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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club 숙제방 - too much va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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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행복한고민
  • |
  • 2012-09-03 15:11
답댓글

재지맘님 반가워요^^

금욜부터 일욜까지 좀 바빠서 이제 답글 남겨요.(읽기는 금욜날 바로 읽었는데 말이죠..)

재지맘님~하고 부르면 금방 이렇게 달려나오시니까

무척 가까운 곳에 있으신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휴가 얘기 잘 읽었어요.

여기서는 가을 사냥 이런데 익숙지 않으니깐  또다른 느낌이 드는데요^^

아이들이랑 즐겁게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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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지엄마
  • |
  • 2012-09-03 21:22
^^ 부르시면 바로 달려갈테니 언제든지 불러만 주셔요~
저는 가족들과 차 타고 가다가 옆 차가 저희 차를 앞질러 갈 때 외국인이 타고 가는 거 보고
아~~~ 외국인이다!! 한다니까요 ㅎㅎㅎㅎ
2년이 다되어 가는데도 아직도 적응이 안됐다는 ㅎㅎㅎ
저도 세아이와 행복한 고민님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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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8-31 16:36
답댓글

혹시 재헌지윤맘???

너무 궁금했는데 잘 지내고 계시네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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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지엄마
  • |
  • 2012-08-31 21:24
앤님 그렇지 않아도 많이 궁금했어요
그리고 매일도 쓸려고 생각중이었는데
항상 그렇듯 아직도 정신없이 지내고 있네요
앤님도 잘 지내시지요?
너무 오랜만에 쑥질하고 있어서 이곳외에는 둘러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너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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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동맘
  • |
  • 2012-08-31 10:49
답댓글

재지맘님의 미국생활이야기...

넘넘 흥미롭고 재미나겠어요...^^

저 살짝 아파트 풀이며 뒤뜰에 놓았다는 조립형 수영장이 ~~~

갖고 싶네요...저두 완전 잘 놀수 있는데....ㅋㅋㅋ

글고 기미는 아마도 양산이 필수지 싶은데요..

미국엔 양산 안쓰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헌이두 시트지 3장 했네요..(울 딸두 3장 했어요..^^)

작은 것에두 만족하는 재헌맘 재헌이.... 화이팅!!!

 

저희는 오늘 개학했네요.....

2학기 거의 준비 못했는데..ㅠ.ㅠ요..

선생님께 야단 듣는거 무지 싫어라 해서

알아서 잘 할듯해요...

아이의 목소리에 더욱더 귀 기울이는 엄마가 되어봐야 겠어요..

쑥에 다짐하니 더욱더 각오가 단단해 지네요..^^

 

모두 행복한 주말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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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31 10:58
^^ 양산~~` 그러게요.. 이젠 양산을 써야할때인것같은데.. .아흑.. 넘 귀찮아서리.. 캡눌러쓰네요 ^^;;
가을햇살이 더 무섭다던데...난 넘 좋아하니.. 피부가 고생하겠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개학을 이제 했군요!! ^^ 2학기준비.. 우리도 이제 해야죵 ㅋㅋㅋ
아직 일상이 뒤숭숭해요.. 개학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ㅎㅎ ~~ ^^;;
넵!!
저도 아이 목소리에 더더욱 귀기울일줄아는 엄마되도록 노력하렵니다.
우리 함께노력해봐요 ㅎ ^^

내외동맘님도 즐건주말 보내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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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지엄마
  • |
  • 2012-08-31 21:28
이곳은 걸어다닐 수 있는 환경이 못되요
인도가 없다고 보면 되요
사람들이 가까운 곳도 차로 이동하죠
처음에는 너무 슬펐어요
운동도 신경쓰지 않으면 그 쉽다는 걷기조차 힘들답낟.
산책 삼아 가끔 하지만 한국에서는 자연스레 수퍼며 이곳저곳 걸어다니잖아요.
그리고 양산쓰고 다니는 사람은 본 적이 없어요. 심지어 모자도 잘 안쓰고 다닌다는...
걸을 기회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저도 아이 말에 더 귀 기울이는 엄마가 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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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2-08-31 10:30
답댓글

안녕하세요~ 재지엄마님....^^

아우~~~ 재지님 글 읽으니...너무 부럽네요~ ^^;;;

뒤뜰에 수영장이라....물 좋아하는 아들있는 저로서는...얼마나 부러운 일인지...수영장 못 갈땐 아직도 욕조에 물 받아 놓고 논답니다~ ㅋㅋㅋ

 

이번주는 태풍때문에 정신이 없었네요~ 저희집이 고층이다보니...그리고 좀 오래된 아파트라...베란다 샷시가 그리 튼튼하지 않은거 같아요~ 바람만 불면 휘청휘청...2010년 곤파스때 너무 놀라서...그 뒤로 바람이 좀 심하게 분다 싶으면 제가 너무 예민해져서.... 소화도 잘 안되고...ㅠ.ㅠ

