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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필독서 소개1_ 걸리버 여행기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준준맘
  • |
  • 2012-08-27 09:20
답댓글

기립박수~~~

 

저도 학생 때 읽은 책이 너무 없어서 사실 기본 교양(?)이 너무 없어요.

어른용 책은 커녕 어린이용부터 읽어야지 했었는데...

넘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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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7 12:27
네~ 제가 더 감사합니다.^^
태풍이 온다니 걱정이에요.
작년 잠깐 지나간 태풍으로 온 동네 아름드리 나무가 아주 많이 뽑혀서 길다니기가 너무 무서웠어요.ㅜㅜ
아무쪼록 큰 피해 없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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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니타
  • |
  • 2012-08-27 09:09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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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7 12: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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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병정
  • |
  • 2012-08-24 16:49
답댓글

작은 노트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오늘부터 로잘리아님 고전 내용을 잘 정리해둘려고요

아이는 아직 어리니 제가 참고 해두었다가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로잘리아 님 처럼 아이와함께 행복한 사간 같이 할려구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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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4 18:29
컥~ 노트마련...내용정리...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너무 감동해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그냥 제가 공부한 내용 정리해서 올리는 것 뿐이에요.
컨텐츠는 제거는 아니지만 저를 통해 쑥맘들도 좋은 내용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요~
앞으로도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이 클때까지 기다리지 마시고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마다 엄마가 책도 읽고 영화도 보고 하세요.
30대 경험한거, 40대 경험한거, 아이가 어렸을 때, 컸을 때 느낌이 다 다르거든요~
꼭 시간내서 책도 영화도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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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어딕션
  • |
  • 2012-08-24 13:43
답댓글

예전에 학생때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다시금 보게 되니 반가워서 글을 불쑥 남기고 갑니다. ^^*

요즘 아이에게 짧은 동화책이 아닌 좀 글밥이 있는 책을 권하고 있는 중인데 책과 영화까지 연계하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흐믓흐믓

감사하고 기대됩니다.

 

좋은 글 아이랑 같이 보고 활용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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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4 13:50
저희 아이가 걸리버 여행기를 보더니 이상하게 읽을 기회가 없었다고...
안 읽어봤다고 하더군요.
도서관 서가에도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놀랬어요.
영화로 연계해서 보니까 확실히 접근이 쉽고 유치원 다니는 막둥이도 책 보고 싶다고 해서 빌려봤어요.
온 가족이 하나의 책을 통해서 이야기 할 거리가 생기니 그게 제일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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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2-08-23 09:53
답댓글

걸리버 여행기가 제 영혼에 다시금 자리를 잡는군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2학기부터는 아이들에게 고전을 좀 접하게 하고 싶었는데

적당한 시기에 참 좋은 글을 접한것같아요.

글 읽으면서 저의 무지도 참 반성이 되는것같구요.

인생사십 앞으로 배울 것이 더 많은것같아요 ^^

앞으로의 글도 기대되는데요.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등불같은 글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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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3 09:59
고맙습니다.
일주일에 한권씩 고전을 정해놓고 유아용, 어린이용, 청소년용, 성인용 소설을 좌르르 빌려 읽고,
관련된 영화, 드라마 등을 같이 보는 방식으로 접근하니 애들도 더 흥미있어하고 좋더라구요.
저도 배우면서 정리하는 글이라 제가 뭘 많이 알고 있지는 않아요.
이제 알기 시작하는 단계죠.
그냥 흥미삼아 읽던 것보다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읽으니 참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같이 고전 읽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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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8-23 03:49
답댓글

로잘리아님 오랜만이지요..

이 작가의 또 다른 책 'Modest proposal'이란 작품도 살벌한 내용이랍니다.

점잖은 제안이라는데 얼마나 잔인한지요. 읽는 내내 구토가 나올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저는 꼭 읽어야 해서 할 수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을 정도의 책입니다.

700년간 영국의 식민지였던 아일랜드 사람들은 '잡아먹히는'것과 같은 고통속에서 살았다는 표현이 있더군요. 스위프트는 그 심정을 글에서 옮기려 했던 것 같아요. 이 소설도 익명으로 출간되었다는군요.

요즘은 잔혹 동화나 동화 다시 보기 같은 책도 많지만, 동화는 알면 알수록 어릴 때 알고 있던 것과 완전히 다른 배경이나 내용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 뭔 글 쓸 일이 있어서  루이스 캐럴의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를 다시 읽고 비평서들을 몇 권 보았는데, 작가와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면 때문에 몇번이나 놀라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책 소개가 될 것 같아서 많이 기대됩니다.

