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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아이표방-영화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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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서연예원맘
  • |
  • 2012-09-21 19:38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앤님 그동안 대문글 감사해요.

영화소개까지..^^

로즈도 추석개봉으로 만화영화보여달라고 하던데..

둘째동생이 아직 4살이라 영화가 끝날때까지 함께 본다는게 어렵더라구요.

여름에 첨으로 한번 시도해봤는데...당행히 조조로 사람들이 없어서 방해안되게

빈자리에 왔다갔다하면서 먹을거 주면서 달래면서 봤네요.

전 내용연결도 잘 안돼고..하지만 여름에 함께 영화관에 갔다는걸로 만족했어요.

전 엄청 감회가 새롭고 그랬어요. 셋이서 문화체험을 했다는것에 의미를 두었네요.

이번영화는 보고 싶은데...둘째를 어찌해야하나^^

 

로즈는 어제 현장학습 재미있었나봐요.

철갑상어도 보고...제일 기억나나봐요.

여러 물고기도 보고...야외풀에서 점심을 먹는데 풀벌레들이 도시락에 뛰어들어서

점심도 대충먹었다고 하네요..

 

그저께부터 로즈한쪽 눈이 부풀어서 어제 병원에 갔는데

다래끼라고 하네요..참나...요즘도 다래끼가 나는지...

그래서 눈이 불편해서 어제 오늘 학원도 쉬고 공부도 쉬고-.-;;

지금도 동생이랑 호비책가지고 가르치는데 로즈가 더 신나서 하네요.

못하면 엄한목소리로 야단도치고...참나...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기분이 안 좋네요.

 

로즈는 눈이 불편했고...

전 아침에 체기가 있어서 손좀 따고 비실비실거렸네요.

동생낮잠잘때 로즈랑 셋이서 푹 잤네요.

 

로즈가 1학기 봉사위원회나갈때 공약이 건강한 반으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전 건강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가족의 건강은 엄마의 노력이 많이 필요한데..

좀 반성도 되네요.

 

아이표방 모두 건강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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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21 20:15
이름에서 포스가 팍팍 느껴지쟎아요. 철갑상어~ㅋㅋㅋ
현장학습 즐겁게 다녀왔군요~^^*
셋이 나란히 누워서 달콤한 낮잠시간 가졌네요~아~~좋았겠어요.
주말에 푹 쉬고 모두 건강하게 다음주 맞이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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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17:35
답댓글

초1/남/제이

 

우선..허걱!!

처음에는 대문여는게 부담이 안됐는데...사실...요즘은 쬐금 부담이 되네요..

에고...무슨이야기로 대문을 열어야 하나...정보가 부족한 관계로 허걱 놀랬습니다.

한주동안 수고해주신 앤님 넘 감사드려요.

 

만화영화지만 가슴이 찡하네요..어른이 봐도 충분히 감동할것 같습니다.

한때 일본만화에 열광할때가 있었는데 일본 작품들은 정서적인면이 많이 있더라구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일본영화가 극장에 상영이 금지됐던 시대라(뭐 같은 세대니깐..^^) 용산 전자상가에 가서 몰래 구입해서 봤던 기억이 있네요..

이웃집토토로 도 극장상영전에 고딩때 봤거든요..

한때 플레이스테이션이라는 게임기에 반해서...그걸로 cd 영상을 볼수 있어서 많이 봤네요.

지금 생각하니 참...세월이 많이 변했습니다...

 

작년에 신랑이 코뼈가 부러진 관계로 수술을 했었는데...이번에 또 잘못 부딪혀서 다시 수술을 했답니다.

결혼전에는 자동차를 고쳐보겠다고 차 밑으로 들어가서 고치다가 코를 다쳐서 수술을 했고..

지금까지 4번째 코수술이네요...코수술과 성형은 틀려서 수술후 콧구멍을 막고 일주일을 있어야 합니다..

무지 답답하죠...또 아프구요..작년에만 해도 엄청 부었는데..이번에는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에궁..전생에 코랑 무슨 왠수를 그리 많이 졌는지....코만 다치니깐 이젠 웃음도 나와요...미쵸..ㅠ.ㅠ

 

오늘 학교 도서관에서 한시간 가량 책을 읽었는데...

울 제이 10권 읽더니 안읽겠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시간에 상관없이 책을 읽을텐데...

특별히 노는걸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책도 푹 빠지지 않으니 속상하더군요..

요즘 마음 비우는걸 하고 있어요...인성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노력중인데..

공부보다 인성키우는 것이 더 어렵네요..

에고..전 왜이리 뭐든게 서투른지....-.-;

암튼, 욕심을 비우는 중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월요일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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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21 18:14
울집 아이들도 도서관 가서 1시간 이상은 절대 안 있어요. 빌려와서 보는 걸 더 좋아라 하구요.
읽어주는 게 고맙죠.. 뭘 빠지기까지 바라셔용~~~^^
저 큰 애 임신했을 때 본 토토로라 우리 큰 애가 토토로 아주 좋아해요.
근데 우리 같은 세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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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19:31
제가 고딩때 토토로를 봤으니....20년 가까이 세월이 흘렀네요..
그때는 용산에서 몰래 일본영화cd를 구할수 있었거든요..아마 그때 이런 영화종류를 별로 안좋아하셨다면 모를수 있겠네요..일본영화가 우리나라에 상영된게 10년 조금 넘었거든요..
실락원이 그때당시 가장 이슈였구요..^^ 러브레터, 철도원같은 영화가 줄줄이 상영되었죠..
그 전에는 일본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상영이 금지됬었답니다..
제가 몰래 cd사서 알아요..ㅎㅎㅎ
지금은 영화보다 만화영화가 주를 이루지만 한때 영화도 많이 상영됬었어요..
물론 흥행이 안되서 대부분 금방 접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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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21 20:18
맞아요~예전에는 용산전자상가를 찾곤했지요~또 그전에는 청계천을..ㅎㅎㅎㅎ
나이 나오네요 그쵸?ㅎㅎㅎ
애니좋아하면 당연히 일본애니를 많이 보았을꺼에요.
제이아빠님 코뼈 이뿌게 아물고 다신 안다치길~!!!
제이맘님이 서툴다니...어울리지도 않아요~
멋진 엄마에 멋진제이인데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월요일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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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21 14:17
답댓글

초2/여/Anna

 

좋은영화소개 감사해요~^^그리고 한주동안 좋은글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영화도 그렇고 아이들을 키우는것도 그렇고 모두 보는사람의 관점에따라 모두 틀려지는것 같아요.

