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1/ Sally/여
전 배치고사 봤던 기억은 없고 등교첫날인가 시내버스 타고 학교 가던길에 멀미때매 힘들었던 기억은 있네요. 중학교 생활중엔... 지금까지 우정을 이어오는 친구들을 만났다는게 가장 큰 수확인거 같아요.
오래된 시골 학교라 수업시간에 쥐가 나오기도 했고... 슬슬 사춘기가 시작되어 혼자 청춘영화보러 다니던 기억도 있구요... 3학년때부터 수학 셤은 절반이상 찍었던 아픈? 기억도 있네요...ㅋㅋ
그래서 울딸은 수학을 좀 더 열심히 시키려는데 역쉬~ 나의 피을 이어받은지라 수학과는 친해지기가 어렵네요.
국어공부는... 어찌해얄지... 지금까진 문제집 한권 던져주고 진도따라 풀기정도 였는데, 중학교부턴 뭔가 더 하긴 해야겠는데 말이죠...
전 그냥 좋은 책들 골라 읽게 하는 것밖에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필독 고전위주로 골라주게 될거 같아요. 이러다 학교셤 한번 보고 나면? 발등에 불떨어지겠지요... ㅋ
지난주는 졸업식도 있었고 여러가지로 바쁘게 보냈는데 이제 봄방학!!
2주동안 마지막 ㅠ 여유를 누려보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예비중1/제이슨/남
울 아들은 예비소집날 배치고사를 보았어요. 다음날 방과후 신청이랑 교복 공동구매까지 끝내고 이제는 입학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남들은 올 방학에 선행하느라 바빴지만 제이슨은 책만 열심히..^^;
초등 졸업식때 받고싶은 상을 고르라 했다는데 문학상을 골라 받아온 문학소년이랍니다~
올 방학엔 청소년 문고도 많이 보았구요.
그래도 예비 중1 인지라, 창비에서 나온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시/소설/수필 중1 시리즈를 읽었습니다.
역사 지식채널 e책을 읽고는 넘 재밌다며 ebs에서 지식채널e를 다시보기로 매일 보네요.
수학은 좀 딸리지만 지금의 다양한 경험이 훗날 커다란 밑바탕이 될 것을 알기에 믿고 기다려보려구요.
예비중(존,남), 예비중3(벤,남)
투빈사랑님 아버지 넘 멋지세요. 기다려주는 사랑!
저도 시골서 자랐고 아버지 사랑을 듬뿍 받았던 큰딸이라 정말 동감되네요.
늘 그 기대에 부응하려고 열심히 살았던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네요.ㅎㅎ
오늘 전화 한통 드려야겠어요~
중3 올라가는 벤은 어릴때는 정말 책 좋아했는데, 초등 고학년부터 서서히 멀어지더니
중등가서는 정말 학교에서 필수로 권장하는 책만 겨우 읽는 수준이에요.ㅠ
그래도 학교 시험은 문제집만 풀었는데 잘 맞아오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해요.
독서수준이랑 학교 국어시험은 별거인걸로~
고등가서 고생할까봐 이책 저책 들이밀지만 스마트폰땜시 인기가 없어요.
국어를 잘하려면 한자를 꾸준히 하면 좋다고 하던데...
좀 재미있게 한자공부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 고민중이에요.
초등땐 마법천자문 보면서 엄청 좋아했는데, 학습적으로 들어가려니 싫어하네요.
존은 책을 좋아하기는 한데 문학류는 거의 안읽고... 책편식이 좀 있어요.
요즘은 주로 해리포터나 올림포스같은 판타지류와 노빈손 역사시리즈에 빠져있어요.
아이들이 크니 주로 구입보다는 도서관가서 빌려보고 정말 맘에 든다고 하면 구입해주고 있어요.
어릴때처럼 반복이 많지도 않아서요....
예비중2/ 줄리앙 -남-
투빈사랑님의 아빠 이야기가 참 따듯합니다^^
전 친정아버지가 빨리 돌아가셨어요. 초6졸업 앞두고
그로 인한 많은 사연은 다음에~~
아버지는 큰딸인 저를 너무 정말 너무 이뻐하셨답니다.
예쁘게 머리 땋아주고 원피스 입혀서 날마다 곱게 학교에 데려다주셨답니당
무지 엄하신 분이셨지만,
엄마와 우릴 너무 경제적으로 힘들게 해놓고 가셔서 원망도 했엇는데
새삼 뵙고싶어지네요^^
줄리앙은 어제 누나 졸업식에 갔다가 갑자기 열이 심하게 나서 병원갔더니
독감이래요. ㅠㅠ 타미풀루 처방받아서 먹고있습니다.
