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잘 하고계신데요몰..
저또한 영어교육은 커뮤니케이션이 목표인거지 시험이, 점수가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건그저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거고 또 학교나 가타 입시전형에 필요한부분은 나중에 스킬을 배우는 것일뿐. 아무리 영어를 잘해도 토플이나 토익은 스킬을배우는 학원에 다니기도 하잖아요. 중국어도 일본어도 다 마찬가지 이치 아닐까요? 국내에 내노라하는 기자들 G20에서 오바마가 질문기회를줬는데도 누구하나 말도못하고...
저는 그건아니라고 봅니다. 잘하고계세요...
참. 밑에분도 문의올리셨던데, 튜터포는 어떤시스템인가요?
댓글 감사드려요....제가 시키는 방법이 저는 옳다고 생각하는데, 여러 고수님들께 동의를 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냥 지금 방법으로 계속 갈려고 해요.
하지만, 남편이 제게 화낸 건, 아직도 화가 나네요.. 토익,토플만 잘하면 뭐해요? 외국사람들 앞에서 말할때는 버벅 거리면서... (제가 보면 말은 애가 아빠보다 잘하는 것 같아요...)
그럼 이제부터 나는 밥 먹이고, 한국학교 공부를 신경 쓸테니
당신이 아이 영어는 다 맡아서 하라고하세요.
이제부터 나는 손 떼겠다고하시구요. 학원을 보내든 아빠가 알아서하든 앞으로 공부 쪽은,당신이 전적으로 책임지라고하세요.
아빠도 한 열혈하는 아빠치고, 나중에 대입 앞두고 끝장나게 싸워서 이혼위기까지가는 부부도 봤어요.
아빠가 입시에 열혈이면 그것도 만만치않게 엄마에게 스트레스입니다.
그렇게 영어에 철학과 노하우를 갖고있다면, 아빠에게 전적으로 맡기시고,
한국학교 국어 수학 사회 과학이나 신경?쓰고, 영어는 아빠가 하게 하세요. 이것도 감정적으로 하지말고 차분하고 냉정하게 또박또박 하고싶은 말 그대로 하세요.
둘9764 님의 말씀처럼, 기본에 충실한 영어공부 가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거겠죠.. 그리고, 언젠가는 그 기본에 충실한 영어실력을 정확히 평가 해 줄 수 있는 교육체계가 생길거라 믿어요..
제가 보기에도 잘 가르치고 계신것 같아요. 미소엄마님 자녀분에게 시키신다는 튜터포잉글리쉬 어떠세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신문기사도 간간히 뜨고, 후기도 있더라구요... 좀 자세하게 어떻게 하는 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쪽지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댓글에 덧글이라도...)
남편분의 말씀도 일견 일리가 있지만...우리가 언어를 배우는 이유가 시험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는 아니지 않을까요...그리고 아직 어리니까...
기본에 충실한 영어공부를 하다보면 나중에는 시험도 잘 보게 되겠죠.
시험만 잘보는 영어공부를 한다고 해서 말하기나 듣기.쓰기,토론 등을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울남편 늘 학교다닐때 영어 잘했다고 자랑해요..토익도 900점도 넘었다고..근데 그럼 뭘해요..영어로 토론은 커녕...제대로 말도 못하고 쓰기도 안되는데...(기본적인 말하기와 읽기는 어느정도 하지만..)
제 생각에는 아이의 영어교육을 잘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자만, 그게 맞지 않나요. 영어로 잘 말하고, 잘 쓰고, 할려고 영어를 배우는 거죠.. 점수가 목적이 아니니까요.
남편 분께서는 아이가 시험도 매우 잘 보기를 바라시고, 한국에서의 모든 평가에서도 잘 나올 것 같다는 기대를 하셨던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레벨테스트란 게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서 다 다르게 나오잖아요.
힘내세요.. 화이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