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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캠핑과 주산??

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두천사 맘
  • |
  • 2012-10-26 20:44
답댓글

예전에 TV프로그램 "스타킹"에서  유아와 초등아이를 데리고 몇달동안 연습해서 큰 수의 연산을 순식간에 빨리 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코너가 있었는데요, 그게 주산 암산이었던거 같은데...

저의 4학년 큰 딸래미도 예스셈 주산 배운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곱셈 들어갔네요...ㅠㅠ

(아직 TV에서 봤던 그런 큰 수의 덧셈, 뺄셈은 안했구요...)

도대체 TV에 나온 그 주산 방식은 어떤건지...

다른 특별한 방법이 있는건지...

초등 4학년 우리 아이는 1년동안 그렇게 큰 수의 덧셈,뺄셈도 안했는데, 그 어린 아이들은 어찌하여 그 짧은 기간동안 그렇게 큰 수의 덧셈,뺄셈을 하는지  무지무지 궁금합니다.

(사실 그거 보구 혹시나 시킨건데...ㅠㅠ)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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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0-26 20:47
어 저는 본적 없는데...저두 궁금해요..몇달만에?? 그렇게 빠른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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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0-26 15:06
답댓글

모자땜에 울제니 얼굴이 안보이네요.아흥~

챙모자에 머리긴~~~~~아가씨가 제니인가요?

Anna는 사촌이 외가친가 합쳐서 둘뿐인데 부러워요.

탁트인 하늘과 바다 풍경 사진들을 보니 제맘도 편안해집니다.

잘 지내시죠?

저는 어릴때에 엄마덕에 주산을 열심히 했었는데요.

글쎄요~

주산으로 연산만 잘했지 수학점수는 안좋았었어요.ㅎㅎㅎ

아래의 댓글 읽으며 저도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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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0-26 19:34
제니밑에 젤큰조카가 한살차이인데 어려서부터 제니를 넘 좋아하고 찾아가지고 . 지집 이사갈때도 기준이 누나랑 더 가깝냐 였다우. 보기에도 짠할만큼 일편단심이라 갸때문에. 일부러. 오고가고 했지요 갸 아니믄 이정도로 자주 만나진 못했을거여요. 주산을 잘했담서 워째 그런일이 ?ㅋㅋ 그러게 햐본사람들이 말리더만요
애나는 두루두루 다 잘학거 같으. 약한거 없이. 강철여인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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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맞이
  • |
  • 2012-10-26 10:23
답댓글

주산암산으로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까지 다하는 사람입니다^^

연산이 남달리 빠르고 정확해 많은 이득을 봤지요

제 생각엔 주산을 계속 배우게 하려면 좌우를 바꾸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주판도 숫자체계와 마찬가지로 일의자리를 기점으로 왼쪽으로는 일십백천 올라가고

오른쪽으로는 소수자리로 내려갑니다

주산을 계속 가르치고 싶은 이유를 좀 더 생각해 보세요

주산을 배우는 이유는 암산을 하기 위해서인데(주판을 들고 다닐 수 없으므로)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제가 배울 땐 초등4부터 6까지 3년동안 매일같이 1시간이상 주산연습을 했습니다

암산의 편한 점과 좋은 점을 잘 알기에 연산느린 초2아들 주산 좀 가르쳐 보려 했는데

잘 안되더군요

암산을 할 수 있을만큼 오랜 시간 투자하실 게 아니면

그리고 느린 연산이 걱정이시라면

기적의 계산법으로 가장 쉬운 단계부터 하루 두세장씩 해도 연산이 빨라지는 효과는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예요

