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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디올
  • |
  • 2012-09-15 12:38
답댓글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들이예요~

제가 선택한것들과 집중에 대해 다시한번 되짚어 볼 수도 있었구요~

 

쑥엔 앤님처럼 이렇게 맞는 말들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엄마다운 엄마가 되려고 노력할 수 있는것같아요^^*

 

주말 잘보내시고 담주 아이표방에서 뵈요^____^

 

앤님께서 아이표방에 와서 기쁜 디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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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5 16:47
댓글이 너무 많으면 눈이 아파요.. 아이표방이 첨에 넘 댓글이 많길래 겁먹고 물러서있었더랬죠.
요사이 조금 댓글수가 줄어든 것 같아 들어갔더니만 흐미~~!! 북적 북적...ㅋㅋㅋ
반겨주시고 기뻐해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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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지엄마
  • |
  • 2012-09-15 01:46
답댓글
앤님 ㅜㅜ 저도 어제 아이를 좀혼냈더니 맘이너무 안좋네요.
어제는 시간이 없어 테스트 볼 거 미리 공부하라고 했는데 꾸무적 거리길래
혼냈는데 혼내면서도 이러면 안되는데... 아이가 상처 받을건데 하면서도 바쁜 맘에 큰소리 치고 말았네요.
그럼에도 혼나는 아들이 그래도 엄마 사랑한다고 하는데 왈칵 할뻔했어요. 어찌나 부끄럽고 미안하던지...
요즘엔 정말 아이들에게 배우며 사는 거 같아요.
요즘 저는 아들 바이올린 레슨 알아보고 있네요. 예쁜 음악을 넘 사랑하는 아들이고 너무 배우고 싶다고 예전부터 얘기해왔는데 신랑은 단체 운동해야한다며 축구를 시키자 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운동 신경이 떨어져 가라데를 일년 넘게 해오고 있네요. 하지만 아들은 축구 정말 하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요즘 고민이예요.

저도 이 나이가 되도록 하고 싶은게 어찌나 많은지 .
.사실 어릴적부터 넘 하고픈 것들이었는데 평생 잊지 못하고 하나씩 해나가 보려 하네요.
아들이라 하믄 운동도 좀 하고 아이들과 뒤섞여 뛰고 뒹굴고 하는 것이 보기에 좋음직도 한데 저는 아들의 성향을 존중해주고 싶네요. 어찌 다 똑같겠어요.
항상 앤님 보면서 저런 결단력과 카리스마는 어디서 오는걸까 했는데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니 이상하게 안도가이 ㅎㅎㅎ.

그래도 저는 요즘 아들 보면 너무 즐겁습니다. 맬 행복하답니다. 학교생활이 너무나 즐거운 모양이예요. 어제 선생님 만났는데 너무 훌륭하게 잘 해낸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집에 오면 아무것도 않고 놀기만 하지만 얼굴에 꽃이 핀 아들보면 그저 행복하답니다.

앤님글 읽고 가닥을 잡아갑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즐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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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5 16:51
결단력과 카리스마가 아무리 있다 한들 치열한 고민없이 마구잡이로 하는 것은 아닐테니까... ^^
결론을 내리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지 저라고 왜 다른 엄마들과 고민이 다르겠어요.
능력도 안되고 그리 할 수도 없는 아이들이라 우리 능력에 맞게 알아서 못하는 것들을 정리하는 거지요.. ㅎㅎ
한국의 학교가 아니라 더욱 행복한 것일 수도 있어요. 저학년에 미국학교.. 너무 좋잖아요.
그리고 학원숙제가 아니라 학교숙제로 공부하는 시스템.. 우리 나라도 얼른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재지맘님.. 미국 가시더니 어째 한글쓰기가 더 늘으신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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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
  • |
  • 2012-09-14 23:03
답댓글
앞의 글...댓글 달아주셨죠?ㅎㅎ

