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바뀌면 찾아오는 이..비염땜에 콧물 질질질 흘리고 다니는데
영~폼이 나지 않네요ㅠㅠ
오늘은 사람들 안볼때 도서관에서 화장지를 쪼금 말아서 코에 끼워놓고 있었어요
제이맘 도라지즙이 왜이리 욕심이 나는지...
게다가 3박4일 여행동안 에어컨바람을 얼마나 쐬었는지 감기까지 들었어요.
애들 낳고 첨 부부끼리 여행이었는데 낯을 가리는 성격때문에 첫날은 힘들었어요ㅠ
친한 사람이랑은 날이 새도록 수다를 떠는데 처음 만난 사람들하곤 좀 힘들더라구요.
남편 모임 회원도 있고 회원들이랑 함께 온 분들 모두 합쳐서 50명이었는데
왁자지껄 재미있었어요
부산에서 일본가는 짧은 크루즈 여행이었는데 일정이 헐렁해서 푹 쉬고 온 느낌이에요.
북유럽 크루즈 다녀오신 분 얘기들어보니 정말 좋았다고 해서
애들 대학가면 가기로 해서 그러자고 해놓고선 계산해보니 울 딸 고등때 이미 오십이 넘어가는데
언제 갈런가 싶네요..
늦었지만 대문 여는 사항, 2번 할게요~~
제이맘, 정말 부지런한데 그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나요? 부러워요
지난주에 너무 먹었는지 살찐 탓에 몸은 더 가라앉고....죽어불래요.잉잉잉~~~
북클럽 글도 못올리고
게다가 오늘은 홍박쌤도...못 따랐어요ㅠㅠ
가족캠프.. 정말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제이가 찬 축구공에 맞으면 저 같은 비실이는 휙~~~ 날라가고 말거에요.. ㅋㅋ
남자 아이들 축구 잘 하면 .. 아니, 열심히 하면 왜 이렇게 멋있죠?? ㅎㅎ
저희는 Callie 언니랑 아빠가 다 감기여서 토요일은 집에서 푹~~ 쉬었구요.
일요일에 교회 갔다가 바로 청주국립박물관 다녀왔어요.
서울중앙박물관에 비하면 코딱지 만한 크기라.. ㅋㅋㅋ 부담없이~~.
그런데 경치랑 건물들.. 가을이라 색감이 변하기 시작한 담쟁이 덩굴들이 너무나 예쁘더라구요.
생뚱맞게 뒤룩뒤룩 살찐 토끼들도 잔뜩 있어서 먹이도 주고..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가족 공원 같은 느낌이었어요.
요새 우리 Callie는 아이클레이로 꼼지락 만들기를 하고 있어요. 원래 손으로 뭐 만드는 거 좋아라 하는데 요샌 클레이네요.. 한동안은 색종이더니..
영어책은.. 다독이 절대로 안되는 관계로 그냥 한권을 아주 천천히 꼼꼼히 읽으면서 하고 있어요.
매직트리하우스 한 권을 거의 일주일에 걸쳐서 하루 한두 챕터씩.. 단어 복습하고 챕터 서머리 하고 내용 그림으로 그려가고 하면서...
큰 애랑은 완전히 다른 스타일로 가고 있어요. 어쩔 수 없죠. 애가 다른걸요...
주말에 국어 문제집 풀고 일기 쓰고 많이 놀았어요. ^^
초2/여/Anna
저도 2번이요~!!!
제이맘님~정말 바쁘고도 알차게 보내셨네요~^^*
제이아빠님 코가 예쁘게 빨리 아무시길~!!
정성들어간 도라지즙 ~훔쳐오고 싶네요.ㅍㅎㅎㅎㅎ
Anna도 기관지때문에 도라지랑 배랑 달여서 먹이는데 그늘에 말리지는 않았거든요~
그늘에 말려진것도 파는지 알아봐야겠어요~^^*
저희는 토요일에 친정엄마 칠순이였답니다.
오랫만에 네딸과 사위들이 다 한자리에 모였지요~
모두 한복입고 모여서 사진도 찍구요~
은방울자매들같아서 서로 보면서도 웃기더라구요~^^;;;
마침 저희 스튜디오 앞(홍대주차길)에서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23일까지 열려서
Anna와 일찌감치가서 구경도 했어요.
