어책 목록을 참 꼼꼼하게 기록한 엄마구나.. 하며 책에 대한 글을 읽다가 어는 순간 그 아이가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되었지요. 열 몇해를 살며 특목고를 준비중이던 영특하고 착한 외동 아들이 어느날 갑자기 날벼락 같은 병명을 얻더니 황망히 세상을 떴나보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아이를 보낸 뒤 엄마의 절절한 편지글과 건강했던 시절 밝게 웃던 아이의 사진을 보고는 울고 울고 또 울다가 영어책 정보 얻으러 들어간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몇글자 남기고 나왔답니다.
아드님과 제가 읽은 책 중에 같은 책이 많아 이 담에 하늘에서 나눌 이야기가 많을 것 같다구요. 그 분의 어머니가 신부전으로 고생중이시라 아들을 떠나보낸 뒤에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하여 역시 신부전으로 이식수술까지 한 엄마를 둔 사람이고 간호사이니 언제든 도울 수 있으면 돕겠노라고..
감사하다는 답글이 왔어요..
자식 먼저 보낸 사람 맘은 살아도 사는 게 아닐 거라고..
세상에 귀하지 않은 자식 없지만
그래도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은 '내' 자식이어서 저런 아픔은 밑바닥까지 공감이 가나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