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

컨텐츠

댓글 3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별빛바라기
  • |
  • 2012-11-06 12:50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그때그때맘
  • |
  • 2012-09-24 10:0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환희마미
  • |
  • 2012-09-21 10:3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로빙화
  • |
  • 2012-09-20 15:42
답댓글

채니맘님. 채니의 꿈은 뭔가요?^^

국제중에 대한 정보를 수집한 분이 알려주신 바에 의하면

아이를 보딩스쿨 거쳐 외국 대학으로 진학시킬 생각이시라면 국제중 보내는 것도 괜찮구요.

의대나 포스텍, 카이스트 등 국내 이과 계열로 진학을 희망하신다면 비추라고 해요.

등하교에 시간을 많이 잡아먹고 쓸데없는 국제정세 같은걸 배우느라 수학,과학학원 보내기가

힘들다고 해요.

외고나 특목고 보낼때도 비교내신에서 불리하다고 합니다.

국제중 5등이 내신 한 문제때문에 외고 떨어져서 난리가 났었다는 얘기도 있어요.

그분 얘기에 의하면 국제중이 아직 우리나라에선 입지가 애매한 교육 사각지대라고,

또 고등학교, 대학교 7년을 유학보내려면 서울 아파트값 한채를 교육비로 투자해야 할텐데

그렇게해서 미국 명문대로 진학해도 한국학생의 중도 포기율이 45%이라고 합니다.

인도,중국계 학생들의 10-20%의 포기율과 비교하면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지요.

채니가 아직 어리니 국제중 보낼지 여부는 일이년 더 있다가 결정하셔도 늦지 않으실 거예요.

최종적으로는 추첨으로 들어가니 운도 중요하구요.^^

원글하고 관련이 없는 댓글이 되었네요. 국제중 얘기가 나와서 들은 대로 적어보았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20 16:04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채니는 꿈이 과학자래요 ㅎㅎ
전 국내 명문대 보내는 게 목표지요
유학은 대학 졸업 후 본인이 원할 때 보내는 게 나을 거 같아요
특목고도 내신땜에 말들이 많네요
아직 먼 얘기이긴 하지만.....
일단 착실히 자기주도학습으로 준비해놓고..... 나중에 천천히 결정해야겠어요
이래저래 들어보니 국제중은... 지방사는 워킹맘인 제게는..... 남의 얘기인 듯 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부엉337
  • |
  • 2012-09-19 14:24
답댓글

국제중은 아니고....

2월에 제주국제학교 설명회를 다녀왔는데

엄마,아빠들이 직접 영어로 교장과 인터뷰하는걸 보고 엄청 기죽고 왔어요ㅠ

사립초등 이멀젼반 학부모들이 대부분이었구요.

학비가 비싸다 보니 사교육으로 중무장한 아이들이었구요.

엄마표만 고집하기엔 시간이 촉박해보였어요.

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9 15:03
흐음~~ 정녕 국제중은 제게 넘사벽인걸까요? ㅎㅎㅎㅎㅎㅎ
사교육으로 중무장하면 어떤 수준까지 되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래 댓글들 정말 감사해요
자세하게 써주셨네요.... 분위기 파악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네요
꼼꼼하게 읽어볼게요
아무래도 미술을 빼고 수학학원을 보내야 할까봐요~~ ^^;;;;;
근데 초등생 다니는 토플전문학원도 있나요?
제가 너무 무식한 소리를 하나요?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nika
  • |
  • 2012-09-21 13:53
사교육에 매진하며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경우가 얼마나, 훨씬, 현격히 많은지 우리는 알고 있잖아요? ^^ 대안으로 사교육을 고려할 필요는 있지만 당위적인 부분은 아닌 것 같아요. 아이의 장점과 단점만 객관적으로 잘 파악하면 엄마표+알뜰하고 적절한 사교육으로 교육효과의 극대화를 이루어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은 인정해줘야 하는 것 같아요. 그 부분에서 바로 사교육이 필요한 듯.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향기내음솔솔
  • |
  • 2012-09-19 10:42
답댓글

그러게요 초등과 중등은 현저한 차이가 나는듯해요.