일요일에는 시증조할머님 병문안을 다녀왔답니다.
2개월된 화이트테리어종인 똘똘이에게 홀딱 빠진 Anna와 사촌동생은
증조할머님께 얼굴만 내밀었구요~^^;;;
그래도 아이들 보시는것만으로도 얼굴가득 미소가 번지시더라구요.
Anna데리고 더 자주 찾아뵈어야겠어요.
오늘은 완연한 가을날씨네요.
햇살도 바람도 하늘빛도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셔요~!!!
감사합니다 .제이맘님~~ ^^
주말 아주 바쁘게 보내셨군요.. 그만큼 참 알차게 보내셨쎄요~~
EM 저도 2년전에 시댁에서도 주시고 지인한테도 받았는데... 향기(?)가 거시기혀서~~ ^^;;;;;;;;;
그 향기야 잠깐인건데...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그 지인도 EM에 대해 열변을 토하셨거든요..
정말 친환경적인 매우 유익한거더라구요.. 쓰임새도 정말 많구요~~ ^^
또 부지런히 활용해야하는데.. 귀차니즘에 걸려 그러질못했네요.. 제이맘님은 잘 활용하실 것 같아요 ^^
의견에대한답!! 저도 2번에 손듭니다. ^^
아이린토욜에 친구생일파티에 초대받아 12시에 가서 5시넘어서 집에 왔네요...
너무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데요... 그사이 에릭과 전 도서관에 책반납하고 대출해왔어요..
일욜엔 앤님께서 추천하신 영화보려했느데.... 엄마혼자 생각이공.. 아이들은 아빠랑 보드게임하고 노는게 더 좋다네요.. 하긴 바쁜 아빠랑 주말에 노는거 만큼 달콤한건 없지요 ~ ㅎ
오늘 수학 성취도평가가있어.. 수학문제집도 좀 풀고 오후늦게 집에서 [찰리와 초콜릿공장] 영화 보았습니다. 책도 좀 보고~ 동생이랑 뒹굴거리며 놀고.. 그냥 그렇게 편안한 주말 보냈네요...
참... [학문의 즐거움]과 [독설] 다 읽었는데요..
두 책의 공통점이라면 노력과 꾸준함 그리고 끈기!! 였네요^^
[학문의 즐거움]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들을 옮긴다면...
p57...." 인간은 1백40억 개나 되는 뇌세포중에서 보통 10퍼센트, 많아야 20퍼센트밖에 사용하지 않는다고한다. 잠자고 있는 세포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남보다 두세 배의 시간을 투자할 수밖에 없다. 적어도 나는 그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또 그것이 보통 두뇌를 가진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믿고있다."
p176..." 이러한 유연한 자세는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도 중요하다. 성장해 가는 아이는 아주 귀여울 때가 있는가 하면 한없이 얄미울때도 있다. 그리고 얄밉다고 해서 부모가 아이와 이별할 수는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은가? 벽에 부딪쳤을 때 내가 그랬듯이 한 발 거리를 두고 아이를 지켜보는 유연한 태도가 필요하다. 창조라는 것은 아이를 키우는 것과 같다고 전에도 말했지만 이점에서도 양자가 비슷하다. "
독설은..... 책펼침과 동시에 모두 옳구나.. 그래그래... 했답니다. 마지막까지~~ 한구절 한구절 절대 모두 놓치고 싶지 않은 글들뿐이었어요... 책속 통채로 ㅋㅋㅋ 모두 옮기고 싶은 글들뿐이었네요. ^^
저에겐 너무 좋은 책었습니다. 이책을 알게해주신 라이노님께 넘 감사했어요~~ ^^
토욜에 둘째녀석과 도서관가서 심봤다했네요 ㅋㅋㅋㅋ
바로 이책!! ^^ [아이에게 권력을!] 이제 읽기시작했는데요..
읽는순간부터 설레이게 하는책이네요..
과연~~~~~~~~ ! 이 멋진프로젝트가 어떻게 결론이 날지요 ㅎㅎㅎ
독일의 어느가정... 아빠가 아들에게 탁구를 알려주면서 잠깐 아들이 코치가 되어봅니다.