영어 엄마표 하듯이 수학연산도 절대 학습지 필요없습니다

요즘 워낙 연산문제집들이 잘 나와있어서

매일매일 꾸준히 하루 두세장씩만 하면 대교니 눈높이니 안하셔도 됩니다

수학과외 20년 한 제가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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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0-26 12:33
바람맞이님 이런글이 필요했어요..제가 여쭸던 주산선생님도 적어도 1년반 걸린다고 하셨어요
이유가 주산 암산 맞아요..나눗셈은 제외할까 생각중이에요..곱셈까지만 원할하게 해도 시간이 단축될거같아서요..기탄을 사놨었는데 애가 안하더라고요..제가 챙겨줄수없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몇년지나도 살떄 그대로라 지금 그걸로 주산암산 복습하라고 했어요..
제가 그저 문제 많이 풀어서 고등떄는 연산약한것을 커버했는데요..그니까 초등떄로 치면 연산 문제를 꾸준하게 한것과 비슷하지요.. 엄밀히 말자하면 수학점수만 커버한것이고 아무리 반복문제를 그리많이 풀었어도 한계가 있는것이 단순연산조차 집중을 남보다 과하게 했어야만 해요..굉장히 피곤해요...아마 그래서 제가 고등떄 10시간을 자야만했었나 봐요...그거는 극복이 안되더만요..딸도 이점은 저를 닮아 마찬가지라 예상이 되요..그래서 주산에 미련을 못버리내요..
원래 주산방식 으로 좌우를 하는게 낫다는 말씀이지요.. 음..또 그말도 맞는거 같아요.
답글 아주 고맙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그러게 주산암산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군요...저도 막연하게 그리 생각은 했습니다만 답변을 딱 들으니 속이 시원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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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0-24 15:57
답댓글

할 일은 많아 미치겠는데, 요번주 내내 제 맘이 날라댕깁니다. 겉으론 점잖은 척하고 있지만 속으론 맘이 안잡혀서 머리에 꽃꽂고 여기 배암이 마나 ~  하고 있지요 ㅠㅠ

 

다 내 맘같으면 월매나 좋을까요? 좋은 길이 분명해서 알려주는데, 그걸 맘으로 몸으로 못받아들이는 거 같으니...그래서 자식키우는 일은 부모를 재성장시키는 일이라잖소. 난 저절로 큰 거 같다는 생각하지만, 가만 따져보면 보이지 않는 엄마손길, 아빠손길이 나를 이렇게 저렇게 인도한 것이었던 거구나 싶기도 하구요.

주산은 잘 모르겠어요. 남이 많이 안하니 더 좋아라 하는 건 아닌가도 살펴보셔요 ^^;; 아이에게 효과가 있다하여도 이젠 손가락으로 만지는 걸 벗어나 기호로 연산하는게 익숙해야 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분명 반짝반짝하는 아이인데, 글씨가 날라다니고, 기초연산 버벅대며 엉뚱한 자기 주장이 강한 아이들, 혹 무언가가 불안하지는 않은지, 그런데 그걸 들키기 싫어서 뛰어난 사회성으로 덮어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셔요 ^^ 개구쟁이맘님의 뇌과학적 설명도 편안하게 가이드하는 방식일 수 있을 텐데, 저는 그 어떤 유형이든 부모가 깊이 사랑하고 이해해주는 바탕 위에 차근차근 쌓아가서 안될 게 없다고 믿는다오.

울 애나도 입학할 때, 내가 아프고 오래 봐주시던 분이 떠나면서 괜찮던 글씨가 갑자기 날아다니기 시작했어요. 괜찮겠지 놔두다가 2학년 어느날 다잡기로 마음먹었지요. 일기 같이 쓰면서. 글씨 똑바로 쓰라고 야단쳐도 안되던 것이 일기 통해 아이 생각을 읽고 얘기하고 맞춤법 띄어쓰기 고쳐주고 하면서 자리를 찾았는데... 뭣보다 아이가 따랐던 건 내가 정말 바쁜데도 그것만은 잊지 않고 한다는 의지가 전해졌었던 거 같아요.

수학도 덩달아 자리잡았구요. 자기를 위해서 엄마가 뭔가 조용히 애쓴다는 걸 알았던 거 같아요.

 

제니는 고학년이라 일기를 공유하는 건 힘들겠지요. 제니에게 맞는 다른 방법이 있을 거에요.

