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집에서 원어민(필리핀)선생님과 한5개월 정도 영어를 했습니다. 만들기도 하고 파닉스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정말 즐거워했습니다.선생님의 사정으로 그만 두긴 했지만 ...
초1여자 아이와 함께 했는데 여자아이는 무척 빠르고 잘받아들였습니다. 이것이 우리 아들에겐 스트레스가 되었나봐요. 그래서 그만 두고 싶지만 선생님이 너무 아까웠는데 이래 저래 사정으로 그만두었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파닉스cd를 가끔 틀어주다 게으름에 못해주었어요.
이제 2학년이 되면 영어를 학교에서 한다는데 파닉스cd와 함께 들려줄 동화,동요cd를 추천해주세요.
어느학원은 dvd를 보고 대사를 따라 하면서 영어를 공부한다는데
학원이 나을까요 아님 집에서 영어에 노출을 시키는게 나을지 고민이네요
참고로 2000년 12월생이라 참 느립니다
학습지의 성격을 다시한번 잘 살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문법위주의 학습지인줄 알았는데 밑에 설명에는 그것만도 아닌것 같고?(파닉스를 지금 알려주나봐요??)
아이가 잘 따라하고 엄마께서 오로지 엄마표로 진행하시기에 힘들것같으시면 선생님이나 홈스쿨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엄마표로만 고수하기에는 힘든점도 많고 눈에 보이는 아웃풋도 상대적으로 적을수있거든요.
그리고 소리에 많이 노출되는것은 아주 중요하구요~
그 학습지의 성격을 다시한번 잘 생각하셔서 잘 결정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