몇년전 심한 독감이 한바탕 휩쓸고 지나갈때도 괜찮았는데
알고보니 독감걸렸다가 좀 나아진 친구와 지난주말에 하루종일 놀았나봐요. ㅠㅠ
오늘 종업식인데 학교도 못갔습니당
중등 국어공부
줄리앙 누나 젤리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당
일단 중등 올라가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용어가 많이 나옵니다.
고걸 잘 이해시키면 문제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듯요.
줄리앙은 워낙 공부를 대충해서 ㅠㅠ
젤리는 중1 첫 중간고사때 저랑 국어공부를 한 기억이 나네요.
은유법, 직유법 요런 비유법은 초등때 배우긴 했지만, 수미상관법이라든지 그밖의 다른 용어풀이를 같이 한번 해보심 좋을거예요. 설명이 잘되어 있는 책이어요.^^
예비고딩인 젤리가 요즘 읽고 있어요^^

그리고 한자공부가 도움이 많이 되지만
저희는 느림보 아이들을 키우는 경우라 초등때도 특별히 한자를 배우고 오지않았어요.
중등에서 배우는 한문공부를 열심히 하고, 한자성어나나 속담을 공부하면 좋겠지요.
줄리앙도 고사성어와 관련된 책을 주었는데, 만화만 읽고 알기나 하는지 ㅋㅋ
무엇보다 학교 시험 잘보는 방법은 수업에 충실하고, 복습을 열심히
그리고 꾸준한 독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중등국어는 어휘력신장에 주안점을 두시고,
모르는 낱말은 꼭 찾아 나만의 국어사전 만들기를 하면 참 좋은데
제가 그렇게 권해도 젤리나 줄리앙 둘다 나쁜노무시키들이 절대로 에미 말을 안듣습니다.
요건 고등용 어휘력 문제집인데, 유명한 책입니다.
저희들도 사놓고 아직 하나도 안풀었다는 ㅋㅋ
한번 인터넷서점에서 미리보기 해보셔요. 시간되면 중학교때 해놓으면 참좋겠다 싶지만
저희는 젤리는 느림보징징이고, 줄리앙은 대충시끌벅적이라 못했어요.

예비중2/스텔라
투빈사랑님, 쑥쑥에서 셀 수 없이 많이 문을 열어보셨음서 뭔 긴장을 하시어요.
따뜻한 추억 이야기로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전 중학교를 아주 촌에서 다녔어요.
하루에 버스가 몇대밖에 다니질 않아서, 그리고 형편들이 넉넉치 않아서 주로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다녔지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높은 언덕배기도 넘어가면서 1시간이 넘게 타고 가야 했어요. 그래서인지 자전거는 두 손 놓고도 씽씽 달리고 온갖 기술을 부릴 정도로 도사들이었죠. 운동회 때 자전거 관련 대회도 많이 하고, 자전거로 오가면서 남녀학생간에 썸씽도 수두룩했구요...ㅋ.
수많은 시골 동네에서 한 학교로 모이다보니 이 동네 저 동네 놀러도 참 많이 다녔네요.
투빈사랑님은 열공하셨던 기억인디, 전 신나게 놀러다녔던 기억이 더 많나 봐요.
아무래도 시골이라 그랬지 싶어요.
저희 동네에 전화가 딱 하나 있었어요. 마을에 있는 유일한 가게 주인이자 이장님이었던 분 댁에...
전화가 이장님 댁으로 와서 동네 누구를 바꿔 달라고 하면, 이장님이 마이크로 방송을 해요.
"## 집에 사는 **는 빨랑 와서 전화 받으시오 잉~~~"하고...
그럼 그 **는 그 때부터 전화 받으려고 열나게 집에서부터 뛰어갑니다.
요런 이야기, 동네 아짐씨들한테 얘기하면 겁나 신기해해요. 같은 시대를 살았던 거 맞냐고요...ㅎㅎ.
스텔라는 지난 주 화요일에 개학했는데, 내일 수요일에 종업식 합니다.
친구들이랑 무슨 춤을 연습해서 동영상으로 찍어 유투브에 올린다고, 하루종일 놀거라네요.
저녁에 가는 수학학원도 빼먹겠다고 해서 안된다고 했는데, 내일 한바탕 할지도 모르겠어요.
조용히 수습되기만을 기대해봅니다요. 부딪치면 후유증이 오래가서리...ㅠㅠ.
