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6세
저희집도 마땅히 할만한 워크싯이 없네요. 그래서 케빈헨크스의 다른 책도 좀 찾아서 읽어 봤습니다. 쥐는 그닥 별로 좋아하는 동물은 아니었는데 예쁜 생쥐 캐릭터 마음에 드는지 케빈헹크스의 책이 마음에 드나봅니다.

5살 전민정
지난주 웍싯을 보고 민정이가 하기에는 넘 어려워서 책만 계속 읽었고 관련된 케빈행크스책만 읽었어요.
지금보니 mouse craft가 있었네요. mouse craft라도 해줬어야 하는데 못해줬어요. 시간되면 한번 이 줘야겠어요. 이번에는 책읽는 걸로 미션을 대체해야겠어요. ^^
아직 연초인데 점점 게을러지면 안되는데 큰일났네요.

8세 서윤 5세 해윤
책 3번 읽었구요 한글책이랑 같이 읽었구요
겨울왕국 보러가지전 어제 후닥한 워크지들입니다
영화보러간다고 신이 났었어요

인형업고 안고 놀고 있다가 잠깐 집중해서 했어요

서윤이 워크지입니다 owen의 Fuzzy 같은 물건은 little pause.라고 적었구요

해윤이 워크지 항상들고 다니는 똘똘이 인형을 그렸어요

서윤이의 가장 생각나는 장면 그려보았구요

8살 한지호, 6살 한서윤
지호는 독감으로 일주일 가까이 누워있어서
서윤이만 간단하게 웍식했어요,
도서관가니 번역본 없어서 올려주신 동영상으로 3번 봤어요.
늦게나마 원서 살려구요~
꼼꼼하게 색칠해야한다고 크레파스 힘주어 칠하더라구요.
서윤이는 쑥쑥,,,웍식~ 하자하면 어려운것도 다 해내요. 물론 제가 다 알려주지요.
지난주엔 설이 있어서 한주 쉬는줄 알고 있었는데,,, 아주 허걱~ 했어요^^

5세 성지입니다.
지난 목욜부터 열이나더니..(제가요..)토욜날 독감이란 진단을 받고 친정에 요양(?!) 다녀와서..글 남깁니다.
오랜만에 글 남겨서 반가운데, 걱정을 끼쳐드리네요...
^^ 지금은 회복중이니..많이 걱정하지는 마셔요~~^^(혼자서 북치고장구치고~~ㅎㅎ)
오웬 책 읽고 활동해 보았습니다.
(몸 상태가 괜찮을 때 한 활동올립니다~사진모델은 성찬이가 주로..^^)
비슷한 소재의 책 kiki의 담요 라는 것도 있었는데요~(영어책)
그 책은 키키(여자원숭이 )가 담요와 함께 지내는(?!)일상의 놀이ㅡ 그리고 담요를 잃고 그 담요를찾는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어요. 성지는 이 책보다는 오웬책을 더 좋아했어요~
^^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담주에 뵐게요~~

7세 조셉입니다.
도서관에 당연히 Owen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케빈 행크스의 비룡소발 한글버전 책들 7권만 읽었어요.
다음 주 책은 미리 찜해 왔답니다.
조셉은 애착있는 물건은 없었고 고무젖꼭지도 안했는데 잘 때 꼭 엄마 쭈쭈를 만지고 자려고 했어요.
요즘도 가끔 컨디션이 안 좋을 때면 자면서도 손으로 더듬더듬한답니다.
조셉 누나는 제 머리카락으로 코 밑을 간질간질했어요. 한 때 목에 담이 걸리기도 했답니다.
케빈 행크스 책들 잔잔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의 심리 상태를 아주 잘 풀어놓은 것 같아요.


1. 책읽기
요책은 그닥 많이 못 읽었어요.
주후반에 살짝 관심을 보이긴 했는데 이왕 빌려온 것이니 더 읽어보긴 해봐야죠. ^^
은양이 주인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물으며 여자 어린이 주인공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여 작가의 다른 책을 구해보려고해요.
다른 책에 보니 이쁜 리본달고 치마입고 있는 주인공들이 많은거 같던데..
그 책을 구하면 은양의 관심이 훨씬 커질거 같아요.. ㅎ
(Owen이 남자.. 맞지요? ^^ㅋ)
2. 워크지
주로 워크지를 진행한 한주였어요.

1) 은양
적힌대로 색깔칠하기는 마음대로 칠하고 싶은대로 칠했어요.

요 워크지들은 오빠할때 옆에서 보고 따라한거구요. ^^

가장 소중한 물건으로는 최근 세뱃돈으로 산 '시크릿 다이어리'를 그려주었네요. ^^;

2) 민군




알파벳 F는 입체로 하나 만들어보았ㅇㅓ요.

3. 쥐 craft 만들기
네버보드에 있는 'The Lion and the Mouse'읽고 작은 쥐와 사자 팝업북을 만들어보았어요.


