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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아이표방 come on!

컨텐츠

댓글 53 댓글쓰기 본문보기

  • 부엉337
  • |
  • 2012-09-17 23:35
답댓글

초1 여, 에이미

 

여긴 유치원, 초등학교만 휴교했어요.

날씨상태도 그냥 가을비 수준.. 태풍이 비켜간다더니 그랬나봐요

당연히 피해도 없고, 정말 다행이죠

그런데ㅠㅠ중2짜리 큰 아들은 혹시나 휴교할까봐 어젯밤 개콘 느긋이 보고,

잠자러 들어간다더니 프리즌 브레이크 dvd를 새벽1시까지 보더라구요

드디어 오늘 아침.

7시에 학교 홈페이지에 등교여부를 알린대서 7시 2분에 접속해봤더니 벌써 조회수 321.

정.상.등.교

부랴부랴 아이 깨워서 학교 보냈죠

그래도 아침자습시간 없애고 단축수업해서 평상시보다 한시간 반정도 일찍 끝났어요.

 

큰애 저학년시절, 터울지게 낳은 둘째 보느라 힘들어서 잘 못돌보아줬더니

(큰애는 직장생활 하던때라 어머니가 봐주셨거든요.그래서 제가 돌본 아이는 둘째가 처음....)

여지껏 생활습관이 안 잡힌듯해요.

저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 꿀밤먹이려면 팔을 높이 휘두를땐

어릴때 잘할걸 하는 후회가 됩디다요

가장 잘 잡아주고 싶은 생활 습관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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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18 07:47
태풍피해 없었다니 다행이여요~
프리즌 브레이크 정말 재미있지요~제가 미드를 몇개 보다가 너무 중독될듯해서 끊었어요.ㅋㅋㅋ
에이미가 둘째라 더 예뻐하실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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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09:08
저희 아이들도 혹시나 .. 하고 휴교령을 기다렸지만 역시나 정.상.등.교..
그런데 애매하게 1시간 일찍 보내주는 건 또 뭐랍니까.. 그게 무슨 단축수업.. ㅋㅋㅋ
그런데 큰 아이가 지금 중학생인거죠? 그 때는 원래 호르몬이 그렇대요. 그러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 조금은 봐줘야 한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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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9-17 21:18
답댓글

초2/남/헨리

 

맞아요.. 기본습관을 잘 들여야하는데..

자꾸 엄마가 해주다보니.. 점점 더 못하는것 같기도 해요..

엄마가 아이가 하도록 좀 진득하게 기다려도 줘야하는것 같은데

성격이 급하기도 하고.. 또 제가 할일도 있으니.. 얼른 그냥 다 해줘버리고 마는지라..

기다려줘버릇 해야겠죠?

 

어제는 미사리에 갔다왔네요..

앞에 게시글에도 써 놓았는데

미사리에 조정, 카누 무료체험이 있더라고요..

저흰 가서 자전거, 카트 타느라 늦게봐서 못했는데..

한번 해도 재미있을것 같더라고요..

초등은 노보트 탈수있어요..

 

헨리는 오늘 피아노 수업하고..

프로기 책 2권은 직접 읽었고, 3권은 집듣했네요..

그리고 어제 늦게오느라 못본 런닝맨 보고 있답니다.

 

태풍은 지나간것 같고.. 날씨는 쌀쌀하네요..진짜 가을인가봐요..

다들 좋은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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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17 22:11
주디님~ 좋은곳다녀오셨네요~~
수도권 근처엔 참 알짜체험들이 많은것같아요!! ^^ 헨리가 무척 신났겠어요~~~~

우린 런닝맨 시간놓치면 그냥 못보는줄아는 아이린이네요 ㅋㅋ
첨엔 못챙기더니 요즘은 정신바짝차리고 챙겨보더라구요 ㅎㅎㅎ

네...태풍이제 지나갔으니... 햇살 뜨거운 가을날씨 기대되요! ^^
태풍.. 이젠 또 안오겠지요?! ㄷㄷㄷ ^^;;;

주디님 편안한 밤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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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18 07:50
미사리 안간지 오래되었네요~
좋았겠어요~!!
저희집도 일요일 6시에는 꼭 런닝맨을 본답니다.
저는 같이 보다가 꾸벅꾸벅 졸구요~Anna는 깔깔대며 봐요.
왠만하면 치마를 고집하는 Anna가 오늘아침엔 추운지 바지를 꺼내입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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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09:12
기능성 치매라고 들어보셨나요? 요새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는 것들이 많이 생겼잖아요. 계산기. 네비게이션. 핸드폰 저장기능 등등.. 가까운 사람 전화 번호도 못 외우고 네비게이션 없으면 운전도 못해요.
뇌는 정상인데 치매환자와 기능적인 결함이 똑같다는 거죠.
이제는 외우려고 해도 잘 외워지지도 않구요..
우리는 아이들을 이런식으로 기능성 의존아로 만드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뇌구조상 신체구조상 못 할 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할 수 없게 만드는 거죠.
이미 그렇게 만들어 놓고서는 너는 못 할 이유가 없는데 왜 안 하느냐??? 고 따져묻는 이상한 엄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지금부터 아이가 충분히 자신의 뇌과 신체를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주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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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17 18:22
답댓글

초2/여/Anna

 

앤님 좋은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앤님 말씀에 공감 1000000배입니다.ㅎㅎㅎ

생활습관이 제대로 안잡혀있으면 주위사람들을 평생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자기주도학습이 되려면 자기주도생활습관부터 되어야하구요~

스스로 계획세우고 실천하고 체크하고 다시 수정하는것도 필요합니다.

 

저는 제 경험으로 뼈져리게 느꼈거든요~

참으로 창피스럽지만 제가 시집오기전까지 속옷한장 빨아본적이 없고, 음식이라고는

3분요리나 라면,달걀후라이밖에 못했었답니다.

시집가면 하기 싫어도 다 한다구요~

저희친정엄마는 6형제중 장녀로 태어나서 학교다니면서 온갖집안일과 동생들을 돌보셨기에

금쪽같은 당신 자식들에게는 손에 물한방울 묻히기 싫으셨던게죠~

그런데 제가 결혼하고 보니 참 난감하더군요.

쌀도 씻을줄 몰라,,,세탁기도 돌릴줄 몰라,,,,어느날은 제가 너무 화가 나서 전화기에대고 엄마에게

'엄마~!!엄마는 나를 왜 이렇게 키워놨어??? 나 완전 바보같쟎아~!!'라고 소리를 질렀었네요.