사춘기아들을 보니 더 그렇구요.

본인의지가 중요한지라 머리커가는 사춘기자녀를 엄마표로 잘 이끌어간다는건

정말 큰 인내가 필요하지요. 힘내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9 15:04
조언 감사드려요~~
사춘기 아들 키우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선배맘들의 경험담 좀 풀어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스
  • |
  • 2012-09-18 23:30
답댓글

엄마표가 아닐수도 틀릴수도 있다고 봐요

입주과외 선생님이 엄마표면, 그냥 평범한 엄마들, 저처럼 가르치다가 혈압 오르는 엄마는요.

 

피아니스트 서혜경씨는, 거의 친구 없이 학창시절의 기억도 거의 없이 친구가 생기면 피아노 연습해야한다는 지독한 연습을 시킨 어머니가 그 뒤에 계셨어요. 친구 못사귀게하고 오로지 피아노연습. 그 결과, 놀라운 콩쿨 성적과 명성을 얻었지만, 제가 이비에스 다큐를 보니, 당뇨가 오신 노인이 되신 어머님과 대면대면하시더라구요. 학창시절에 대한 누리지 못한 그런 추억 하나 없이 오직 피아노만에 열중한 생애. 그뒤, 아시겠지만 결혼도 사귀어본 경험이 없다보니, 실패하셨고 투병생활 하셨고.... 그뒤 다시 재기하시고, 정말 대단하신 분이죠.

그 어머니가 엄마표 피아노 교습이었다면 그래요.

 

그런데 이와 비슷한 장한나는,

로스트로포비치가 신동이라해도 한 달에 4번만 연주회를 해라,

음악이 너 인생의 전부가 되게하지마라,

일반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놀아라.

신동이다보니, 보통 신동들은 매니져가 1년에 100회 연주를 잡아요.

어린시절을 저당잡히는 거죠.

하지만, 장한나의 가족은 그 조언을 받아들여 일반학교에 다녔고 나중에 하버드대 간것도 철학과를 간것도 요요마의 조언대로 철학을 공부했구요.

음악이 자기 인생의 전부가 되게하지 않았어요,

로스트로포비치 부인은, 도스토예프스키의 책을 읽으면 인생의 깊이를 알수있다라고 조언해서 그것도 다 읽었다고 해요. 죽기살기로 연습시키는게 아니라, 대가들은 그렇게 자기가 살아보니 자신의 전공 외로, 인생이란 긴 여정에서 길게 본다는 거죠.

 

엄마도 틀릴수 있어요.

그리고 이 사이트는, 원래 유아사이트로 출발해서 초등 생기고 중등이 생긴거에요.