초1 나림/ 7세 재훈
이번주는 주초에는 재훈이가 기침감기로 힘들어 했고 주중반에는 나림이의 비염이 재발해서 밤마다
나림이랑 엄마가 잠을 설쳐서 급하게 마무리 하고 쉬었어요.
엄마가 긴 내용의 영어책을 못 읽어주었어요. 다행히 작년에 한글책 케빈행크스 작품을 많이 들었고
영어 CD 2번 정도 들려주었는데 반응이 별로였어요. 집에 DVD는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집에서 한글책과 D.W책 중 관련책도 같이 읽어주었어요. 나림이와 재훈이 요즘도 자주
아서 DVD를 보고 있기 때문에 옆에서 읽어주니 잘 듣네요.

아래 사진은 나림이의 긴 수건 사랑의 증거 자료예요. 돌이 지나서부터 5살까지 자기 이불이라면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 했지요. 한 여름에도 목에 두르고 잘 정도였어요. 땀띠날까봐 엄마가 빼았으면 울고불고
내사랑 뿌뿌책을 늦게 보아서 그때 제가 나림이를 많이 이해하지 못한게 미안하게 생각되더라구요. 수많은 수건들(분홍, 흰색, 스노피 그림있는 것, 파랑수건, 노랑수건)을 거쳐서 마지막 수건이 노란 수건인데 마지막 헤어질 때 너덜너덜 해져서 걸레가 될수 밖에 없다는 걸 설명하고 걸레로 사용했어요. 다행히 재훈이는 나림이처럼 애착을 갖는 물건이 없어서 좀 수월했어요.


재훈이 일찍잠든 사이에 나림이랑 쥐 먼저 만들었더니 누나꺼 보고 자기도 만든다고 만들었어요.
<나림> <재훈>


책 표지 복사해서 퍼즐처럼 오려서 붙히기를 했어요. 아직 써머리 요약이 안되니 워크지 중심으로
진행했어요.
<나림>

<재훈>

설명절이후 저희집 아이들 계속 코에서 훌쩍이는 소리를 들으면서 저의 욕심을 접었어요.
지금은 워크지 한장 더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아이들 비염을 잠잠하게 하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요즘 감기걸리면 많이 고생하는데 눈 내리고 다시 추워질거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8세 주원
한글 책은 보여준 적이 없지만, 어려서부터 베게에 홀릭~ 해서 놀러갈때도 시골갈때도.. 항상 들고다닌 베게가 있기에 너무나 공감을 해주었네요. 그리고 chrysanthmum 을 dvd로 책으로 본 적이 있어서 캐릭터에도 익숙했구요~


그림은 간단하지만, Fuzzy blue pillow 입니다. 양과 구름이 그려져있는....
사실은 겉에만 같은거구요. 속은 라텍스 베게라 매년 새로 사서 바꿔주고 있답니다. 30개월부터 죽~~ 써온 전용 베게구 외할머니집에서 겉까지 똑같이 생긴 베게가 하나 더 있어요. 가끔 외가에 가서 자야할 일이 있는 관계로...^^ 오래 사용해서 보풀이 많이~ 있어 정확히 Fuzzy 하죠.

좋아하는 미로 풀어봤구요.

단어공부는 했는데, true false 는 어렵다고 하기 싫다네요.
제가 읽어주겠다고 달랬는데..일단 오늘은 패스~ 내일 한 번 더 도전해보렵니다.
글씨가 너무 많다구 . . 쩝..
유튜브 동영상으로 한 번 더 봤구요~

Chrysanthemum도 한 번 봤네요.
케빈 행크스..정말 멋진 작가이며 역시 넘 귀여운 생쥐들이예요~
더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제가 감기에 걸려 골골~ 해서 낮잠자고 밀린 집안일 조금 하고 나니 시간이 없었네요.