저 참 못됬죠? 얼마후 다시 전화해서 엄마에게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그때는 정말 엄마가 원망스럽더군요.

맘 넓으신 시어머님이 일주일에 한두번 반찬해서 넣어주시고, 일하시는 도우미 아주머니도 보내주셔서

그렇게 별탈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워낙 떵자존심이 쎄어서 뭘 못해서 다른사람(그때는 시어머님이죠~)에게

도움 받는걸 정말 싫어하는 성격이였어요~)

그러다가 Anna를 낳으면서 다른사람손에 못맡기겠더라구요...

그뒤로 하나씩 배워서 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제 첫 요리(?)는 이유식이여요~ㅋㅋㅋ

그때 결심했어요~내딸은 어디가서 뭘하고 살더라도 자기몸 하나는...자기 주위하나는..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스스로 할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도와주기로요~!!

지금까지는 그럭저럭 잘 진행되어 온것 같습니다.

대부분 혼자서 알아서 하고있구요~머리 빗는것은 아직 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머리숱이 너무 많은데다가 잘 엉켜서요~ㅎㅎㅎ

요즘은 매일 청소기밀기를 하고 있어요.

 

~~~~~~~~~~~~~~~~~~~~~~~~~~~~~~~~~~~~~~~~~~~~~~~~~

 

Anna 오늘 하루 일과를 쭈욱~~~~~~~~적어볼께요.

참 ~~~~~쌩뚱맞지만 비가 오니 그냥 주절주절 적고 싶어졌어요.ㅎㅎㅎ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정리하구요~나와서 세수하고 아침식사하면서 BBC듣기를 해요~

양치를 하고, 옷입고 머리를 빗으면서 스케쥴표를 적고,책을 읽거나 수학문제집을 푸는데 오늘은 수학문제집을

풀었네요. 책가방에 물통과 수저통을 챙겨넣고 등교를 합니다.

평소에는 째즈댄스를 하고 2시10분쯤 집에 오는데 오늘은 단축수업을해서 일찍 왔어요.

친구들을 집에 데려와서 놀다가 2시쯤되니 한명씩 학원차량 시간에 맞춰서 나가더라구요.

가장 늦게까지 있던 친구와는 둘이서 오목도 두고 체스도 하며 두런두런 수다도 나누구요~^^*

아이들이 모두 돌아가고 책가방에서 물통과 수저통 꺼내서 싱크대에 넣어두고,알림장 꺼내서

식탁위에 올려두고, Voca교재 꺼내서 하더니 뒹굴대더니 영어책 꺼내서 읽었어요.

요즘 집에 있는 Classic Starts들을 하나씩 읽고 있는데 오랫만에 보니 재미있다네요.

저와 함께 간단하게 과학실험하고, 제가 일하는동안 과학실험 보고서 작성하구요~

지금은 오카리나 꺼내서 몇곡 불더니 수학문제집들고 식탁에 앉아서 풀고 있어요.

Anna는 이제 좀있다 6시 30분에 저녁먹고, 청소기 밀고,신문스크랩을 할꺼에요.

그리고 8시에는 샤워하고 일기적고, 스케쥴표체크하고, 9시에는 화상영어를

시작합니다. 9시30분이되면 저와함께 잠자리에서 사랑의 대화를 잠시 나눈후 꿈나라로 갑니다.

쓰고보니 하루에 정말 많은것을 하는것 같네요.ㅎㅎㅎㅎ

그런데 모두 집에서하는것이고, 제 도움없이 혼자서 할 수 있는것들이라

하다가 뒹굴대기도 하고 그럽니다.

자~~~~~~그럼 이제 저는 식사준비하러 갑니다~~~~~~

모두들 맛난 저녁식사 하셔요~!!!

아잣아잣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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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17 22:24
조목조목 적어주신 Anna의 하루가 참 편안해보이네요^^ 어쩜 친구랑도 놀고 뒹굴거리기도하면서 할일은 다 챙겨서 하는 Anna!! 기특하고 대견해요.. 이모두가 벨벳님께서 잡아주신 좋은습관덕분이겠지요.
전 아이들 하교 하원하면 참 정신없는것같아요 ^^;
월화수는 아이린이랑 에릭이랑 거의 같은시간에오고 목금은 에릭먼저오네요..
비슷하게온날은 아이린 혼자할수있는 활동들을 시켜놓고 에릭 휘리릭 봐주고 에릭 노는사이 아이린 잠깐 봐줄거하고.. 에릭먼저온날은 누나오기전 에릭 활동 후다닥 끝내놔요 ㅋㅋㅋ 그래야 한결 수월하더라구요.. 좀 늦장부리면.. 에릭활동은 못하고 그냥 넘어가는날도있다죠.. 역쉬 둘째들은 좀 뒷전이긴해요 ^^;;;;

사랑의 대화를 나누시는 벨벳님댁 모녀의 모습은 정말 사랑이 퐁퐁 넘치시겠어요~~^^
에효.. 우린 둘째 재우느라 아이린은 혼자 자기방에서 잠자는데.. ^^;; 그래도 이젠 익숙한지 혼자자는것이 더 편하다네요 ㅋ 가끔 같이 자고 싶을땐 에릭방으로 슬그머니 오기도하지만요.ㅎ

Anna의 일상은 참 정돈되고도 편안해보여.. 읽는내내 미소가 지어지네요 ^^
저도 좀더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오늘도 배웁니다. ^^

펴안한 밤 되셔요 벨벳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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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337
  • |
  • 2012-09-17 23:47
벨벳님 엄마 너무 대단해요~~~~~
저 어릴적 저희 엄마에 대한 기억은....항상 아픈사람....
그래서 당연히 저희 삼남매가 엄마 도와서 뭔가를 했던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래봤자 별 도움도 안됐을것 같아요
왜냐면 청소, 빨래만 겨우 했고 음식은 대충 참치김치찌개정도?
게다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시댁가서 저녁준비를 돕는데
시어머니가 저한텐 그냥 상추만 씻으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전........
상추를 빨아버린거예요ㅠㅠ
나중에 엄마한테 왜 나한테 집안일 안가르치셨냐고 했더니
너무 혹독한 시집살이를 해서 딸한텐 집안일 안시키고 싶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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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18 07:59
작기님 아이가 둘이라서 엄마도 두배로 바쁠것 같아요.
아참, 과학실험은요~어디라고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매달 집으로 보내주는곳이 있어요.
방문으로 할까...하다가 아직은 저와 해도 괜챦을것 같아서요.
안내서,교사용지침서와 실험교재,실험보고서,실험교구가 함께 와서 가격대비 괜챦던데요~^^*
초등과학실험이라고 검색하시면 여러개 나온답니다.^^*

부엉님 어머님이 아프셨군요~
부엉님네 삼남매가 어머님께 큰 힘이 되셨을것 같아요.
그런데 상추는 어떻게 빠나요?ㅎㅎㅎㅎㅎ
엄마들의 마음은 다들 같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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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09:16
집에 있으면 중간 중간 뒹굴거릴 시간이 많아서 좋아요.. ^^
어제는 단축수업도 하고 해서 시간이 유난히 더 많았던 거 같아요.