중등에 올라가면, 사춘기를 더불어, 자기의지란게 강해지구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딸기겅주
  • |
  • 2012-09-19 00:04
예전의 어떤 책에서 아직도 세계 천재 10위 안에드는 우리나라 김웅용 박사님의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섬짓 했습니다. 영재들이...아니 천재들이...우리나라에서 크지 못하는...등등...
글귀를 인용하자면...인간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한, 자신의 삶에 대한 궁극적인 질문에 확실한 해답이 없이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라는 글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수스님 글은...나무만 보지말고,,,숲도,,,보고 하늘도,,, 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 좁은 소견에는...맞는지요?
좋은 말씀 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초게와 중게에서...요즘 심도깊은 대화가 오고가니...가슴이 막 벅찹니다.
여러 선배맘님들...모두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복 받으실 꺼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9 08:4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엄마표 외에 다른 대안이 없더라구요
학원 이리저리 기웃거려봐도 맘에 드는 데가 없어요
유명학원은 다른지 몰라도 근처에는 없구요
얼핏얼핏 들리는 얘기들 들어보면 걱정만 앞서네요
그런 대단한 결과들이 하루아침에 될리는 없고 어려서부터 준비를 해가야 할텐데..... 지금 제가 잘하고 있는건지 고민이 많네요
예를 들어..... 수학 경시문제, 올림피아드 어쩌구 하는 문제집들 풀려보면 못풀어요
설명 해줘도 이해를 잘 못하더라구요
근데 그런 문제를 풀다보면 몇시간은 훌쩍 지나가고 딱히 이해를 잘하는 거 같지도 않아요
이런 건 전문학원을 보내 가르쳐야 하는 거죠?
근데 동네 학원에서 우리애만 붙잡고 가르쳐줄 리 만무하잖아요
학원에 상담 가보면 애들 복작복작거리고 어찌나 시끄러운지..... 겨우 문제집 몇 페이지 풀고 떠들다 가는 거 같더라구요
사실 컴퓨터, 피아노, 미술 학원 보내고 나면 다른 학원 갈 시간도 없구요
영어도 영어지만..... 수학이 제일 큰 고민인 듯 해요
3학년 1학기 선행하는데..... 도형 회전 하는 거 이해를 잘 못하더군요
이게 돌리면 이렇게 되는건데.... 더 이상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건지.....
눈높이 샘도 특별히 다른 설명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수 밖에 없다구요
수학의 노하우를 어떻게 배울 수 있을지 답답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부엉337
  • |
  • 2012-09-19 14:15
모든걸 엄마표로 하는건....정말 힘든것 같아요
일단 분위기를 차분히 해야하니까 웃음도 없어지구요.전 농담을 엄청 좋아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그게 참...힘들었어요
그래서 요즘은 맞벌이 하는 친구 아들(초6) 주말 저녁에 불러다 놓고 같이 시켜요.
그러면 감정조절도 되고ㅋ..
친구 아들은 가는 학원 마다 엉덩이 들썩거려서 분위기 망친다고 혼나고 손들고 서있고 그랬대요.
정말 친한 친구인데...속상하더라구요.그래서 저희집으로 오라고 했죠.
대신 무료여야한다. 그래야 내맘대로 애를 휘두를 수 있다고.
첨엔 한시간 넘어가니까 정말 힘들었나 봐요. 3주정도 됐는데 이젠 3시간도 거뜬해요.
심화문제는 정말 낑낑대고 고심하고 풀어야하는데 기존 학원에서 일단 선생님이 다 풀어주시니까
심화는 무조건 건너뛰더라구요.
기본,응용,심화를 집에서 충분히 푸는 연습을 한 후,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면
역량있는 선생님께 보내야한다고 생각해요.
도형 회전은 비슷한 실물로 하는게 좋았어요. 머리속에서 회전을 시켜야하는데
저학년때 교구를 많이 만져본 아이들은 금방 하거든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8 18:45
답댓글

예쁜앤님..... 댓글이 지워졌어요~~

삭제하신건가요?

도움되는 글이었는데..... 다시 올려주세요~~~!!!!....... 플리즈~~~~~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예쁜앤
  • |
  • 2012-09-19 04:58
제가 쓴글 보셨군요. 써놓고 보니까 맘 상할 분들도 계실듯해서요.
영어는 꼭 실력과 노력으로만 되는것은 아니니까요ㅠ.ㅠ
이 부분때문에 저도 속상한적이 있거든요.
국제중 준비하는아이들 국제학교 다니는 아이들 보면서 허탈하기도 하구요.
엄마표, 사교육 구분없이 실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저 역시 왠지 실력 자체가 공정하지 못한듯한 느낌이 들때도 있었거든요.
글을 삭제해서 없구요. 궁금한 부분 쪽지 주시면, 답변 드릴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9 08:30
예쁜앤님... 쪽지 수신거부 설정 되어있네요^^
폰으로 얼핏봐서 제대로 못봤거든요
쪽지로 자세하게 말씀 좀 해주실래요?
제가 정보가 너무 없어서요~~
자세히 좀 알아보고 포기를 하든 시도를 하든 해봐야겠어요
빅3 학원에서는 도대체 뭘 가르쳐주나 너무 궁금해요
남들처럼 대치동입성을 해야하는건지.... 지방에서도 가능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둘9764
  • |
  • 2012-09-18 16:15
답댓글

http://www.studyholic.com/  이 사이트 한번 가보세요.

