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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소개[이웃사람]

컨텐츠

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보랏빛향기
  • |
  • 2012-09-24 17:03
답댓글
후배가 이 영화 후유증으로 밤에 자주 깬다고 그래서 망설였는데...영화 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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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4 20:32
아마 몇장면 때문에 그럴수도 있고..내용 자체도 그런 소재라 그럴거 같네요.
비슷한 영화에서 보던 장면들이 있어서 그런지 저는 그냥 볼만 하더라구요.
괜찮으시다면 한번쯤 보셔도 될거 같아요..그냥 넘어가기는 아까운 영화에요...
책을 먼저 보셔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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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23 07:53
답댓글

저 무서워서 이영화 안보려고했는데.. 제가 공표영화 무진장 무서워하거든요...

특히 귀신.... ㅠㅠ  농담이 아니라 정말 무서워해요~ 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주제가 딸아이의 죽음이니.. 관심밖의 영화였어요...

제이맘님 덕분에 조심스레 영화이야기 읽어내려갔네요.... ^^;

글재주 뛰어나신 제이맘님덕분에 이불쓰고 눈만 빠꼼히 내밀고 영화본 기분이어요 ㅎㅎㅎ

강풀~ 작가를 처음 접한건..몇년전 ..울아가씨가 [바보]읽는걸보고 알았어요^^ㅣ

전 만화를 별로 안좋아해서리.. 만화책을 집어들지를 않으니..

요로코럼 제이맘님덕분에 강풀작가님의 작품을 더 알게되었네요..

제이맘님 좋은영화소개 감사합니다.. 근데... 이거 보러갈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귀신이 나온다니ㄷㄷㄷ ㅠㅠ  근데.. 제이맘님 글보니 그 귀신의 포커스가 그게 아니란걸 알겠네요...

자꾸보고 싶어지는 이마음 워쩔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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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3 21:41
흠....공포영화라고 하기도 그렇고...
이런 영화를 뭐라고 설명하기가 어렵네요...그냥 살짝 놀래고..살짝 웃기고...
지루하지 않고 스토리상 약간 자극적인 소재라 끝날때까지 긴장감이 있게 보실수 있을꺼에요.
[바보]는 꼭 읽어보세요...저...진짜 이 책 읽고 순수함에 잠시 빠졌답니다..
아마 팬이 되실듯 싶어요..^^
이렇게 많은 케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인 영화가 드문 편이라..
기회가 되시면 한번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진짜....딱 한번 놀랍니다....저도 허걱! 했던 장면이 하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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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21 20:41
답댓글

제이맘님 인명구조원자격증 따신것 축하드려요~!!!

정말 많은 재능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만약 저에게 아들이 있다면 제이맘님같은 사람과 짝지어 주고싶어져요.^^*

요즘 영화보러 갈 시간이 없었는데 이렇게 소개해주시니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보러가고 싶어지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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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21:33
에고..감사드려요..^^
인명구조원자격증이지만...제이하나 건지기도 힘들더라구요..
전에 다이빙 가르칠때 6M 풀에서 절 잡고 어찌나 바둥대던지...
특히...제 머리를 잡고 매달리는데..대책이 없더라구요...정말 물 엄청 먹었네요..ㅎㅎㅎ
엄마가 허걱거리는데 장난치는줄 알고 까르르 웃으면서 제 머리를 물속에 집어넣는데...ㅠ.ㅠ
결국 그냥 물속에 집어넣고 건졌답니다. 아마 제이는 엄마가 자기를 구했다고 생각할꺼에요..ㅋㅋ