덕분에 울 아이들도 집에서 뒹굴거리며 영화를 찍는다나 뭐라나 하면서 동영상 찍고 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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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09-17 17:27
답댓글

현/남/초2

 

오늘 저희는 휴교령이 내려져서...ㅎㅎㅎ

집에서 저와 아이 셋이 푹 쉬었습니다.

하늘은 파란데 아직도 바람이 꽤 부네요.

 

한자 6급 시험을 올해 안에 보기로 해서 엊그제부터 한장씩 풀기로 했고

수학 문제집 열문제씩, 영어책 하루에 세권 읽기, 듣기 한권, BB 하기...

넘 많은가요?

학원 공부방 안다니고 학습지도 안해서...

꾸준히 매일 하는 걸 해보려고 합니다.

 

큰애이고 저도 정리정돈이 안되는 사람이라..ㅠㅠ

기초생활습관이 좀 엉망이라서 요새 저도 그 부분 열심히 신경쓰고 있어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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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17 22:30
드림님~~ 오랜만여요 ^^ 잘지내시죵~~~
그곳은 휴교령을 내렸었군요.. 이번태풍은 서해안쪽은 그냥 조용했네요.. **** 좀 내리고 말았어요..
참 다행이었어요.. 울 친정부모님 꽃농장 무사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
태풍 이제 그만~` 오기를....

수학10문제.. 그리고 영어읽기와 듣기, BB... 뭐~ 딱 좋은것같은디요?! ^^
우린 여기에 컴으로하는 영어활동이 더 플러스되었씨유~~ ㅋㅋㅋ
컴활동은 아이린의 적극요청과 저의 적극승락으로 인해 이뤄진 활동이라죠 ㅍㅎㅎㅎ
부디 꾸준히 이루어지길 바래보네요 ㅎ^^;;

우린 책상정리야 영~~ 아니올시다여요.. 요부분 이번기회에 더 신경좀 쓰려구요 ;;

드림님 편안한 밤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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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18 08:05
드림님네는 휴교했군요~
한자급수시험준비에 언제봐도 꾸준히 하는듯해요.짝짝짝~!!!
아이들마다 하는 시간이 다르긴하지만 전혀 많지 않은데요?
집에서 시간이 많이 남을것 같아요.

저는 청소는 잘하는데 수납,정리가 잘 안되요.ㅜ.ㅜ
아무래도 이사를 가던지 해야 뭔가가 될듯할 정도에요.
버릴것 버리고 수납,정리 깨끗히해서 유지만 잘하면 될것 같은데....ㅎㅎㅎㅎㅎ
드림님네도 오늘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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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09:18
저는 정리정돈이 잘 안되는데 울 아이들에겐 시키고 있네요.. ㅋㅋ
어제는 큰 애 책상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싹 추려서 버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조금 깔뜸해졌네요.
버릴 것들만 제 때 제 때 버려도 한결 깨끗해지는데 말이에요. 그게 쉽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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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9-17 17:13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이제 태풍이 위로 올라갔나봅니다.

바람도 비도 모두 그쳤네요.

저희 아파트 관리실옆에 있던 나무가 쓰러지고 가게지붕에 있던 에어콘실외기가 아슬하게 처마끝에 매달려있고 태풍이 지난간 흔적이 조금 있네요.

방송엔 베란다창문도 깨졌다고 외출를 삼가라는 방송도 나오고 그랬어요.

다른곳엔 피해가 얼마나 있는지..무사히 지나가길 바라네요.

 

로즈는 오늘 휴교로 인해 집에서 놀았어요.

너무 답답한지 저희가 10충인데 1층까지 계단으로 오르고 내리고 동생이랑 같이 운동했어요^^

오전,오후에 수학이랑 영어좀 풀고 책 이것저것 읽고 싶은 책 조금씩 읽고 오락도 좀 하고...ㅋㅋ

동생이랑 장난감 강아지인형에 목줄달고 정여사 흉내도 내고..ㅋㅋ

 

로즈도 생활습관이 잘 잡혀있질 않아요.

저의 성격에 기다리지못하고 먼저 해주는 통에...

그런데 그러다보니 제가 너무 힘들고 애도 너무 당연한것 까지 일일히 물어보고...

그날그날 공부하는거나 생활에서 할 일을 저도 표로 작성한다한다 하지만 도대체 안 되네요-.-

눈에 보이게 붙여놓으면 이제 로즈도 컸으니 일일히 잔소리 하지 않아도 할 것 같기도 하네요.

 

학교다녀와서 양말부터 벗어서 그자리에 벗어버리고..

가방도 그자리에 내려놓고..

합기도 옷을 갈아입을때 입던 옷 그냥 허물벗어놓고..

공부하든 책상 엉망이고...

 

이것은 제가 계속 잔소리하는데 계속 잔소리하게 만드네요-.-

제가 부족한듯..

 

귀에 딱지않게 얘기하다보면 알아들을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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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17 22:34
로즈도 휴교했군요... 오락?!! ㅎ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여요. 요즘은 대개 게임이라고 많이들 하쟎어요.. ^^ 계단오르내리기 오호~~ 좋은 운동인걸요 ^^b 역시 아이들은 자기들이 좋아하고 간절한건 알아서 찾아 한당께요~ ㅎㅎㅎ

우리도 아이린 옷훌렁 벗어놓기일수였는데.. 욕실앞에 세탁바구니 예쁜걸 사다놓고 거기에 벗어넣으라니.. 그때부터 쏙쏙 잘 집어 넣어주네요 ㅋㅋㅋ 아직 다른부분들 잔소리할것들이 많지만요 ^^;;;

서연예원맘님 힘찬한주되시구요..
편안한밤되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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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18 08:12
로즈네도 휴교했군요~그곳은 정말 태풍이 강했었나봐요.
올라오면서 힘이 떨어진것인지 여기는 그냥 비 많이오고 바람부는 날 같았거든요.
정여사~ㅋㅋㅋㅋ
아이들은 놀거리가 참 다양하기도 하지요~~~~~~~

저희집은 몇번 이야기를 해주고 그래도 계속 그러면
그자리에 그대로 놔둡니다.
그리고 세탁도 안해주구요~^^;;;
빨래 갤때에 자기옷은 왜 없냐고 그래서 세탁바구니에 안넣어둔 옷은 안빠는 옷으로 생각한다고
했었네요.
너무하다고 툴툴대기는 해도 그뒤로는 잘 넣어두더라구요.
저희집은 좁아서 욕실앞에 세탁바구니 둘 자리가 없는데 작기님네 방법도 좋은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셔요~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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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09:21