잠깐 봤는데도, 난 집에서 먹는 하얀밥에 생선구이 찾던 게 생각나요. 막상 해주면 잘 먹지도 않을 거면서 ㅎ

일하는 엄마는 이래서 더 힘들지요. 내 청사진에서 접어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주울님은 휩쓸려서 엄한 걸로 애 몰아치지 않고, 제니가 진정 필요로 하는 게 뭔지 찾아내신 거 같으니, 사춘기 그 님이 깊이 오기 전에 엄마에게 맘 닫기 전에 잘 구슬려서 정신의 (mind) 기초 불안하지 않게 잘 쌓아주셔요. 남들과 신나게 어울리는 것도 좋지만,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과의 1;1 시간이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주제넘은 의견, 이런 생각도 있구나... 생각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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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0-24 17:01
에잉...나 미춌나벼...엔트로포님 글에 댓글노른다는것이 배암 글자에 정신이 나가가지고 추천을 눌렀잖수..내가 영 대충이에요...눌르고 내가 놀랐네요..갑자기 왠 강원도사투리? 그 강혜정나왔던 영화 급 떠올라요..나 웃다가 뻘짓했잖우.. 끊고...다시 이어쓸께요

뭣땜시 무시기땜시 엔트로포님정신을 배암찾아 나가게 했을까나잉..
저는 직장이 암울해서 그동안 일손이 안잡혔던것이 일단 감사가 끝나고 나니 뒤에 올 후폭풍은 일딴
제껴두고서도 몸과 맘이 늘어지내요..
저 푸른 남해 바다 보시고 마음 다 잡으세요...
가끔은 빛을 잔뜩 지고도 잘입고 잘쓰고 할거 다 하고 사는 여편네들이 한없이 부러울떄가 있어요..
한번은 사기꾼사는거 보고 한편으론 부러워했다는거 아닙니껴...참 지들은 세상 편하게 사네 하믄서..
나도 단순하게 살아봤으면...
주산은 애 머리속에 연산을 이미지로 만들어 놀라고요..제가 고등수학을 거진 형상화로 했거든요..
근데 전단원을 다해야하다보니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걸렸어요...
주산을 못배워봐서 막연한 동경도 있을거같기도 해요..

그치요..뭔가 불안함이 있는거 같은데 제가 보기엔..부모사랑에 목말랐던거 아닐까 해요..우리부부둘다 마냥 품어주는 성격이 아니라서요..애가 기댈대가 없겠구나 싶기도해요...
나는 내가 애랑놀기가 싫어서 같이 놀대상이 있는곳으로 애를 데리고 많이 갔어요..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제니가 소박해요...거창한거를 다 싫어하고..밥도 집밥에 노는것도 그냥 엄마랑 스무고개하고 놀자고 떼쓰는데 근데 저는소박한거하고는 거리가 멀다는거..
알면서도 해달라고하는데도 못해줬던거 잠시 지금아니면 때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에..
잠깐 생각에 잠겨요...엔트로포님 글 참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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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0-24 13:44
답댓글

주산에 대해선 암것도 모르니 쓸 말은 없고..

캠핑 사진에 부러워 하며 글 남깁니다.

형제간의 우애도 좋고 사촌간의 정도 좋고 경치 좋고 날씨 좋고..

아~~~~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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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0-24 16:59
그러게요..저도 모르니까 이랬다가 저랬다가..사람들말에 오락가락합니다..
다 맞는말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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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10-24 13:20
답댓글

좌우 구분이 잘 안되서 그렇죠.

그건 방향감(orientation)과 관계가 많은데,

이게 난독증 아이들이 갖는 특성과도 맞닿아 있어요.

실제로 난독증 치료중에 방향감을 갖도록 따로 교육하는 프로그램도 있구요.

 

제가 아래 댓글까지 쭈욱~ 읽어봤는데

바다별님네, 초록사과님네 딸내미들도 다 비슷한 부류에요.

난독성향 아이들이에요.

이런 아이들은 규칙을 습득하기 매우 힘들어해서

사칙연산의 기본적인 규칙을 수월하게 받아들이지 못해요.

쉬운 것에는 약하나, 오히려 어려운 것에는 강해요.

왜냐하면 이런 유형의 아이들은 fine detail에 약하고

global thinking에 강하거든요.

고등수학 올라가서 좀 더 논리력과 사고력이 필요해지면

오히려 더 수월해질수 있어요.

하지만 연산이란 수학의 아주 기초적인 단계라서

여기에서 흥미를 잃고 수학과 멀리하게 될까 그런 면이 걱정이죠.

 

뇌구조와 관련이 많아요.

뇌 피질에 microcolume간의 사이가 보다 더 넓고

뇌 신경망의 네트워크가 보다 넓게 퍼져있기 때문에

세세한 것보다는 전체적인 것을 잘 보고,

특히 사물들 혹은 생각들 간에 상호관련 추론을 잘 해요.