어떤이는 앤님처럼 생각할수도 있고, 어떤이는 아이들마다 어쩜 저렇게 다를가,,,

아이를 하나만 낳아도 위험한데 둘씩이나,,,엄마가 너무 물른것 아닌가....등등 여러생각들을 하게될듯해요.

우리는 이 늑대인간 아이들처럼 외형이 아닌 내면이 각자 다른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주위에 우리아이들과는 다른,,,평범하지 않은 아이들을 어떻게 바라보아야할지도요~^^*

 

Anna네 반에 일은 한마디로 요즘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는 왕따사건이였어요.

일시적인듯하지만 일단은 그남자아이 엄마가 담임샘을 찾아가서 말씀드리고 조용히 해결된듯 보입니다.

남자아이들끼리의 일이였지만 Anna는 큰 충격을 받은듯해요.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이 그아이를 왕따시키니 그러지말라고 나설만한 용기가 없고. 그런자신이

무력하고, 힘과 머릿수로 행해지는 폭력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는것이 옳지 않다는걸 알면서도

어른인 담임샘도 그냥그냥 넘어가버리시는 모습들에서 선생님에 대한 생각도 많이 흔들렸던것 같아요.

왕따를 당했던 남자아이는 조용하고 자기할일을 묵묵히하고, 다른친구들의 일에 참견하지 않는 친구랍니다. 친한 그룹이 없어서 대부분 혼자서 책을 보거나 종이접기를 한다고 하네요.

키가 제일 크고 체격도 좋은데 장난으로라도 주먹질을 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아이라네요.

왕따를 주도하고 가장 많이 괴롭힌 아이는 키가 작은 아이라네요.

장난으로 몇번 때렸는데 대응하지 않자 만만하게 본것이지요~

키큰 아이를 내가 힘으로 제압할수 있다는것이 그 아이에게 우월감을 심어주게 된듯해요.

착하고 폭력을 쓰지 않는다고 만만하게 보고 주위 친한친구들까지 끌어들여서 그아이를 괴롭히는

그 키작은 아이가 잘못된것일까요?

전 우리반 아이들 모두가 다 피해자라고 생각되어요~

왕따를 시킨아이들도, 왕따를 당한 아이도, 그걸 지켜보았던 여자아이들도 모두요~

선생님과 부모님의 방임과 잘못된 훈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성장과정에서 삐뚤어진 도덕심을 배우게되는

것이구요~

이런경험으로 인해서 이다음에도 어떤 문제가 생기면 힘으로 해결하면 되겠다는것을 학습하게 되는것이죠.

 

게다가 여자아이중에도 상스러운 욕을 사용하고, 화가나면 같은 여자친구도 머리잡아땡기고,

옷잡고 늘어지고,발길질을 하는 아이가 있어요.

자신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생떼를 쓰니 여자친구들도 그여자아이와는 놀려고 하지 않구요.

그런데 그여자아이가 친구들에게 그런답니다.

'우리엄마한테 한번 맞으면 피가 날때까지 맞아야돼.'라며 매맞은 상처를 보여주었다네요.

참 가슴아픈 일이죠?

 

이런저런 Anna반 이야기때문에 마음이 힘든 한주 였어요.

내일은 친정엄마 칠순잔치를 가고, 일요일에는 시증조할머님 병문안을 다녀올 계획이에요.

모두들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Anna아이표 ( 9월14일~ 9월20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9.14

374.과학대소동

375. 백남준

Frindle ~50p묵독

Classic Starts- Little Women

~80p 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영어일기쓰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바이올린

청소기돌리기

15

 

376.엉망진창 곤충운동회

377.토토과학상자14. 이렇게나 똑똑한 식물이라니!

Classic Starts- Little Women

~80p 묵독

영어그림책 여러권, 낭독&묵독

bbc듣기

영어북리포트적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

청소기돌리기,

실내화빨기

16

 

378. 건강을 지키는 작은 한 걸음

379. 생각의 꼬리를 따라 배우는 꼬물꼬물 경제이야기

380. 무한실험 생물

Classic Starts- Little Women

81~154p 묵독

bbc듣기,

Aab 22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청소기돌리기

17

신문스크랩

380. 게으름뱅이 탈출학교

Time for Kids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 18p

과학실험,

과학실험보고서쓰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쨰즈댄스,

청소기돌리기

18

 

381.노벨상 수장자들과 채팅합시다 17. 가르쳐주세요! 합동과 닮음에 대해서

382.호기심대장 안철수

Listen! ~60p묵독

bbc듣기 ,

화상영어

수학 8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수영,

바이올린

청소기돌리기,

19

383.시험불안 탈출학교

Frindle 51~104p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 4p

영어자유작문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째즈댄스,

줄넘기

청소기돌리기

20

영자신문스크랩

384.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4. CSI.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다

385.나의 라임오렌지나무

Listen! 61~94p 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 10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수영