어디선가 들었는데 딱 버릇을 고쳐주던지 그렇지 못할 바에는 잔소리를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런 식으로 잔소리 해봤자 절대 못 고친다면서..
늙어가면서 더 잔소리가 많아질 제 자신을 생각하니까 끔찍하기까지 해요.
곱게 늙고 싶은데 말이에요.. ㅋㅋ
저는 표만들기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서연예원맘님께도 권해드리고 싶어요.
그냥 말로만 하면 잔소리도 체계없이 마구잡이로 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눈에 보이면 하나라도 더 알아서 하게 되는 거 같구요.
그나저나 정여사 놀이... 너무 재밌어요.. 아이들은 참 기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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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9-17 14:04
답댓글

초1 벤자민

 

빨강머리앤님이 열어주시는 아이표방~ 느낌이 새롭습니다^^

토요일에 시댁가서 자고, 아침에 선선한 날씨덕에 광교산등산+ 내려와서 축구, 줄넘기...

아침에 올라간 산행... 점심이 지나도 운동으로 이어져~ 늦은 점심을 먹었네요 ㅎㅎ

그리하야 저희집 두 꼬맹이 집으로 오는길에 차에서 실신낮잠~~

 

산에서 토실토실알밤과 도토리 상수리를 엄청 주워왔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저 상수리 심었어요^^

상수리가 땅에 떨어져 벌써 뿌리가 나온것들이 몇개있어서 5개 아침에 심었답니다.

나중에 싹 나면 소개올립죠~~ㅎㅎ

 

저녁에 둘째 친구들과의 선약으로 전 낮잠도 못자고...

정말 피곤한 주말을 보냈답니다.

폭염으로 잠시 중단했던 일요아침 산행을 다시하니...지금 허벅지 종아리근육이 땡겨유;;;

 

 

침대정리-- 저도 한번 시켜봐야겠네요 ㅎㅎ

                그동안 그냥 놔뒀었거든요;;;

 

벗은옷 개어놓기-- 너무 곱게 개어놓아 탈입니다. 적당히 접어놔도 될텐데말이죠..

 

알림장 숙제확인-- 알림장은 제게도  잘 읽어주구요, ---주로 직장에 있는제게 전화로^^

                          근데 아직 가끔씩은 일기숙제인데 일기장을 안가져온다거나...그런 빈틈이 보이구 ㅋㅋ

 

책상정리 -- 이것도 안시켜본 것!

 

오늘부터라도 침대정리와 책상정리를 시켜볼까합니다 ㅋㅋ

또 넘 청소에 올인해서 절 경악케 하지는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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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17 17:58
제이는 산에 가자고 노래를 부르는데..이노무 체력이....ㅠ.ㅠ
막상 올라가면 왕복 4시간 코스는 잘 가는데 가려고 하는 발이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래도 벤자민은 어느정도 잘 하고 있는거 같네요.
일기장 안가져오는건 제이도 마찬가지라...이번에 다른 일기장에 써서 붙였답니다.^^
어째...엄마 기대 이상으로 벤자민이 잘할거 같은 예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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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17 22:41
ㅋㅋ 울아이린 은근 덜렁이라.. 일기장이며 숙제할 교과서까지 놓고온적 종종 있다죠 ^^;;;;
엄마도 덜렁거리는데.. 어쩜 요런건 쏙 빼닮았느지 ㅋ ^^;;;

벗은옷 곱게 개어놓는 벤자민.. 상상만해도 넘 귀여워요~~ ㅎ ^^
우린 그냥 빨래바구니에 휙~ 집어던지는데 ㅋㅋㅋ 그래도 바구니에 쏙 넣어주는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용 ㅎㅎㅎ

산행~ ㅠㅠ 전 정말 못해요.. 체력이 바닥 ^^;; 글구 제가 관절이 안좋아서 조금만 걷기 무리하면 여기저기 아파서리 ~ ^^;;; 산행잘하시는분 참 대단해보여요~~ ^^

상수리 싹! 나면 꼭 구경시켜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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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337
  • |
  • 2012-09-17 23:25
상수리나무~
초2땐가? 오빠꺼 15소년 표류기에서 처음 본 나무 이름인데
무인도에 남겨진 아이들이 커다란 상수리나무 밑에서 비를 피해서 덜덜 떨던 모습이 그려져
제 기억속 상수리나무는 너무나 무서워요~~~~~
그래도 상수리를 심었다니 엄청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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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18 08:21
ㅋㅋㅋㅋ실신낮잠~정말 달게 잤을것 같아요.
오~~~~~~~이번엔 벤자민과 딱~어울리는 상수리를 심었군요~^^*
기대할께요~
벤자민 성격이 꼼꼼해서 생활습관에도 올인을 하는군요~
Anna는 딱 그나이 수준으로 ....^^*
오늘도 즐겁고 행복가득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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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09:23
주말에 체력단련을 제대로 했구만요!!
상수리 싹 나면 꼭 올려주세요. ^^
이불개기가 어렵지 침대정리는 간단하잖아요. 꼭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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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17 13:21
답댓글

초1/남/제이

 

항상 이런글을 접하면 많이 찔리는 편입니다.

제이가 손발에 습진이 있어서 항상 집안을 깨끗히 치우고 살아야 했지만 청소나 정리를 할때는 제이를 다른 장소에 있게 했거든요.

자기는 도와준다고 해도 어느틈에 잘때쯤이면 손바닥을 손톱으로 무지 긁어요..허물이 벗겨질 정도로..

아침이면 상처가 몇개는 꼭 있습니다.

그게 버릇이 되서 제이가 스스로 하는게 무척 서툴러요. 학교에서도 선생님에게 혼나는 이유는 오직 준비를 제대로 잘 하지 못한다는 이유구요..

사정을 말씀드려 타협을 보긴해도...엄마로써 많이 속상한 부분입니다.

그래도 하나씩 나머지는 실행중이에요..아직 저희는 미숙하네요..^^

 

남동생이 제이가 피아노를 배운다고 하니 디지털 피아노를 선물로 주었답니다..^^

음향조절이 되고 반주기능등 몇가지만 있는걸로 다른 쓸데없는것만 잔뜩인 디지털 피아노랑은 틀리더라구요. 피아노 소리도 무척 좋습니다.

특히 반주가 되니 제가 쳐도 재밌더라구요.

그 덕분에 서울에 다녀오게 되었는데..오랜만에 한강에 가보니 너무 많이 변했더라구요.

