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 Cathy 초4
아나이스님! 저도 그렇게 믿고있기에 10여일 남짓 아이와 씨름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바로 올리지 않고 이렇게 급 몰아서 올립니다. 너무나도 늦은~~ 뒤늦게 정신차리고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여 -- 다행히 울 딸이 잘 해줘서 너무 고맙고 이것 한다고 식구들 제대로 챙기지 못했지만~~ ㅎㅎ, 다들 아실거예요. 완전 쑥대밭이 된 우리집~~ 앞으론 꼬박 꼬박 제때 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올립니다.

9. Ginny, 초3, SQR #35

이 긴 여정도 곧 끝나게 되네요.
한참동안 미뤄두었던거 허겁지겁 따라가 봅니다.
내일모레 추석이에요.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13번 Andy 초 5
요즘 계속 바쁜일에 몸이 안좋아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많이 달려왔습니다.

16번 Delphie (3)
요즘 컨디션도 엉망, 하루 일과도 엉망이랍니다.
빨리 제 리듬을 찾아야 겠어요 ^^
아무도 대문을 안여시길래, 혹시 제가 오는 여는 날인가 싶어서 부랴부랴 뒤져 보았더니,
제 앞으로 두 분이나 있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혹시 두 분 다 안여시면 나라도 열어야지.... 각오하고 있었지요.....

26번 초6 judy
개학 준비(울 학교는 개학이 좀 늦어요)는 안하고 10시 까지 푹 자고....
학교교실 청소 다녀 왔어요. 매번 교실 청소 갈때 내집은 구석구석 안치우면서 교실은 구석구석 먼지 청소한다해요...내아이 숨쉬는 공간인데 깨끗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귀찮지만 다녀오면 뿌듯...
어느때는 무료 급식하지말고 그돈으로 교실환경을 좀더 신경쓰지..라는 생각...교실 문이 나 초등학교 다닐때와 그렇게 많이 차이나질 않아요. 세상 다른것 바뀐거에 비하면....
미리 해놓으라고 하고는 오늘 올려요...딸에게 한소리 듣겠죠...ㅋㅋ


15번 봄비처럼 / 쥴리아 초6, 피터 초5
병원에서 4개월여를 보내고 집에 왔습니다.
퇴근한 남편은 저녁을 먹자마자 아이들에게 sqr 묶음을 내밀고,
아이들도 자연스레 책상에 마주앉아 읽기, 외고, 쓰고, 채점하고... 하더군요.
저만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영어 실력도 많이 늘고 습관도 잘 들었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목요일 대문은 제가 열겠습니다. ^^


8번 토미 초5
토미는 오늘 해리포터 집듣만 했네요. 원체 해리포터를 좋아하고 집듣을 좋아하는 아이라 그냥
내버려뒀답니다. 근데 집듣만 좋아하고 롸이팅이랑 문법이 너무 안되서 정말 걱정되지만
그래도 지가 좋아하는 거라 놔뒀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밥먹고 해리포터 시디들으며
좋아라하는 토미를 보며 그래도 그거라도 좋아하니 다행이다 생각합니다.

6번 / Erica/ 초4
모임에서 성격 급하신 분이 계시면 좋은점이 이런거죠..아나이스님 대문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밤이 되니 바람이 세지는거 같은데 괜찮아지겠죠? 다들 태풍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4번 초6 정유석..
아나이스님, 이번에도 구원타자로 나오셨네요..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동네도 크지는 않지만, 약간의 피해가 있네요.. 아파트 쓰리기 분리수거대 구획을 하는 칸막이가 쓰러져서 옆에 있던 차가 약간 손상을 입었다네요.. 저희 차는 걱정되어서 멀리 세워두어서 피해를 입지는 않았어요.
모두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32번 준정맘
이번 폭풍 낮과 밤에 아주세서 학교도 쉬었너요
근처 방방은 천지붕이 찠어져서 날라갔네요.
이번은 아는것인데 맛상하면 기억이 않나던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왼째것은 엄마랑 오른쪽은 저가 혼자 한 것인데 많이 다르더군요ㅠㅠㅠㅠ

7번 초6 루시
3기 여러분~태풍 피해 입지는 않으셨는지요?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루시는 지난 주에 눈병이 나서, qr을 쉬었네요. 담에 꼭 한다 하니, 나중에 올릴게요.
이번 qr 자료는 잘 안외워진다고 여러 번 큰 소리로 읽었어요.
가끔은 너무 쉽게 하는 것 같다가도, 또 어떤 때는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기도 해요.

1번 서연(초4)
태풍때문에 서연이두 오늘 휴교였답니다.
학원도 모두 쉬고... 덕분에 룰루 랄라 여유롭게 QR할 수 있었네요...
다만 오전에 바람이 느무나 거세게 불어서 서연양 많이 무서웠나봐요..
퇴근해서 집에 오니 담에는 엄마도 쉬어라고 난리네요...
다들 피해 없으시죠? 저흰 집도 괜찮고 차도 괜찬고...
다만 옆에 같이 일하시는 분은 아파트 베란다 창문이 와르르 내려 앉았다네요...
태풍의 위력을 온몸으로 느끼셨다고 하시네요...
우리 쑥쑥맘님들네는 아무 탈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아 그런데요, 요번에 QR 이메일 받고 보니까 학습지에 35번과 38번 받았던데, 저만 그런가요?
프린트 해보니깐 38번이던데, 확인 부탁드려요...^^
10초3steve
다 아는 이야기인데 이번엔 이상하게 많이 힘들어했어요.
짧은 문장이 연거푸 나오니 문장간 연결외우는게 어찌나힘들어 보이던지..
다른 친구들은 그리 어렵지 않죠?......
sqr외우는 거 보며 앞으로 공부하며 애 먹겠단 생각이........
안되면 되게하라......빡시게 시켯어요....
열댓번 썼을 거 같아요ㅡㅡ


27 초6 James
다들 태풍에 무사하신가요?
저흰 고층아파트라 어제 신문물뿌려 붙이는데 계속 떨어져서 성격테스트하는 꼴만 되더군요
신문지 포기하고 청테잎 붙이려했더니 거실 창붙이니 없어서 동네마트알아봤더니
죄다 없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 제가 부산서 매미때 굉장히 놀란 이후론 태풍이 정말 무섭구나 했지요
지금 서울,경기권은 지나고 있는지 바람이 많이 부네요
겁많은 가족이라 커튼도 이중으로 쳐놓고 집안이 오밤중처럼 깜깜해요
조용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p.s: 제가 38번을 올렸더라구요
35번 다시 올립니다
2번 소피아 초5
내일이 개학인데, 우리 딸은 태풍으로 개학이 연기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네요.
애들끼리 카톡으로 쑥덕쑥덕, 어제 아파트 주변 빵집에는 빵이 동이 나고, 하나로 마트에는 생수랑 라면 사서 차에 실으시는 분들이 아주 많더라구요. 주차장이 북적북적...
저희는 다행히 비도 별로 안 오고 바람만 부네요. 매미 때 여기도 차가 물에 잠긴 아파트 단지가 있었고, 3일간 전기, 물이 끊어진 적도 있었네요. 주택에는 개인 발전기를 사다 돌린 집도 있었는데...
빨리 태풍이 지나가길 빌어봅니다.
급하게 찍어 올리다 보니 너무 흔들렸네요. 그런데, 다시 못하겠어요.ㅠㅠ 담에는 좀 깨끗하게 올려 볼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