초4인 우리 아들...욕심 많고 승부욕 있는 아이거든요
학교 시험 올백 받을려고 노력하구요

아침에 6시에 폰 알람 맞춰 놓고 일어나....영어 읽기와 줄글책 읽어요 그러다 코피가 나길래 제발 푹 자라고
제다 울었음다 그랬더니 6시30분 맞춰놓고 일어납니다

아들왈 엄마 나 수학경시 대회도 나가고 깊고 한자 급수 시험도 보고 싶어 그러구요
나 빡쎄게 공부 시키래요

엄마가 하라는건 다 할거랍니다

엄마는 불량엄마죠 학원 테스트는 커녕 근처도 안가보구요 수학경시니 한자 급수 안봐도 된다고 알아보도 않구요

올백 그따이꺼 스트레스 받게 뭐할려구....좀 틀려줘야 된다고 그래요 1등 안해도 돼 2345등도 잘 한거야

전 그저 지금 최선을 다해 할껀 하지만....아이가 진정 좋아하는걸 찾고 남을 누르기 보다 배려하고 정의로운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고로...책보고 감동 받게 아들 많이 울립니다
겪어보지 않고 타인의 맘을 헤아릴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집에서 아이와 공감하려 노력할려구요

욕심 안내고 그저 하루하루 충실히 살았는데 아이는 학교 영재로 선출 되었구요 학급 임원조 뽑히고 상이란 상은 다 받아오네요

요즘은 사는게 행복하고 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자랑해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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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4 23:42
엄마와 아이의 궁합은 부부간의 궁합만큼이나 중요한 것 같아요. 사실 배우자야 궁합이 맞는 사람하고 결혼하면 되지만 자식이야 어디 나랑 궁합 맞는 자식 태어나란 법이 있나요..
저는 큰 애하고는 뭐든 뜻이 잘 맞지만 작은 아이하고는 뭐든 어긋납니다.
엄마의 속 뜻은 이것인데 아이는 저것으로 받아들여요.
커피님은 아들과 정말 잘 맞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아이가 기특하고 대견한 짓을 하면 어찌 아니 행복하겠어요. 확성기 틀어놓고 동네방네 떠들고 싶은 마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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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9-14 13:37
답댓글

앤님 ~~ 주관 뚜렷하시고 신중하시고 할 말은 똑 부러지게 말씀 잘 하시고

             마음 따뜻하신 앤님

제가 앤님을 보면 항상 느끼는 모습입니다

왠지 앤님 앞에선 허튼 소리 하면 안될것 같은 포스도 있죠 ^^

 

선택과 집중이라~~~

이번에 시온이도 다니던 태권도를 오늘까지 하고 쉽니다

자유시간을 갖고 싶다고 ... 말은 도서관에 있다가 오고싶다고....

제가 보기엔 태권도 하나 다닌다 싶은데 집에 와서 간식먹고 이야기좀 하고

영어공부하고 하면 밖에 나가 놀 시간 챙기느라 넘 바빠요

헉~~ 하나 다니는 태권도도 바빠서 자유시간을 원해요

실컷 놀고나면 또 새로운 것을 찾겠지 싶어요

 

아이에게 행복이란

원하는 대로 자유를 다 주기엔 해야할 게 참 많죠

원해서 공부하고 책 읽고 다 하면 좋겠지만 아니라면 해야하는 것으로 이해시켜야 겠죠

하고 싶은 걸 하며 살고 싶으면 해야하는 것도 열심히 해서 준비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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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4 16:18
태권도 정리... 찌찌뽕!!!
다른 건 모르겠고 예체능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시켜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대신에 하기로 했으면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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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2-09-14 12:49
답댓글

빨강머리앤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노력하시는 모습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쑥쑥에 오면 항상 좋으신 맘들의 글에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함께 아이를 키우니깐 공감되는 부분도 많고

어찌해야하나 싶을때 먼저 가신 길을 아무댓가없이 쫘~악 열어 주시기도 하구요.