그러면서 아빠는 고분고분 아들에게 코치를 받고 아들도 진짜 코치노릇을 제대로 해냈는데요.. 그후 30분이지나 재미없다며 그만하면서 아들이 말합니다.
" 아빠, 지금 아빠가 했던 것처럼 그렇게 정중한 말투로 나를 대하는 어른은 본적이 없었어. 되게 기분 좋았어." 이말을 듣고 아빠는 생각에 잠기고.. 내가 평소 아들에게 정중하게 대하지않았나?
라는 생각과 함께 이런 대단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게 되는데요~~ 바로 한달동안 부모와 아이의 역활바꾸기입니다. 설레일만하죠?!! ㅎㅎㅎ ^^
오늘 아침운동은 그닥 뜻대로 안되어 상쾌하지가 않았네요 ㅋ~ ^^;;
수욜에 테스트한다는데 전 아무래도 초급반에 머물러야할 것 같습니다. 에효~~~ 노력부족인가봐요. ㅡㅜ;;
아자잣! ^^ 좀더 노력하자~~ ! ^^
괜한 책이야기로 글만 길어졌네요 ~~ ^^;;;; 힘찬 한주되셔용~ ^^
초1/송현지 (저 2번입니다^^)
제이맘님 반갑습니다.
정말 글만 읽어도 하루가 주말에 정신없이 바빴던 거 느낄 수 있네요.
저같이 세월아 내월아 하는 성격은 하나도 제대로 못해냈을 것 같은데요.
어제는 도라지 까지까지 완수하셨다니 대단하신데요```그거 정말 힘들텐데````
제이가 그 정성 먹고 건강히 무럭무럭 자라나 봐요.
저는 이제 전업주부 1년차라 얼렁뚱땅 보내고 있는데, 그래도 아이들에게 시간과
노력을 쏟는 것이 아이들 건강에도 정서에도 훨씬 좋은 거 같더라구요.
저희는 토요일에 현지 고추친구를 만나 엄마들끼리 수다떨고 첫째는 첫째끼리, 둘째들은
둘째들끼리 재밌게 놀다가 9시 다 되어 집에 왔구요. 어제는 교회 갔다가 피자먹고 영화봤어요.
늑대아이가 이미 한번 하는 것이 지난지라 테드를 봤어요. 그냥 아이들과 유쾌하게 웃고 왔구요.
주말에 폰으로 게시글들 보면서 아이교육에 대한 계획 같은 것을 세워야 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아침부터 여러 글들고 칼럼들을 처음 쑥에 가입하던 날처럼 읽어보았네요.
새롭기도 하고 내가 초심을 많이 잃었구나 싶기도 하구요.
항상 고민하는 부분 학습을 재미로 다가갈 것인가, 억지로라도 목표하고 이루며 갈 것인가?예요.
대강 계획한 것이 3학년 이전까지 자기주도 생활습관 나아가 자기주도학습으로 이어지게 하고
독서는 풍부한 한글독서 속에 꾸준한 흥미위주의 영어독서를 재미로 이끌다가`````
3-4학년부터는 아이 미래에 대해 같이 의논하고 그를 위한 노력들에 대해 대화해가면서 힘들어도
목표치를 이뤄나가는 부분에 맞춰야 되겠다 싶었어요.
영어학습도 좀 싫어하는 부분이지만 풍부하게 듣기를 2학년까지 습관화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듣했던 네이트를 시디들으며 따라읽는 것을 하기로 같이 계획했어요.
그리고 지금처럼 책 많이 읽고 학교공부에 대한 부분은 학교 샘 시키는 대로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학교샘이 좀 욕심 있으셔서 작은 시험이라도 공지하고 문제집푸는 숙제 주시고 검사하시거든요.)
현지 6살 3월에 엄마표로 대문자 A를 시작하며 유게를 읽으며 우리 아이는 언제 책읽나? 싶고,
ORT 2-3 단계 더듬거리며 읽으니 이제 언제 프로기 읽나? 싶었어요.
