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번에 학원을 접고 듣기와 읽기에 치중하고자 합니다.
저도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맘 먹고 나니까 오히려 편한 것 같아요.
욕심 부리지 않고 꾸준히 지켜보려고 합니다.
우리 힘내요!!!
저도고민고민하다 학원보냈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낭비되는것 같아 끊었는데 우리아들은 어영부영보내는 시간이 더많아요.
아이가 영어유치원도 다녔고 그동안 영어학원도 다녔으니 읽기는 잘 할거 같네요..
생각하신대로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많이 읽고 디비디도 많이 보고 그러면 좋을거 같아요.
스피킹이나 영작이 걱정이시면 화상영어 등을 병행하는건 어떨까 싶어요.
화상영어도 적은 비용에 나름 괜찮은거 같아요..
저도 초2아이가 있어 같은 고민인데요
제가 느끼는 학원과 엄마표의 문제는
정확성교육인가 유창성교육인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정확성교육은 아무레도 학원이 좀더 좋을거구 유창성을 원한다면 엄마표가 좋을거구요
언어교육은 시기가 있는데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는 유창성에 치중해야 한다고 봐요
영어 뿐만 아니라 모든언어가 일단 말을 하고 나서 다음에 읽고 나중에 쓸수 있게 되는것처럼..
우선 독서와 듣기를 통해서 유창성을 길러준후 정확성(읽기나 쓰기)교육은 좀 쉽게 할수 있는것 같아요
말도못하는 아가야를 동화책 읽어라 단어 외어라 하는 것과 같거든요
님은 현명한 선택을 하신거구 쑥쑥이 제시하는 길이 옳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할 수 있어요.
다만 엄마가 아이의 마음보다 더 중요할 수 있어요.
엄마가 책을 구해 주어야 하고, 듣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하고, 읽을 수 있도록 자극을 주어야 하니까요.
엄마가 할 수 있다는 마음만 있다면, 사실 아이입장은 학원 다닐때보다 더 좋아하지 않을까요?
영유 안다니고, 어린이집에서 단체 수업받고, 7세때 방문수업 시사 주1회 월 책 2권 나가는거 몇개월 하고도 jet 2급 합격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읽기를 본격적으로 하지 않았고, dvd를 좀 봤었던 때였던거 같아요.
할 수 있어요.
쑥쑥의 다른 맘들을 따라하기하면서, 자극을 받으면서..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