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아이들 집듣의 가운데는 판타지가 빠질수 가 없을거 같아요..
그 덕에 오랬동안 술술 넘어왔을 수도 있고..
가장 최근했는 집듣을 역추적하면 로이스로리의 number the star - the giver (큐레이터님 깜짝 놀랐어요 ㅎ) - whiches -hoot-holes..대충 그랬던 듯..
저희도 헝거게임외엔 판타지는 볼만큼 봤는거 같아요..
뉴베리의 대박이란 표현은 판타지와는 겨눌수 없겠죠?..뭔가를 가슴으로 느끼며 재밌게 봐주면 그게 대박~
저도 나니아 연대기는 읽다가 포기.. 너무 재미없더라구요.
뉴베리 작품은 몇가지 읽어본게 없고 대부분 잔잔했던 것 같아서 판타지를 좋아하던 아이에게 추천할만한 책은 그닥 떠오르지 않네요. number the star와 The giver정도 생각이 나구요.
달아저씨 베스트 작품 15권중에서 11권정도 읽어 보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The witches, George's Marvelous Medicine, James and the Giant Peach, The BFG 가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The Magic Finger도 다른 책보다 쉽고 아이디어가 재미있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The BFG도 아이디어가 좋았긴 했지만 제 기억으로는 여기에 나오는 단어가 BFG가 발음하는대로 나와서 다른 책보다 확확 넘어가면서 읽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저의 아이들은 아직 이 수준이 아니라 권해보질 못해서.. 아이 반응이 어떤지는 게시판에서 따로 검색해 보시는게 좋을듯 싶은데요.
저의 아이가 읽은 유일한 책은 Fantastic Mr. Fox 아주 좋아했어요. 그런데 해리포터나 퍼시잭슨 읽은 아이라면 이책은 너무 쉬울 듯.. 퍼시잭슨이나 해리포터 읽은 아이라면 The warriors 좋아할 듯 싶은데요. 4부까지 나와있는것 같은데 그냥 1부정도만 읽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판타지이지만 판타지치고는 얌전한 판타지(?)... 흠이라면 오디오가 없어요.
라바님이 소개해주신게 기억나 링크걸어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