 

예를 들면, 책을 보거나 공부하다가 유사한 것이 떠오르면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점점 확장해가요.

엄마들이 보기엔 백일몽에 빠져있거나 무쟈게 산만한 아이로 보여서 야단을 많이 치죠.

하지만 이런 특성들은 철학을 하거나 사업을 할때 무지하게 도움이 많이 되요.

인간관계나 사람을 대하는 직업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요.

단, 꼼꼼한 학습, 지루하고 반복적인 학습을 할때는 걸림돌이 되요.

 

그러니 남의 집 애들에 비해 자동화가 늦게 된다고 너무 가슴 치지 마시고

아이가 가진 장점을 믿으며 차분하게 지도해주세요.

저도 제대로 못하며 남의 집 애들에 대해서는 잘도 말하네요. ^^;;

 

그리고 바다가 보이는 캠핑장 참 멋집니다~

저희도 여름에 4박5일 제주도 캠핑 다녀온후로 바빠서 아직 캠핑을 못가고 있어요.

벌써 추워져서 내년 봄이나 기약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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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0-24 16:54
에잇 몇줄쓰다 와보니..다시ㅗㄹ그인하라네요...다 사라졌음다...

개구쟁이님글 유심히 읽고 칼럼에다 썼어요..
워째 읽다 보니 ...이상타 이거는 애가 아니라 내특징인데..하고 있쓰요..나를 의심하는상황임다...

난독증이라고 해버리니까 쬐금......다른말로 부르면 좋겠는데....
풀이시간도 늦는데다 공부시작하믄 5분이내에 샛길로 빠지는통에 옆에 있을땐 맨날 "고만딴짓하고 하던거 빨랑해" 다 끝내고 딴거해 ..빨랑 빨랑 시간다 가잖아".. 요말 입에 달고 살았더니 애나 나나 늘 시간에 쫒기는 버릇이 들어버렸어요....
이런실정이라 진도가 뭘해도 더뎌서요..딸이 맨날 시간이 없는 이유에요..
제가 너무 구박을 했는지 맨날 지는 이것도 안돼네 왜 이리 느리냐를 달고 살아서 완젼 반성중이에요...저두 참는데까진 참을인 했는데 이노무 가스나가 을매나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는지...결코 넘어설수없는벽이더라 이거죠...알면서도 저럴까하는 의심스런맘도 첨에는 강해서 그랬어요..
못하믄 말이나 말던지...얄밉게 말이죠..

제주도까정가셨으면 여기 몽돌캠핑장도 강추해요...경기도권에선 멀어서 추천못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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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10-26 23:10
뇌 신경망 ,, 어쩜 그리 잘 아시는지,, 예전에 답답해서 받은 심리 검사 소견도 그랬어요. 눈으로 읽은 정보를 뇌에서 찾아 꺼내는 시간이 늦다고.
특히 시각화가 심합니다. 청각은 낫구요.
3학년 여름에 갑자기 안 하겠다던 피아노 시켜달래서 왠떡하면서 시켰어요. 근데 악보를 보고 안치고 외워치네요 . 귀로 듣고 참내 ~~.
저번에 제가 구구단 얘기도 했지요^^ 기억하실려나 ㅎㅎ
단기기억력이 정말 부족해요 sqr 덕에 저희 정말 억지로 암기 실력이 좋아졌어요.
지금도 여전히 단어 외우기에 쥐약이지만 예전 보단 훨 좋아졌어요.
뭘 해도 새로운것 습득에 정말 3곱절의 노력이 필요한데 이젠 팔자려니 합니다.
그래도 장점도 있다니 정말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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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10-24 12:59
답댓글
어제는 사진이 안뜨더니 지금은 다 잘 보이네요.
바닷가 사진들에 눈이 시원해요.
캠핑다니시는 분들, 정말 부지런한 분들인 것 같아요.
한짐 가득히 쌌다 풀었다. 세웠다 접었다 하는거 저흰 못하겠어요.
주말에 돌아다닐때도 전부 몸만 달랑.
카메라가방에 신용카드한장 핸펀만 넣어서 메고 돌아댕겨요.
제니는 외동이라도 사촌들이 많아서 좋겠네요.
연산은 저희는 아침시간 이용 기적의 계산법 꾸준히 풀려요.
한바닥 푸는데 5-10분. 바쁠때는 생략할때도 있고
꾸준히 단계올려가며 일년정도 풀었더니 연산은 빠르고 정확해졌어요.
연산은 반복훈련이 중요하니 연산문제집 매일 조금씩 풀려보시면 어떨런지
주울님 제니 모습이 잘 안보여 아쉽지만 사진 잘보고 갑니다.^^

