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가 (초1) 막 지나왔던 길을 가시는 것 같아 도움이 될까하고 적어봅니다.
1) 네이트 막 하고나서 아이가 관심있어할 만한 주제의 쉬운챕터를 1페이지씩 번갈아 가며 같이 읽고 cd를 들려줬더니 틈만 나면 듣더니 예전에 노부영 할때 처럼 챕터도 외워버리더라구요 (물론 전체는 아니구요, 자기가 좋아하는 페이지만). 참고로 그 책들은 GHOST HORSE (STEPPING STONES)와 ABSOLUTELY LUCY (ABSOLUTELY LUCY 시리즈1번 - 이건 저도 넘 재밌더라구요^^)
2) 디브디는 보고싶어하는 거 다 보게하고있어요. 요즘은 스티치 와 디즈니류, 그리고 쑥쑥에서 하는 베렌시리즈 등
3) 7세되면서는 DVD가 한국어로도 나온다는 걸 알고는 자기도 한국말로 보겠다고 주장하길래 하루씩 번갈아가며 한국어, 영어로 보고 있어요. 그냥 하면 어제 뭘로 봤는지 헷갈리니까 달력에 날짜마다 K,E를 매달 표시하고 무조건 그 규칙을 지키는 걸로 하니까 아이도 스트레스 안받고, 엄마랑 실랑이 할일도 없고 좋네요.
다음 단계로 업그레이드 할 때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게 좋아할 만한 주제나 그림이 곁들여있는 머티리얼을 공급?해 주는게 아주 중요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