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조셉
저희는 화요일이 아버님 기일이여서 시댁 다녀오고 목요일 아침 차례준비하러 또 시댁에 갔다가 설날 조셉이 중이염이 와서 친정 찍고 집에 일찍 왔어요. 하지만 부산에 주말에 볼일이 있어서 또 다시...ㅠㅠ
거가대로**** 왕복 3번 보태주었네요.
워크싯은 출력만 많이 해 두었고 액티는 그냥 부러워만 하렵니다.
다들 어찌나 대단하신지요...






애나(6) 이번엔 책을 다음달 책으로 잘못빌려 그만 책을 못읽었네요. 간단히 워크지만 좀 했습니다. 설이라 차례지내고, 박물관에 갔더니 윷놀이랑 여러가지 풍속놀이 기구들이잇네요. 윷놀이 장면 하나갓이올려요. 다들 설 잘보내셨겠지요. 새로운 한주 힘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5살 전민정
다들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희집은 설전에 액티를 끝냈는데 이제서야 사진올리네요.
1. 책읽기
책은 좋아했는데 설전이라 3번정도 밖에 못읽어봤어요.
2. 톱니바퀴만들기
예전에 13기에서 하던 자료 톱니바퀴설명서를 보고 만들어봤는데 제가 잘못 만든건지 잘 안돌아갔어요. 중간에 민정이가 톱니를 자기가 자르겠다고 한것이 잘못되었던 것일까요? ㅎㅎㅎ

3. 엘리베이터만들기
엘리베이터가 도르래의 원리라 엘리베이터를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민정이가 엄청 좋아했어요. 하루종일 가지고 놀더군요. 엘리베이터안에 조그만 인형들을 태우고 번호도 누르면서 놀았어요.

4. 국기게양대만들기
게양대도 13기자료를 보고 만들었는데 못박기도 좀 그렇고 대충 만들었더니 역시나 불량품이 되어버렸어요.
민정이도 별로 재미는 없어했어요. 엄마작품중 인기가 없는 것도 많네요. ㅎㅎㅎ
"태극기"라는 한마디하더군요. ^^
13기 자료라도 올려드려야 했는데 이렇게 늦게 사진을 올리는 바람에 늦어져 버렸네요.

5. 웍싯하기
민정이는 여전히 강아지를 좋아하여 강아지 컬러링 웍싯은 다 일일이 색칠하더니 "puppy pyramid"라며 좋아하더니 자르겠다고 하더니 그날 안고 자더라구요. ^^

<7세 나혁>
역시나 그냥 웤싯만 했어요.
그래도 뽑아놓은 웤싯 반도 못 했네요.

8세 주원
설날 연휴가 타격이 크네요. 애는 신나게 놀았는데 서울-부산 장거리찍고 밀리는 시간 피해온다고 새벽 3시에 일어나출발하고 전부치고 만두만들고.. 제가 피곤해서 애랑 공부가 거의 안되더라구요.
간단하게 책만 한 번 같이 읽고요.
집에 있는 상자로 엘리베이터 만들어서 타고 놀았어요.


은물로 만들 엘리베이터

간단하게 워크비는 7장만 풀었어요.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미로

저는 관련된 책으로 100층짜리집 이라는 한글책을 읽었구요. Old mcdonald had a farm 유튜브 동영상 한 번 봤네요.
http://www.youtube.com/embed/hDt_MhIKpLM
7세 재훈/초1 나림
설날 연휴동안 계속 외출을 하게 되어서 하루에 워크지 몇장씩 숙제를 하게하고 있어요.
영어책 2번정도 읽어주고 CD4번정도 들려주었어요. 아빠의 휴가로 아이들 틈만나면 아빠곁으로가서
집중하는 시간이 좀 짧았어요.
1. 관련책 읽기-오랫만에 영어책 읽어주니 재훈이 좋아하네요.