회원가입해도 글 보려면 자주 드나들어야 가능해요.

 

저도 우연히 학원정보 검색하다가 알게 된 사이트인데 유용한 정보가 많아요.

채니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제가 느끼기에는 거의 영어천재 같아요..울아이랑 나이가 같아서 더 그런 느낌이 들어요...(해리포터 한글판도 안 읽는 울아이 보다가 해리포터 원서를 읽는 채니와 비교자체가 안 되겠죠...울 남편한테 해리포터 원서 읽는 애들 많다고 하면...거짓말 좀 하지말라고 해요..내용을 이해나 하겠냐고...헐...)

채니 같은 애가 국제중 못 가면 누가 가겠어요...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집근처나 보내고 싶은 국제중에 대한 정보를 모으세요...입시요강이나 입학설명회 같은거 하면 쫒아다니면서 엄마가 발빠르게 정보수집 하면 됩니다.

대치동도 요즘 한물 갔다는 소문 무성해요..집값도 떨어지는추세구요..대치동에서 입시컨설팅 업체에서 상담 한번 받으려면 수십만원이라고 하더군요..제가 위에 말한 사이트에도 그 대치동 못지않은 정보가 많아요..

아직 2학년이니까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준비하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해요...국제중.특목고...갈수 있으면 가면 좋죠...능력이 안 되는 아이를 억지로 집어 넣으면 문제가 되겠지만.. 채니는 능력이 되니 할수 있을거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8 16:23
ㅋㅋㅋ 역시 둘님 최고~~~
희망을 팍팍 불어넣어 주시는 군요^^
말씀이라도 감사하네요~~~
사이트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활용 잘해볼께요

사이트 구경하고 왔는데.... 정신없네요~~
어디서 부터 차근차근 보면 도움이 될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알프레드
  • |
  • 2012-09-18 13:47
답댓글

여러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저는 직장맘이라서..직장생활에 많은 것을 걸고 사는 엄마로서.....

아이들을 양육할 때... 이 넘들이 직장에서 어떻게 해야 잘 살아남을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직장생활이 어찌보면...우리 아이들의 기나긴 학습과 공부..생활...등등의 귀결이 된다는 생각..늘 합니다..

그냥 저의 생각이에요..저는 현실주의자라...^^;;

하니비님의 아드님들도...그 과정에 있는 거구요..제몫을 해낼 어른으로 되어가는 과정에 있는...

오래전에.. 잘 알려진 천재소년 송oo군의 아버님을 뵐 기회가 있어서 얘기를 잠시 들은 적이 있는데요...어떤 학교를..나오고...어떤 과정을 거치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느냐..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너무 뻔한 얘기지만....대학...학교가...다가 아니라는 거죠...

하니비님 아드님 너무 뛰어나고..장차 어떤 일을 하든 똑부러지게 할 재목이라는 게 보여요..

그러나 엄마로서의 하니비님은 그 긴시간..희생과 회한이 말이 아니겠죠...

주목해야 할 것은...하니비님 아드님의 지금 현재 화려한 모습이 아니고...

그동안...엄마로서 하니비님이 해온 과정이 있었기에..지금 그런 저력을 발휘할 수 있다..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해요..물론 아시겠지만...

하니비님도 모르는 하니비님의 숨은 이력? 내지 저력? 내지 해왔던 것들...말입니다...^^

뭐..이런 얘기 잘 안들어오시겠죠..채니맘님,,^^;;

아이가 워낙 잘 하고 있으니 욕심도 생기고,,뭔가 다른 세계를 생각하는 것도 당연하겠지요..엄마로서..

그치만..그냥 저의 생각으로는 그럴수록....귀결이 어디인가..를 생각해보시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지송해유~채니맘님~뭔가 도움은 못되고 구름잡는 소리만 하다가네요..