에고.밑의 댓글 읽어보니 제니가 단순 연산훈련은 안하려 한다고 적으셨네요.
저희는 선행과 심화 개념이 아니라 연산과 사고력으로 나누어 수학을 접해주고 있어요.
연산연습은 늘 궁시렁궁시렁합니다. 그래도 훈련이 되어 어느정도는 푸는데
사고력 문제들이 어려워요.
기적의 계산법같은 기계적인 문제집 말고 서점에 스도쿠를 이용한  연산문제등
재미있는 연산훈련서 많던데 고런거 사서 풀어보심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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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0-24 15:35
생노동이지요..것도 부지런해야 다닌다능..남자들말이 첨엔 다니는재미 캠핑용품사는재미 근데 이물품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싣고 내리고 정리하고 새빠지게 일하다보면 마지막로망은 실어놓고 근육안써도 되는 캠핑카랍니다...즈이는 그닥 부지런한사람이 없어서 텐트하나 없어요..사촌많고 식구 북적대는게 저는 좋더라고요...힘만닿았다믄 저는 셋은 날라고 했는디...스도쿠 연산문제느 ㄴ첨들어봐요..나이렇게 아는게 없성...정말 솔깃해요..완소정보인데요 저한테는...감사해요..근디 애보다 제가 싫어서 그런가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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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10-24 10:56
답댓글

주산에 대해선 잘 모르니 어찌해야할지...

 

대신 캠핑 사진은 정말 부럽습니다...

아들 셋인 우리집 ..왠지 캠핑을 다녀야 할 것 같지요...

조금씩 조금씩 구입을 해가며 시도 해보고 싶어요...

바다 정말 좋으네요...카약도^^

 

근데 여자아이가 자기가 쓴 글씨르 못 알아본다니..

전 우리 아들만 그런 줄 알았답니다..-.-

급 치근하게 느껴지는 건 왜 일까요?

 

그래도 연산에는 꾸준함이 최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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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0-24 11:18
군대 다음으로 아들내미 사람맹그는게 캠핑이라고 저 중고등학생때 생각했읍죠..
근데 요즘은 장비가 좋아서 예날만큼 힘들고 노동집약적이진 않아요..

휴...그러게 말여요..도현빈서맘님 6년간 아이랑 싸운이유는 20%는 글씨가 발단입니다..
얼러도 보고 칭찬도 해주면서 아이기분도 맟춰줘보고 화를 안내려고 참고 참다가 너무나 분기탱천하야 결국 내 성질 못참고 집안을 뒤집어 엎기도 수차례 ..꼭 고치고 말거야 했던 이유는 아이가 경험이 없어서 그러지 않을까 하는 것과 아마 나한테 반항하느라 게을러서 대충쓰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엿는데..결론은 ..노력은 할만큼했는데 효과가 없었고 ..굉장히 심각한 지경이라..쎰때도 자기글씨를 못알아봐서 틀리기도해요..그래서 요즘은 다른원인인가 미심쩍음 생각이 스멀스멀 들어요..

a 는 글세 ..울애도 이렇게 울고 불고 했을때 저는 첨에는 잘 들어줬는데 뭔애가 수학문제만 풀자 하믄 두세문제 풀지도 앉고 이러구 앉아서 시간만 보내구 나를미치게 할라구 작정했구나 하는생각이 들고 화가 솟구치기 시작하야 막 윽박질렀어요..그럼 안되는데..뭐라고 윽박질럿냐면...
그래서 어쪄라고..엄마보구 어쪄라고....다른사람들이 그게 편하다잖아..너혼자만 편하믄 되냐? 다른사람들이 몇세대걸쳐서 만든거잖아.. 그런거는 법칙이 없는거야..그냥해..했다우..성질을 참다참다 못참아서..엄청 화내며 아파트 아래윗집 다 들리게 소리를 있는대로 지르면서...
그랬더니 더 짜증내고 울고 불고 그래서 저랑 수차례 판을 붙었는데 이짓도 몇년지나자 이런말도 안하고 엄청 반항만 합디다...초록사과님 나같은 행동은 하지 마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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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10-24 10:35
답댓글

