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예술분야 책읽기와 더불어 많은 예술 작품을 접해주고 싶은데
미술관 가기가 쉽지가 않네요.
요즘 크고 작은 음악회는 동네마다 그래도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인데
미술관은 정말 서울로 가지 않으면 힘든듯해요.
매번 동물원 갈때마다 다음번에는 미술관도 보고 와야지 하는데
동물원 한 번 둘러보고는 피곤해서 집으로 쓩~~~.^^;
혁이 어릴때 아이를 위한 미술사 10권짜리 작은 전집을 마련했어요..
애기때는 곧잘 꺼내주면서 읽어주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아이가 스스로 책을 골라 읽는 시기라
미술관련책이 소원해짐을 많이 느낍니다.
다시 신경써서 읽어줘야겠어요.
저도 어릴때 음악, 미술이 힘들더라구요. 교양이 부족해서리......
그래서 그게 컴플렉스로 작용하여 나혁이는 신경써준다고 하는데도 힘드네요.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