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Ginny, 초3
저는 아직 피쳐폰이라 카톡이나 그런건 안하는데요.
그렇게 오랜 친구를 만나게 되는것도 참 재미있을거 같아요.
저는 그전 친구들은 잘 기억이 안나구요.
중학교 3학년때 같은반 친구인데,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참으로 마음이 따뜻하고 순수한 친구였던 느낌이 남아있어요.
얼굴만 또렷이 기억이 나는데, 혹 길거리에서라도 오다가다 만나면 알아볼수 있을까요?

17번 초4 Cathy
알람까지 준비하시고 열어주신 방,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이 SQR이 우리 아이의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8번 토미 초5
습관이 정말 무섭네요. 한 번 밀리니 두 번 밀리고 계속 밀리기만 하네요 ㅠㅠ


10steve
추석여행가서
부부자는 새 어찌나 일찍 기상하는지 qr시켰습니다..
시간 떼우기 딱이였네요..쓸 종이가 없어서 가져간 일기장 뒷편에다가.ㅎㅎ실례를 했답니다~


15번 봄비처럼..초6-Julia, 초5-Peter
항상 아이들보다 게으른 부모가 문제네요...
아이들은 일정에 맞추어 하려고 하는데 올리는 게 늦습니다.
애들엄마가 병원에선 나와서 집에 있다고.. 제가 많이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아직 나은것도 아닌데...
암튼 늦게라도 올리게 되어 다행입니다.


7번 초 6 Lucy
정말 오랫만에 qr 미션제출하는 것 같네요.
지난 번에 슬쩍 말씀드린 것처럼, 한달동안 아파트 내부인테리어 공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드디어 어제 짐 들여놓았어요. 정리는 아직 진행중...
그래서 루시가 해놓은 qr도 제출도 못하고, 또 루시도 엄마가 제출을 못하니 슬쩍 빼먹기도 한 것 같고..
아무튼..그동안 불성실했던 모습 반성하며, 남은 qr은 열심히 하도록 할게요.
그동안 열심히, 성실히 해온 친구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박수 보내드릴게요~

6번 /Erica/초4
지난 5일 길줄 알았는데 지나보니 너무 짧아요. 다들 잘 보내셨지요?
이제 정말 얼마 안남았습니다.

1번 초4 김서연
지난주에는 ㅅㅓ연이 QR 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명절 증후군(?)으로 올리지 못했네요...
다들 명절 잘 쉬셨나요? 명절 정말로 별것 아닌데 왜 이리 싫은 거지요?
그래두 이번 명절은 뒤가 짧아서 오늘까지 푹 쉬었긴 하네요...
어쨋건 살짝 느슨해진 마음 다시 다잡고 10월에는 열심히 할께요...
이제 정말로 5번 밖에 안 남았네요...
모두 모두 화이팅 입니다.


27 초6 James
다른때보다 더 반가워하면 다른님들이 삐치실래나요??
재롱이님댁 주디와는 같은학년 이웃이라 남다른 정이 있답니다
같이 문법반도 했었구요 물론 쑥쑥에서.
늘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 만들어주시려 노력하시는 재롱이님덕에
저희집 아이들도 덩달아 좋은체험들 많이 했어요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알람까지 맞추시고 문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근데 위에 쓰신 추억들을 저도 이해하는거보니 역시 같은세대 ㅋㅋ
연휴의 여파가 길어서 아이가 힘든지 방금전에야 완성했답니다
엄마맘엔 쉬었으면 더 의욕이 넘쳐야 할텐데 그반대네요


2번 초 5 소피아
재롱이님, 연휴에 대문 일찍 열어 주셔서 넘 감사해요!!! 알람까지 맞추시다니...감동...
레인보우님 덕분에 쑥쑥교에 전도(?)되셨군요.
제 주위에는 겁먹어서 같이 못하겠다는 이웃들이 많으셔서 안타깝습니다.ㅠㅠ
정말 우리 어릴 때는 친구들과 여러 추억들이 많았는데, 요즘 아이들은 시간 맞추기도 힘이 드네요.
정작 저희도 책읽고 공상할 시간, 친구들과 추억 쌓을 시간은 잘 주어 지지 않네요.
추석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추석 전전날이 엄마 생신이라 친정 찍고 시댁가서 차례 모시고, 산소 갔다가 그 후로는 느긋한 연휴를 보냈습니다.
소피아랑 가을 옷 폭풍쇼핑에 제사 음식은 뒤로 하고 외식하고....
일도 별로 안 했는데 환절기에 노느라 감기 몸살이 와서 좀 부끄러웠답니다. 꼭 혼자 일한 것처럼...
다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