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b 울아들 완소 책이에요.
중고로 어떤맘이 저렴하게 내놔서 그냥 지른책인데
완전 좋아하더라고요.
집중듣기 몇번했는지 모르겠어요.
호리드헨리,제로니모,잭파일 좋아하는 분홍색 질겁하는 남자애인데
의외로 좋아했어요.
강추
우리집 아들도 집듣할 때 주니비 시끄럽다고 아예끄라고 했어요.
근데 또 웃긴건 매직트리 하니 주니비가 더 쉽다고 듣더라구요.
남자 아이들 아직 영어읽기나 듣기가 쉽지않은 초반에는 글밥 한줄부터 엄마랑 함께 짚어가며 읽는 거 도움많이 됐어요. 짧으니 2~3권을 1주일 반복하면 외우고 익숙해져서 아이혼자 후루룩 읽는답니다.
그렇게 글밥을 늘여가다가 집듣을 병했했어요. 한 2개월은 함께 짚어읽기를 반복해서 하니, 파닉스를 익히는 효과도 있고, 단어수를 좀 확보하고 듣기를 시작하는 효과도 있었어요.
1학년이면 챕터북보다, 리더스류들 많이(많이란 아주 많이입니다. 1000권 정도 읽었던 거 같아요. 같은책을 반복하는 횟수만큼 권수인정해주었구요. 다른맘들은 더 많이 하셨을듯...) 읽고 듣고하여 챕터북 슬며시 들어가봄이 어떨지요.
남자애들은 주니비 약간 재수 없어해요.
절대 사지 마세요
반에 좀 얄미운 여자애 생각나게 만드는거 같애요.
그냥 네잇더 그레잇. 아니면 스폰지밥 챕터북이 칼라인데, 이거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