청소기돌리기,

Anna만족도

^__^

^________________^

^___^

*^__________^*

^___________^

엄마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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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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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21 16:41
아흑 ㅠㅠ 맘이 아프네요... 그 여자아이 이야기 또한 넘 가슴이 아파요 ㅠㅠ 피가날때가지라니..넘 충격입니다...그런이야기 접하면 참 답답하시죠... 우린 남자아이가 감정조절능력(?)이라고해야할까요? 암튼 그런것이 좀 부족한 것 같더라구요..수업시간에 딴짓은 우습고 얼마전 한자시험보는데도 모르는한자 나왔다며 짜증부리고 소리지르고 심지어 한자교본을 꺼내 보고쓰려해서 담임샘이 복도로 데려가 타일렀는데.. 10분정도는 조용하다가 또 모르는 한자나오니 같은행동반복하고 결국 담임샘에게 혼이나고 .. 혼났다고 마구 소리지르며 울고불고날리치고.. 어찌 진정시키고 자리로 돌아갔는데.. 결국 그 한자시험지를 뭉쳐서 쓰레기통에 버렸다네요.. 아이린 말이 다행히 담임샘께서 그모습을 못보았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이건 그냥 수많은 사건중 하나일뿐이네요... 자기가 기분안좋으면 그냥 옆에친구 아무나 마구 때리고.. 아이린포함 반 대부분 친구들이 한번쯤은 맞아보았다네요.. 쩝! 걱정이어요.. 그아이가.... 아직은 어려서 강도가 약한편이지만.. 이궁... 담임샘께서도 그아이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신다네요.. (울담임샘이 좀 여리시거든요) 암튼 답답~~~~~합니다.

우리 Anna 만족도가 일주일내내 스마일이군요!! 저 스마일표시 보면 저도 얼굴에 스마일이 그려져요 ㅎㅎㅎ
ㅋㅋㅋ 베이킹사진요? ㅋㅋㅋ
엊그제 안그래도 시나몬롤도 만들었는데~ 올릴까하다 관두었어요 ^^;
나혼자 잼나고 신나서 사진팍팍 올려대는것이 넘 유난떠나 싶어서~자제좀 했네요 ㅋㅋㅋ ^^;;;

벨벳님~~ 행복한 주말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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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17:44
잘 마무리 되었다고 하지만...각자 마음속에 하나의 상처가 생긴거 같아요...
간혹 일학년 아이들에게서 그런 조짐들을 보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면서 불안한게...그런 일들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한번은 꼭 겪을거란 사실이네요..
왕따를 당하든,내가 시키든..그걸 지켜보든...
한 곳에 있으면 그 누구가 되긴 할테니깐요...
다시한번 도덕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사건인거 같습니다.
은아도 충격이 컸나봐요...하긴 어른인 제가 들어도 충격이기는 하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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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21 18:18
저도 영화 첫부분 볼 때는 장애아 키우는 엄마들은 저런 심정이겠구나.. 하다가 뒤로 갈수록 이게 비단 어느 한부류의 엄마의 이야기가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특별하지 않은 아이는 단 한명도 없는 거잖아요.
글고.... 그 친구 이야기는 결국 그런식으로 마무리가 되었구만요. 뭔가 찜찜함이 남네요.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그런 상황이 더이상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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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21 20:24
작기님 전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좋던데요~~~~~~
나도 언젠가는....나이가 좀더 들고 Anna가 아이를 낳으면 쿠키 구워서 손주들 간식 챙겨주고
싶어요~ㅋㅋㅋㅋ
선생님도 엄마도 그런친구를 포기하면 안되지요~같은 반 친구들도 모두 아직은 어린아이들이니
그친구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테구요~
엄마가 자기아이가 어떤지 잘 살펴보고 적절한 조치를 해야할듯해요.
원래 남의집애는 잘보이는데 내아이는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잘 안보이거든요.^^*

제이맘님 초2아이들이 그랬다고는 믿을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서 저도 충격이였어요.
우리아이들 부모로써 어떻게 보호하고 교육시켜야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앤님 그러게요~다시는 이런일이 생기지 말아야할텐데....아무래도 일시적으로 잠잠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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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9-21 12:35
답댓글

초1/송현지

정말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저희 동네에서도 언제 하는지 검색해 봐야겠어요.

저도 저혼자 울고 있을까봐 좀 걱정되네요.

성형수술할 기회가 되면 눈물샘 막는 수술을 하고 싶다고 생각한 때가 있을 정도로 눈물이 많아서요.

수요일 아이표 방에 학교숙제에 대한 부분 정말 잘 보았습니다.

동감도 하고, 학교 숙제 내주면 불평하는 분들 생각도 하며```정말 공교육만으로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네요.

 

이번주 현지 생활도 정신없이 흘러갔어요. 단지 어둠이 빨리 찾아오다 보니 예전엔

7시 30분까지는 대낮처럼 놀이터를 이용하던 녀석이 이제7시 쯤 되어 어둑해지면

들어온다는 거요.

그리고 이번주 아이표방의 대문글과 댓글 채니맘님을 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서 제

마음가짐을 바꿨어요. 저도 매일매일 해야하는 일은 완벽하게 하도록 맡기면서도 중간중간

채근하는 스타일이었는데```스스로 하는 공부 영어든 수학이든 한문이든 한가지만 하면

네가 좋아하는 책읽는 시간으로 다 쓰라고 했네요.

제 마음도 편하고 무엇보다 아이가 행복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과목당 한장 두장에

연연하기보다 그 순간을 즐기며 그날 하고 싶은 과목을 정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대신 잠옷 개어놓기. 입었던 옷 뒤집어 걸기 등의 생활습관면에서 귓속말로 타이르게 되네요.

오늘 잘했지만 내일은 이것도 했으면 좋겠다구요.

 

도서관에서 자기가  티아라 클럽을 빌렸는데 좋아하네요. 제가 보기엔 쥬니비보다 어려운 것 같은데```

저는 사실 주니비가 더 재밌더라구요. 근데 이해하고 읽는 건지 티아라가 재밌대요.

