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방학이 끝나고 있음을... 아이 보고서 프린트 하면서 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방학동안 뭐 할지.. 머리로만 계획을 세웠는데..
magic tree house 3일에 한권은 해보리라.. 요것도 못하고..
2학기 선행수학도 좀 해볼까 하다가........넘 많이 하면 아이가 잼없어 할거 같다고.. 안하고..
주말이면 바닷가가서 신나게 놀고
저희 집에서 명사십리가 15분 거리랍니다..
저희 아파트에서 태풍으로 출렁거리는 바다가 보이네요
오늘 오전 내내 저는 이러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15년 노후 아파트 무너지지 않길 바라면서요

브죵님 반가워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반가운 글이 있어서 인사 하고 갑니다.
늘 들어와서 언 아이캔 하고 베렌 스타인 베어스만 저장하고 휘리릭 가곤 한답니다.
그렇다고 아이랑 열심히 하지는 않고요 저장하고 날 잡아 프린트 하고 하라고만 해요.
우리 둘째에게는 언아이캔은 쉽고 베렌은 좀 어렵고 그러네요. 워낙 단어랑 쓰기랑 약해서^^
일출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역시 사진 멋지게 찍으셔요
여행 잘 다녀오신것 같아 저도 기분 좋구요.
착하고 씩씩한 아드님은 운동 열심히 해서 더 든든하고 멋진 소년이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운동하고 안 친해서 늘 아쉬움이 남아요. 피아노만 꾸준히 배우고 있는데 그것도 8월은 쉬었답니다.
우리도 먹고 놀고 관광 안하고 제주도 잘 다녀왔어요. 3박 4일 동안요.
남편은 숙소에서 공부만 하고 (벼락치기 자격증 공부) 수영장에서 공부하고 우리 셋이 놀거나 아이 둘이 숙소 안의 수영장에서 오후 내내 놀고 샤워까지 하고 했어요.
제주 아쿠아리움 숙소 옆이라 다녀왔고 (어던 사람들은 코엑스가 낫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코엑스는 아이들 아기일때 가보고 유치원때 가본 후 안 가봤기 때문에 기억이 안 나요.) 에코랜드라고 아는 분 만나 다녀온 게 다네요. 남편 시험 일정이 잡혀서 금요일 먼저 올라가고 우리 셋이 하루 더 놀다 토요일 밤 늦게 서울 왔어요 우리 셋이 여행 일정에서 남아 있기는 처음이었답니다. 비행기 표를 그렇게 예약했더라구요.
방학동안 둘째는 2박 3일 교회캠프 제주도 가족여행 3박 4일 회사직원자녀캠프 용평 2박 3일
바빴습니다. 집에 있는 동안은 더워서 매일 도서관 다니고 올림픽 보느라 1시 2시까지 잠 안자고.....
큰 아이는 영재원 4일 집중 수업 있어서 교회캠프는 아쉽게 못갔어요 (하루 6시간 수학 2일 5시간 비젼교육 2일)
큰 아이 영어는 세계사 집듣 하고 있고 (1,2 하고 3할 차례인가? 모르겠습니다) 리딩### 화상영어 둘다 8월부터 쉬고 있습니다 책 읽기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거 읽고 한글책 다양하게 읽는 정도.
수학도 지난 방학때 5학년 2학기 1권 했음에도 불구하고 1학기꺼 오답 복습을 3권 하고 2학기 것 다시 쉬운책으로 하더군요. 미리 선행해도 소용없다고 본인이 말하니 제가 할말이 없더군요.
문해길 원리 5학년거 풀고 있구요 우린 심화서 최상위까지 풉니다. 그 이상은 해본 적 없습니다.
아직 5학년 2학기 다 못 마치고 봄에 6학년1학기꺼 하다 말았는데 본인이 알아서 한다기에...^^
5학년 1학기때 수학 단행본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은 게 가장 큰 소득이었습니다.
둘째는 수학 아직 2학기것도 3분의 2밖에 못했습니다.
방학동안 문법서 거의 못하고 어휘서 시도해봐야지 하고 못한게 가장 아쉬움이 남지만 방학이 짧았으니 어쩌겠어요. 우리 아이들은 올림픽 보면서 운동선수들에게 끈기와 욕심 의지를 많이 배웠을 것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정말 모든 경기를 라이브로 봤거든요^^
참 우리 큰 아이는 리딩서 컨텐트 리딩 소셜로 C D E 까지 하고 쉬고 있네요. 엄마의 게으름 때문에^^
맨날 게시판 눈에 넣고 사는 사람이 이 글을 왜 못 봤지?
늘 비슷하게 도란도란 글 쓰는 브여사의 힘은 뭘까?
역시 마음이 평안한 거겠지요. 평안해야 맹숭맹숭 살아지니까.