<재훈> 10이 넘어가는 수빼기 해보았는데 어려워하네요. 엄마랑 같이 했어요. 워드서치 찾기 어려워서
이틀에 나눠서 찾기 했어요.


<나림>재훈이 수준을 맞춰서 워크지를 골라 프린트 했더니 나림이는 너무 쉬워했어요.
워드서치 찾기 재훈이랑 경쟁하면서 찾았어요.


엘리베이터 놀이는 직접 엘리베이터에서 해보았어요. 직접 만들기는 이번에도 못했어요.
오늘도 외출할 계획이 있어서 여기까지 숙제 제출할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민군과 은양 숙제 제출이요~
1. 책읽기
지난주부터 3번 정도 읽은거 같아요.
2. 워크지
이번주 시간이 빠듯할듯하여 지난주부터 조금씩 했어요.
<은양>


하다보니 은양이 몇개 아직 못쓰는 숫자들이 있어 숫자 tracing해보았습니다.

<민군>
예전에 뽑아둔 워크지 중에 연산 관련된 것들이 좀 있어서 같이 해보았어요.
추가 미션에 같이 올려드리려 찾아봤는데 어디서 뽑았던 것들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하다보니 마지막 워크지 중에 대각선으로 같은 숫자가 나타나 민군과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정리할 겸 알파벳 미로찾기도 좀 해보구요.

3. Sentence puzzle
지난주에 이어 sp를 만들었는데 집 컬러 잉크가 다 닳아 써서 했어요. ^^;


4. 국기 게양대
관여님 미션보고 따라해보았습니다.
생수병 뚜겅을 이용했는데 못을 달구어 구멍뚫고 그것을 나무 젓가락에 박는 작업은 남편이 해주었어요.
완성하고서 줄을 돌려보니 자꾸 줄이 병뚜껑 밖으로 벗어나는 거에요. 홈이 안파인 바퀴라 그랬겠죠.
남편의 아이디어로 고무줄로 줄이 밖으로 나가는 걸 막았습니다. ㅎ
그리고 나무젓가락이 제대로 고정이 안되길래 글루건을 흠뻑 발라 말렸어요.
마를때까지 잠시 잡고 있어주면 잘 고정이 되네요.
민군이 깃발과 건물을 그려주었구요.
(우리 아파트 국기 게양대 뒤에 관리 사무소가 있거든요. 그래서 국기 게양대 뒤에 해적들의 집이라며 건물을 그렸네요. )

5. 엘리베이터
택배 상자로 엘리베이터 만들었어요.
필요없는 부분 잘라내어 그걸로 번호판 만들었구요.
민군이 번호를 쓰고 은양이 동그라미와 색을 칠했네요.
안쪽에 번호들을 글루건으로 붙이구요.

완성된 엘리베이터는 아이들의 놀이 소품으로 쓰였습니다. ^^

유니님~~ 미션 내 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좀 힘드시군요... 아이들도 그렇지만 엄마도 긴 여정에 중간, 중간 힘들때가 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해보지만.. 역시 뭔가를 진행하기엔 힘이 부족하고..
눈 앞에 큰 명절이 있으니 저도 마음만 더 바쁘네요.
집이 가까우면 만나서 차라도 한잔 하고 싶은데.. 아니면 따뜻한 밥 한끼라도...
우리에겐 가끔은 수다가 큰 힘이 될때도 있으니 말이죠.
얼른 힘내셔서 유니님의 밝은 모습 보여주세요~
유니님이 웃는 모습이 참 이뻤어요~ ^^
6세 현우
명절이 눈 앞에 있으니 마음이 급해서
오늘 현우랑 어설픈 활동(?) 몇가지 해 보았아요. ㅋ
1. 엘리베이터 만들기
올려주신 자료처럼 멋지게 만들고 싶었는데, 집에 마땅한 박스가 없더라구요.
현우는 자신이 탈 수 있는 크기의 엘리베이터를 원하고, 그만한 큰 박스는 없고..
그러다 제 눈에 띈 빨래 건조대!!
무슨 피난처같은 엘리베이터를 하나 만들었어요. ㅋㅋ
일단 엘리베이터 바깥 쪽에 있는 up, down 버튼을 만들었어요.

