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직 안심할 수 없어요. 또 무슨 엄청난 것을 가지고 나올지 그 누가 예측할 수 있을까요?
매일 아침마다 경악의 연속이니 아쿠아님 말씀처럼 심장, 혈압 잘 살펴야겠어요 ㅠㅠ
뭔 글이었대유~~~
보지도 못했는디 궁금타~^^
근데,,
총선 후에 봐얄 것 같아요...ㅠㅠ
뭐,..운하를 판다고 하질 않나..
나라에서 영어교육해준다고 들썩이질 않나..자구 일어나면 무슨 일거리만 찾고 있는 정부같네여..
신문 아저씨가 넘 안되보여서 조*일보 어쩔수 없이 신청해 놨더니,,
정말 매일 쏟아지는 기사들 봐줄수가 없답니다.
찬양 이명박 조*일보에선 영어를 온국민이 아주 잘할수 있는 기회라 하더군요^^
영어 잘하면 군대 안간다는거 그냥 헛소문이 아니라 어떤 국회의원이 발의했다고 인터넷뉴스에 나왔던데요. 통과되긴 힘들겠지만요.....
대한민국이 정말 걱정입니다.
있는 사람들은 돈많아서 조기유학 보내고 그럼 그런 애들은 군대 안갈거 아니에요.
또 얼마전에는 외국인도 공무원 될 수 있게 하겠다 그러던데. 저는 그 뉴스 보는 순간 원정출산해서 난 사람들 한국 국적 포기해서 군대 안가고 그런 사람들도 공무원 시험될 수 있게 만들어주려는 건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진짜 외국인이 우리나라 공무원 시험 패스하긴 불가능할거구요.
가진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것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이 될겁니다.
동감 오백배입니다.^^
우리 아쿠아님을 국회로,,,,,
^^*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모두 몸 건강, 마음 건강 살피시기를...
저역시 새해벽두부터 영어로 인해서 군대를 안가도 된다는 기사를 보니..참 가슴이 답답해져 옵니다.
있는집 자식들... 어릴적부터 영어에 돈 쏟아부은 자식들이 군대안갈 가능성이 훨씬 높겠지요.
더군다나... 조기 유학을 다녀온 자녀들은 말할것도 없구요.
기러기 아빠를 없애고자 ... 공교육의 영어교육을 강화하는것은 좋다 이겁니다.
그렇다면... 영어로 인해서 군대를 안가는 사람은 해외유학파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규정이라도 있을까요?
아님... 사교육에 발을 담그지 않고 오로지... 학교교육만으로 공부한 자여야 한다는 규정이 있는것일까요?
도대체,....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는것인지...
결국... 정말 영어실력이 안되서 군대를 가야하는 자식을 두어야 하는 부모는 얼마나 가슴이 무너질까요?
특히 영어는 너나 나나 할것 없이 하는것인데... 군대안갈정도의 실력을 갖추려면 얼마나 사교육에 돈을 쏟아부어야 할까요?
너무도 가슴이 답답한 아침입니다.
저두 오늘 아침에 이내용보고 기가 막히기도하고 어이가 없기도하고..
이게 뭐지..싶습니다..
이명박 당선자가 가난의 고리를 끊으려면 영어를 잘해야하다고 말하지 않나..
엘리트3%가 전체국민을 먹여살리기에 그 3%육성지원에 아끼지않겠다는 저발상..
맞네요..답글들처럼 참 슬픕니다...
숨 좀 돌리려다 보면 더 억~ 할 기사 나오고.. ㅠ.ㅠ
이건 뭐, 영어에 대한 진정한 생각도 없고,
교육에 대한 생각은 더 없는 듯 보이네요..
운동 잘하면 군대 안가도 되고...
나쁜짓하면 군대 못가고..
영어 잘하면 군대 안가도 된다면...
그럼 이 나라는 누가 지킬까요..?
정말 황당하고 기기 차는군요..
저도 보긴했는데..
좀 답답하네요...지금 현실이 말입니다...
그쵸..
저도 이 기사 보고 황당했어요..
아예 공교육에서 영어를 확 빼버렸으면 좋겠어요.
꼭 필요한 사람만 하게요..
역시 쓴소리의 귀재이신....
그래도 마지막은 항상 웃음을 주시는...^^
필리핀이 영어 잘해서 성공한 국가인가요? 영어잘하는 네델란드.. 부강한 국가인가요? 자존감이 있는 아이가 결국 성공하는 것처럼.. 국민들 모두 국가관이 있고, 민족성이 있는 나라가 성공하는거 아닌가요... 과학이라는 과목은 한국어로도 웬만한 지식이 없는게 우리들의 모습인데.. 그 웬만한것도 없는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그 웬만한 지식마저도 얻을 기회를 빼앗아 가겠다는 것인지..
언어는 수단이지.. 절대 목적이 될 수 없는 일인데.. 어찌 하나만 생각하고 둘은 생각하지 못하는지..
세계에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통일부를 없애는 엄청난 일을 저지르더니만.. 이제.. 영어 몰입형 시스템을 도입하다니.. 참으로 가슴이 터집니다. 결과보다는 과정과 방법이 중요함을 잊지 말아야할거예요.
변화를 무서워 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갑작스런 변화에 어찌 대체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과연 이런 제도가 정착되면 사교육비 줄어드는거 확실할까요?
공청회가 기다려지네요.
- -; 전 요즘 TV 뉴스 거의 안봅니다.
뭐랄까... 교육정책에 대해 나오는 거 보면 분노보다도 깊은 슬픔이 느껴지더라구요.
사회와 국가가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도 중요하지만, 모두 1등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나머지 사람들은요? 1% 인재가 중요하다고 나머지 99%는 내버려져도, 방치돼도 된다는 건지....
교육의 목표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요즘 정말 뉴스나 신문보면.. 할말을 잊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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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