그런가요? 취향이 틀리니````모르는 단어는 묻거나 찾아봤으면 하는데 그냥 자기맘대로 문맥따라

이해하고 넘어가는 듯 한데```이건 괜잖은지 모르겠어요.

 

모두 즐거운 한주 보내시구요. 저희는 토요일에 현지 고추친구 만나서 신나게 놀 거구요.

주일엔 북클럽 미션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이 영화도 볼 계획 하나 추가되었구요.

다음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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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21 16:48
현지가 어휘에 스트레스안받고 문맥따라 이해하며 넘어가는건 전 좋은거라봐요..
물론 어휘를 나중에 좀 잡아주는것도 필요하겠지만.. 자유리딩은 이렇게 편안히 즐기면서 하는게 더 낫지않을까하네요... 아이가 잼있다면 그책 잼있는거 맞겠지요!? ㅎㅎㅎ ^^ 어느정도 이해하면서 보니 재미가 있는것일테구요~~ ^^

주말에 현지 무척 행복하겠네요~~
울아이린은 생일초대받았어요.. 토욜에 생일파티갈 생각에 신났네요~~~ ㅎ^^

예쁜강아지님도 즐거운 주말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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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17:50
자기가 좋아하는 취향의 책을 만나면 어려운 책이라도 어느정도 이해하고 넘어가는거 같아요.
저도 가끔 원서를 읽을때 막히더라도 좋아하는 취향이면 끝까지 읽거든요.
그렇게 또 실력이 올라가는거 같구요.
저는 책을 좋아하는 현지가 너무 부럽네요..
영화보심 후기 남겨주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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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21 18:21
하루 한 과목 하는 것도 참 좋은 방법 같아요. 저희집이야 수학만 매일 두 쪽이고 국어는 주말에만 하루 하는 거라 돌아가면서 할 과목도 없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쥬니비보다는 티아라가 차라리 나은 것 같아요. 쥬니비가 스토리는 재미나지만 틀린 어법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외국인으로서 익히기에는 좀 그렇더라구요. 집에 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로 아이에게 권하지는 않는데요. 오히려 레벨이 올라가서 영어가 어느정도 자유로워 졌을 때에는 흥미있게 읽으라고 주면 좋을 것 같아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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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21 20:32
티아라나 레인보우매직들이 여자아이들은 열광하지요.
그림도 샬랄라~~~이뿌구요~ㄹㄹㄹ
단어는 큰줄거리 이해하는데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면 대충 넘어가주는 책도 있어야
책읽을 재미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휘챙기는 책은 따로 하시구요~티아라같은 책은 그냥 재미로...글밥 많은책 보는 습관들이기용으로
읽히셔요.

정말 해가 짧아지니 놀이터에 아이들도 일찍 들어가더라구요.ㅎㅎㅎ
저녁에는 쌀쌀하기도 하구요~
아직 1학년이라 완벽하게 해내지는 못하더라도 자기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하고 실행하다보면
그것도 하루하루 지날수록 늘더라구요.
처음부터 변화를 기대하지 말고 엄마가 변화면 아이도 반드시 변할꺼라는 믿음을 가지시고
잘 지켜보셔요. 그럼 아주 조금씩 변화하는 현지모습을 보실수 있으실꺼에요.
Anna도 아직 많이 어설프고 실수도 자주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커가는 모습 지켜보면서
가끔은 답답하기도 하고 욱~~~~~~~하고 올라오는 날도 있지만 기특하고 대견스럽기도하고
무엇보다 엄마와 트러블없이 즐겁게 보낼수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월욜에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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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21 11:04
답댓글

영화소개 감사해요 앤님~~

이곳극장에도 하는지보니. .오호라~~ 하네요 흐흐흐 주말에 아이들과 봐야겠어요.. ^^

나혼자 울고있을것같아요 ㅋ 링크걸어준 영상보는데도 뭉클~ 눈가 촉촉~ @@;;

 

어제 저녁 아이들은 남푠에게 부탁하고 지인들과 영화 [광해]보고 왔어요~~ ^^

제가 이병헌을 참 좋아해요.. 좀 시끄러운 배우이긴 하지만 그건 그 사람의 사생활일뿐.. 나랑은 상관없는것이고.. ㅋ 전 그저 배우 이병헌을 참 좋아합니다. 신들린 연기!! 눈빛연기의 최고봉?! ㅎㅎㅎ 

광해... 함께본 언니 두분은 넘 감동적이고 잼있게 보았데요.. 좋은 영화입니다. 허나.. 저의 기대감이 문제였어요 ㅠㅠ 너무너무 기대를 안고 보았는지라.. 아흑.. 영화를 그리보면 안되는 거인디~~ 

예전에도 그좋은 영화 [건축학개론]도 지나친 기대감이 문제였다죠..

그래도 이병헌의 소름돋는 연기보는 재미는 역쉬~~쏠쏠했슴돠!! ^^ 

 

엊그제 주문한 과학실험키트가와서 어제는 아이들과 과학실험을 했어요~ ^^

참 편하고 좋더라구요 ~~ ^^ 일주일에 한번정도 하려구요.

BB 구문웍싯좀 하고.. EBSe에서 요즘 [나의 첫번째 영어쓰기 노트]를 보고있어요.

