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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스피킹학원(영어아닌 우리말입니다)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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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브죵
  • |
  • 2012-10-23 10:01
답댓글

제가 댓글을 달았다가.. 바로 내렸어요..

아.. 너무 오바한다.. 싶어서 말이죠.

 

점점 더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토론도 참 좋구요.

 

주울님이 종종 말씀하시는데..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좀 더 체계적으로 시켜주었으면 좋겟다...구요

저도 공감이에요.

여러 대중 앞에서 말해보는 계기가 중요하니까요.

 

저희 아이 반에서도 1분 스피치를 하는데..그게 한학기 한번도 안되고..

주제도 그냥.. 생활에서..

대신 국어,,말하기 시간에 토론은 준비해서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조별로 5-8분 정도 하나본데..

사회자.. 심판자? 도 있구요... 찬, 반으로 나누어서 진행하더군요..

 

저도 요즘 테드 등을 가끔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대중 앞에서 제대로 말하는 것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준비해서 말하기의 경우.. 이번에 영어 말하기대회 준비해보라고 했어요..

준비하면서 본인의 장단점을 좀 파악해보고, 다른 친구들 하는 것보 보라고요..

(비공개라 참여자만 보니까)

 

그리고.. 저와 신문 등을 읽고 이야기를 할 기회를 좀 더 만들고 있어요.

제가 이야기를 듣고, 근거나.. 예를 많이 물어봐요..

그러다보면.. 말이 보다 근거가 있고 논리적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아이가 요즘엔.. 예를들면..... 이라는 말을 종종 하기도 하구요.

 

말하기라는 것이 학원에 몇번 간다고 쉽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그룹으로 토론수업 할 수 있다면... 그런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맘에 드는 선생님이나 친구들 구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궁여지책으로..

그냥 저와 대화하는 것.. 하고 있고..

곧.. 아빠 엄마 앞에서 3분 스피치.. 이런 것도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생활주제여도 좋고.. 아이가 역사를 요즘 좋아하니..

역사에 관련된 주제도 좋을 것 같더군요..

원고를 써보고.. 생각을 정리해서.. 원고 보지 않고 말하는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남편과 상의도 해봤구요..(별 도움은 안 되지만.. 티비 끄고 잘 들어주기로...^^;;)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보다 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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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mom
  • |
  • 2012-10-23 15:15
제가 프리젠테이션에 워낙 자신이 없다보니 더 고민이 되는거 같아요
말씀하신 그룹수업 같은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역시 멤버구하기가 쉽지 않아 접하기가 쉽지않은 것도 사실이고...고민이네요^^;
브죵님처럼 적극적인 엄마가 아니라 머리로만 고민했나봐요
저도 조금씩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구체적인 의견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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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0-23 19:21
저는 프레젠테에션 할 일도 없는 주부인걸요..^^
그럴 기회가 있으시다면... 더 잘하시리라 믿어요.

말하기는 기본적으로 자신감과 경험이 중요하다 생각해요.
자꾸 하다보면.. 더 나아지겟구요..
또 자신의 성격이 어느정도 있으니..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되겠죠.

시간이 지나고 고학년이 되면..
유아적인 명랑한 표현보다 침착하지만.. 조리있는 것들이 더 어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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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ada
  • |
  • 2012-10-22 12:40
답댓글
딸 친구가 다녔던 거 봤어요.
다닌 후에 말하는 거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는데 글쎄요.. 아이들은 자라는 과정 중에 있기때문에 직접적인 스피킹 교육을 시키는 것 보단 머리를 더 채우는데 신경쓰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하드웨어보단 소프트웨어 쪽에..
원고 만들고 교정한 후 발성법 훈련받아 발표하는 식 인 거 같던데 발표를 어떻게 하는가 보단 어눌하더라도 어떤 창의적인 사고가 그 안에 있는가가 중요한듯..
더 자란후에 정 심각하면 그 때 교정해도늦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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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mom
  • |
  • 2012-10-22 13:58
그렇군요
좀더 기다려보고 보내도 늦지 않다는 말씀이시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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