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릴렉스하게 아이를 바라봐보세요.
아이의 특성이 나와 맞지 않아 힘드실 수 있을 거에요...
하지만. 아이는 자라는 중이고..
또 많은 변화를 겪게 되겠지요.
그 변화에서 긍정적인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우리 부모의 역할인 것 같아요.
요즘 올리셨던 글을 보면..
뭔가 좀 급하고.. 불안한 느낌이 있어요..
오늘 아침 정말 좋은 인터뷰 기사가 있어서 링크해보아요.
올리신 글과는 상관 없지만..
읽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0/18/9239624.html?cloc=olink|article|default
사실 저는 자식들 여럿을 최고의 대학에 보내었다는 저명한 분의 책을 읽을 때는
감흥이 별로 없엇어요.
나와는 너무 동떨어진 분이고..
나를 질책하는 듯이 느껴졌었거든요..
이분 글을 그렇지 않고..
자기 자랑도 자식에대한 자랑도 없더군요..
정말 그러기 힘들텐데 말이에요..
존경스런 분이었어요..
전 정말 그런 부모는 못 되지만..
그냥 내 아이에겐 사랑받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사설업체에서 하는 그런 검사... 병원도 아니고...
믿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당연히 이상하다고 해야 등록할테고 그래야 장사가 되지 않겠어요..??
이런 업체들로 인해 멀쩡한 내 아이 비정상적이 아이 취급하는 실수가 없었으면 하네요..
교육 1회에 9만원이라는 말을 들으니 짜증이 확 치밀어 오르네요.. ;;
밝은 표정. 감사할 줄 아는 아이로 바뀌게 하려면 엄마부터 밝게 행동하고 아이랑 많이 놀아주고
자신이 누리고 사는 모든 것들이 당연하다는 인식을 하지 않도록 원리부터 차근히 대화를 나누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 뇌교육인지 뭐시기는... 다신 안 가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