이건 아이린이 먼저 컴을 켤정도로 푹~ 빠졌네요. 진행하시는 샤이니 샘이 제가 봐도 넘 잼나시더라구요 ㅋ

 

아이린이 에릭에게 딱지의 세계에 입문시켜주었어요 ㅠㅠ

아이린은 그냥 재미로 좀 알려준건데.. 확실히 남자아이인 에릭은 완전 푹~~ 빠져버렸다죠 ㅋㅋ

엄마 어떻게 하면 딱지치기 잘해요?? 라고 물어볼정도여요 ^^;;

누나가준 딱지 3장을 보물단지다루듯한답니다. ^^;;; 

어제도 저녁에 저 영화보러간사이 누나랑 딱지치기하고 놀았다더라구요ㅋ

뭐~ 거의 아이린이 이겼지만요 ㅋ

(아이린은 딱지치기 않좋아하는데 여자친구들이 가끔 할때도 있다며 몇장 장만해 두었더라구요 ㅋㅋㅋ)

 

모두 행복한 주말 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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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9-21 11:09
실험키트 사셨구나~~ 전 해줄 자신이 없어서 고민중이네요
이병헌 좋아하시는군요
전 요새 이선균 좋던데~~~ <골든타임> 보고 싶은데.... 채니땜에 못보고 있네요
추석때 몰아서 다시보기해야겠어요
이 방에서 극장 안다니는 사람은 저밖에 없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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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9-21 12:41
이병헌 좋아하시는구나^^ 광해 정말 재밌다던데```제가 안떙겨서 아직 안보고 있긴 해요^^
이비에스 이 활용 하시네요. 것도 해야하는데``제가 둘러본다 하면서 또 이렇게 지나가네요.
딱지치기 재밌겠네요. 그 정사각 딱지 뒤집기 하는거 말인가요?
옛날 생각 새록새록 나네요.
우리 동네는 뭐 유행하는 놀이도 없고 애들 학원은 많이 다니는데``공부는 별로인거 같고```
그러네요. 놀땐 좀 확실히 놀고 공부할땐 집중해서 하고 그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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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21 14:29
남편님께 아이맡기고 나가서 스트레스 쫘~~~~~악 날리고 오셨군요.
좋은영화도보시구요~^^*
맞아요~~~너~~~~~~~무 기대하면 그만큼 실망도 크더라구요.ㅎㅎㅎ
오늘은 작기님의 쿠킹사진이 없네요~
과학실험키트 정말 간편하게 잘나오죠?
아이들과 즐겁게 진행하셔요~^^*
EBSe도 뒤져보면 보물들이 많더라구요~
보시다가 또 좋은것 있으면 이야기해주셔요~^^*
행복가득한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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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17:54
저도 담주에 [광해]볼까 하는데...이병헌은 별로지만 연기는 좋아서 영화는 꼭 보는 편이에요.
특히 [번지점프를 하다]는 아직도 여운이 남아요...
에릭이 딱지의 세계로 입문하셨군요...
아마 모든 종이가 딱지로 변신하는걸 보실꺼에요..
제이어릴때 친구중에 한명은 노부영책을 노려서 그집 엄마가 손이 안닿는곳에 올려놨다고 합니다..^^
튼튼해서 딱지 만들면 노부영책이 딱이거든요...^^
지금도 요녀석들..극장가면 전단지 왕창 가져와 딱지만듭니다..
남자애들은 요런게 재밌나봐요...치고 놀기보다 많이 만드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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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21 18:22
누나랑 아직 잘 노는 에릭이 참 귀엽네요.
저는 남동생을 언제부터 떼어놨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4학년 이후부터는 동생을 데리고 다닌 기억이 없는 걸 보니 그 때쯤 부터였나봅니다.
아.. 딱지의 세계로 입문... 기대가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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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9-21 10:26
답댓글

좋은 영화 소개글 감사합니다

만화영화군요~

엄마가 되고 나니 영화를 보는 각도도 달라지더군요

예전에 <세븐데이즈> 보면서 엄마로서 여러가지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채니는 어제부터 드럼 시작했어요

전부터 드럼 하고 싶다고 하길래.... 이학년이 무슨 드럼??...... 하면서 미뤘었는데.....

어제 첫수업 받고 어찌나 신나하던지요~~

집에 와서 내내 저한테 드럼 강의를 해주더군요 ㅎㅎㅎ

스트레스도 날리고~~ 재미있을 거 같네요

 

리딩키 베이직 교재로 화상영어를 다시 시작했는데..... 첫샘이 맘에 안들어 컴플레인 했더니.....

변경된 선생님이 정말 짱~!!.... 이에요

완전 맘에 들어요

필리핀샘 같지 않고 발음도 너무 좋고...... 20분내내 쉬지않고 질문을 쏟아내 주시는데......

자신감에 찬 모습이..... 넘 좋았어요

이렇게 한두달 하면 영어말문이 트일 거 같아요

이 선생님이 수업스케줄 잡기 힘든 분이라는데.... 참 다행이죠

 

리딩키 요새 하다보니..... 넌픽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네요

그래서 <100 Facts> 라는 넌픽션 시리즈를 또 샀는데...... 이것도 넘 좋네요^^

제일 맘에 드는 건...... 착한 가격~~!!!...... 3만원밖에 안해요 ㅎㅎㅎ

 

상품 이미지

 

과학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들이 쉽게 간략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책에 본문이 각각 분류되어 있는 것이..... 마치 영어시험에 나오는 독해지문 같은 느낌이에요

리딩레벨은 3점대 정도~~ 단어도 그리 어렵진 않아요

책도 큼직하고~~ 올컬러에 사진도 많고~~~ 글씨도 큰 편이구요

헷갈리는 내용 나오면 네이버 지식백과 검색해가며 읽고 있는데...... 재밌네요

넌픽션 책으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추천해요 

 