회사다닐때는 코앞이 한강이라 자주 친구랑 놀러갔었는데...오랜만에 제이랑 분수대에서 놀기도 하고, 엄마가 다녔던 회사를 보여주기도 했답니다.

잠자리채를 사서 나비랑 잡았는데...이 잠자리...무척 잡기 힘들더라구요.

실컷놀고 아빠를 만나러 주차장쪽으로 걸어가는데 제이가 자꾸 뒤를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엄마..저 아이..엄마를 잃어버린거 같아요]라고 하더라구요.

뒤를 보니 5살쯤 아이가 혼자 저희 뒤를 따라오고 있더라구요.

[아니야..아마 근처에서 아이부모님이 지켜보시고 계실꺼야]라고 얘기하고 한참을 걷는데 자꾸 이상하다고 말하던 제이가 결국 발을 멈추더라구요.

그래서 엄마를 잃어버린거 같이 보이는 이유를 물어보니 [저렇게 어릴때 엄마가 옆에 없는게 이상하잖아요.위험해 보여요]라고 저를 조르더라구요.

결국 아이를 불러서 물어보니 아빠는 저쪽, 엄마는 이쪽에 있고 자기는 집에 가는 길이라고 하더라구요.

순간 주변을 보니 아이를 찾는것 같은 어른이 안보이더라구요. 결국 제이랑 경찰서에 데려다 주기로 하고  화장실에 다녀왔어요.

제이는 그 아이가 어떻게 될까봐 꼼짝않고 그 옆에 지키고 있었구요.

조금있으니 사색이 된 엄마가 뛰어오더라구요. 나와서 어떻게 된건지 설명하고 아이엄마 이야기를 들어보니 누나랑 화장실에 갔는데 밖에 잠깐 서있던 아이가 갑자기 사라졌다네요.

아빠에게 간다고 혼자 갔다고 하는데 아무리  가도 아빠가 안보이니 다시 화장실을 찾아서 걸어오다 저희를 만난 모양이더라구요.

아이엄마가 아이가 놀랠까봐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설명해주고 안고 데려갔는데 참 다행이다 싶고 ..

제이도 무척 대견해 보였답니다.^^

 

비록 비행기 양손으로 치는 정도지만 반주가 된 상태에서 치지 듣기가 좋더라구요.

집에 피아노가 있으니 좋기는 합니다..^^

덕분에 제이방이 럭셔리해졌어요..피아노도 있고..조만간 침대도 들어올테고.

나중에 하나씩 채워지면 사진 함 올려볼께요..^^

태풍이라 대구는 휴교령이 내려졌구요...저희집 앞이 신천이라 물이 불어나는게 보이더라구요.

한시간만에 잠수교가 잠겼답니다..양옆 횡단보도도 잠겼구요.

매미때는 자동차가 떠내려가고 고가에서는 관광버스가 떨어지기도 했어요.

물이 불어나서 저희집앞까지 물이 넘치기도 했구요. 신천에서 저희집까지 높이가 있어서 가로수들이 전부 뿌리채 뽑혀서 흘러가는걸 집앞에서 봤답니다.

그때처럼 큰 피해가 없기만 바랄뿐이네요.

제이랑 같이 나가보니 개구리,두꺼비, 방아깨비,메뚜기..쥐도 마구 도망가느라 바쁘더라구요.

자동차 통행을 막아놔서 차길로 쭉 걸어봤는데 금새 물이 불어서 얼른 나왔답니다.

우리동네에 개구리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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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9-17 17:20
계단이나 일층에 잠깐 아이있으라하고 집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로즈가 어렸을때 계단에 내려오다 생각이 나서 가끔 세워놓고 다시 올라갔다 온적있는데
그러다 아이 금방 잊어버린다고 하던데...그아니도 그런 경우네요...정말 천만다행이네요.
아이잊어버리는건 생각만해도 끔찍하죠-.-

제이는 자연체험을 참 많이 하는것 같아요.
엄마의 도움이 많은듯 해요.
로즈도 잠자리는 맨손으로 잡아요. 살금살금 가서 날개를 살짝 잡으니 잡히더라구요.
전 절대로 못 만지겠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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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17 22:50
와~~ 삼촌이 피아노까정~~ 제이 완전 신났겠는걸요 ~~ ^^
예전에 제이방 꾸미신거 본적있는데.. 더 근사해지고있다니. 완전 기대되옵니다. ^^

올여름방학에 에릭이랑 잠자리채를 만들었었어요.. 양파망이랑 세탁소옷걸이로요.. 장대는 아빠가 어디서 구해왔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한달지나고나서야.. 아파트앞에 잠자리때가 날라다녀서. 에릭 바로 잠자리 잡으러가자해서 꽤 많이 잡고 놓아주고 했다죠 ㅋㅋㅋ 잠자리가 많이 날고있으니 잘잡히더라구요 ㅎㅎ 엄마가 오히려 더 신나서 잡았었네요... ㅋㅋㅋ

대구는 많은 비가 내렸군요.. 저 불어난 물보니 아흑.. 무섭네요...

에고... 그아이 참 다행이어요. 제이 왕칭찬 받아마땅해요.. 그 엄마 얼마나 놀랬을까요...
암튼 아이들사고는 한순간이더라구요... ;;

제이맘님 태풍 무사히 잘 지나갔지요?! ^^
편안한 밤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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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18 08:27
제이 습진이 오래가지 않고 빨리 좋아졌음 좋겠네요~!!
제이가 아주 의젓하게 상황대처를 잘했네요~
착한일 했으니 복 받을꺼에요~!!
저희집도 주말에 Anna친구네 외갓집에가서 포도도 따고 상추도 뜯고 잠자리도 잡고 놀았어요.
불쌍한 잠자리들....4학년 오빠한테 어찌나 잘 잡히던지...
작년까지 잠자리 날개만 겨우 잡고 벌벌 떨더니 이제는 능숙하게 잡더라구요~^^*
제이방이 멋졌었는데 더 멋져지겠군요~
정리 끝내시면 다시한번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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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09:26
조만간 제이의 피아노 소리 들을 수 있는 거예요??
저는 요새 아이들이 연주하는 소리가 너무 좋거든요.
가끔 합주를 하기도 해요. 우리끼리.. 제가 피아노 치고 큰 애가 플룻 불고 작은 애가 바이올린 켜고..
비록 간단한 곡이긴 해도 오로지 행복만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 거 같아 좋더라구요.
아니. 저런 태풍앞에서 저리 여유로운 포즈를!!! 마치 기상캐스터 같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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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9-17 12:40
답댓글

초1/송현지

반갑습니다.  앤님 동네에는 별일 없으시지요?

여기는 경기도 안산인데 **** 주룩``주룩``오네요^^

저학년에 기본 생활습관을 잡아줘야 한다는 앤님의 글 잘 읽었어요.

중고등 교사인 친구들 얘기들어보면 기본생활습관 잘 잡힌 애들이 공부도 잘하고

꾸준하다고 하더라구요. 짧게 보면 지금 엄마가 나서서 해 주는게 빠르고 그럴 듯 하지만

멀리 보면 아이에게 맡겨 가는게 아이들 위한 길이라는 거 공감한답니다.

 

저희는 토요일에 수영장에서 수영연습하구요. 어제는 교회갔다가 북클럽 미션 정말

오래간만에 하구요, 동화구연대회 나가는거 연습해서 녹음하고, 국어 단원평가 본대서

복습하고 문제집 풀고 그렇게 보냈어요. 나머지 시간은 아이들의 기본적 욕구 놀기와

1박2일 보며 한바탕 웃어주기, 자기전에 책읽기 등이네요.

주말엔 뭔가 특별하게 보내주고 싶은데, 몸이 그리 활기차게 움직여 주질 않아서 미안하네요.