근데 암튼..채니맘님,,제가 일케 바쁜데^^;;;자판뚜딜기게 하는..가심에 불지르게 하는 뭔가가 있으시다니깐요..암튼..생각나는 말은 많은데 마무리 못하고 갑니다~^^;;

뭔말을 하다 가는지 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8 14:20
ㅎㅎㅎㅎㅎㅎㅎ
인생이란 게 다 저마다 힘든 거라서..... 행복이 뭔지.... 뭐가 삶의 목표인지 거창하게 내세울 건 아니지만......
그냥 그 귀결이라는게...... 아이에 대한 제 몫은 현실적으로 대학까지인거 같아요
그리고 공부든 무슨 일이든 끈기있게 해낼 수 있는 인내심을 기르는 거~~ 요기까지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엄마가 살아보니.... 공부를 잘하고 좋은 대학 나오면 일단 살기는 편해지더라구요
그 다음은 아이가 알아서 잘 해내겠지요~~
알프레드님이 마무리를 못하시니..... 저도 마무리가 안되네요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nthropo
  • |
  • 2012-09-18 13:02
답댓글

길은 여러가지고, 드러나보이는 건 빙산의 일각일 뿐이에요.

하나비님은 가지 않았던 길을 되돌아보며 그게 더 편하지 않았을까, 사교육이 워낙 보편화되어있다보니, 또 사교육으로도 성실히 자기 목표를 쌓으며 가는 아이들을 보시니 하시는 말씀이지만, 국제중, 과고, 서울대 (상징적으로 몇 개만 나열합니다 ^^)에 사교육에 길들여지지 않은 아이들 정말 많습니다. 그 부모들이 나서서 말하지 않을 뿐. 또 하나비님의 정성과 고독한 싸움이 아니었다면 그 자제분들 다른 길을 가고 있을 수도 있지요. 스스로 공부한 친구들의 저력은 늦게 오래 발해요.

결국은, 누구의 길을 따르느냐가 아니라...내 아이가 필요한 게 무언가를 잘 판단해야 할 거 같습니다.  

저는 사실 큰아이가 학원가보고 싶다 할 때도 매번 말렸었는데요... 이제 초등 마지막 학기만 남겨두고 뭔가 간절히 부족해하는 마음을 떨치지 못하길래 여름방학 막바지에 잘 알려진 학원 한달 보내봤었어요. 제가 보낸 이유는 오로지 중학진학 앞두고 엉덩이 싸움에 잘 버티나 보자... 였는데(보통 집에서만 했을 경우, 체계없고 학업량이 많아질 때 나가떨어진다길래), 금방 적응하고 숙제하는 속도도 점점 빨라졌고, 한달만에 레벨업한 후, 다시 자기 리듬대로 하겠다고 해서 그만두었어요. 다녀보고 나니 문법이나 어휘, 글쓰기, 토론 특별히 혼자하는 게 걱정되지 않는다 하네요;; 발음이나 말하기는 오히려 방해된다고... 앞으로도 아이의 필요를 잘 관찰해서, 둘째도 그 놈 성향 잘 봐서 사교육 접촉(?)하려구요 ^^

 

아이가 어리고 잘 따라온다면, 멀리 보시고 잠재된 걸 잘 끌어주세요. 일찍부터 스펙 위주의 경주에 몰두하는 거보다 저학년, 초등에 스스로 공부해본 힘으로 제 때 저력을 발휘해야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8 13:1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사교육에 길들여지지 않은 아이들이 그런 학교에 많이 있나요?
그렇다면 희소식이군요~~
엄마 직업상 지방에 살면서도 늘 불안하고 초조하고 미안했거든요
대치동 유명학원들은 뭐가 어떻게 다른건지.... 정말 궁금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나이스
  • |
  • 2012-09-18 11:18
답댓글

전혀 채니맘님이 정보 부족과 관리 부재가 아니시라는 거 다들 아실건데요.

하니비님 글은 정말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 아이들 두신 부모님들께 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아마도, 하니비님보다 연배 높으신 분들은...또...

공부, 학벌, 사회적 성공이 다가 아니더라...결혼 시켜봐라...하실 분도 계실 겁니다.

