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만큼 들린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들도 기냥...듣는다고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보는 dvd는 상황이나...쓰이는 영어자체가
아주 단순하고 심플한 경우가 많아서....아이들이 스스럼없이...끼워 맞추면서..보다보니...
알게되는 경우일겁니다. (언어전공이 아니라서...제 견해...^^;)
다 자라버린 우리는 공부하셔야 합니다. 어느정도 까지는....한 최소 50%가 들릴때 까지...
기왕이면...영어 자막이나...한글 자막 같이 보시면서...듣는 게 좋습니다.
무의식중에 한글만 보는 폐단은 있지만.... 영어가 어느 정도 들릴때는 '아, 저런 표현은 저렿게 하는구나'
하는 배움이 있씁니다. 제가 그렇게 봤거든요.
아예 안들리시면...계속 영어자막이랑..같이 보시고...
영어로만...첨에 보고...그다음은..영어자막이랑 보고...그다음은 한글 자막이랑 보고...
또 한번은 영어로만 보고......
어떤 사람에게 너 어떻게 영어 배웠니 하고 물어보니까 그냥..팝송이 좋아서..따라부르기를 100번 넘게 따라 했더니...어느날 신기하게도..영어가 들리더랍니다.
영어는 (특히 늙어버린 우리에게 ) 무한 반복이며.....꾸준함 같아요.
이도 저도 아니면...기냥...지금처럼...미드를 즐기면서....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미드 좋아하는 사람으로써...넘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