암튼 이번 글 뿐아니라 여러글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댓글로나마 인사드립니다.

즐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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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4 16:17
저도 선배맘들의 빛이 되는 글을 많이 읽었기에 여기를 못 떠나고 있는 거 같아요.
모두 모두 고마운 분들이죠... 손 잡고 같이 가고 있는 지금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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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9764
  • |
  • 2012-09-14 12:25
답댓글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이 와 닿네요... 울아이도 체력이 약해서 저는 많이 시키고 싶어도 시킬수도 없어요.

병원가는 시간을 배려할 정도네요..(빽빽하게 학원 3-4개 이상 다니는 애들 정말 대단하다 싶어요.)

 

그래서 요즘 별로인 피아노는 잠시 중단하고...태권도와 영어학원 두군데만 하고 있네요..(근데 두개 해도 시간이 별로 없어요..)

요즘 애들은 어려서부터 맘편히 놀지도 못하고 ...길에서도 보면 애들이 엄마 조금만 놀다가면 안돼 이러고 전화하는거 보면...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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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4 16:16
저희도 태권도 정리했습죠.. ㅎㅎ
학원을 세네개 다니면 엄마가 별로 애를 볶을 거 같지는 않아요. 어짜피 눈에 안 보이잖아요..ㅎㅎ
학원에서 뭔가 다 해결해주는 것 같고..
사실 제가 학원 안 보내는 큰 이유는... 아무것도 해결해주지 않을 것 같아서에요.
저는 친구들과 논다고 하면 피아노 학원 빼먹어도 괜찮다고 해주는데.. 다른 친구들이 못 노네요..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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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14 07:58
답댓글

오랫만에 초게에서 아이키우는 글을 읽으니 좋으네요~^^*

 

꼭 해야하는것과 아이가 간절히 원해서 하는것만 해도 시간이 모자란게 사실이에요.

이것저것 하고 싶은것은 얼마나 많은지,,,,아직 2학년이라서 그런지 친구들 하는것은 다~하고싶어합니다.

수영과 째즈댄스를 2학년때에 시작해서 하고있는데 승마도 하고싶다고 등록해달라고 합니다.

매일 스케쥴표를 적는데도 이렇게 욕심을 부리더라구요.

예전부터 저는 어른이든 아이든 사람은 하루에 1시간정도는 빈둥거리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있는데요..

아직은 빈둥대는 시간을 위해서라도 ,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골고루 경험하기 위해서도

엄마가 개입해서 조절을 해주어야 할듯해요.

-집중할 수 있는것으로 선택하자. 선택했으니 집중하자-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네요.

이야기세가지 모두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곳에 비가 자주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행복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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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4 16:12
아... 왜 다음주에 바빠가지고 아이표 대문지기를 넘기시는지... 할 이야기 몽땅 다 썼는데 우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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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14 17:37
ㅋㅋㅋ담주에는 비가 자주 올듯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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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9-14 02:23
답댓글

엄마표라고.. 학원 안다닌다고 아이가 꼭 한가하다 생각하진 않아요.

 

저만해도.. 그렇거든요.

다녀와서 한시간 몽땅 쉬면 태권도 다녀와서 저녁먹고.. 그럼.. 7시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한시간 쉬던거.. 30분 숨돌리고 간식먹으면.. 잡지 같은 거라도 좀 보라해요..

미안하지만... 하고싶은 거 하려면.. 짬짬히 활용해야한다고..

 

요즘 체스에 빠져서 자석 체스 사줫는데..

한시간 노는 게 너무 빨리 간다고.. 정말 노는 때는 시간이 빨리 간다고..

저도 미안하구요...

 

화상영어가 운동하고 씻자마자 바로 해야해서..

일년 가까이 하던걸... 이번주부터 쉬니까.. 조금은 여유가 생겼어요.

그래서 책 조금씩 볼 수 있죠.

