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부모전에 목숨을 져버릴수밖에 없는 자식으로서의 짐을 한껏 덜어내는 어머니의 말씀이네요.
참 저는 그럴수 있을지요...
그어머니의 그 아들하면
저는 나중에 할말이 없을듯..
일일불독서구중생형극
오랜만에 읽어본니다.
바쁜 핑계로 책을 가까이하지 못하고 있는데 급한 일 마무리되는 대로 열심히 읽어야겠어요.
모든 훌륭한 인물들에게는 그들을 올바르게 이끄는 어머님이 계시는군요.
나는 우리 아들에게 어떤 엄마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봅니다.
아이와 함께 안중근 의사에 대해 얘기를 나눠봐야겠어요.
예전에 아이가 읽었던 책도 다시 펼쳐보면서요.
나이가 들면서
'나라사랑'이란 말이 더 가슴에 깊이 다가옵니다.
그동안 태극기를 달지 않았는데... 국기는 있으나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놀다보니
구겨져서... 다시 사서
달아야겠어요.
이번처럼 8월 15일이 강하게 다가온적이 없는 듯 합니다.
대한민국 사랑해요.
과거로 묻어두기에는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 많네요.
가끔씩 제가 해주는 일제시대 사건들을 듣고 벌써 초1 딸래미가 일본이 싫다고 하네요.
잘못된 고정관념을 심어주는건 아닌가 걱정은 되기도 하지만
사실을 바로 알고 가는 것도 중요하겠죠?
나라의 소중함을 마음에 담아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라를 지키려고 노력하신 그분들께도 감사드리면서
저희 아이들의 영어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홍박쌤께도 감사의 인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