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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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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댓글쓰기 본문보기

  • 원글맘
  • |
  • 2008-01-18 15:20
답댓글

와~~~ 고맙게도 너무나 자세한 답변이네요...

그런데, 전 왠지 한숨이~~~ --;;;

저런 차이를 무리없이 이해하고 쓰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문장이나 책을 읽고 듣고, 대화를 해야 할까요?

과연 우리 애를 저런 수준으로 올려 놓을 수 있을지...  휴~~~

 

다시 한번 답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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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1-18 13:45
답댓글

그래서 제생각은 오타가 아닌겁니다.

3문장이다맞고요, 그중책내용을 보면 1번이 이해가되서요

내가지금피아노를 치고있는사실을 나도알고누구나알고있을때는 관사를 뺍니다.

이문장은 문맥상내가피아노를 칠줄안다보단지금피아노를연주하고있다

이런아주미묘한차이입니다^^

문법적으로 따지면, 요즘은 예외가너무많거든요.저는 영문학박사도 아니고요^^

동생애기를 쓴건 미국사는사람이사용하는거라는걸 애기하고싶었습니다. 

실생활에쓰이는쪽으로 이해하시라고 적었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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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순이맘
  • |
  • 2008-01-18 09:16
답댓글

what can u play?

i play piano. 이부분 맞죠?

저도 예전에 궁금했었는데, 그때 찾아봤을때 내가치는 피아노라 the가

빠졌다고했었습니다.

위예문의1번경우 로 알고있습니다.

지금뉴욕에 회계사로 5년째근무하고있고,10년넘게 살고있는 동생답변이라 전 책대로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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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맘
  • |
  • 2008-01-18 11:33
동생분의 글을 제 나름대로 이해하면...
세 문장 다 바른 문장인데요....

1) 나는 피아노를 친다
(걍 일반적인 경우로 피아노를 칠줄 안다는 뜻로 어떤 피아노인지를 구별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때, 그냥 일반적인 피아노 - the를 쓰지 않음)

2) 나는 피아노를 치고 있다.
(지금 구체적인 현실로 피아노를 치고 있으므로 어떤 피아노인지 정해져있는 경우,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어떤 피아노인지 다 알고 있음 - the를 씀)

3) 나는 피아노를 쳤다
(과거시제에서 그것이 어떤 피아노인지 내가 당연히 알고 있기 때문에, 과거에 실제로 내가 쳤던 특정 피아노이기 때문에 the를 씀)

정해진 것에는 the, 그렇지 않은 것에는 명사의 특성에 따라 무관사 혹은 부정관사를 붙이는...
우리가 예전에 배웠던 the의 일반적인 쓰임과 같다고 이해되는데요... 맞나요? ^^;;;

항상 문법책에 보면 특수한 혹은 예외적인 경우로 악기는 the를 붙이고, 운동경기에는 the를 붙이지 않는다... 뭐 이렇게 배웠잖아요...

악기는 이것저것 바꾸지 않고 거의 정해져 있는 (자기) 것을 사용하는 경우가 일반적이고, 운동할 때 아무 공이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나라 문법책에 아예 법칙적으로 그렇게 서술된 것인가... 궁금하네요...

영어공부하다가 보면, 사소한(?) 문법사항 하나하나에 연연해하면 다들 나무라는 분위기이고, 그렇게 따지면서 어케 영어공부를 하냐 라는 식의 분위기가 형성되는데...
사실 저는 문법부터 시작한 세대라 그런지...
영어로 이야기할 때 어떤 때 the를 쓰고, 또 어떤 때는 완료형 시제를 써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면 몹시 불편하더라구요... ^^;;;

일단 출판사에 오타인지 아닌지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은데요... ^^(제가 전화번호를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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