캠핑 사진보니 속이 다  풀리고 트이네요 ^^ 감사해요 멋진 사진 ~~

주울님이 자기 아이의 특징을 가장 잘 알고 계실꺼니 바른 길이라 생각됩니다..

 

연산 ,, 눈물의 혼합연산 의 시기를 겪고 있어요. 특히나 답은 맞아도 풀이 순서빈칸 넣기 .. 아직도 틀린답니다..

등호의 개념을 무시해줘요 맘대로 이항한다던지, 글씨도 자기가 6써놓고  0으로 계산하고.. 암튼 3-4학년 초 많이 울었지요 ^^;; 기적이나 이런 것도 도움도 안되고 일단 문제 많은 건 싫어해서 제가 수기로 만들어줬답니다.. 하다하다 별껄 다..

요 며칠전에는 ha나  a는 왜 넓이만 되냐고 길이로 하면 안되냐고 성질내면서 분해 합니다. 울면서..

제발 기본적으로 정해진 공식이나 규칙은 그냥 순순히 받아 들어 줬습 좋겠습니다. 속이 터지네요.

왜 그러냐고 시비 ? 딴지 거는데 미치겠습니다.. 자기도 나름대로 분하고 이해가 안되겠지만요..

원리까지 다 파고 들기에 저나 딸아이나 실력이 부족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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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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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4 10:46
잘은 모르지만 a는 area에서 나온 거 아닐까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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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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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4 10:50
그치요..저도 올해 좀 안좋앗는데 탁트인거보니 좋더라고요 다른가정들도 남해보면서 마음다시 잡으시라공...

초록사과님딸같은아이가 바로 수학 넌픽션책이 필요한 아이에요..가르쳐준대로 문제만 푸는 다른애들과 틀리게 이유가 궁금한 아이요...이런책을 모든아이가 읽을필요가 없는데 꼭 필요한 아이가 있거든요...부지런히 찾아보삼..
글고 딸보믄 하기 싫으면 온갖거 다 트집을 잡더만요..저도 수학 싫어했기때문에 애한테도 싫어하는것 보류하느라 지금껏 학교 수업만 따라가게 했지요..요즘같은 시기에 수학공부 더 안시키는게 더 어렵습니다...옆에서는 다들 달리기땜시..천천히 욕심안부리고 따라가다 6학년 되자 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는데 생각이랑 행동도 같이 많이 달라져요..
그냥 초록사과따님 페이스로 나가세요...주위 신경쓰지 말고..그렇다고 손놓지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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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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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4 11:07
네 맞아요 예전에 고등자녀를 둔 반아이 엄마가 그랬어요. 일단 초등 고학년만 되면 다들 각자 가는 길과 특징이 달라서 이거다라는 한가지 방법은 없다고 다들 자기 방법과 길이 있다고 하면서 아주 쿨하게 충고 했졌지요.
지금은 내가 좋차고 애 잡아 공부 시키는 것보다 일단 자기가 뭘 하고자 할때 기본 학습이 안되어 걸림돌이 되않게 베이스만 다져주자 입니다..
시킨다고 하지도 않고 한다해도 결과가 처참해서 제가 상처 받네요.
요만큼했슴 요정도는 해줘야하는데 의 예상을 큰애가 번번히 깨주네요. 아이 인생에 보는 제가 만족하는 것 보다 지가 행복하고 만족하면 장땡이라는 ,,엄마의 욕심과 의욕을 내려놓고 저자세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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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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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4 11:23
초록사과님 못해도 천하태평인 애들 특징이 뭔지 아십니껴??
지가 어느위치쯤에 존재한다는 자각을 못해요...그 비교가 안되더만요...그래서 위기감이 없으니
못해도 저는 마냥즐거운거지요..울딸이 그랬어요..제가 객관적으로 맨날 말을해줬건만 전혀 알아듣는 효과가 전무....그러다 6학년되고 가슴이 나오기 시작하자...신기하게도 요걸 쬐금 자각하더군요..
그리고 남과 자기를 비교할줄알고..내가 공부량이 적구나 많구나 어떤게 부족하구나 이게 필요하구나..
따른애들은 이런자각을 3~4학년떄도 하고 더빠르면 유치원때 되는애도 있음돠...딸같이 늦되면 사춘기때는 자연적인 성장으로 자각하는시기가 옵디다...기다리시다가 그때 확...당기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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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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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3 23:01
답댓글