그래도 저희는 무사히 지나갔는데...다른 분들은 피해가 없으신지....오늘 들어와보니...많이들 바쁘셨나봐요~ ㅠ.ㅠ

 

개학하고 나니....아무래도 시간상 여유도 없고...그래도..평상시와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다음달 부터...방과후 영어수업을 듣기로했어요~ 아빠의 적극 강요로~ ^^;;;;

평상시...아이의 교육에 대해...이렇다저렇다 말이 없는 편인데....한번씩 권유할때가 있거든요~

그럼 아이와 잘 상의해서...일단은..아빠가 원하는걸 하는편이에요~ 해보고 나서...이건 이래서 좋다 이래서 싫다...얘기하고..다음에 또 할건지 말건지 결정하고....

이번방과후 수업중...아이는 - 축구, 농구, 배드민턴 하고 싶다하고...아빠는 - 영어, 주산암산, 바둑....하라고 하고...(어쩜 둘이 이렇게 다른지...ㅠ.ㅠ) 결국 절충해서 아이가 원하는 축구, 아빠가 원하는 영어로 결론 지었네요~ㅋ 2학기는 많이 바쁠거 같아요~ ㅠ.ㅠ

 

어제는 bb 듣기전에....이제 지루하다고...일주일동안 같은거 들으니까...그래서 그럼 다른거 들으라 했더니..내일 웍싯해야하니까..오늘까진 들어야 한다고...그냥 듣겠다고 하더라구요~ㅋ 그래서 주말엔 다른거 듣자..했더니.."당연하지~~" 하더라구요~ㅋ

 

오늘 하늘이 너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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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31 10:53
워니맘님도 저랑 비슷한 경험하셨군요.. 저도 곤파스때 넘 놀랬거든요.. 그때 베란다 샷시 보수공사하긴했지만.. 아흑 ㅠㅠ 이번 볼라벤때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나서리.. 완전 패닉상태였다죠 ^^;;;;;
암튼 무사히 다~~~~~~ 지나가서 이젠 맘이 편안합니다. ^^
워니맘님도 이제 상쾌하게 가을 맞이하셔요 ㅎㅎㅎ
저도 가을 완전싸랑하는디~~ 히히~ ^^
가을엔 그냥 떠나고싶더라구요... 이번에 여행갈수있으려나...에효~~ 맘은 이미 떠났는데말이죵 ㅎㅎㅎ

아빠도 관심을 갖으시니 보기좋은걸요 ^^ 의견이 아주 알맞게 절충된것같네요 ㅎㅎㅎ
바쁘 2학기도 우리 홧팅해요~~ ^^
저역시 2학기는 좀 알차게보내고픈데...모르겠네요 쩝!! ㅎ ^^

참 저희도 BB 그냥 막 돌려서들어요.. 이틀정도는 같은거 들어주는데.. 아무래도 지겹겠지요 ㅎㅎ
그래서 그냥 CD한장 넎고 여섯가지이야기 풀가동하니.. 다양하게 들리니 좋다더라구요 ^^

네~~ 오늘하늘 참 예뻐요~~ ^^ 사진기가 고장나서 못담는것이 넘 안타깝네요 ㅠㅠ
행복하 주말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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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동맘
  • |
  • 2012-08-31 11:14
워니맘님 댓글읽다 하늘보고 왔네요..^^
가을이 성큼 우리 곁에 왔나봐요..

태풍때문에 정신이 없으셨다면서... 이젠 여유를 좀 찾으셨나요???
다행히 아무일 없이 지나가서 대행이네요...
그런데 다른 곳엔 피해가 많던데..
얼른 다른분들도 마음에 여유를 찾으시길.... ....기원해 봅니다...

아이의 교육에 아빠가 관심이 많으시네요..(어쩜 저럴까???)
경상도 남자 울 신랑은 전~~~~~~혀 그기 뭔데?????? 니 알아서 해라 ..
늘 이러거든요...
방과후 수업 절충도 끝났으니...
열심히 즐길 일만 남은 것 같네요...

2학기도 ,BB도 함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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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지엄마
  • |
  • 2012-08-31 21:34
부러울 수도 있는데요 내막을 알면 그렇지만도 않아요 ㅜㅜ
이곳은 집과 집 사이가 많이 떨어져 있고요
한국처럼 공동으로 사용하는 놀이터가 있다든지 물놀이나 분수놀이 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요. 친구들과도 노는 날짜 정해서 놀고요. 동네에도 아이들이 있어야 놀 수 있고요.
그렇다 보니 왠만한 집에 그네며 미끄럼틀 모래놀이는 기본으로 있고요. 수영장도 많이 눈에 띄어요
어찌보며 부럽지만 어찌보면 쓸쓸해요. 저희도 딸래미가 너무 그네를 타보고 싶어해서 싼걸루다가 구입했는데 매일 같이 타고 노네요.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그네 구경도 못하고 학교에 들어갈 판이더라구요. 아파트 아이들 동네 아이들 다 모여 같이 놀던 때가 그립기도 하답니다.^^

태풍 피해 없으셨다니 정말 다행이여요
어여 맘 가라앉히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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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2-08-31 10:25
답댓글

이렇게 재지맘님을 통해서 미국문화를 엿볼 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흑인들이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이유도 알게 되었구요.