맹숭맹숭 사는 것이 정답이더라고.
브죵님. 여름 마무리 글에 저도 덩달아 이번 여름 다시 되돌아보게 되네요.
저희는 학원대신 엄마표로 당분간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학원에서 문법책을 시작했는데 아이수준에 버거운 것 같아(초4 덜렁이 남자아이)
기냥 학원책 그대로 하되, 문법대신 단어집을 하나 해보기로 했어요.
wordly wise 듣고 문제푸는 걸 좋아해서(쉬운 레벨이라 그런듯)
책사서 하고 있습니다.
답지는 아쉬운대로
http://www.englishplus.co.kr/edu/list_read.asp?ecode=70&idx=3086&ucode=&cPage=3
에서 다운받아 사용하고있어요. 아시겠지만 혹 모르셨다면 참고하세요^^.
즐거운 가을 되세요.
P.S. 여기 투표권이 부여된다면 성실하고 다른사람에게 사랑받는 민성군에게 갈 표하나 있다고 전해주세요^^
벌써 페이지가 뒤로 밀렸지만 인사 드리려고 늦은 댓글 달아요~
아드님이 참 듬직하고 예의바르게 잘 자라줘서 좋으시겠어요.
저희는 아직도, 아니 앞으로 몇년은 더 시끄러울것 같아요.
제가 애들 통솔을 못하니 점점 더 남편한테 도움을 많이 요청하고 있고,
이것저것 사교육도 시작하네요.
사교육도 학원 보낸다고 순순히 다닐 애가 아니라서 집으로 선생님 부르고 있구요.(수학, 논술)
둘째가 내적으로 많이 커서 이젠 좀 편해요. 전처럼 극악스럽게 떼질하는것도 줄고.
근데 첫째는 여전히 키도, 몸무게도, 정신연령도 그대로라서 도데체 언제 클런지?
상반기에 하던 작업은 지난주에 끝냈어요.
메일 보내고 나니 홀가분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네요.
덕분에 저도 공부할 기회가 되어 좋았어요. 물론 부족함도 많이 느꼈지만.
이제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세요.
아드님이 전교임원 선거에 나가나보죠? 와우~ 친구들한테 인기 많은 민성군이라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요! ^^ 좋은 날 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반가운 글들이 많네요. 잘 지내셨지요.
저는 방학을 아이들이랑 정말 끈적끈적하게 지내느라.. 지금 기진맥진이예요..
밥해주기 넘 힘들었던거 있죠.. 학교서 점심먹고 오니 살거 같아요..ㅎㅎ
고학년이라 이래저래 챙겨주실것이 생기나봐요.. 뭐 열심히 해야죠.
차분한 말씀 항상 좋아요.
역시나 잔잔한 듯 하면서도 흐름이 있는 진행이네요.
저도 요새 단어에 대한 염려가 있어요.
홀스를 같이 읽어주고 있는데 같이 읽을 땐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냥 제가 알려주면서 해요. 그런데 혼자 읽을 때 사전을 찾지 않으니 좀 걸리네요. 공부하듯이 하는 영어를 하지 않아서 계속 그렇게 가고 싶어 하지만 언제까지나 그럴 순 없는 노릇이구요.
방학동안 열심히 한 건 세계사밖에 없나봐요.. ㅎㅎㅎ
그래도 정말 많이 놀러 다녔네요. 카드비 보고 크허헉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주말에도 강원도 정선에 또 놀러 갑니다. ㅋㅋ
개학하면 정상 생활로 빨리 돌아와야 할텐데 늦잠 습관이 들어버린 저부터가 문제네요.
화상영어는 얼굴을 보고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뭔가 제약이 있다보니 단조로울 거 같긴 해요. 아드님 정도면 원어민 구해서 직접 writing 첨삭받고 편하게 이야기 주고 받는 것도 어쩌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물론 사람 구하는 게 너무 어렵긴 하지요..
개학하고도 학교 생활 다시금 잘 이어나가고 진행 순조롭게 잘 되시기를... ^^
쑥 게시판에 반가운 이름이 떠서 댓글 달아요^^
휴가 느긋하게 잘다녀오셨군요
저희는 넘 더워서 방콕하면서 올림픽 보다가
마지막에 블루원가서 왼종일 놀고 골병들뻔 했어요 ㅋㅋ
올만에 소식 전하시고 좋은 정보까정 주시니
역시 브죵님이시네요
고학년이라 아무래도 신경쓸 일이 많죠?