아... 그리고.... 그리스로마신화책 추천 좀 부탁드려요

그림 무섭지 않고 예쁜걸로요

영어책, 한글책 둘다 좋아요~~

어렵지 않고 저학년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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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21 10:37
채니 드럼시작했군요!! 쿵쿵따~~ 쿵쿵따~~ 캬~~ 넘 잼나겠당 ^^
화상영어샘 좋은분만나 잘되었네요~~
채니 쑥쑥~~~~ 발전하렴! ^^
100 facts 첨보네요~~ 메모해둬야겠어요~ ㅎ 책소개 감사해요 채니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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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9-21 12:47
드럼 넘 멋져요^^ 제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드럼배우기.
어쩜 채니맘님은 이렇게 제가 하고 싶은 것만 잘 해주시는지````
실컷 책읽기, 드럼배우기, 예쁜 옷입기 등등 넘 부럽삼!!
화상영어도 샘이 다양하시니 엄마가 잘 살펴보고 그렇게 바꿔지면 좋겠네요.
채니는 너무 걱정마셔요. 이대로 쭉 가면 여성으로서 자기삶 당당하게 잘 살아갈꺼예요.
저 책 겉표지만으로도 넘 탐나는데 제가 요즘 긴축재정중이라````
잘 메모해 두었다가 나중에 활용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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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nika
  • |
  • 2012-09-21 13:40
First Greek Myths라는 책이 있는데 저희 아이가 요즘 무척 재미있어 하네요. 쑥쑥닷컴에서 얘기되는 레벨을 잘 몰라서 일단 말씀드려 봅니다. 제 기준으로 이 책은 ORT 4단계쯤의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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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9-21 13:46
아.... 이 책 본 적 있는 거 같네요
재밌나봐요?
찾아봐야겠군요
소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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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17:58
대부분 남자아이들이 드럼을 배우던데....
에너지 많은 채니는 확실히 드럼으로 스트레스를 풀것 같아요..
박자가 신나서 몇시간을 쳐도 아이들이 푹빠지더라구요.
제이네 피아노학원에서도 가르치거든요..^^
예전에 저도 함 배워봤는데...스틱 움직이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스틱 돌려서 박자에 맞게 두드리는것만 엄청 연습했던 기억이 나네요..
연습용 판이 따로 있거든요...아마 아실거 같네요..

저도 100pacts는 첨 보네요..가격이 아무리 착해도 풀어줄 사람이 없어서..
메모라도 해놔야겠어요...채니처럼 언젠가 제이도 척척 풀어주길 기대하면서..^^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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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21 18:13
스트레스 풀기용으로 배우는 드럼이라면 조만간 집에 장만하셔야겠는데요??
스트레스를 모았다가 일주일에 한 번 가서 풀 수는 없잖아요.
저희 큰형님이 내년에 환갑이신데 몇년전부터 드럼을 배우세요.
그래서 그 집에 가면 이~~따만한 드럼세트가 마루 한 가운데에!!!
저희 아이들이 큰엄마 드럼치는 거 멋있따고 .... ㅎㅎㅎ
드럼을 보면서 저는 왜 그게 우리 아주버님 같아서 측은하던지요... 푸하하하
암튼.. 스트레스 푸는 데에는 드럼 좋다구요. 듣기만 해도 속이 뻥 뚫리잖아요.
채니가 완전히 빠져버리면 드럼 장만... 흠.. 고려하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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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9-21 19:47
피아노학원에서 추가로 드럼 레슨하는데..... 매일 30분 수업해요^^
레슨비도 저렴하구요
집에 있는 피아노도 연습 안하는데~~~ 드럼까지야~~~ ^^;;;;;;;
오늘 두번째 수업인데..... 재밌나봐요
시작하길 잘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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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9-21 10:12
답댓글

초1/여/Sally

 

앤님의 애니영화 소개글을 보면서...'앗~~저거 보려고 했던건데...저런 좋은 내용이였구나!!'하고서

댓글을 달고있습니다..*^^*

... 처음 아이들을 가졌을 때 키우고자 했던 그 마음 그대로 아이들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그저 내 품을 떠나는 그 날까지 안전하게 지켜주며 그 속에서 아이가 마음껏 웃을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 면 되는구나...

앤님의 요 대목에서 찡~~한 가슴의 울림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아웅~~~~^^;;;

 

울 집 샐리는 최근 너무 가슴아픈(?) 일이 있었답니다.

학교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이렇게나 크게 내재되어 있었음에 놀란 최근이였거든요.

앤님의 찡한~글에 주저리 하소연(?) 함 적어볼랍니다..

 

최근....

샐리가 100점이 아닌 95점짜리 자신의 수학 점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시험지를 꼬깃꼬깃 구겨서

필통 속에 쏙~넣어버린 채...잃어버렸다는 거짓을 말했던  사건이 있었어요.

엄마로서도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었거든요.

 

엄마..."다은아! 엄마가 시험성적으로 야단치거나 다은이 스트레스 준 적 있었어?"

샐리..."아니요.."

엄마..."95점도 너무너무 훌륭한 점수인데, 왜 엄마에게 시험지를 숨기려고 했을까?"

샐리..."100점이 너무 받고 싶었어요..난 100점이 좋거든요."

 

이런 저런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녀석을 다독거려줬었지만..결론은...

"엄마! 내일 다시 시험치면 100점 받을 수 있는데...시험지 못찾았다고 하고 다시 시험치면 안돼?"

 

그저....생각으로...

'아이들의 공부에 너무 열정적인 선생님의 바램과 다은이의 성향이 어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만든 것일 수도 있겠다...내가 우째 이끌어줘야하나~~~'

 

근데....이틀 전~~~

샐리와 잠자리에 들면서 긴~대화를 나누게 되었거든요..

샐리가 묻기를....

샐리..."엄마~! 엄마는 거짓말 해 본 적 있어요?"

엄마..."당근이지...엄마 어렸을 때, 너무 놀고싶어서 할머니께는 공부하러 간다고하고서 친구들과

           논 적도 제법 있었지...그리고 시험성적이 너무 나빠서 성적표를 할머니께 보여드리지 않고

           성적표가 나오지 않았다고 거짓말 해 본 적도 제법 있었지..그 밖에도 거짓말 해 본적

           제법 많어.."

샐리..."정말??? 프하하하하....왜 그랬어요??"

엄마..."너무 놀고 싶었으니까 거짓말을 했었고....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공부를 많이 중요하게 생각

           하신만큼 성적도 너무 신경을 쓰시고 야단도 치셨거든..그래서 그게 스트레스가 되어서

          거짓말을 하기도 했었지..