간만에 북클럽 미션도 올려서 그래도 오늘은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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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17 17:55
학교에서도 자기 스스로 하는 아이들이 똑 부러지게 잘하기는 하더라구요.
저도 살짝 부러운 부분입니다.
현지가 동화구연대회 나가나 봐요...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마 잘 할꺼에요..
오늘 예쁜강아지님 마음이 무척 가벼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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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17 22:53
예쁜 강아지님댁은 1박2일보시는군요 ㅎㅎㅎ 우린 런닝맨인데 ㅋㅋ

지금은 안하고있지만.. 북클럽미션 미루게되면 영~찜찜하다가 활동하고 올리고 아주 뿌듯하고 그렇죠 ㅎㅎㅎ 예쁜강아지님 맘도 편하시겠네요 ㅎ ^^

기본습관잡아주기..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예쁜강아지님 그럼 편안한 밤되시공. .힘찬 한주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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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09:29
동화구연대회 나가는군요. 현지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되겠어요.
저희 큰 애가 2학년 때인가 한 번 나갔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두진 못했어도 자기에겐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지금도 이야기 하거든요. 다른 것 할 때 그게 생각이 나면서 도움이 되나봐요.
1박 2일 보면서 한바탕 웃어주기.. 저희도 매주 하는 일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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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9-17 10:59
답댓글

초 1 / 여 / 쭈희

 

빨강머리앤님이 이번주 문지기시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주제..자기주도 생활습관이라...

마침 오늘 아침 출근하는 길에 우리 아이들의 자기주도 생활습관에 대해 생각해보고 반성도 해보고 그랬거든요..

쭈희는 머든지 엄마가 해줘~에요. 손목에 시계 차는거까지~~ㅠ.ㅠ

출근하려고 현관을 나서는데 "엄마, 나 시계 해줘야지.."하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너가 해!라고

소리지르고 나왔네요..

분명 나의 잘못이건만..너무 해준게지...

둘째 쭈원이는 둘째다 보니 머 해달라고 하면 좀 뜸을 들이게 대고, 그러다보면 아이의 성향상 맘이 급해

본인 스스로 하게 되고, 그걸 보며 얘는 혼자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놔두게 되고..저절로 스스로 하는게

습관이 잡혔어요.

잠옷입는것도 쭈희는 단추채워달라고 오고, 4살인 쭈원이는 혼자 구석에 앉아 열심히 단추를 끼고 있어요.

오늘부터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되든안되든 혼자 해봐~라는 얘기를 입에 달고 살아야겠어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너무 아이한테 잘못된 행동을 한 거 같아 아침부터 열심히 반성을 하며 퇴근후

집에 가서 아이랑 얘기 좀 해봐야겠어요..ㅎㅎ

쑥쑥맘님들 이번 한주도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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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9-17 12:44
아직은 아이에게 한가지씩 맡겨가는 과정이지 그게 완벽하게 되는 아이들은
없을 거예요. 자기 주도가 되어도 가끔은 아이도 어린양 부리고 싶어 일부러 그럴때도
있구요. 항상 드는 생각은 '이제 1학년인데 뭘. 차차 나아지겠지. 난 저것도 못했었는데````'
그렇게 생각해요. 울 엄마 항상 말씀하시죠.
'어릴때 너 보면 지금 이렇게 애 둘 낳고 야무지게 잘 살 지 누가 상상이나 했겠냐구```'
쭈희 쭈원이랑 오늘 하루도 한번 더 웃는 엄마 되길```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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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17 17:53
나중에는 채워준다고 해도 싫다고 할꺼에요..
하나씩 스스로 하는게 생기다 보면 어느틈에 잘 할꺼라 믿습니다.
글고 형제,자매가 있는 집은 다 그런거 같아요.
걸을수 있는 아이는 안걷겠다고 하고, 못걷는 아이는 걸어보겠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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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09:30
원래 둘째들이 스스로 더 잘하는 경향이 있죠.. ㅎㅎ
항상 급한 엄마 맘이 문제가 되는 거 같아요.
우리 엄마들도 쉼호흡 한 번 하고 나서 기다려줄 건 기다려주고 믿고 맡길 건 맡기고 그런 연습이 필요할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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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17 10:56
답댓글

 빨강머리앤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기주도!! 저도 2학기되면서 좀 신경쓰는 부분이네요..

아이린의 자기주도생활습관은... 자기전 책가방 챙겨놓기, 숙제 알아서 해가기정도 자리잡혔는데..

책상정리는 아직 미흡하네요;;;  침대정리는 어설퍼도 그래도 곧잘하더라구요..

 책상정리는 앞으로 좀더 노력요망입니다용 ㅋ ^^;;;

 

아이린 2

토욜엔 일주일식량 장보기하구요~~ ㅋ

일욜엔 집에서 뒹굴뒹굴거리다 에릭 미용실잠깐 다녀왔네요..

지난주 채니맘님 링크걸어주신 EBSe 홈피 구경 넘 잘했어요..

어른프로그램만 봐왔던지라.. 아이들프로그램도 이렇게 좋은게 많네요 ㅎㅎㅎ

특히 타임키즈영자신문에 확~꽂혔어요.흐흐흐 평소 이거 정기구독할까말까 고민중였는데..

흐미.. 원어민소리지원까지되니.. 환상적이던걸요. d^^b

아이린보여주니 와~ 좋아요~ 엄마!! 하데요~ 특히 Amazing News 에 홀딱 반하셨쎄요! ㅎㅎㅎ

그래서 아이린과 컴으로 하는 영어로 EBSe영자신문 과, 라이노님 소개해주신 Brain POP 하기로했어