그리고 ort에서 아이들이 수영풀에 물을 담아 노는 이야기를 떠올리게 되었네요.

미국인들인 주근깨가 많은 이유가 햇볕이 너무 강해서일지도 모른다는 사실..^^*

외국이라곤 신혼여행으로 태국을 다녀온게 전부라서..ㅎㅎㅎ

마치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 ...생생한 설명 감사해요~

담에 또 들려주세요...너무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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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2-08-31 10:36
아~ 다둥님 글을 읽으니...그럴수도 있겠군요~주근깨....ㅋ
아이 다니는 수영장에...교포인듯한 아이가...왔었어요~ 어떤 엄마 말이...그곳에선 강습비가 비싸니까..방학때 한국 올때마다...오는 아이인것 같다고...하던게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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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31 10:48
그죠?! ^^ 저도 아주 잼있게 읽었네요~~~ ^^

전 신혼여행도 제주도로 가서리~~ 외국땅은 언제밟아볼런지~~ ㅋ ^^;;;;

다둥이엄마님~~~ 즐건 주말보내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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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동맘
  • |
  • 2012-08-31 10:57
다둥이엄마님~~~^^
전 쑥에오니 이집 저집 사는 얘기 들을 수 있으니 참 감사하네요..
아이들에 대한 엄마 고민도 비슷비슷 한거 같고요........
다둥이엄마님 아이들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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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지엄마
  • |
  • 2012-08-31 21:42
저두 미국 오기 전에는 신혼여행도 강원도 가구요 ㅎㅎㅎ 사스때문에
일본어 전공하고도 일본에 한 번도 못가다 결혼해서 신랑이랑 짧은 여행하는 것이 전부였어요
이곳에 와서 살지만 아직도 믿어지지 않고 돌아갈 생각하면 벌써 섭섭하기도 하고 그래요
미국 생활 얘기 많이 적고 싶고 함께 나누고 싶지만 부연 설명 없이는 오해할 소지도 많고
제 맘처럼 받아주시지 않는 분들도 가끔 계시고 그래서 정말 소심하게 적어가고 있어요.
하지만 미국생활이 결코 만만하지도 풍요롭지도 않다는 것은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국처럼 편리하고 친절하고 새롭고 그렇지도 않고..
각 나라마다 문화와 사고가 달라서 편리하고 불편함이 있네요. 분명
^^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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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8-31 09:44
답댓글

재지맘님~~~ ^^

미쿡문화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제대로 즐기고 계신 재지맘님과 아이들  넘 보기좋아요...

우린 20분거리에 있는 바다도 올해는 2번밖에 못갔네요 ㅋㅋㅋㅋ ^^;;;  무서운 태양열에 맞설 자신이 없었어요.. 한번 강행했다가.. 아이들은 뭐 신나게 놀았지만.. 엄마는 살짝 화끈화끈.. 몇일 고생했네요 ㅋㅋㅋ

내년엔 좀 준비철저히해서 지대로 놀아봐야겟어요 ㅎㅎㅎ

 

와우~~ 3장이나 해준 재헌이 아주 기특하고 대견한걸요^^

 

8월 마지막... 태풍도 모두 지나가고.. .곧 가을이 반겨주겠지요 ㅎ ^^

가을을 완전 싸랑~~ 하는 작기기에.. 벌써 부터 설레입니다..

보송보송한 가을아~~어서어서 오너라~~ ㅎㅎㅎ

 

재지맘님도 즐건 주말 보내시구용!!

우리 9월에 만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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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맘04
  • |
  • 2012-08-31 10:33
작기님도...가을을 사랑하시는군요~ 저도요~~~ 너무 좋아해요~
태풍 피해는 없으시다니...너무 다행이에요~
저도 이번주 완전 긴장상태로 보냈더니....힘이드네요...

주말도 오늘날씨 같았음 좋겠어요~ 맘 같아선 훌~쩍 떠나고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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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외동맘
  • |
  • 2012-08-31 10:53
벌써 설레이신다구요........
소녀같은 작기님..^^

몸과 마음이 보송보송해져서.
여유로움으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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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지엄마
  • |
  • 2012-08-31 22:01
딸래미가 일어나서 뎅겨왔네요.
아침 먹고 오랜만에 친구 만나러 갑니다.
항암치료가 다 끝나서 홀가분한 친구랑 요리 만들기 하기로 했는데
불고기 갈켜줄라고요 ㅎㅎ
작기님 저도 가을 넘 좋아해요
우리 가을을 만끽하면서 얘기 많이 나눠요
즐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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