그래도 잘 하고 있으신 듯 합니다
아드님도 5학년 의젓한 형아티가 날거 같구요
작년 겨울 집듣반 하면서 참 좋은 추억 만든 듯 해요
한번씩 소식 틈틈이 전해주세요^^
저흰 1년 미국을 가기 때문에 영어는 전혀 안하구요
수학을 학교에서 진도를 못나가기때문에 미국 돌아올때를 대비해서 선행해요
2주는 놀고, 방학 2주후부터 시작했어요. 몇개월을 해서 이제 6학년 2학기 들어가요.
6학년 2학기는 개념유형 라이트로 들어가서 개념 익히고
미국에서, 심화 나가려구요. 각학년 심화 다 사가려구요.
해보니, 아이말로는,
5학년 과정이 어렵고 새로운 개념이 많은데
비율같은건, 5-2에서 나온게 6-1에 아주 쉽게 푸는 방법이 나온대요.
저흰 문해길 교과서편을 각학년마다 다 사서 풀게할 생각이에요.
큰애는 미국에서 중1로 들어간다는데, 돌아와서도 영어는 그냥 혼자 하게 하려구요.
요즘엔 수학하구 농구, 태권도만 해요. 작은애는 수학선행 없이 자기학년 진도 나가면서 완자로 나가고, 인강 듣구요. 영어를 오히려 열심히 시키고있어요.
브죵남! 반갑습니다.
휴가도 잘 보내시고 꾸준히 공부도 하고 언제나 성실합니다.
저희 집은 휴가도 어정쩡... 공부 또한 그냥그냥...
남편이 올 여름 너무 바빠서 휴가다운 휴가도 못가고, 당일치기로 몇 군데 다녀왔어요.
오늘은 마지막 방학 특집으로 부자끼리 에버랜드 갔어요. 저는 일 핑계대고 안가니 참 좋군요.
비도 오고 바람도 제법 시원하게 붑니다. 늘 건강하고 아드님 이야기도 자주 들려주세요.
방학하기 전 계획표를 멋기게 짭니다.
지나고 나면 계획표 대로 진행은 안 되지만,
그래도 열심히 혼자 해 준 딸램한테 하트 날립니다.
문법을 진행 해야지 생각 했는데, 앞 부분 조금 하다
수학이 은근 시간 많이 잡아 먹어서, 다음으로 미뤘네요.
저희는 다음 주 월요일에 개학하는데
2학기도 행복한 학교 생활이 될 수 있게 기도합니다.
브죵님 일출이 정말 아름답네요.
가족 여행 많이 부럽구요.
저희 집엔 학원 다니는 고딩 오빠가 있어서,
수업 없는 일요일에 영화 보고 밥 먹고로 떼우네요.
딸램은 가족여행은 아니어도, 컵스카우트에서 야영,
여름성경학교로 1박 2일.
친구가 매일 집에 와.
그나마 심심치 않은 방학이었을거라 생각하니,
미안함이 덜 하네요.
지금도 친구 집에 점심 먹으러 갔어요.^^
무섭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시원한 바람이 부네요.
브죵님 몸은 이제 완전히 좋아진건가요?
5학년 아드님하고도 여전히 사이좋은 모자지간이지요? ^^
저희는 이번 여름방학에는 멀리 여행가지는 못했어요...다만 친구들을 많이 만나서 아이는 즐거웠던 방학이었을것 같아요. 슬슬 친구 만나는게 더 즐거운 나이지요..^^;;
큰아이 영어는 5학년때부터 다닌 학원 계속 다니고 있는데 제가 계속 갈등이 됩니다. 그다지 느는것 같지도 않고 숙제하다보면 집에서 영어책 한권 못읽고 있는데 이 부분이 마음에 걸리네요.. 그만두고 영어책 바짝 읽을까 싶기도 하고 그만둔다고 아이가 집에서 책 많이 읽어줄지도 모르겠고..ㅎㅎ..
큰애는 활동적이어서 집에 있는걸 싫어해요.. 어디든 나가고 싶어하고 누구 만나는걸 좋아해서 영어학원도 그 재미에 다니는듯 하거든요.
사실 수학도 좀 늦은편인듯 해서 시간 되는대로 수학에 매진해야 될 것 같구요..이래저래 마음은 바쁘지만
방학때 친구들이랑 수영장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 보면 참 행복하더이다. 아이들은 매일 이렇게 놀아야 하는데 말이죠..^^;;
둘째는 점점 말을 안듣네요. 얼마전 친구엄마들이 둘째 말 안듣고 뺀질거리는 모습을 보고 '남자다워졌다~'라는 칭찬을 날리더군요..ㅎㅎ
엄마가 하라는건 죽어라 안하지만 자기가 재밌다 생각하는건 혼자 열심히 하기도 해서 이 녀석한테 맞는 방법은 어떤것일까 맨날 고민하면서 투닥거립니다..^^
영어는 예전에 봤던 책 다시 듣기도 하고 읽기도 하면서 편하게 하고 있어요. 리틀팍스도 보고..