           엄마가 그걸 잘~아니까 다은이에게는 공부에 대한 그리고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는

           주지 않고 그리고 않으려고 하는건데....몰랐지?"

샐리..."네...근데 엄마도 8살 때 그랬어요?"

엄마..."8살 때는 기억이 잘 나지 않고...가장 거짓말을 많이 했었던 시기가 중 고등학교 때였던 거

          같은데.....그런데 거짓말에 대해서 왜 이렇게 다은이가 궁금해할까?"

샐리..."그냥요..."

엄마..."다은아! 혹시 요즘 학교에서 시험 자주 치르더니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가 생긴거야?"

샐리..."네...시험 칠 때 그 조용한 분위기가 싫구요~선생님이 채점하고서 시험지 나눠줄  때

          조용한 상태에서 손머리하고 점수 보이지 않게 뒷면이 보이게 주시거든요.

          그 때..앞면에 내 점수가 몇 점일까...생각에 가슴이 무지 떨려요."

엄마..."아휴~~~내새끼!!!! 그게 그렇게 떨려?? 그 이유가 뭘까??"

샐리..."선생님이 늘 하시는 말이...공부 잘해야만 꿈을 이룰 수 있다...거든요.

           공부 잘 하는 건 100점이쟎아요. 그래야 꿈을 이룰 수 있쟎아요.

            난 정말 조련사가 되고싶거든요.그러려면 100점을 받아야하니까..."

엄마..."그래서 100점이 받고싶고...100점이 아니면 속상했던거였어??"

샐리..."네"

엄마..."다은아!! 물론, 공부 잘 해야만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선생님 말씀은 맞어.

          근데, 지금 다은이는 초등학생이쟎아?? 그치??

          초등학생 때에는 지금 당장의 100점짜리 시험지보다는 더 많이 뛰어놀고 상상하고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그 속에서 많은 것들을 배워나가고...그러면서 다은이의 생각과 마음이

          더 커지게 만들어주는게 공부 잘하는 거야. 시험지의 100점만이 공부인 줄 알았었구나?"

샐리..."네..ㅋㅋㅋㅋㅋ"

 

요로코롬 샐리와 대화를 해 나가면서.....

샐리가 왜 그렇게 100점만을 고집하는지에 대한 이유도 알게되었고~~~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 또한 숨어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도....8세에 맞는 그 사고에 맞는...너무나도 단순한 말뜻의 해석에 웃음이 나왔고~~

한 편으로는 요 어린 것에게 벌써 시험점수의 떨림을 느끼게 해 주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어요.

공부 잘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 = 시험지 100점을 받아야만 꿈을 이룰 수 있다.???

웃기지 않나요??ㅋㅋㅋ

 

근데...울 집 샐리의 성향으로 봤을 때...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있음을 봤을 때...담임쌤 방향을 봤을 때....

아이의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와 100점에 대한 열망은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듯 보이기에

제가 가끔 한숨이 나올 때가 있네요.

 

문제집을 사서 풀게 하면서 100점을 향해 함께 노력해 주는게 옳은 것인지...

지금처럼 학교 숙제 열심히 하고...놀이터 죽순이로 열심히 지내고...들어와서 열심히 독서하자로

쭉~~가면서 무조건 아이 마음만 달래주는게 옳은 것인지...

지금 내가 엄마로서 옳게 녀석을 다독거려주고 있는게 맞는건지...

혹..녀석에게 공부에 대한 또 다른 방향으로 엄마 아빠로서 부담을 준 건 없는지....

요즘은 제가 혼란의 시기가 되어가고 있네요. ^^;;;;

 

도대체 뭐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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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21 10:33
라이트님 참 좋은엄마셔요~~ 어쩜 대화를 이리도 부드럽게 이끌어가시는지.. ^^
샐리도 열정이 대단하구요~! ^^
그러게요.. 현실에선 피할수없는 각종 시험들~~~ 에효~
저학년 친구들은 시험은 그냥 확~~ 빼주셨음 좋겠구만... 꿈같은 바램인지..
하긴 어떤학교는 없는곳도 있던데.. 완전 부러워요~~~
샐리는 뭘해도 잘하겠어요!! ^^b
앞으로 우리 샐리가 100점에대한 스트레스는 줄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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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9-21 10:37
일학년인데.... 샐리 담임샘도 참 대단하시네요~~
샐리.... 욕심도 많고 야무지고..... 나중에 완전 공부 잘하겠어요 ㅎㅎ
채니 일학년땐 2학기 기말고사만 쳤는데...... 시험 바로 전날 알아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쳤어요
2학년부터 미리 준비 시켰는데..... 준비하면서도 이걸 해냐되나마나 고민되던데요
문제집이 좀~~ 그래요...... 이런 문제가 나오겠어??.... 싶은 게 많아요
근데 1등을 못하니 1등하는 애를 미워하고 아주 많이 속상해하고 열등감을 가지더군요
곧 중간고사인데.... 저도 고민이네요..... 시간도 아깝고.....
딱 일주일만 준비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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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9-21 12:14
샐리와 라이트님 이야기에 감동했어요.
어제 우리 집에는 영 다른 일이 일어났더랬죠.
현지가 받아쓰기를 70점 받았다고 시무룩해서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그 끝에
자기보다 못한애 많다고 이런식으로 미리 합리화 시키는게 그동안 참고 있었던 제
감정을 폭발하게 했네요.
지난주에도 80점 받고 그때도 말줄임표, 띄어쓰기로 틀렸는데```이건 대충한다 싶었죠.
'그래. 실수 할 수 있으니 80밑으로는 안돼' 했는데 이젠 70점이라니 1개 더 틀렸잖아요.
집에 오자마자 약속은 약속이니 종아리 틀린갯수대로 3대 때리고 저도 현지에게3대 맞구요.
저희는 맞으면 서로 맞고 때리고 합니다. 잘못 가르친 죄도 있으니까 하구요.
현지가 많이 울더라구요.
2학기부터 좀 대충대충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이건 아니다 싶기도 했어요.
다음에 뭘 틀렸나 봤더니 전부 띄어쓰기 더군요.
선생님이 문장부호는 틀린 사람이 너무 많아 다 맞게 해주었다고 하시더군요.
띄어쓰기 약간 띄어진거 좀 봐줄만도 하신데````라고 생각했지만
현지에게'선생님이 현지를 많이 좋아하시나보다! 그래서 현지의 부족한 점은 빨리 고쳐지길
바라시는 거야.'라고 일러주었어요.
현지가 볼땐 성적지향주의 엄마라고 생각되겠구나 싶은데 제 맘 알까요?

