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이 글보고 난 후부터 계속 흥얼흥얼거려요.
근데 첨부터 끝까지가 아니라 어느부분만 계속 반복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다시 들어와서 처음부터 다시 들어보고 가요.
작기님.
고마워요.
작기님.....
작기님 가을타는 거 맞져? ㅎㅎ
전 한 때 시를 너무 사랑해서 시를 짓고 시를 읊고 그랬었는데.
모든 시들이 내 맘 같고 어쩜 어쩜 그랬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좋은 노래가사며 시들이 더 이상 맘에 와닿지 않고 가까이 하려 하지도 않고 살아온 거 같네요.
제가 너무 바삐 살다보니 생각할 여유도 없고 감상에 젖을 시간조차도 스스로 주지 않고 맘 조리며 살아온 거 같아요. 특히 이 곳에 와서는 ...
그러면서도 참 신기한 것이 하는 일 없이 마음만 바쁘게 살아온 것!
특히 저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살아야 겠어요.
작기님도 선선한 가을과 함께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며 출발 해 보셔요
좋은 노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