그노무 수학이 뭐라고..ㅜㅜ

수학 잘하는 거 아니니까.. 매일 열심히 해야한다고..

 

우린 아이가 절 닮아.. 저녁에 늦게 자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요.

아침에 유난히 힘들어해요.. 먹는 것도 힘들어하고.. 위도 늦게 깨어나는 듯..

 

또 하나는.. 질적인 문제도 있는 것 같아요.

영어의 경우도 이제 학년이 있다보니..

1시간 영어를 한다면 무엇을 해야하나.. 라는 선택이 생기더라구요.

책 읽기와 문법... 듣기.. 모든 걸 병행하기는 정말 무리가 되니까요..

 

수학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영어 한시간.. 책 읽기 한시간이 목표인데..

숙제까지 한시간 잡아먹는 날이 많으니.. 제대로 지키는 날이 많진 않네요..

 

암튼..

엄마표라고.. 아이가 학원 적게 다닌다고..

엄마 혼자 자뻑하지 말기...

아이는 그게 더 힘들 수도 있으니까... ^^

(그래도 친구들은 멋도 모르고.. 학원 안다녀서 너 부럽다고 한답니다..

그런다고 집에서 노는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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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4 16:10
맞아요. 학원 안 다니니까.. 하면서 은근히 아이에게 뭔가를 더 요구했는지도 몰라요.
학원 안다니면 그만큼 더 놀아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학원 안 다녀서 책은 좀 더 읽을 수 있다고는 생각해요.
여전히 선택은 항상 어렵지만 그래도 다행인 점은 저는 선택한 후엔 집중을 잘 한다는 점... ^^
아. 참... 자뻑하지 말기...랬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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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멜 라떼
  • |
  • 2012-09-13 19:57
답댓글

구구절절 공감가는 이야기에요.

특히 1,2번 이야기는 어제 저녁 늦게 퇴근한 남편 붙잡고 한 이야기에요.

어른이 보기에 하나 바쁠 것 없어 보이지만 애는 바쁘다고 했어요.

열심히 바쁜 스케줄 소화하는 아이들에 비하면 턱없이 한가해 보이지만, 아이 생각은 그렇지 않을거에요.

그래서 정말 최소한의 꼭 필요한 것만 하게 하고, 아이에게 여유를 주자고 했어요.

지금 안하면 큰일날 것 같지만, 긴 인생에서 뭐 대세에 지장 있겠어요? ^^

 

우리 애는 속도가 영 더딘 편이에요.

많지 않은 학교 숙제도 한참 들고 있고...뭐 하나 하려면 오래 걸립니다.

그런 건 좀 고쳤으면 좋겠는데...

그러다 보니 엄마가 아무리 할 일을 줄여줘도 여전히 여유롭지가 못하네요.

심지어 여태 방과후 수업 한 번 안시켰어요. 그러면 하교 시간 늦어지고 바빠질까봐 그랬어요.

유치원을 좀 멀리 통원했었기 때문에 학교는 가까운 곳으로 보낼려고 일부러 학교랑 붙어 있는 아파트로 입학할 무렵 이사도 했어요.

바쁘게 동동거리는 요즘  아이들 가엽다 싶어서 어떻게든 도와주려는데, 아이는 이런 맘 모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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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4 16:08
길게 보는 연습을 항상 해야 하는 것 같아요. 엄마가...
그리고 아이들은 모두 다 뭘 하는데 오래 걸립니다.ㅋㅋ
아직 어려서 무언가를 조직적으로 순차적으로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법을 몰라서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아이 많이 배려해주시는 따뜻한 엄마라서 카라멜 라떼님 .. 걱정 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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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하늘에
  • |
  • 2012-09-13 17:35
답댓글

마음에 와 닿네요.

저도 어떤 엄마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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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4 16:05
^^ 훌륭한 엄마 말고 따뜻한 엄마.. 되세요~~ (축복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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