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이랑 동갑이네요..반가워요.. 디비디 한개를 알아들을때까지 반복해서 보는건 생각보다 힘든거 같아요..울아이도 워낙 반복을 싫어해서..
몇가지를 돌려가면서 보는게 나을거 같아요..
책을 읽어줄때 저는 처음 한두번은 해석이라기보다는 그림을 보면서 설명을 해줘요..(당연히 우리말로 하죠..영어로 설명할 능력도 안 되요..) 한두번 그렇게 하고 다음에는 영어로만 읽어줘도 대충 알더라구요.
집듣은 짧은거(10분 정도 )로 여러번 읽어줘서 무슨 내용인지 파악 되는 책만 저녁에 잠깐 들어요.
울아이도 영어 잘 못해요...저도 나름 노력하는데...생각만큼 금방 실력이 늘지 않네요.
그래도 아직 어리니까...하루 10분이라도 책 읽으면 오늘 할일 했구나 이러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