요.. 특히 Brain POP 엄청 잼난다고 꼭 해달래요. ^^

 

 

주말엔 화요일에있는 한자 최종복습 휘리릭 해주시고요... 아빠랑 수학틀린것들 다시 풀어보았어요.

영어로는 밀린 BB하고, 미드 아이칼리 좀 보았는데..아이린은 지난번 라이노님께서 올려주신 미드Good luck Charlie 가 더 잼나데요.. 올려주신 영상 보여주었거든요... 요걸루~~구해봐야겠어요.^^

 

런닝맨하기 30분전... 어질러놓은 네방 치우고 보라했더니.. 헉!! 빛의 속도로 치우더만요ㅋ

런닝맨의 위력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 작.기이야기ㅋ

요즘 다시 울집 오븐에 불 붙였네요. ㅋ 날씨도 쌀쌀해지니.. 요맘때되면 베이킹이 넘 하고싶어지더라구요. ^^ 이번엔 좀 담백한 빵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 아이들도 빵이 완성되기전까지 어찌나왔다갔다 오븐속을 들여다보는지... ㅋ 주말이라 반죽성형할땐 아이들도 함께 했네요. ^^

요즘 읽는책은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과 유수연의 [독설] 읽고 있어요..

(제가 원래 책을 동시에 몇권씩읽는스탈이라 ㅋㅋ 장소마다 한권씩놓아두는편이라죠 ㅋㅋㅋ)

[독설]은 읽는내내 맞아 맞아.. 이래서 내가 이모양 이꼴이구나.. 하고 무릎을 탁탁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새로운한주.... 태풍 산바땜시 아흑.. ㄷㄷㄷㄷ 무서버요 ㅠㅠ

제발 큰 피해 없이 지나가주기를.......... 아이표방님댁에도 태풍피해 없으시길 간절히 바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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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9-17 11:06
ㅎㅎ 우리 쭈희도 런닝맨 시작하기 10분전 그림일기 한편이 뚝딱 완성되대요...대박~~~~
빵 넘 맛있어 보여요^^ 비도 내리는데 이 아침 모닝빵과 커피가 땡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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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9-17 12:48
와!! 먹음직스런 빵!! 저도 한때 홈베이킹에 빠졌다가 요즘은 그럴 정신도 없네요.
이렇게 같이 반죽해서 구워먹는 빵 아이린과 애릭은 행복할 거예요.
[독설]이라는 책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재미있을 듯```
항상 생각한 건데 어찌 그렇게 얘기를 재미있으면서도 군더더기 없이 구어체로
잘 하시나 했는데 역쉬~~~ 독서력에 있었군요^^
아이들 읽을 책 신경쓰다 보니 정작 저 자신은 바보가 되어가는 듯 한데``반성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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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9-17 17:16
저도 주말에 채니맘이 링크걸어준 이비에스홈피가서 이곳저곳 구경했어요.
로즈는 초등사전평가도 보고...거기엔 나온 레벨에 해당하는 강좌보면 좋을듯한데..
선생님이 못생겼다고 하기싫다고 어이없는 이야기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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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17 17:51
아흑~~~
오늘 제이가 빵먹고 싶다고 해서 비바람 뚫고 갔다왔는데..
이렇게 재주가 좋으신 작기님같은 엄마 만났음 맛난빵을 집에서 먹을수 있었을텐데...
에궁..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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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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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7 23:00
쭈희쭈원맘님~ ㅋㅋㅋ 그러게요.. 런닝맨의 위력 대단했네요 ㅎㅎㅎ ^^

예쁜강아지님 제 글이 재미있으셨다니 흐미.. 다행이어요~~ ^^ 글솜씨없는데도 불구하고 가끔 맘이 동하면 끄적이네요 ㅋ ^^;; 이렇게 잼나게 읽어주신분이 계시다니 힘이 불끈솟는걸요 ㅎㅎㅎ

서연예원맘님 ㅎㅎㅎ 여자아이들은 선생님외모도 보더라구요 ㅋㅋㅋ아이린도 그래요 ㅋ
이왕이면 다홍치마쟎어요 ㅋㅋ

제이맘님~~ 에이~ 음식솜씨 뛰어나시고 다방면으로 재주 많으신 제이맘님께서 이그이 무신 말씀이셔용~~ ^^ 베이킹~ 제이맘님 맘만먹으면 이까이꺼~ 하실텐디요! ^^ 요즘 제가 필~이 받았거덩요. 요럴때 오븐좀 돌려줘야죠~ㅋㅋ 이러다 또 시들해져서리.. 딱 끊고 빵집 기웃거린다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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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09:32
ebs 영자신문 잘 활요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공짜!!!
예전에 구독도 해 봤었는데 일주일 동안 다 보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책을 안 읽으면 모를까..
저렇게 하나씩 내려받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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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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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7 10:07
답댓글

초2 여 태희

 

오늘은 제가 1빠 인가요??? ㅎㅎ

아이들 다 보내고 이번주 유게 SP 대문지기라서 대문 열고 이글 저글 클릭하다보니 아이표방이 열렸네요.ㅎ

빨강머리앤님 감사드려요.

 

저희는 앤님이 말씀하시는 자기주도 생활습관이 별로 안 잡혀 있어요.

그래서 잔소리가 많아지나봐요.

침대정리... 밤에 잘때 이불도 저보고 펴달래요.

                 동생들이 있어서 어리광을 피우고 싶은가보다하고 제가 해줄때도 있지만 매일 그러면 이것

                 가지고도 버럭질해요. 그러니 아침에 침대정리는 시도조차 못해봤네요.ㅠ

벗은 옷 개어놓기... 개어놓기는 커녕 항상 뒤집어 벗어놔서 폭풍 잔소리를 듣는답니다.

                             그렇게 벗어야 쉽다는데 그러면 쉽게 벗었으니 네가 다시 뒤집어놔라 해도

                             거의 하는일이 없지요.

                             반면 여섯살 동생은 항상 똑바로 벗어놓고 개어놓기까지 하구요.

