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전 일다닐때 퇴근하면 지칠대로 지쳐서 그저 밥 챙겨주고 씻겨주고 하는게 다였는데 이렇게 열심히 하시다니 정말 존경스럽네요.
지금은 집에 있는데도 이렇게 못해주고 있는데 더 자극받고 정신 바짝 차리고 잘 계획을 세워서 해야겠네요
벌써 7살인데 전 엄마들이 유아시기에 해줘야 할 것을 하나도 못했어요,
그렇지만 시작이 반이라는 말을 믿고 조금씩 쉬운 것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집에 있으면 다른 일하고. 회사오면 애한테 뭘해줘야 하고..
다시 한 번 맘을 잡습니다.
여기에 들어오시는 어머니들은 그래도 여유있는 전업맘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일단 일과 가정을 병행하며 어떻게 시간 관리를 하시는지 그것부터 여쭈어 보고 싶네요 존경합니다!
오늘의 반성이 실천으로 옮겨져야 할텐데요........대단하시네요
직장맘이 이렇게 할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아무리 봐도.. 왜.. 전 어렵다라는 생각만 들까요..ㅎㅎ
할수있다 라는 마음가짐으로도 모자를 판에... 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딸램5살,,, 이제 시작해 보려는 직장맘입니다,,,
직장다니시면서 열씸히 하셨네요,,,
울 아가씨가 노부영 영어교제를 셋뜨로 사서 보냈더라구요,,,
해서,,, 고걸 계기로 맘님후기,,,참고해서 차근차근 시작해 봐야겠네요^^;
존경스럽기도 하고
막상 엄마표로 준비하고 있는데
내가 과연 님 처럼 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네요
하지만 발끝만이라고 따라갈수 있게 해야겠죠?
호기심과 흥미를 갖고 노출시켜보고자 영어나라를 들여 1년가까이 하고 있네요.
엄마의 노력이 없는거죠.....쑥쑥이를 먼저 알았더라면 좋았을껄 후회도 되면서
꾸준한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도 생각하며 또 생각이 많아지는군여~
직장 맘이 어떻게 라는 생각만 했었는데 ..
대단하시네요
복잡한 마음이 정리되여야할텐데요..ㅋㅋ
많이 들려주는게 좋은거 같네요.
저도 오늘부터 많이 들려주기에 집중좀..ㅋㅋ
맨날 이핑계 저핑계로 ...아이를 놀게만했더니..
좋은 조언 감사하며...시행착오는 겪겠지만 열심히 해볼께요
아이가 영어학원에 적응하지 못해서 10월달에 그만두고
엄마표로 진행중이죠...
아직 초보맘이라 서투는데 님 글 잘보고 배워가요...
저 자신을 반성하게 하는 글이에요..
엄마가 꾸준하게 아이와 같이 가는게 젤 중요한거 같아요
본받고 싶어요
훌륭하십니다~ 이제부터라도 꾸준히 열씨미해야겠네요~
저도 직장맘이고 흘려듣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맘이예요.
글 정말 잘읽었어요.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힘이 나네요!!!
휴직하고 있을 동안은 교육에 관심 없다가 직장을 나가게 된 이후에 엄마표로 이것저것을 해보려니 그저 막막합니다..
저희 아들은 36개월인데 영어 오디오 듣는 것을 좋아라 하거든요..
들으면서 따라하기도 합니다..You should say Hi...하면서요..
그런데 책은 재미없다고 안 읽으려고 하네요...
이 단계에서 좀 업그레이드를 해 보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이러다가 노래마저 흥미를 잃게되면 영어랑 친해지기 힘들까 걱정되네요..
곧 직장에 나가게 될 직장맘인데.. 롤모델이 필요하던차에.. 좋은 모범이 되어 주시는것 같아요..
노력하신 흔적.. 저도 따라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우와 대단해요
저도 아이한테 영어 노출을 많이 시켜주고 싶은데
엄마가 영어를 안좋아하니 그게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저도 도전 해 봐야 겠어요@!
대단하신데요~
저두 직장맘이지만, 이처럼 꾸준히 하기 힘들던데..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사실..마음은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바닷속을 헤매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동안 책은 영사의 꼬임에 넘어가 전집류로만 구입을 하고 어떤 책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그저 막막합니다.
선배맘들의 글 들을 찬찬히 보면서 뿌연 안개를 좀 걷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첫째때 실패했던 엄마표 영어!! 이제 영어를 좋아하고 잘 듣는 둘째를 위해 해보려고 해요.
도움 많이 받고가요. 집중듣기가 잘 안되는게 고민이네요.
우와..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도전~~
쑥쑥 들어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잠을 설치게 되는군요 ㅠㅠ 대단하십니다
아... 저는 어찌합니까??
다들 정말 열심히.. 저는 직장맘에 둘째도 있다는 핑계로...아고..
직장에 다니 신다면서 어떻게 이렇게
열심히 하셨어요???
부럽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 미루고 있는데....
직장맘이 활용한다고 하여 보았는데.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한번 실천해서 답글 올려볼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집에서 뭘하는것인지 ..님 너무 대단하신듯...한수 배우고 갑니다..
아직도 어찌 시작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엄마하기 나름인것 같아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그림책의 중요성을 깨닫네요..그냥 리더스로 훌러덩..문자로 후다닥 하려던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직장맘이라 같은맘으로 들어왔는디..
흐미 대단하시네요.
해야지 해야지 함서 피곤하다는 이유로 계속 미뤄왔네요.
분발 해야 겠어요.
직장 다시시면서 정말 대단하세요. 집에만 있는데도 막상 시작하려니 엄두가 나질않는데 용기 얻고 갑니다.
차근차근 선배님들따라서 시작하려합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요~!!
전업이면서도 시간을 못내는 저도 있는데,
대단하셔요. 아이에 대한 사랑이겠지요
반성하고 갑니다^^
계속 좋은 글 기다리겠습니다.
직장다니시면서 대단하십니다..
저 역시 직장맘인데,, 감탄사만이 나오네요
저에게도 힘을 주세요 님의 기운 받아갑니다..
홧팅하세요
저도 지금은 휴직중이지만 직장맘이에요..5월에 복직인데.. 참 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저도 직장맘인데, 우리 아이를 일반유치원에 보내기로 어렵게 결정을 했습니다.
시간은 없지만, 엄마표 영어에 최선을 다해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선배님들의 글들을 읽어보니, 구비해야 할 책들도 엄청 나네요 ㅋㅋ
직장다니시면서 집에있는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지는 시점입니다..
완전 노력해야겠어요.. 도움과 자극 감사합니다..
직장맘이시면서 어찌 이렇게 잘하시는지.. 정말 대단하시네용~
많은 도움됐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