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립박수~~~
저도 학생 때 읽은 책이 너무 없어서 사실 기본 교양(?)이 너무 없어요.
어른용 책은 커녕 어린이용부터 읽어야지 했었는데...
넘넘 감사합니다~
작은 노트를 하나 마련했습니다.. 오늘부터 로잘리아님 고전 내용을 잘 정리해둘려고요
아이는 아직 어리니 제가 참고 해두었다가 아이가 조금 더 크면 로잘리아 님 처럼 아이와함께 행복한 사간 같이 할려구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전에 학생때 읽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다시금 보게 되니 반가워서 글을 불쑥 남기고 갑니다. ^^*
요즘 아이에게 짧은 동화책이 아닌 좀 글밥이 있는 책을 권하고 있는 중인데 책과 영화까지 연계하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흐믓흐믓
감사하고 기대됩니다.
좋은 글 아이랑 같이 보고 활용하고 싶어집니다.
걸리버 여행기가 제 영혼에 다시금 자리를 잡는군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저도 2학기부터는 아이들에게 고전을 좀 접하게 하고 싶었는데
적당한 시기에 참 좋은 글을 접한것같아요.
글 읽으면서 저의 무지도 참 반성이 되는것같구요.
인생사십 앞으로 배울 것이 더 많은것같아요 ^^
앞으로의 글도 기대되는데요.
저같은 사람에게는 정말 등불같은 글인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로잘리아님 오랜만이지요..
이 작가의 또 다른 책 'Modest proposal'이란 작품도 살벌한 내용이랍니다.
점잖은 제안이라는데 얼마나 잔인한지요. 읽는 내내 구토가 나올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저는 꼭 읽어야 해서 할 수 없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을 정도의 책입니다.
700년간 영국의 식민지였던 아일랜드 사람들은 '잡아먹히는'것과 같은 고통속에서 살았다는 표현이 있더군요. 스위프트는 그 심정을 글에서 옮기려 했던 것 같아요. 이 소설도 익명으로 출간되었다는군요.
요즘은 잔혹 동화나 동화 다시 보기 같은 책도 많지만, 동화는 알면 알수록 어릴 때 알고 있던 것과 완전히 다른 배경이나 내용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 뭔 글 쓸 일이 있어서 루이스 캐럴의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를 다시 읽고 비평서들을 몇 권 보았는데, 작가와 등장인물들의 새로운 면 때문에 몇번이나 놀라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책 소개가 될 것 같아서 많이 기대됩니다.
댓글도 자주 못 달고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덕분에 걸리버 여행기 다시 읽고 싶네요. 좋은 날 되세요.
아~그렇군요..
로잘리아님 덕분에 동화로만 보던 걸리버 여행기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집에 세계문학책을 잠시 뒤져보니 정말 4부로 이어지는 내용이에요.
다 알고있단 생각에 들춰본적이 없어요.
오늘부터 다시 한번 읽어보렵니다.
자세한 소개 너무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영문판으로 읽어봐야겠어요~^^
아후, 흥미진진.
걸리버 여행기 화장실에 놔두고 종종 들여다 보던 책여요.
울집 거기에는 책이 늘 대여섯권 있는디 재작년 리스트였을겨. ㅋㅋ
의사샘들이 아주 나쁜 버릇이라는데 책 안 보면 뭐 한댜, 거기서?
와~ 걸리버여행기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실려있군요
저역시 앞 두부분 이야기 밖에 몰랐는데 ....
rosalia 님 덕분에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아이한테도 꼭 읽혀주고 싶구요
감사합니다~~~~~
와~로잘리아님의 고전 소개 기대만땅입니다
저도 어릴때 걸리버여행기를 소인국과 대인국만 봤던 터라
라퓨타와 야후에 얽힌 이야기 무척 흥미롭네요
좋은 소개 감사드려요
라퓨타 재미 있게 봤었는데,,,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
걸리버 여행기 볼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로잘리아 님께서 소개 시켜주시니,, 주말에 아이랑 같이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걸리버여행기 글을 읽으며 우리집에도 책이 있나?라는 생각과 함께 님의 글을 다 찾아 쭉 한번 읽어봤습니다.
선배맘으로써 경험하셨던 내용이랑 다양한 정보들..
와~대단하다라는 생각과 함께 넘 감사하기도 하고 그래서 이렇게 불쑥 댓글만 남기고 갑니다^^
이야~ 이제 매주 한편씩 고전 소개가 올라오는 것인가요?
무척 기대가 많이 됩니다!! ^^
저도 대학생이 된후 걸리버 여행기에 3,4부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어요.
처음 그 내용을 접했을때, 특히 4부를 보며 꽤 충격적이었죠!
인간보다 인간다운 말 종족, 인간이나 짐승같은 야후들~
고전안에는 인류 보편적 가치가 담겨져있어
어느 시대에, 어느 연령대에서 읽어도 공감하며 감동과 재미를 누릴수 있는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전을 읽는 또다른 즐거움은 문화적 코드를 찾는 재미인것 같아요.
로잘리아님도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검색 엔진 야후는 걸리버 여행기안에 나오는 인간종족이었고,
미야자끼 하야오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천공의성 라퓨타 역시 걸리버 여행기안에서 모티브를 따왔듯이 말이죠.
서양 문명을 이해하려면 그리스 로마 문화와 히브리 문화를 알아야 하듯,
고전안에는 우리가 흔히 쓰는 용어들의 문화적 배경과 어원적 기원이 담겨져있죠.
잭 블랙의 걸리버 여행기는 저도 아이랑 재밌게 봤는데,
너무 장면 장면의 코믹한 요소에만 초점을 맞춰서 스토리 라인에서 조금 아쉬운 면이 있었어요.
아이가 좀 더 크면 고전읽기의 유익을 같이 나눠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아이는 만화책에만 빠져있네요.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