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댓글을 달았다가.. 바로 내렸어요..
아.. 너무 오바한다.. 싶어서 말이죠.
점점 더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말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토론도 참 좋구요.
주울님이 종종 말씀하시는데..
학교에서 이런 교육을 좀 더 체계적으로 시켜주었으면 좋겟다...구요
저도 공감이에요.
여러 대중 앞에서 말해보는 계기가 중요하니까요.
저희 아이 반에서도 1분 스피치를 하는데..그게 한학기 한번도 안되고..
주제도 그냥.. 생활에서..
대신 국어,,말하기 시간에 토론은 준비해서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조별로 5-8분 정도 하나본데..
사회자.. 심판자? 도 있구요... 찬, 반으로 나누어서 진행하더군요..
저도 요즘 테드 등을 가끔 보면서...
자신의 생각을 대중 앞에서 제대로 말하는 것에 좀 더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준비해서 말하기의 경우.. 이번에 영어 말하기대회 준비해보라고 했어요..
준비하면서 본인의 장단점을 좀 파악해보고, 다른 친구들 하는 것보 보라고요..
(비공개라 참여자만 보니까)
그리고.. 저와 신문 등을 읽고 이야기를 할 기회를 좀 더 만들고 있어요.
제가 이야기를 듣고, 근거나.. 예를 많이 물어봐요..
그러다보면.. 말이 보다 근거가 있고 논리적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아이가 요즘엔.. 예를들면..... 이라는 말을 종종 하기도 하구요.
말하기라는 것이 학원에 몇번 간다고 쉽게 되는 것은 아닌 것 같구요.
그룹으로 토론수업 할 수 있다면... 그런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맘에 드는 선생님이나 친구들 구하기가 쉽지 않죠.
그래서 저는 궁여지책으로..
그냥 저와 대화하는 것.. 하고 있고..
곧.. 아빠 엄마 앞에서 3분 스피치.. 이런 것도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생활주제여도 좋고.. 아이가 역사를 요즘 좋아하니..
역사에 관련된 주제도 좋을 것 같더군요..
원고를 써보고.. 생각을 정리해서.. 원고 보지 않고 말하는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남편과 상의도 해봤구요..(별 도움은 안 되지만.. 티비 끄고 잘 들어주기로...^^;;)
조금씩 연습하다보면... 보다 잘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