연산 느린 1일 추가요.. 우리 딸.^^;

6학년이 되어서야 연산이 느리다는 심각한 사실을 깨닳고는

기적의 계산법 가지고 다시 공들이는 중입니다. 저만. 얘는 정말 하기 싫어하는데

어르고 달래가며 하고 있어요. 시험 시간이 늘 촉박하다는 이야기 듣고는.ㅠ

정말 잘하는 아이들 이야기만 듣고 세월아, 내월아 하며 심화 무지 시킨 것 후회합니다. 

비키는 그 시간에 구몬 시킬 것을..^^

주산이 도움이 된다면.. 지금이라도? 솔깃하네요.

도움이 못되어 드리고 제니 연산 느리다는 말에 방가 방가 하고 갑니다. 쩝.ㅋㅋ 

 

그런데 저도 사진이 안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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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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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4 01:40
엉 우짜까요..이 딸들을...
제니는 학습지를 안해봐가지고...또 지대로 싫어하니까..실은 저한테 하라해도 지겨운것은 절대 안할거거든요.....제가 싫은것은 애한테 강요를 못하겠어요..
주산으로 간단한사칙연산까지만 익히게 할라구요..근데 다들 말리시기땜시....권하지는 못하겠어요..것도 소시적에 해봤다는 엄마들은 더 말려요..
제니는 활자가 작거나 글자가 빼곡하믄 난이도에 상관없이 집중을 많이 해야해요..많이 피로해해요..숫자도 많아지면 마찬가지라...다른애들 연산훈련과는 상황이 좀달라요.. 목표는 학교방식으로 문제를 푼후 주산암산으로 빨리 검산을할정도까지요..애가 또 손으로 쓰는게 무지무지 느리기땜시 일반방식으로 검산하다간 종칩니다...글씨도 개판 사판 이라 지가 써놓고도 틀리게 읽는다요,,,사정이 이러하니..머리속으로만 해서 시간을 단축시키는게 나을듯해요..
대체적인의견은 고학년이면 주산보단 학교 연산을 훈련하는게 낫다고들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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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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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4 09:58
ㅋㅋ 제니가 급 친근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
중등 전에 암산 실력 어서 제 페이스를 찾도록 하자는게 목표랍니다.
주산이든, 기적이든 이 딸들 시험시간에 다 못풀어 우는 사태는 없도록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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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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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4 10:41
바다별님 비키에게 저도 급 호감이 느껴집니다. ^^
심화 ^^;; 저도 저학년때 점프왕 기타 심화문제로 아이 잡은 그 시간 정말 후회합니다.특히 제 딸같은 경우는 더욱이요..
그리고 그때 봤던 문제유형 지금 제 학년에 똑같이 나와서 정말 황당해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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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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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4 13:43
연산 느린 1인 추가요!! ㅋㅋ
암산으로 해도 되는 간단한 것마저도 다 쓰고 앉아 있어 속 뒤집어지게 한다는...
쓰면서 하래도 말 안 듣고 암산으로 해버리는 작은 딸.. 제발 이젠 암산으로 좀 하라고 해도 굳이 다 쓰면서 푸는 큰 딸.. 에고~~
그래도 느낀 게 있는지 지 동생한테는 연산 빨리 푸는 것 연습하라고 충고 합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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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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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3 22:53
답댓글
사진이 왜 다 안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주산은 저도 별로에요. 머리속으로 계산하는게, 틀릴때가 있어요. 근데 제니가 좋아하면 시키세요.
그리고, 다시 돌아오는데, 1년이 어쩌구는 흘려들으시고. 미국도 계산 시켜요. 전자계산기로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큰애는 여기서 구몬을 1년 정도 저학년때 했었는데 사칙연산 끝나고, 바로 그만뒀어요.
근데 미국에서, 이번에 선생님이 정답을 쓰기도 전에 애가 풀어버리니, 친구들이 넌 천재라고, 선생님은 너가 해낼줄 알았다고.
단순히 연산 빨리한 아주 단순한 곱셈문제인데, 미국애들은 그런 빠르게 하는 학습자체가 없잖아요.
그런데, 숙제내준거 보면, 전부 연산문제에요. 전부 계산기를 쓰진 않는대요.