마지막 문장 문제집을 사서 풀게 하냐, 마음을 다독여 주냐 보며 한참 생각했어요.
제 주위 엄마들 이것은 고민거리도 아니거든요. 당근 문제집 주루룩 줄세워놓고 기다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이런 생각하시는 라이트님 정말 훌륭한 엄마시구요. 샐리는 그래서 어떤 샘을
만나도 잘 적응하며 자기 꿈 찾아 갈꺼예요^^
항상 많이 배운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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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9-21 14:31
오~~~~~~~~~~~~
야무진 다은이가 그랬었군요~
Anna는 1학년때에 하나 틀려왔을때 스트레스 받으면 어쩌나...하고 걱정했던 저를
아주아주 민망하게
쿨~~~~~~~~~~~하게 넘어가더라구요.
자신에게는 아주 많이 관대한 Anna여요.ㅎㅎㅎㅎㅎ
다은이가 라이트님이 잘 다독거려주어서 잘 풀렸다니 다행이여요..
혼란의 시기도 가끔 필요하더라구요~그래야 엄마도 다시 재점검해볼수 있으니까요.
잘 하시리라 믿기에 걱정은 안되네요.^^*
다은이와 즐거운 주말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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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18:14
저는 이런 대화를 한다는 자체가 참 대견하네요..
또 대화를 잘 이어나가시는 라이트님도 참 자상하신분 같구요.
아이들 마음을 잘 알아주시는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샐리는 생각이 참 깊고 욕심도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노력도 많이 하는 아이구요...스스로 잘 헤쳐나갈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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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21 18:26
아이와의 대화를 보니 참...
품격있으셔요~~!!
아마 크면서 100점에서 벗어나길 몇 번 겪으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게 될 겁니다. ㅎㅎㅎ
100점이 중요한 게 아니다 너무 강조를 했더니
울 집 녀석들은 제가 말을 하기도 전에 스스로 먼저 '100점이 중요한 게 아니야..'라고 해요.
부작용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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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9-21 09:41
답댓글

초1 벤자민

 

빨간머리앤님의 영화소개글을 읽으면서 우리둘째(6세)도 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기회되면 꼭 보고싶네요~

이번 주말에 아쿠아리움 갈건데, 영화도 봐야겠어요.

 

별다른 일없이 한주가 흘러갔어요.

벤자민은 평범한 일상에....하루하루가 흘러가고있어요.

독서는 잘 하고 있구요, 반면 학습은 덜 하게 되구요.

 

엘리는 새로운 유치원에 잘 적응해가는것같지만, 아직도 아기같은면이.. 아직 6살이니까 하다가도 아쉽기도 합니다. 둘째 엘리한테 신경쓰느라 요즘 제가 피곤합니다...한동안 신경안쓰고 키우다 몰아서 신경써주기?하는 느낌.

둘째야 미안타...

 

수요일에는 벤자민 글짓기상 시상식이 있었어요.

할머니께서 와주셔서 더욱 신나는 날이었답니다. 저는 내내 하품만...;;;

 

커갈수록 제 얼굴을 많이 닮아가는 벤자민~

그래도 둘째는 아빠 많이 닮았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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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9-21 10:14
완전 축하드립니다....벤자민 넘 멋진거 아녀요??*^^*
멋진 글짓기만큼이나 멋진 벤자민..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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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9-21 10:29
와~~ 벤자민 축하해 ^^ 디올님 축하드려요~~
벤자민 새하얀 수트가 넘 멋진걸요!!! ^^

주말에 아쿠아리움.. 즐거우시겟어요.. 전 아이린 3살때 함께 가보고 아직도 못가고있네요 쩝 ! ^^;;
즐거운 주말 나들이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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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9-21 10:45
벤자민~~ 장하다~~!!!
하얀 양복까지 빼입고...... 넘 멋진걸요
영어도 잘하는 벤자민..... 글짓기까지 잘하는구나~~~~
아쿠아리움도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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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9-21 12:18
와!! 벤자민 넘넘 축하해요^^ 정말 못하는게 뭔지``` 넘 부러워요
흰색 정장 넘 잘 어울리구요. 상받는 모습도 어찌 저리 멋진지````
제가 반해 버렸네요^^
아쿠아리움 재밌게 다녀오시구요. 다음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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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9-21 14:35
벤자민 축하해~!!!!!!!!!!!!!!!!!!!!!!!!!!
꽃보다 더 아름다운 벤자민~~~~~~~~^^*
주말 나들이 즐겁게 다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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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9-21 18:15
오~~~~벤자민...넘 축하해...
개인적으로 글짓기로 상받는 아이들이 너무 대견한 관계로 울 벤자민이 넘 대견하고 자랑스럽네요..
다시한번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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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9-21 18:27
멋져부러~~~!!!!
1학년에 학습과 독서의 경계가 있나요???
1학년은 독서가 학습이거.. 맞죠?
오~~~우.. 올 백!! 이네요. 우리 모두 좋아하는 올백..ㅋㅋㅋ
벤자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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