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초5
투빈사랑님 명절동안 차안에서 고생 많으셨네요,
전 언제부턴가 기차로 다닙니다.
기차예약하는게 전쟁이긴 하지만 기차맛을 들이니 이것도 감수하게 되네요.
지루할텐데 프린스는 차안에서 시간을 어찌 보낼까요...
프린스도 드뎌 개학을 했군요~
초등을 마무리 하는 2주동안 많은 생각을 할 것 같네요.
며칠사이에 갑자기 어린이에서 청소년이 되는 기분이 얼떨떨 할 듯 싶습니다.
지니도 다음주 6학년 졸업식에 참석해서 합창을 해야 한다고 준비가 한창입니다~
의무적인 참가지만 1년후의 모습을 미리 상상해 보면서 의미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졸업생과 5학년이 함께 부르는 노래가 너무 어렵다면서 입만 뻥긋뻥긋 립싱크 연습만 하고 있어요^^
지니는 방학동안 마틸다,홀스 읽고,
나홀로집에 4편, 마틸다, 홀스, 풀하우스(가끔보니 1년은 걸릴듯 해요),주만지 등등
영화를 많이 봤어요,
홀스 다음책으로 최근 극장에서 본 겨울왕국을 집듣해볼까 생각중 입니다.
어딜가든 let it go..열풍이네요..
입춘,,,어제 오늘은 많이 춥네요,
올겨울 마지막 추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투빈사랑님 말씀대로 3기방에도 활기찬 봄기운이 퍼지질 기다립니다^^
홀스 50챕터..마무리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