제 주위에 엄청 많거든요. 물론 하니비님 아드님들이야 다들 출중하시니...

 

엄마표가 좋은 점은 아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가장 가까이에서 가장 쉽게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일테지요.

하지만, 저도 겪어보니,

객과적 관점으로 봤을 때 아주 잘하고 있는 아이도 엄마 눈에는 영 성에 차지 않고,

엄마도 늘 쫓기는 듯한 느낌, 부족한 느낌이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죠.

엄마는 왜 날 인정하지 않을까? 2등도 좀 못나 보이고...뭐...

그리고 알아서 더 못 보낸다고 학원이나 학습지도 성에 차지 않지요? 과외 샘도 그닥 못미덥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렇다고 하니비님 정도의 내공에는 비교도 안 되는 엄마 스펙인데...ㅋㅋ

아이 길을 도와주시면서 사교육 설명회나 엄마들 카더라 통신, 인터넷 게시판의 다양한 의견들을 종합해서

우리 아이에게 가장 맞는 길을 찾아주는 것이 엄마표의 진정한 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니비님은 워낙 수학, 영어, 정보 전부 아우르셨고,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었고(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사춘기라는 복병도 잘 넘기신 것 같은데...

저학년 때 엄마와의 관계가 앞으로 일생동안 모녀 지간을 좌우하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8 11:28
우리 아이는 엄마랑 관계형성이 그야말로 찰떡궁합이라.... 거부감 없이 잘 따라주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더 잘 이끌어줘야한다는 부담감이 큰 거 같아요
솔직히 깨놓고 말해서 국제중 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보낼 수 있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풍문으로 들리는 바를 종합해보면.... 나같은 엄마는 어림도 없겠다 싶구요~~
4학년에 토플 고득점한 애들은 도대체 어떻게 공부를 해서 그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걸까요?
제가 너무 높은 곳만 바라보는 걸까요???
내가 좀 더 잘 이끌어주면 채니도 충분히 엄친아가 될 수 있을 거 같은데..... 못난 엄마 만나서 평범해지는 건가 싶어서 속상하네요
도대체가 요즘 교육이 왜이렇게 어려워진거죠?
우리때는 잘 외우면 그냥 좋은 학교 갔었는데~~~~ ㅎ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나이스
  • |
  • 2012-09-18 11:39
직접 학원가서 레벨테스트 받아보시고 전문적 상담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점수가 목표라면 효율적인 면에서 그렇게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시험도 꾸준히 쳐 보시구요. IET나 토셀 인터 등등 많잖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11:46
채니맘님 마음속에서 머릿속에서 엄친아라는 단어를 지우면 오히려 길이 보일 수 있어요.
조금 편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8 13:05
빨강머리앤님....
엄친아라는 단어를 내 머리속에서 지우면..... 그 길에는 국제중, 서울대는 없는 거잖아요
요즘 세상에 부모가 밀어주지 않는데 국제중, 서울대 가는 애들은 거의 없을거 같아요

아나이스님....
여긴 지방이라 학원 가봐도 딱히 맘에 드는 데가 없더군요
전문적 상담은 대치동을 가야 받을 수 있을까요?
저학년때 엄마랑 빡세게 준비해서 고학년에 대치동 입성을 해야 하는 걸까요
하니비님 말씀 하신 사교육은 동네 학원은 아니겠죠?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10:20
답댓글

제 생각엔 하니비님이 초 2를 염두해 두고 쓰신 글은 아니지 싶어요~~~ ^^

사교육도 시키려면 중등시기...라고 쓰셨네요.

혼자 하는 힘을 엄청나게 키웠던 아이들이라 지금 그 경지에 이를 수 있었지 싶어요.

채니맘님. 이 참에 둘째를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ㅎㅎㅎ

그래도 아이가 둘이 되니 이 녀석은 요게 좀 부족해도 저 녀석이 좀 하니 다행이다.이 녀석은 수학을 못하지만 언어를 좀 잘 알아들으니 다행이고 저 녀석은 언어 이해가 늦지만 수학을 잘 하니 다행이군.  이 녀석은 운동을 하니 저 녀석은 음악을 시켜볼까... 이런 맘이 들거든요.

