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너무 게으름을 피우네요.
월,수 웍싯을 이제야 올립니다.
늘 아이보단 엄마가 문제네요. 반성!!!!!


마린님 숙제대문 감사해용~~ ^^
맞아요.. 오늘 많이 추워졌더라구요 ㅠㅠ 마린님도 감기조심하시구용~~ ^^
아이린은 오늘 열나서 병원댕겨왔답니다. 지금은 다행히 약먹어서인지.. 열은 내렸어요.. ^^;
JIR 반갑네요 ^^ 아이린 엄마표 첨시작할때 이책으로 했는디~~ ㅋㅋㅋ 논픽션으로 엄마표시작하다니..
참 그땐 넘 몰랐어요 ㅋㅋ 그래도 아이린 이책 참 좋아해요.. 그때 처음 시작하는거라 엄마도 아이린도 의욕이 넘쳤었거든요 ㅋㅋ
제니... 예전보다 더 쉽게 받아들인다니.. 와~~ 발전한것이 눈에 보이는군요!! 기특해요 ^^
앞으로도 쭈우 홧팅임돠! ^^
아이린 숙제제출함돠 ^^

나머지웍싯도 모두 했는데 사진은 그냥 두장만 올려요~~ ^^ 어휘유추는 네단어만 해주었어요..
나머지는 본문과 컴에서 찾아서 해결했네요 ~` ^^;
아직 글쓰기는 멀었지만.. 그래도 뭐.. 이렇게 꾸준히 가다보면 언젠간 좀 글다운글 쓸날 오겠지요?!^^;;;
그래도 베껴쓰기보다 문장짓기가 더 잼나다네요 ㅋㅋㅋㅋ ^^ 고맙죠뭐~~ ^^
BB 쭈욱~~ 홧팅해요 우리 ^^
Nina 월요일 숙제 제출이요~
아이가 소풍가는 날은 엄마한테는 더 바삐 움직여야하는 날 같습니다 .
저희집 둘째도 김밥을 안 먹어 소풍가는 날은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니네요. 주먹밥도 별로~ 유부초밥도 별로~~
김치볶음밥 싸달라해서 싸줬는데 반만 먹고 오고 --;
꾸준함의 효과를 제니가 몸소 입증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제니 화이팅!!!!! BB하는 아이들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닷!!!!
Nina는 1p 단어유추해봤어요. 정확하게 알겠는 단어는 딱 하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예문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책 내용 찾아보고 하니 얼추 맞추더라구요.
이번엔 왠일로 5p의 예문 하나 더 쓰기까지 해주니 어찌나 예쁘던지 ㅋㅋㅋ
칭찬 폭탄 투하했더랬습니다.
아~~ 엄마의 욕심... 영어 글씨도 예뻤으면~~~하는.. 과욕은 금물이겠죠?



오늘 민홍이 소풍을 가는 날인데 동생만 가고 집에 있어요.
여러가지 핑계를 대면서 안가고 싶어하길래 보내지 않았어요.
민홍이는 간만에 동생들이 없이 엄마인 저와 단둘이 있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같이 잠시 외출이라도 하려 했는데 새벽에 일어나 김밥을 싸느라 잠시 피곤해서 까무룩 잠들었는데...
시간이 너무 흘렀네요.
지금 TV로 마다가스카2 보고 있어요.
어제 워크싯 두 장을 하고 오늘도 두 장을 해서 4장을 했어요.
아직까지는 민홍이가 스스로 쓱쓱하는 단계가 아니라서 제가 어느 정도는 앞에서 끌어줘야합니다.
워크싯을 하면서 이해가 안가는 어휘나 문장들 이해시켜주고 쓰는 동안 계속 주위에서 맴돌며 코치를 해 주고 있어요.


마린님도 오늘 둘째 아이가 소풍을 갔군요^^*
저희 둘째는 유부초밥을 좋아해서 김밥도 싸고 유부초밥도 쌌어요.
내일은 셋째가 소풍을 가서 또 싸야해요 ㅡ.ㅡ
그런데 내년이 오면 첫째는 초등학생, 둘째는 유치원생, 셋째는 어린이집 ㅡ.ㅡ
몇 번을 봄, 가을로 싸야할 지...에효~
제니는 오늘이 양력 생일입니다.
아침에 미역국만 간단히 끓여주고 마카롱이 꽂힌 초콜렛 케이크도 커팅하고 기분좋게 학교에 갔습니다.
오늘의 탄생화는 '포도'이고 꽃말은 '신뢰'이네요.
오늘 제니랑 생일이 같은 친구 또 없나요? ㅎㅎ