영어숙제도 문법숙제에요. 무슨 아발론 학원 문제같은데.
딱 보기엔 아자나 그래머 인 유스 초등용같은걸 자주 숙제로 내주네요. 
암튼, 빠르고 정확한 연산은 필요하지만, 방법적으로 아이가 원하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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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0-24 00:44
헉 ..에고고 수스님 이제야 봤어요..그냥 긁어왒더니 그런가 봐요....빨랑 수정해야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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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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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4 01:29
제니는 단순사칙연산도 엄청 집중해야 풀어요..여느 한국애들하고는 완젼 다른모습이라..중고등시기가면 시간이 딸려서 힘들걸로 예상을 하고 있어요..수스님댁 아들내미 미국서 수학천재 됫네요.그럴줄 알았음요..아마 한국오기 싫을겁니다..단어암기도 시킨다던데 그건 안하남요? 요즘은 한국초등학교가 더 숙제가 없어요..
자주 이야기좀 들려주세요..거그랑 한국이랑 다른이야기랑 같은점 같은거...저는호기심이 많아서..^^
근데 주판 오른쪽 왼쪽 상관없수? 암게나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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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10-24 01:34
스펠링 테스트 봐요
그런데 다른게,
배우지않고 보는 pre 테스트가 있고
배운거 보는 스펠링 테스트가 있어요
여긴 5학년되니, 문법을 프린트해서 많이 풀게하구요.
아이는 완전 활발, 원래도 나서는 성격이라 그런지 완전 영어방언이 터졌어요.
무슨 세례요한이 광야에서 설교하듯이
영어방언이 터져서리, 아이들과 너무 잘 지내요. 듣기 많이 시킨게 젤 중요해요. 알아듣지 못하고, 듣기 안해온 애들은 전부 esl학교로 전학갔고, 너무 못알아듣던 한국애들은 많이 운대요. 우리 애들은, 듣기만 제가 시키고 온게 많아서 정말이지 여기 완전 적응중이에요. 요즘 미국에 고맙다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담임선생님도 아주 적극적으로 동기부여에 도움을 주세요. 그리고 체육을 죽기로 시키네요. 운동장이 무슨 공원 수준인데, 거길 몇바퀴를 돌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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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0-24 01:43
후히히 영어방언이요..간만에 나 웃어요..
ㅎㅎㅎ 체육많이 한다니까 젤 좋아하는 울애 들으면 부러워죽갔네요..
근데 쓰기랑 독서는 안하남요? 언제 시간나심 풀어주삼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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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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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24 08:53
귀쫑긋 세우고 두분 대화 옅들었어요 ㅋㅋㅋ
와~ 미쿡이야기 넘 잼있어요.. 수스님 언제 시간나시면.. 쫘악 풀어놔주셔요~~
수스님 글 읽으며 다른나라에 대한 호기심 충족도 시키고 대리만족도 느껴보고 싶네요 ㅎ ^^
부럽사옵니다.~~~ 수스님 ^^

참..주울님~ 울신랑은 옆에서 무슨상관 있냐고~ 어차피 10진법인데.. 라고하는데.. TV보면서 대답한거라.. 믿음은 안가네요~~ ^^;;; 도움못드려 지송혀유~^^;;;

캠핑 넘 멋지공~~부럽사옵니다. .우리도 둘째 좀더 크면 꼭 가자고 졸라야겠어요 ~~ ㅋ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감기조심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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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0-24 11:04
작기님 오랜만이어요..
10진법 일리가 있게 들리는데요..바로 이거야..그럼 위로가나 아래로 가나 매한가지라는 의견이죠..
캠핑 저는 껴서 다니구..요즘은 이게 붑인지 남자들이 캠핑용품 사재기 한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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