아직 늦지 않으셨으면 오늘 밤에라도 어떻게.... (앗! 19금인가???? ㅋㅋㅋ) 안 되나요??

초게 중게 모두 다 잘 이용하시면서 현명한 선택을 하시면 되죠. 뭐..

아이가 다 크고 나면 또 아쉬웠던 부분이 더 부각되어 후배맘들께 그런 것들을 더 알려주고 싶고 그러잖아요.

현재 또래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맘들과 먼저 가신 선배님들의 말 모두가 가치있는 글이지 싶어요.

자세히 읽어보면 저는 사실 초게랑 중게의 큰 차이를 잘 모르겠던데..

왜냐하면 모두가 엄마의 글이기 때문이에요. 도착점이 매 한가지라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8 10:39
저... 나이 무지 많아요~~~ ㅋ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빨강머리앤
  • |
  • 2012-09-18 10:49
아,아,아,,,, 이런..;;; 그래도 헐리웃 배우들 보면 40대 후반에 쌍둥이도 낳고 ... 뭐 그러던데...
요샌 워낙들 젊게들 사시고 의학이 발달해서리~~~
제 생각엔 동생 생기면 채니가 너~~~~무 너무 좋아라 하고 다 키워줄 거 같은데요...
아까워라. 아까워.. 채니맘님이 아가 낳으면 또 채니처럼 똘똘한 아이 낳을거잖아요..
흠.. 국가적인 손실..인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부엉337
  • |
  • 2012-09-18 13:09
맞아요, 저의 아들(중2)도 올1월에 저한테 독립하면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어요ㅋ
영어의 경우 학원마다 학원 경험없고 집에서 했다니까 콧방귀끼고 대충 테스트지 주더라구요.
그러다가 듣기,읽기,스피킹 다 되고 최고반 레벨 나오니까, 오우~진짜 학원 안다닌것 맞느냐. 바로 등록하자 그래서 ㅋ골라서 등록했어요.
이정도 되기까지 정말로 피나는 노력을 했죠. 리딩교재 한권당 매일 7번씩 음독...
그런데 다니다가 외대 경시를 봤는데 세상에 리딩점수가 형편없는 거에요
중등은 문법이 중요하다고 문장을 갈기갈기 찢어서 재 해석 하는 수업을 받다보니 습관이 되서
시험때도 그렇게 풀었대요ㅠ 그랬더니 시간은 부족하고ㅠㅠ
지금은 다시 영어도서관에 다니면서 이틀에 한권정도 레벨6~7 책 보고 있어요
어차피 문장구조는 소설이 훨씬 어렵고, 과학책의 경우 단어만 과학관련 단어이지 문장구조는 훨씬 쉽더라구요.
수학은 제학년 쎈수학 집에서 3~5번 풀고 있고, (왜냐면 학원에선 같은 교재반복 절대 안해줘요)
선행은 주2회 학원에서 2시간씩 하고 있어요. 구몬수학을 N단계까지 해서 선행은 수월히 나가고 있어요
중등의 경우 사교육과 엄마표를 적절히 섞으면 시간을 훨씬 절약할 수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채니맘님, 저도 큰애랑 둘째랑 7년 차이 난답니다.
제 나이요? 저도 무지 많아요.ㅋㅋㅋ

그리고 매너리즘에 빠진 맘님들~~
얼마전 tvn공부의 비법에 김기훈 쌤이 나오셔서 방청객 학생들한테 던진 질문..
영어로 된 책을 한권이라도 읽어본 학생~~~?
그 많은 학생중에서 10명정도 밖에 손 안들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채니맘
  • |
  • 2012-09-18 13:19
부엉님.... 첫째가 공부를 무척 잘하나봐요..... 대견하네요
근데 그 피나는 노력을 몇 학년부터 한거에요?
토플 시험도 준비하나요?
현실적인 경험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email protected]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