스텔라는 여기저기에서 여러번 얘기했는데, 중등 들어와서는 아니, 솔직하게는 스마트폰을 갖게 된 이후로는 책을 거의 읽질 않아서 책에 대해선 할 얘기가 없시요. .
한때는 정말 책 많이 읽는다는 소리를 쑥쑥에서 듣고 살았는디요~~
아마 학교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강제로 읽게 하는 책이 평상시 독서의 전부라도 해도 될 정도네요.
참담한 지경이죠 뭐~~
저흰 국어공부는 시험때 자습서나 문제집 한번씩 풀어보는게 전부~~
얼마전 대학졸업 후에 국어과목 학원 강사랑 과외를 쭉 해오고 있는 친구를 만나서 국어 잘하는 방법에 대해서 물은 적이 있어요.
그 친구 대답은 "수학을 열심히 하라"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아이들을 가르쳐 본 경험으로 볼때, 국어를 잘하는 경우는 언어적 감각이 뛰어난 경우와 논리적으로 문제를 풀어 잘하는 경우가 있는데, 언어적 감각이 뛰어난 경우는 중등 이후에는 한계가 있고 결국 논리적으로 생각해서 문제를 풀어야 한대요. 그런데 그 논리성을 키우자면, 차근차근 문제를 푸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을 열심히 해야 한다구요.
다른 하나는, 가능하다면 한문을 공부했음 좋겠다구요. 고등학생들 주로 가르치는데 아이들 어휘력이 너무 떨어져서 간단한 어휘도 이해 못하는 경우가 많다구요. 한문을 공부하면 어휘력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의견이었어요.
그냥 뭐 이런 의견도 있으니 참고하시어요~~^^
프린스 배치고사 잘 봤을거예요~
아이들 자라는 거 보면서 저도 가끔 어린시절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는 중학교 입학때 배치고사를 꽤 잘 봐서 부모님과 선생님의 기대가 컷는데...
그 다음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ㅋㅋ
저희는 시아버지와 벤자민이 60년 띠동갑이고 친정엄마와 저희 딸내미가 또 60년 띠동갑이랍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벤자민이 중학교 간다고 축하한다고 그리고 벌써 이만큼이나 컸네 하시면서
이런 저런 얘길 하시는데 무뚝뚝한 벤자민은 졸업 축하한다는 말에 그냥 고맙습니다라고 할 뿐
별 말이 없어 참 미안하더군요. 남자아이라 그리고 사춘기가 시작되는 지라 더 그런것같아요.
중등 국어공부라 저도 참 고민이 되더군요. 벤자민은 역사,철학쪽을 좋아하는지라 그 쪽만 죽어라 읽습니다.벤자민 꿈이 역사학자라 역사를 좋아하는 건 당연하지만 너무 한 쪽으로 치우쳐지는지라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남자아이가 역사학을 전공한다는게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주위에 역사를 너무나 좋아해서 한국사 박사학위까지 받았는데 갈 수 있는 길이 너무나 좁기에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남편과 저는 벤자민에게 역사를 전공하면 이렇게 험난한 길이 있다는 것도 살짝살짝 이야기해줍니다. 벤자민이 힘든 길 을 알고도 죽어도 역사를 공부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또 다른 분야에 눈을 돌릴 수도 있으니까 지금은 아이의 꿈을 존중해주고 싶습니다.
소치동계올림픽을 보면서 열심히 노력한 우리 선수들이 메달을 따지 못해 안타깝고 맘이 참 아픕니다.
올림픽을 위해 4년이 아니라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노력했는데 한 순간에 메달로 모든게 정해진다는게 너무 안됬지만 이 것이 끝이 아니기에 다시 힘내길 바랍니다.
우리 선수들 모두모두 화이팅~ 그리고 우리 자주반 친구들도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우와.... 투빈사랑님의 중학입학 에피소드를 들으니 급 가까와지는 느낌이에요. 근데 그 시절이 생각나시나봐요? 저는 입학전에 이사를 했지만 중학배정이 난 뒤라서 전학수속을 밟는데 한달가랑 걸려서 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정들지않는 학교를 꾸역꾸역 다녔는데 오며가며 멀미한 ㄱㅣ억밖에 없네요. 그 담임쌤 어찌나 무섭던지 아파도 절대루 지각결석 용납없다. 학교와서 쓰러져라. 이런 어마무시한 쌤이었던 기억 한자락도 보태긴 하네요.ㅎ 아버님의 기다리는 마음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에요. 멀미하는 딸 위해 택시타신 그마음도 감사하구요. 울엄마도 택시는 절대절명의 순간에만 허락하셨더... 그때 그시절은 그런 시절이긴 했어오. 그쵸? 암튼 투빈사랑님의 전화위복 그 자체인 중등경험을 들으니 아이들 키우는 내공도 짐작이 되고남음직합니다.