요즘 bb하면서 베렌 다시 꺼내서 보고있고 스폰지밥, 제로니모, 로알달시리즈등 눈에 띄는대로 듣거나 묵독으로 읽네요. 전에 브죵님이 소개해준 dvd 나니아 보고서 책도 사달라고 해서 사줬는데 어려워합니다.
조금 보다 말았어요. 아직 때가 아닌가봐요..^^;;
지금은 다지기 중이라 생각합니다.
수학은 여태까지 제학기것만 했는데 요번 여름방학때 재미가 붙었는지 심심할때마다 풀어서 3-2 기본 한권하고 4-1 중간 넘어갔네요. 빨리 끝낼테니까 4-2 사달라고 하는데 저는 복습이 중요하다 하고 이녀석은 쉬운걸로 진도만 나갈려고 해서 그것갖고도 싸우네요..ㅎㅎ.
다행히 연산이 잘 되어있어서 진도는 쉽게 나가는듯 합니다.
누나는 연산을 넘 하기싫어하고 힘들어해서 수학진도 나가는게 많이 더디었거든요..
둘째를 통해서 연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책읽기가 잘 안되네요..만화책만 잡고 글밥 책좀 읽으라고 권해주면 수학문제집 풀겠다고 하고..=.=...독서록도 책읽기 싫어서 베렌 한권 휘리릭 보고 한글로 독서록을 쓰더라는..
이제 2학기가 시작되었네요.
브죵님댁도 여전히 즐겁게 2학기 시작하세여~~~ ^^
아공~~ 브죵인 오랜만에 뵈어용~~~ ^^
올여름 잘 나셨는지요~~? ^^ 유독무더웠던 여름... 전 힘들었네요 헥헥헥~~ 넘 더웠어요 ㅠㅠ
수영과 태권도소식은 지난번에 들었어요... 정말 건강하고 활기찬 방학을 보냈는걸요 ^^
요즘 아이린영어진행은 BB와 집듣입니다. ^^
BB는 이제 아이린도 자리잡혀 편하게 진행하고있어요... 실력과는 무관하지만.. ㅋㅋㅋ
이거야.. 꾸준히 가다보면... 발전하겠지요 ^^
집듣은...
방학동안 매직트리 29번 이후 모두 마쳤네요~~~ 시간이 꽤 걸려서.. 방학에 마치길 넘 잘했다 했어요 ^^
그리고 지금은 쥬니비 들어갔고... #8번 할차례네요... 매직트리 후편을 마친상태라... 쥬니비는 한결 가벼워요... ^^
작년 겨울방학 브죵님 덕분에 시작한 챕터북 집듣이 아이린과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아이린도 집듣 잼나하니... 시간만 허락해준다면....쭈욱 하고싶네요 ~~ ^^
아직 둘째 등원전이라... 이만 나가봐야겠어요` ^^;;
대문만 열고 나가려다가 글보고 반가운맘에 냉큼들어왔더니.. 시간이 @@~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용~~~ ^^
요즘 게시판이 쓸쓸한데, 브죵님 글을 보니, 반갑네요.....
어떻게 지내고 있냐면요, 방학을 돌아보자니, 한숨만 나오네요 ^^
울 아이는 올 여름에 본의 아니게 스마트폰을 장만했습니다.
덕분에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했습니다.
하루에 1시간이라고 못박고 개통을 했지만,
한 달 정도는 어느 정도는 실컷 할 수 있도록 배려 아닌 배려를 할 생각이었으나,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제 인내심이 바닥 나 버렸네요.
요즘 하루에 2시간 정도는 들여다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들여다 보는 것과
오후 6시 이후 식구들이 함께 있는 시간에 들여다 보는 것은 절대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쯤이면 전화기로 이용을 할까...... 그런 날 오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스럽기만 하네요.
책 좀 읽히고, 독서록의 체계를 잡겠다는 원대한 포부는
전혀 고려치 않았던 더위와 스마트폰으로 완전히 물 건너 갔습니다.
집중듣기만큼은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네요.
매일 디비디 한 편, 집듣듣기 1시간, 수학 나눗셈 20분 정도, 일기, 피아노.... 요렇게만 강제하고 있습니다.
한글책 읽기와 점점 소원해져가는 딸을 보며 이제 책읽기조차도 강제조항에 넣어야 하는 것인가 하며
우울한 여름방학을 보냈습니다.
쥬니비 -> 티아라클럽 -> 어스본 영리딩 2레벨 ->
잭파일 -> 케이티커쥬 -> 로알드 달 쉬운 단계 -> A to Z 미스터리 순으로 집듣하고 있는데,
다시 반복을 해야할까 계속 새로운 시리즈로 나아가야 할까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