엘리베이터 내에 있는 숫자 버튼 만들기..

제가 딴일 하는 사이에 숫자를 쓰고는 이렇게 하나 하나 다~ 잘라놓았네요.. ㅎ
27층까지 있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일일이 엘이베이터 내부에 테이프로 꼼꼼하게 붙여주었어요.

내부의 숫자 버튼 완성 사진!

빨래 건조대의 세면을 각기 다른 수건으로 막아서 급히 만든 엘리베이터.. ㅋㅋ
자신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현우는 좋아했어요. ^^
박스로 멋지게 만들고 싶었지만... T.T
이건 텐트인지... 빨래를 말리고 있는건지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었어요. ㅎㅎㅎ

그래도 나름 세심한 부분도 있어요.
올라가는 버튼에 불이 들어와야한다길래 집에 있는 세모 모양의 빨강 블럭 을 진행 방향에 붙였어요.
엘리베이터에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어오는 것처럼... ^^

이렇게 만들어놓고.. 각 층마다 특징을 정해서 오르락 내리락 했어요.
당연히 엄마도요... ㅎㅎㅎ ^^;;
3층에 있는 블럭 체험관이라며 이렇게 블럭을 죽~~ 늘어놓기도 하고...

여긴 2층에 있는 서점... 책을 몇권 사와서는 저한테 읽어달라고 했어요. ^^

2. 도르래
예전에 북클럽 13기에서 도르래에 대해서 활동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반복이 되니 더 좋은걸요~ ^^
민은맘님이 올려주신 자료를 보면서 만들어보았는데...
요쿠르트 병의 활용은 뒤 늦게 봤고... 집에도 없어서 전 휴지심을 이용해서 만들어봤어요.
저렇게 가장자리에 칼집을 넣고 구부려서 실패처럼 만들어봤어요.

휴지심을 길게 잘라서 옷걸이에 끼우고 대충의 도르래의 모양을 만들었어요.

일단 무거운 책의 무게를 느껴보고...

도르래에 끼워서 실을 잡아당겼는데...
흠... 이게 생각만큼 잘 안 돌아가고... 마구 움직이고... 찌그러지고... ㅋㅋㅋ
종이심으로는 힘을 버티지 못 했던거죠.
모양은 그럴 듯 한데.. 힘의 크기까지는 생각 못한 엄마의 시행착오!!
그래도 대충 들어올리기는 했는데.... 그냥 드는 것보다 더 힘들었다는.. ㅍㅎㅎ

두번때 도르래도 만들어는 봤는데..
역시 종이심으로는 힘을 버티지 못해서 실패로 돌아간 시도였어요. ㅎㅎ

그래서 도르래 역할을 하는 심이 없이 그냥 빨래대에 줄을 걸쳐서 당겨보았어요.
이것이 좀 더 의도한 실험에 가까운 활동이 되었던 시도였어요. ^^

## 13기에서 만들었던 도르래를 이용한 국기 게양대입니다.
아직 거실에 있어서 함께 놀아봤어요.
저 끈을 잡아당기면 깃발이 저 짧은 줄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한답니다. 완전 수동!! ㅋㅋ

이번 활동에서 엘리베이터가 보기엔 볼품 없지만 현우는 무지 좋아했고..
도르래 실험은 실패의 연속이었네요...ㅎㅎㅎ
그래도 이런 과정 속에서 아이가 뭔가 느끼는 바가 있었겠죠? ^^
빼기 활동도 할 계획이지만 언제 할 지 몰라서 일단 활동한 것만 올립니다.
다들 명절 잘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