영화는 좀 잔인한면도 있지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드라마,공포,호러,코믹....사이코패스.....
다 들어가 있어요. 가끔 놀래고...가끔 깔깔거리고..울기도 합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넣기가 힘든데...다양한 케릭터들 때문에 잘 조화가 되는거 같아요.
가까운 사람들과 시간내서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도 친한 분들과 같이 봤는데 보고나서 자동으로 수다로 이어지더라구요..
영화를 보면 각자 보는 시각이나,견해가 다른데..이번에는 공통된것이 참 괜찮은 영화였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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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09-21 15:39
답댓글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제이맘님의 소개를 읽으니
책도, 영화도 보고 싶어지네요.
제이맘님 부천 만화 박물관 오시면 좋아하실텐데
어린시절 보던 머털 도사, 까치 등의 만화자료가 많아요.
제이 학교 잘 다니지요? 여자아이들에게 인기 많을 것 같아요.
제이맘님 올려주신 글 잘 보고 가요. 이웃사람도 기회되면 꼭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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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18:19
저도 우연히 보다가 빠지게 됐는데 참 감동적인 작품들이 많아요..
기회되심 한번 꼭 보셨으면 합니다..
저 부천 만화박물관 알아요..^^ 이번 여름방학때 꼭 가보려고 했는데 못갔던 곳중에 한곳입니다.
거기서 나눠주는 전단지도 가지고 있어요..겨울방학때는 꼭 가볼까 합니다..
제이는 .... 막상 학교에 보내니 까칠한것이...자상한 남자스탈은 아니더라구요.-.-^
여자아이들이랑 별로 안친해서 걱정입니다...ㅎㅎㅎ
유치때랑은 또 틀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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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jamo
  • |
  • 2012-09-21 13:17
답댓글
그렇군여~ 좋은 작품들이네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영화를 좋아해서 강풀씨 작품을 저도 찾아본적있는데 이렇게 많은줄은~ 감사해여, 오늘 도서관을 함 뒤져봐야겠네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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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18:21
순정만화,미스테리만화를 번갈아가면서 내시는데...
다 볼만합니다..특히 순정만화쪽은...오랜만에 마음을 놓고 편하게 울면서 읽었네요..
도서관마다 아마 어느정도 구비됬을꺼 같은데....대여까지는 모르겠네요.
제이 학교에서도 대여는 이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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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09-21 10:43
답댓글

언니~

저도 강풀 작가 팬이예요~^^*

 

처음 미디어다음에 순정만화 연재할 때부터 단 한번도 빼놓지 않고 이 분 작품을 다 봤답니다. ^^*

강풀님 작품이 영화화 될 때 크게 인기를 끌지 못해서 항상 아쉬웠는데..

이번 작품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저도 보고 싶은데..볼 수 없는 상황이라..^^;;

 

개인적으로 "26년"이라는 영화가 배우들이 다 캐스팅 된 후에 여러가지 이유로

영화화되지 못해서 무척 아쉬웠는데..

이번에 시민들의 힘으로 다시 영화로 만들기로 했다고 해서 참 뿌듯했답니다..^^

 

내년엔 꼭 영화로 볼려고요..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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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11:39
꽁이님과 또 이렇게 공감대가 형성되는군요^^
강풀작가 만화는 올해 첨 접했는데 한동안 몰입했어요..
영화 찾아서 보기도 하고..ㅎㅎ

오~~이 영화 나중에~~~~~~~보세요.
지금은 맛난거 이쁜것만 보시고,드시고,생각하세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영화로 보셨나요?
책처럼 넘 웃기고..넘 감동적이에요..거의 감동은 영화랑 똑같은거 같아요..
노인들의 사랑이야기라 흥행은 별로 안됐지만 DVD를 구입할만큼 넘 감동적인거 같아요
이 영화는 보셔도 될꺼 같아요..아쉽게 바보는 수면제영화에요~~
꽁이님 진짜 만나면 수다가 줄을 잇지 싶어요..
강풀 작품만 얘기해도 몇시간은 할거 같아요^^

일단....행복한 생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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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09-21 11:57
ㅋㅋㅋ 그러게요~^^ 정말 수다가 끊이지 않을 것 같은데..으흐흐..
언젠간 꼭 만날 수 있겠지요??

참, 저는 바보는 영화로 얼마 전에 봤어요..
인터넷 tv에 있길래 돈주고 봤지요..
다른 사람들은 만화보다 별로라는데..저는 승룡이를 연기한 차태현에 완전 몰입하고 보느라
엉엉 울었네요..^^;;
그대를 사랑합니다는..아직 영화로는 못 봤는데..
이것도 찾아봐야겠어요...^^*