댓글도 자주 못 달고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걸리버 여행기 다시 읽고 싶네요.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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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3 09:55
시간이 좀 지난 글인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탄생화 보시면서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기억해요~^^
며칠전 반려견 이야기...글 남겨주셨던 것 같아요.
저는 어른이 되어서 동물 털 알러지가 생겼어요.
어렸을 때 고양이는 무서워하고 강아지는 넘 좋아했어요.
기저귀 차고서도 강아지랑 끌어안고 씨름을 하다시피 살았다는데,
이제는 얘네들이 제 근처로 오면 재채기에 콧물 줄줄, 몸은 긁적긁적...
반려견 태우고 다니는 차에 탔다가 몸에 뭐가 툭툭 불거져서 1년간 고생한 적도...으~
제가 뭔 이야기를 하나요? 에궁~^^;;

전공이나 직업이 영문학과 관련되셨나봐요.
저는 어렸을 때 영어는 좋아했지만 문학은 별로 취미가 없어서 그쪽으로는 전공을 정하지 않았지요.
아일랜드가 700년씩이나 영국의 식민지였군요~
짧은 지식이지만 아일랜드 대기근 때 영국사람들이 도와주지 않고 그냥 굶어죽게 놔두었다는 역사가 있었죠.
아일랜드 사람인 스위프트가 이를 갈면서 영국사람을 화나게 하려고 걸리버 여행기를 썼다는 말에 충분히 공감이 가더군요.
대학시절에 봤던 '아버지의 이름으로'라는 영화도 기억납니다.
최근까지도 아일랜드와 잉글랜드의 대립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었죠.
저 초등시절에 해외토픽에 중동과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전쟁과 반목 이외에,
북아일랜드의 IRA, 스페인의 바스크 분리독립주의자들의 테러 소식이 심심찮게 들렸던 것 같아요.
북아일랜드는 이제 독립했나요? (제가 무식해서리~)
영미문학이 앞으로도 소개될텐데 그때마다 후니맘님의 전문적인 식견 기대해 봅니다.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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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8-24 08:44
전혀 전문적이지 않아요. ㅎㅎㅎ
그냥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것, 아는체 한 것 뿐이예요.
글을 참 잘 정리해서 쓰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저도 쑥쑥서당 3년차로 날로 지식이 늘어갑니다.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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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8-22 10:17
답댓글

아~그렇군요..

로잘리아님 덕분에 동화로만 보던 걸리버 여행기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집에 세계문학책을 잠시 뒤져보니 정말 4부로 이어지는 내용이에요.

다 알고있단 생각에 들춰본적이 없어요.

오늘부터 다시 한번 읽어보렵니다.

자세한 소개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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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2 10:20
동화가 아닌 성인 대상으로 하는 풍자소설의 으뜸이랍니다.
도서관에 있는 걸리버 책을 다 찾아보니 시험내기 딱 좋은 내용이라 논술용으로 많이 나왔더군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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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은맘
  • |
  • 2012-08-21 22:48
답댓글

감사합니다~ 영문판으로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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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2 10:28
제가 어제 글 쓰다가 지쳐서 링크를 걸어놓지 않았는데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곳 찾아서 곧 올릴게요.
저도 영문판 읽을 예정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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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8-21 18:29
답댓글

아후, 흥미진진.

걸리버 여행기 화장실에 놔두고 종종 들여다 보던 책여요.

울집 거기에는 책이 늘 대여섯권 있는디 재작년 리스트였을겨. ㅋㅋ

의사샘들이 아주 나쁜 버릇이라는데 책 안 보면 뭐 한댜,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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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2 10:27
주로 고전은 영어로 읽으시겠지요? 화장실에서도요~
올해 리스트는 무언지 궁금합니다.
저는 축복받은 대장이라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는데 3분도 안걸린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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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08-21 17:24
답댓글
로잘리아님 글 잘보고있습니다 내공이 보통이 아니신데요 전 운좋게도 어릴적 저희 집에 있던 책이 3부 4부까지 있었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서도 슬쩍 욕심나긴하지만 우선은 영화로라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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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2 10:22
완역이 1992년에 처음 이루어졌다지만 축약본으로는 3, 4부를 다룬 소설은 꽤 예전부터 출간된듯 해요.
아나이스님은 운이 좋으시네요. 어렸을 때 제대로 된 책을 접하셨잖아요.^^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1, 2부만 알고 있는지...
야후와 라퓨타의 원래 의미를 한국사람만 모른다는 인터넷 뉴스기사도 있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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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나이스
  • |
  • 2012-08-21 17:23
답댓글
로잘리아님 글 잘보고있습니다 내공이 보통이 아니신데요 전 운좋게도 어릴적 저희 집에 있던 책이 3부 4부까지 있었기 때문에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서도 슬쩍 욕심나긴하지만 우선은 영화로라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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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8-21 17:07
답댓글

