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바님..
여럿이 무엇을 같이 해나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텐데..
꾸준히 열심히 해나가시는 것.. 대단하다 생각하구요.
아이들도 북클럽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괜히 이런저런 핑계로 북클럽을 하나도 못하고 있어요.
세계사로 같이 북클럽하면 좋겠다 생각만 하지만..
개별진도가 많이 다를 것 같고..
아이들 역량도 차이가 있을 것 같고.. 뭐..
그래서 혼자 진행하다 말다 그렇게 되더라구요.
오늘부터 아이와 2권 나가기로 했는데..
즐거운 여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북클럽도 새로운 맴버들과 즐거운 책 읽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루이스 세커의 작품 중에 저도 마빈레드포트스와 홀스.. 둘다 좋아해요.
홀스는 좀 어렵긴 하지만.. 이야기가 참 구성이 기막힌 것 같구요..
웨이사이드 스쿨은 같은 작가의 작품이지만..저나 아이의 취향이 아니었던 책이었어요..
작년 여름에 12기가 했던 책이에요.
혹시 자료 필요하시면 여기서부터 보세요.
MR #1-10이라고 된 겁니다.
http://www.suksuk.co.kr/momboard/list.php?page=7&sel_cat=L&table=CAX_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