                             한 뱃속에서 나와도 이리 다르네요...ㅠ

학교 다녀와서 알림장 및 숙제확인하기... 우선 학교에서 다녀오면 가방을 휙 던지고는 놉니다.

                                                             한참을 놀고 제가 숙제가 뭐냐고 물으면 그제야 가방을

                                                             뒤적거리죠.

방 책상 청소정리하기... 이건 그런대로 되는 편이네요.

                                    대신 잔소리 한번 듣고 난 후...ㅎㅎ

가방싸고 준비물챙기기... 이들 중에서 제일 잘 하는 것이에요.

                                     숙제하고 나면 가방부터 싸니까요.

독서, 수학, 영어책 일기... 저는 생활습관까지는 아니고 그날 공부할 것들을 리스트를 만들어서

                                       방에 붙여줬어요. 그랬더니 보고 그날 할 공부들을 해요.

                                       단, 중간중간 잔소리가 꼭 들어가야 한다는 거...ㅋ

 

앤님 말씀중에

<자기 방 책상정리도 안하는 아이가 누구를 지시하고 이끌어가는 리더가 될 수 있겠어요.>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기본생활습관을 잡고자 노력 좀 해봐야겠네요.

좋은 말씀 주신 앤님 감사드리고

태풍이 올라오는데 모두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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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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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7 11:05
1빠 축하해요^^
태희랑 로즈랑 비슷한 면이 참 많네요.
생활습관도 비슷해요^^
그래도 숙제하고 가방싸고 준비물은 확실히 챙기니 다행이라고 여기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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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9-17 11:08
우리 쭈희도 벗은 옷은 뒤집어진채로 그리고 벗은 채 고대로 자리를 잡고 있네요..
반면 동생은 각맞춰 접어놓는데..ㅠ.ㅠ
딸래미 한번 확~잡아야 될거 같지요??? ㅎㅎ
커피한잔콜님 이번한주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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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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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7 11:11
1빠 축하축하용~ ^^
SP대문지기시군요... 이글쓰고~~ 에릭 숙제제출하러가야겠슴돠 ㅋ
우린 책상정리가 영~~ ^^;;; 요거요거 무척 노력요망이어요 울아이린 ㅋ
요즘 샤워도 스스로한다해요.. 아기취급받기 싫대나 뭐래나 ㅋ ^^;; 가끔 머리감기는 것 정도 도와주고 혼자 샤워잘하네요 ㅋ 우리 욘석들 하나두울 천천히 자리잡아주자구용~ ^^

커피1콜님 야채빵 레시피들고왔어용. [오븐엔조이 홈베이킹] 이책을 주로 많이참고하네요 ^^
이레시피도 저책에서 들고왔씨요 ㅋㅋ [단위=g]
빵반죽:강력분=200,박력분=50,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5,설탕=35,소금=5,버터=40,달걀=1개,물=50,우유=50
야채필링 : 양파, 피망, 햄, 통조림옥수수, 마요네즈, 피자치즈= 적당량

1)반죽과 1차발효: 전 제빵기에서 반죽기능으로 1차발효까지 마칩니다. ^^
2)성형하기: 동글동글 12등분으로 나누어 둥글려놓아서 15분 비닐덮어 중간발효해요.
3)2차발효: 중간발효반친반죽을 가스를 가볍게 빼주고 동글납작하게 성형하고 가운데부분을 살짝 움푹하게 눌어주어요.. 야채필링넣을 부분인거죠 ^^ 그리고 그대로 45분동안 2차발효합니다.
4)야채필링얻기: 2차발효가 끝난분죽의 가운데부분은 포크로 구멍숭숭뚫어주고 만들어놓은 야채필링을 소북히 넣어요.. 그리고 위에 피자치즈약간씩 뿌립니다. ( 야채필링얻기전에 전 스파게티소스를 좀 발라주었어요.. 그랬더니 살짝 피자빵맛도나요.. 아니면 소스대신 마요네즈를 약간 바르면 그냥 담백하고 감칠맛나는 야채빵맛나요 ^^)
5) 굽기 : 180도 10분 예열한 오븐에 12~15분 구우면 완성! ^^

빵만들기는 솔직히 시간이 좀 걸려서그렇지 손이 많이 가지는 않아서 좋더라구요.
중간중간 발효시간에 할일하면 되니.. 쿠키보다 전 빵이 더 쉬운 것 같아요 ^^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구요.. 태풍 조심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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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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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9-17 11:35
휙 뒤집어진 채로 벗어놓으면 그대로 빨면 됩니다.
뒤집어진 채로 옷 꺼내주면 다시 뒤집어 입을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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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9-17 12:53
태희랑 현지는 어찌 그리 옷벗어 던지는 것까지 닮았는지`````
허나 예쁘게 정성들여 숙제하는 태희 언니는 또 안닮았더라구요.
중간중간 잔소리 들어가야 하는거````정말 저의 존재감이 꼭 필요한 순간이죠^^
울 엄마한테 난 절대로 잔소리 안하고 살꺼라고 했는데```지금은 청출어람이랍니다^^
학습 계획표 짜 주신대로 해내는 태희는 그래도 잘 하는 거예요.
아이들 셋 키우시면서 다들 잘 맞춰주면서 해 나가고 있는 커피콜님 정말 칭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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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17 17:49
제가 볼땐 조금있음 태희가 다 알아서 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옷 뒤집어 지는건 어느집이나 똑같나봐요..
제이는 뒤집어진거 주면 그냥 뒤집어 입고 갈거 같아서 제가 엄두도 못내는데...
저도 앤님의 저 말씀이 가장 와 닿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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