언니..트위터하시면, 강풀님 트위터도 함 방문해보세요..
소소한 이야기도 많이 올라오거든요..강풀님 넘 귀여우셔요..ㅋㅋㅋ

아..참..요즘은 곧 태어날 아가를 위해 동화를 쓰시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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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09-21 15:51
꽁이님. 얼마만인가요.^^
좋은 소식 전해들었어요. 토깽이도 기다리고 있겠네요.
요즘도 일하시는지. 아님 쉬시는지.
소식 반가워서 안부 여쭈고 갑니다.
쪽지 한번 드린다는게 잊고 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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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21 18:30
정겨운 분위기 너무 좋아요~~!
그래도 우리 여그서는 언니... 호칭 자제합시당..
왜냐구요?
여차하면 저도 여그 게시판에서 야! 라고 부를 수 있는 거기에.. ㅋㅋㅋ
우리 품격있게 온라인 상에서는 모두 동등한 위치인걸로~~~ ㅎㅎㅎ
꽁이님.. 우리 얼굴 잊어먹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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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꽁이
  • |
  • 2012-09-22 00:20
넵!! 알겠습니당!! ^^*
빨강머리앤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이사가셨다는 글을 뒤늦게 보았는데 어떻게 지내시는지~
저는 앤님 얼굴 안 까먹었어요~ 너무 귀여우셔서 ^^*
앗~혹시 앤님 귀여우신 거 비밀은 아니져?! ^^*
전 내년에 초게로 본격적으로 넘어올려구요~
우리 토깽이는 요즘 완전 신나게 놀자판입니다 ㅋㅋㅋ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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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21 08:49
답댓글

이렇게 소개해주시니 전부 다~~~ 보고 싶어요..

이런 게 진짜 만화책의 매력이죠.학습만화가 어디 만화인가요..

좋은 만화책은 나중에 아이들에게도 읽히고 싶어요.

저희 부부는 만화책 좋아해서 연애할 때도 만화방 가고 그랬었는데.. ^^

언젠가 시간내서 꼭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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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09:42
와~~앤님도 만화광이셨나봐요...^^
저희 언니가 만화를 좋아해서 자주 빌려왔었는데..황미나,황미라씨 작품을 많이 본걸로 기억됩니다.
지금 생각하면 제목이 좀 유치한 [이미테이션 러브] 14권짜리를 무척 재밌게 본 기억이 있네요..
중학교때니...한참 옛날 만화네요..^^
결혼하고 추억삼아 만화책을 모으기도 했는데 [궁][풀 하우스]가 저희집에 있어요.
이번 책장정리할때 짐 같아서 처분할까 했는데..그냥 곱게 모셔놨답니다..^^

강풀작품들이 생각보다 꽤 많이 있어요..특히 순정만화쪽은 재밌습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책들은 기회되심 꼭 보세요.
정말 감동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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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09-20 19:22
답댓글

저도 이웃사람 최고였어요

 

특히, 연쇄살인범이 이웃이면,

누군가 그 동네 사람들은 알수도 있을것이라는

그런데 알면서도 자기에게 피해가 올까하고 신고하지않는 무관심

 

이런걸 생각해낸게 대단했고 천재구나 했어요

조폭이 그렇게 반가운 영화 첨 보고, 정말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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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0 19:35
조폭이 반가운 영화~~^^
진짜 아마 이 영화 뿐이 없을것 같네요ㅎㅎ
혹시 원작을 아직 안보셨다면 꼭 한번 보세요..거의 영화랑 같지만 감정표현이 더 좋았답니다..
조폭은 영화가 더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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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9-20 15:52
답댓글

제이님 저도 이 영화 만화로 보았는데 정말 말씀하신 그 부분에 가슴이 아려왔어요.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죽은 여학생..... 천상 우리는 에미인가 봅니다.

26년은 너무 가슴이 미어져서 읽다가 말았어요. 도저히 읽을수가.....

제이맘님은 감수성이 참 풍부하신 분 같아요. 늘 그렇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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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0 16:05
나혁이맘님도 읽어보셨군요..
엄마라면 누구나 그 부분에서 눈물을 흘렸을것 같아요..
강풀작품이 마음에 드는 이유가...어떤 상황이나, 어떤 경우도..
삶의 끝은 행복이라는 점이더라구요...마지막순간 우린 어떤 기억을 남길까란...
죽은 여선이만 해도 그런 공포와,복수가 아닌 엄마와의 좋은 감정만 남겼잖아요....
예전에 외할머니가 치매가 있으실때 보따리를 매일 싸시던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고향에 가실꺼라고..
그때는 의학적인 지식으로 가장 가까운 기억에서 먼기억으로 하나씩 지워지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강풀 작품을 만나면서 고향에 있는 집이 외할머니 평생에 가장 큰 부분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저 스스로 어떤 기억으로 삶이 끝날지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당신의 모든순간]이란 책도 꼭 읽어보세요...전 너무 괜찮더라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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