7살 제니맘이 문열어 주셨군요~
저는 12살 제니 엄마입니다.
쑥쑥 아그들 참 대단해요.
우리 제니는 초1때도 알파벳 대소문자를 다 기억해서 쓰지를 못했는데 이런 워크시트도 척척 해내는 걸보면 말이에요~
어린 제니의 진행기 잠깐 읽어 보았는데요,
제가 언젠가는 나이 들어 시작한 영어에 관한 진행기를 써보고 싶어요.
아무래도 습득이 잘 안되고 학습을 해야하다 보니 참 어려움이 많았어요.
초3때 엄마표 시작해서 급한 마음에 리더스랑 픽쳐북 2000권 이상을 1년 가량 쏟아부었어요.
그래도 한 문장 써보라고 하면 잘 되지 않더군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4학년 초 제니의 롸이팅
'I'm read book.'
엄마는 완전 멘붕, 분노의 빨간 빗줄기에 애도 당황...
단순한 문형으로 수 천번 반복해도 얘가 문장 패턴이 머리에 팍 안 꽂혔던 겁니다.
얼마나 실망스럽던지...
2년간 학교 원어민 영어교실에 보내긴 했는데 파닉스도 제대로 안되어 있었어요.
지금도 파닉스는 살짝 어리버리. 요즘에서야 파닉스를 적용해서 읽는게 본 궤도에 오른 정도에요.
애들마다 능력도 받아들이는 방식도 다르다지만 계속 실망~ ㅜㅜ
책 읽기만으로 이것도 저것도 다 되는 애들이 쑥에는 차고 넘치는구만 우리 애는 절~대로 그런 애가 아니라는 걸 엄마표 시작하고 1년 반 넘어서서 알게 되었죠.
그래서 간단한 문법책으로 한번 훑어 주고 롸이팅 학습서로 연습도 하고 했더니 그제서야 주어와 동사를 일치시키고, 시제와 단복수에 따른 동사의 변화도 좀 짚어내더군요.
쉬운 책 따라쓰기도 해봤는데 책 수십권은 줄줄 외우면서 단어만 살짝 바꿔도 쓰기는 줄줄이 틀리고...
롸이팅 땜에 이제 5학년 올라가는데 학원을 두드려야 하나 정말 고민이 많았답니다.
그런데 홍박샘님이 guided writing 워크시트를 대방출 하신다니 정말 마른 땅에 단비같은 소식이었죠.
근데 벌써 5학년만 되어도 과제부담이 많아서 처음부터 들이대기가 너무 안쓰러웠습니다.
그래서 여름방학 스타트 하면서 들이밀었는데 이 녀석이 한 세권 하다가 외우는게 귀찮아서 꾀를 부리고 집듣만 하겠다고 저에게 불평불만을 했습니다.
분노한 저는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익히기도 어렵지 않겠냐~
조금 익숙해질때까지 참지 못하고 꾀부릴거면 엄마표 그만두자, 영어 공부 하지 마라, 어찌 보면 이것도 선행이다~ 하고 미리 뽑아 놓은 워크시트를 다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자기는 영어공부 잘 하고 싶다, 엄마랑 같이 안하면 아빠가 영어 학원 가라 그럴텐데 자기는 죽어도 학원은 안간다, 잘 해보겠다, 울면서 난리 부르스를 치고 다시 하게 되었죠. 쩝~
힘들어도 점점 하다보니 롸이팅에 자신감이 생기면서 군말하지 않고 잘 하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피곤해하긴 합니다. 어디 집듣만큼 재미있겠어요~
요즘 제니는 워크시트 하다가 베렌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 지냅니다.
정말 사람사는 얘기가 다 들어있어서 좋대나요~ㅋㅋ
실력 딸리는 12살도 힘들어 하니 좀 어린 친구들은 베렌의 재미에 푹 빠지게 하는 걸 1차 목표로 하고 양념처럼 워크시트 진행해도 하나도 급할 것 없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AICR는 베렌 다 끝나면 사촌동생들 가르치도록 하려구요.
남들 가르쳐주는게 아주 공부가 많이 되잖아요.
홍박샘님이 주는 워크시트 이렇게 저렇게 맛있게 양념해서 꼭꼭 씹어드시면 실력이 쑥쑥 늘어날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