(이어서 써요..
제가 요즘 올림픽에 빠져서 이어서 쓰는게 늦어졌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고... 국어공부법...
예비고 올라가는 울 큰아이는 국어공부를 열심히 하더라구요.
국어문법 부분은 쉽지 않다구요...
인강도 열심히 들었구요.
중등국어도 쉽지 않지만,
지금... 고등국어는.. 그야말로 허걱스~
문법, 화법, 현대문학(소설, 시 수필 등등), 고전문학, 거기다 죽음의 비문학까지..
수능국어를 그리 열심히 공부해도 못본 지문이 하나쯤은 나온다는 어느 국어사교육쌤 말씀까지 듣고보니
방대한 독서가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고등가서 독서로 수능국어의 구멍을 메꾸기란 너무 무모한 도전처럼 보여요.
초등, 중등 시기에 폭넓은 독서로 배경지식을 넓혀놓은 아이들은 충분히 가능한 얘기 같아요.
아직 초중등 이신 분들... 독서 정말 신경써주세요. 쑥 어머님들은 모두 다 잘알아서 하시고 계시긴 하지만요.
핑키지혜(예비중2)가 지난해 2학기 중간고사에서 국어가 완전 바닥을 찍었어요.
품사, 문장의 구성성분...이런 것들 이었는데 문법파트만 인강 들으라는 저의 조언을 무시하더니.. ㅠㅠ
사실 학교 쌤 강의가 웬만하면 수업 듣고 복습 잘하면 문제없어요.
우리 국어쌤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셨다 회복하신 분이라서 발음이 분명치 않아서
아이들이 설명을 못알아듣고, 때로는 과제물로 못알아듣고 안해오는 아이들이 많을 정도거든요.
제일 중요한건 선생님 수업 집중, 그리고 관련도서 읽기 인 것 같아요.
국어교과서에 일부 지문만 나오는 작품들은 작품전체읽기로 보충해나가면 더욱 좋겠구요.
우리집처럼 수업설명이 이해가 잘 안되면 ebs나 강남구청인강, 혹은 시도별로 무료학습시스템 이용하면
보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등들에게 비문학 도서로 저는 <매3비>를 추천하는데요.
저자가 카페에서 국어공부법에 대한 조언과 질문을 수렴하고 계서서 사교육없이 혼자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해 보입니다.
이제 다시 봄방학에 들어가네요. 늦잠의 행복에 흠뻑 빠지는 이른 봄이기도 하구요..
자주반 가족들 모두 새학년을 위해 준비하는 봄방학 되시길. ^^ 홧팅홧팅!!
방을 참 예쁘고 깔끔하고 훈훈하게 하셧어요~
신경 마니 쓰신 티가 팍팍나요~
감사요~~
투빈님은 중학교때 먼거리로 배정이 되셧군요.
울집은 예비고 딸이 먼거리학교에 배정되어서 발칵 뒤집혔어요.
지난주 금욜에 학교배저이나왓는데
눈물 많지않은 아이라고 생각햇던 울딸이 학교에서 펑펑울고
집에와서 또 울고.
담샘 위로 문자오고 지인들 해당학교정보랑 위로와 격려로 정신이 하나도 없엇네요.
남편은 해당학교 전화해서 입시실적은 어떤지, 통학은 어떤지,학교분위기는 어떤지 탐색하고
나더니 멀미심하다고 통학 못한다 하고 전학 시키자고 하더라구요.
저는 다시 담샘과 카톡하고 교육청에 전화하고.
'평준화 지역 고교배정은 배정후 전학불가.'가 교육청 방침이래요.
오늘 예비소집 다녀오고 다시 요동 한번 치고
모모반의 격려글들로 마음 정리햇어요.
예기치않은 상황이 벌어지는것은 생각보다 파장이 크네요.
딸아이에게 "추첨의 방식을 실감햇으니 이젠 실력으로 승부하자!"했더니
오기가 나는지 자기는 수능만점 받아 반드시 교수 할꺼래요~~ㅎㅎ
울집은 3년동안 대박터지게 공부해서 대박나야해요 ㅋ
예비중2헥터는 대놓고 독서 싫어해서 책 안읽어요.
지금도 제가 출근하면서 하는말은 매일 똑같아요.
쉬는날은 책 한권 읽기!
아직도 안읽어요.
댓글로 좋은 지혜드려야 하는데 울집 상황만 늘어놓고 가네요~
일단 예비고 딸램 정리좀 해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