와~  걸리버여행기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실려있군요

저역시  앞 두부분 이야기 밖에 몰랐는데 ....

rosalia 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아이한테도 꼭 읽혀주고 싶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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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1 17:20
네, 재미있게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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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인보우
  • |
  • 2012-08-21 16:28
답댓글

와~로잘리아님의 고전 소개 기대만땅입니다

저도 어릴때 걸리버여행기를 소인국과 대인국만 봤던 터라

라퓨타와 야후에 얽힌 이야기 무척 흥미롭네요

좋은 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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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1 16:51
기대하신다니...
부담도 되지만 원래 하려던 거니까 더 알찬 글 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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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
  • |
  • 2012-08-21 16:07
답댓글

라퓨타 재미 있게 봤었는데,,,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

걸리버 여행기 볼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로잘리아 님께서 소개 시켜주시니,, 주말에 아이랑 같이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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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1 16:54
네, 요즘은 유아용 말고 초등학생용으로는 4부의 내용을 전부 다 다루었더라구요.
물론 초딩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쓰여졌어요.
근데 생각보다 이름있는 세계명작전집류에 걸리버 여행기가 실려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좋은 책 잘 골라서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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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8-21 15:01
답댓글

걸리버여행기 글을 읽으며 우리집에도 책이 있나?라는 생각과 함께 님의 글을 다 찾아 쭉 한번 읽어봤습니다.

선배맘으로써 경험하셨던 내용이랑 다양한 정보들..

와~대단하다라는 생각과 함께 넘 감사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렇게 불쑥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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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1 16:55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엄마가 먼저 고전을 접해 보세요.
나이 들어 다시 읽는 책도 참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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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8-21 14:34
답댓글

이야~ 이제 매주 한편씩 고전 소개가 올라오는 것인가요?

무척 기대가 많이 됩니다!! ^^

 

저도 대학생이 된후 걸리버 여행기에 3,4부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 그 내용을 접했을때, 특히 4부를 보며 꽤 충격적이었죠!

인간보다 인간다운 말 종족, 인간이나 짐승같은 야후들~

 

고전안에는 인류 보편적 가치가 담겨져있어

어느 시대에, 어느 연령대에서 읽어도 공감하며 감동과 재미를 누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전을 읽는 또다른 즐거움은 문화적 코드를 찾는 재미인것 같아요.

로잘리아님도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검색 엔진 야후는 걸리버 여행기안에 나오는 인간종족이었고,

미야자끼 하야오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천공의성 라퓨타 역시 걸리버 여행기안에서 모티브를 따왔듯이 말이죠.

 

서양 문명을 이해하려면 그리스 로마 문화와 히브리 문화를 알아야 하듯,

고전안에는 우리가 흔히 쓰는 용어들의 문화적 배경과 어원적 기원이 담겨져있죠.

 

잭 블랙의 걸리버 여행기는 저도 아이랑 재밌게 봤는데,

너무 장면 장면의 코믹한 요소에만 초점을 맞춰서 스토리 라인에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어요.

 

아이가 좀 더 크면 고전읽기의 유익을 같이 나눠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아이는 만화책에만 빠져있네요.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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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1 14:45
역쉬~ 개구쟁이맘님이십니다.
걸리버 완역되고 바로 읽으신 독자 가운데 한분이시네요. (나이대가...아마 맞을걸요? ㅎㅎ)
아님 그때부터 원서로 즐기셨나요? ㅋㅋ
원서든 번역서든 책 읽는 내공이 참 대단하세요~

야후, 라퓨타 말고도 걸리버에 쓰인 여러 용어들이 게임 캐릭터나 영화 곳곳에 숨어 있다는데 저는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곳곳에 숨어 있는 코드를 이해하며 즐기기에는 제 내공이 아직은 미천합니다.ㅜㅜ
고전읽기 따라가면서 저도 내공을 착실히 쌓으려고 합니다.
물론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도 되지만...
아이들과 함께 저도 천천히 반추하면서 책도 읽고 영화도 보며 즐기고 싶어서 일주일에 한권씩 소개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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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8-21 15:22
허걱! 로잘리아님.
원서 아닙니다.
완역본인가 아닌가도 가물가물합니다. ^^;;
뭔가 축약본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잡식으로 읽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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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8-21 16:58
원서 어쩌구 한거...농담이었어요~ ^^
제 주변에 4부 내용까지 다 알고 계신 분은 개구쟁이맘님 뿐이어서...
제가 찬사를 보낸 겁니다. 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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