<7세 나혁>
케빈 행크스 홈페이지에서 뽑은 웤싯과 지난 주 못한 웤싯을 마져 풀어보았습니다.
저 무수한 동그라미를 보고 나혁이가 진짜로 백점이라고는 믿지마세요.
틀리면 고쳐서 다시 풀라고 하고 맞을때 동그라미를 친거니까요.^^;
아이가 정말 수학적 재능이 없어서 제가 속이 터지는 걸까요,
아니면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 그대로 한글과 영어처럼 무한 반복을 통해 연습을 시키면 되는걸까요?
요즘 게을러져서 TV앞에 있는 날이 많아요.
방학이니 좀 게으름을 피우고 싶기도 하고 추으니 움츠러 들기도 하고.
제가 보는 프로그램은 거의 음악 프로그램인데 요즘은 K팝인가
왜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심사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 정말 노래가 하고 싶어서 절실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요.
만일 우리 아이가 공부로 승부를 건다면 저렇게 공부를 절실히 해야겠지요.
그리곤 수학에, 영어에, 화학에, 물리에, 지리에 그렇게 미치도록 노력하고 열심히 하겠지요.
하지만 저렇게 하고 싶어서 미쳐서 할 수 있을까 싶어요.
그러면 저렇게 하고 싶어서 미칠 정도로 열심히 할 수 있는것은 무엇이 있을까?
하고 싶어 미쳐도 재능이 부족하다고 오디션에서 떨어진다면
그 다음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다시 오는 아이들처럼
계속 도전을 해야할까 다른 재능을 찾아야 할까......
암만 봐도 나혁이는 또래보다 숫자 감각은 느린 것 같아요.
3+4를 매번 몰라서 헤메는 것을 보면 그리 숫자 감각이 있어 보이질 않아요.
한손이 5라고 해도 늘 한 손가락을 1-5까지 세고는 한 손이 5라고 해요.
그래도 꼬박 앉아서 땀을 뻘뻘 흘리며 1시간 반동안 저 숫자와 씨름하는 아이를 보면
수학적 재능은 없어도 인내력과 끈기로 어느 정도는 따라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 약간의 재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6세 현우
1. 책읽기 : 이번 책은 예전부터 현우가 좋아하던 책이라 책읽기는 여러번 했는데
활동은 쉽지 않더라구요~ ^^;;
2. Worksheet
올려주신 미로찾기와 단어, 내용 확인 문제 풀어봤어요.
true & false 문제는 글자로 쓰기가 쉽지 않을 듯 해서
맞는 문제에만 스티커를 붙여줬어요~ ^^
단어 확인 문제는 제가 단어를 좀 더 크게 써서 붙여봤어요.

3. Snip & Sew
부산에 갔을때 할머니 바느쌈지를 뒤져서 천과 바늘, 가위를 찾아서 잠깐 놀아봤어요. ㅎ
이젠 아주 작은 바늘귀에도 실을 잘 꿰더라구요~ ^^
이렇게 바느질 하는 손자를 바라보시는 외할아버지의 마음은 별로 편하지 않은 듯 하였답니다. ㅋㅋ
간단하게 자르고, 바느질 하면서 snip 과 sew의 개념을 익혀봤어요.


4.Huggy~
현우가 아기때부터 안고 자는 인형이에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어딜가나 데리고 가야 잠을 잘 수 있었는데...
이젠 여행갈때 챙겨가지 않아도 불안해하지 않더라구요.
그새 많이 컸네요~~ ㅎㅎㅎ
Owen 책을 보면서 연상되는 것으로 현우의 huggy를 그렸어요~ ^^


5. 관련 책
집에 있는 케빈 행크스의 책과 도서관에서 몇권 빌려서 함께 보았어요.
그러고보니 집에 케빈 행크스의 책이 4권이나 있더라구요~ ㅋㅋ
한동안 못 봤는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챙겨서 읽게 되네요~




4세 민형 이번주는 번역본으로 했어요.ㅡㅡ 영어책이아니라서 굉장히 집중하면서 보더라구요. 책내용도 넘잼있었어요. 이번주는 친척오빠들이 못왔어요. 이모가 신종플루에 걸리는 바람에 제가 이번주는 건너뛰자고했지요. 민형이와 둘째와 만들기를 해봤어요. 가끔보는 ebs만들기프로에서 자주하는 양말인형이예요. 빨간오웬을 만들어주니 만들기전서부터 만들기하고싶다고 난리더군요. ㅋ 밥다먹으면 만들기한다고 협박(?)을 하고 그덕분에 밥을ㅂ빨리먹였지요ㅋㅋ 다리도붙여달라는 민형이었는데 다리는 미쳐 준비하지못해서 걍 얼굴만~ 요새는 색칠하는것에 관심이많아서 올려주신 색칠하기만했어요. 항상 액티하기전에는 애들이좋아할까? 부담되지만 하고나면 별거아닌데도 뿌듯하네요. 이번주도 즐거운한주보내세요!
안녕하세요~~모두들 잘 지내셨지요?
^^
오랜만에 쑥쑥에 들어오니, 바뀐게 참 많아 보이네요~^^
오웬으로 북클럽 시작하네요!
책 어서 구해서 읽어주고 활동해서 올릴게요^^
오웬과 함게 즐거운 시간 보내겠네요~ 감사합니다.
책은 있어도 읽어보지 못했었는데...드디어 읽게되네요. ^^
명절 잘 지내셨어요, 여자셋님? ^^
부지런히 미션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zip파일 열어보았어요.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자료들이 많이 보이네요.
출력하여 아이들과 잘 활용해보겠습니다.
blanket 색칠하기는 출력해둔것이 있어 은양과 함께 해보았는데 은양은 본인이 칠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칠했네요. ^^;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월요일.
힘차게 시작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