그 윗단계쯤 가야 애 나이 수준에 맞는 재밌는 책들이라서 참, 서로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때 유게에 부러웠던 책이쥬니비와 티아라 클럽이었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했다가
도서관가서 글밥보고 깜짝 놀랐더랬죠.
이런게 챕터북이구나!!! 2학년 말까지 쥬니비,티아라 읽을 정도로 수준을 목표로 삼았는데
완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 느리지만 꾸준히 왔다 싶네요.
지금도 자기가 영어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는 현지에요. 환상은 깨어지라고 있는 것이고``````
아마 깨어진 환상 때문에 또다른 열심을 내겠죠.
월요일 아침부터 괜히 감상에 젖네요. 어쨌든 이렇게 가끔 계획도 세워보고 얼만큼 했나 혼자
평가도 해보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시간 가져보는 거 필요한 거 같아요.
어제 중게에서 읽었던 글에 마음이 뜨거워졌었어요.
"아이가 내 자랑이 되기보다 부모 삶이 아이의 자랑이 되게 하자."
초2/남/헨리
학교행사로 너무 바쁜 주말이셨네요..
그래도 가족캠프는 너무 재미있었을것 같은데요..
em..들어가서 한번 볼께요..
금요일부터 저흰 대천한화콘도에 갔다왔어요.. 학교 체험내고..
친정쪽 친적들이 모여 간다고 해서 .. 휙~ 쫓아갔었지요..
날씨가 선선한 편이라 바다에서 놀을수있을까 했었는데
오후에는 햇빛에 바닷물이 따뜻해서 물속에서도 놀고
오전에는 모래에서 놀고..
열심히 놀다 왔네요..
이맘때의 바다도 좋더라고요.. 한가하고.. 놀기도 좋고.. 운치도 있고..
그래도 바닷놀이는 놀고.. 목욕하고.. 놀고.. 목욕하고.. 전 넘 힘들었고요.. ㅠㅠ
아, 가는길에 행담도 휴게소에 들렸었는데
1박2일팀과 만났다는..
구경하느라 뛰느라.. 바빴답니다..
정면사진은 못찍게 하더라고요..
주원은 키가 크긴크고.. 김종민은 똑같고...ㅋ
울집애들은 연예인만났다고 신났답니다..
주말내~ 열심히 놀았으니.. 이번한주도 열심히!!
헨리네는 금요일에 단원평가 였는데.. 헨리가 없다고 월요일로 연기되어서 오늘시험보고
딸 에밀리는 금요일에 수학평가였데.. 오늘 혼자 봐야한다고 했다네요.. 오늘 영어시험도 있는데..
놀러갔다와서 줄~줄~ 시험이네요..
다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그리고 2번에 한표!!
제이맘님께서 문을 활짝~열어주셨네요..^^
눈팅족으로 지내려다가 빨간머리앤님의 글 보고서..슬며시 고개 내미는 한 회원 되겠슴돠~~ㅋㅋㅋ
글고...추석에는 댓글도 힘들고..2번이 좋지 않을까요?? (내 생각)
제이 학교에서는 가족캠프라는 것도 하는군요...
아주 멋진 학교인걸요!!!
그리고..말씀해주신 em...꼭 들어가서 볼께요!! 좋은 정보에 땡큐베리베리마치 임돠~~~^^
울 집 샐리는 주말에 같은반 친구들 7명과 만나서 실컷 놀았는데....
다시금 놀랐습니다...아그야들의 체력에~~재충전이 가능한 아그야들의 그 체력에~~~
엄마들은 5시간 정도 지나가니 초췌한 모습으로 넉다운이 되어가는데 말이죠..
그 긴~시간동안 아이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서로 마음을 풀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샐리의 모습은 답답한 우직형 그 자체로 보이는지...ㅋㅋㅋ
반대로 어찌나 눈칫껏 상황을 유리하게 잘 이끌어가는 아이와 비교가 되던지...^^;;;
(갠적으로 요런 아이..제가 참~부러버하는 아이임돠...^^)
암튼...주말은 아그야들과 반대로 저에게는 완전 힘들었네요...ㅎㅎㅎ
이제 날씨가 썰렁~함을 완전 느낄 수 있는 것이 감기 걸리기에도 딱~좋은 듯 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
즐건 월욜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