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어책 읽기를 시도 하는 맘인데요, 아영인 7세입니다.
영어동화책은 20개월 좀 더 지나서 읽어주기시작했었는데요,
읽어줄떄 책 제목 정도만 짚어주면서 읽었습니다.
둘째때문에 2년정도는 잘못해줬었는데요,
햇수에 비해서 읽기가 늦은 편이지만, 따라오는 실력은 저는
만족합니다.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가 읽을려고 할때
그렇게 해주시고, 한글처럼 책제목만 짚어주셔도 자연스레
뗄것같네요.
정답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아이마다 틀리다~ 인것 같습니다.
어떤 아이는 환경조성 조금만 해주어도 스스로 책줄줄 읽고, 어떤 아이는 문자에 노출을 많이 해주어도 읽기에 도통 관심이 없는 그런 아이마다의 틀린점을 이해해주셔야 할듯합니다.
전혀 틀린 두 아들들을 키우면서 저도 가끔은 (한두줄의 영어글) 손가락으로 글씨를 가르키며 읽어주고 해보았는데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그러지는 않고있어요.
둘째는 한글도 7살인 이제야 읽고 조금씩 쓸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만들기나 그리기등은 관심은 많은데 문자에는 관심이 없는 아이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쉬지않고 한글을 배우니 결국 읽고 쓸수있게 되더군요,.
아이의 성향도 엄마의 꾸준함에는 굴복할수있겠구나 싶습니다 ^^
(저는 그 꾸준함이 없어 큰일이어요 ㅜㅜ;)
결론은 그냥 쭉 읽어주도 단어인지를 하게 하실려면 그책을 정말 읽고 또 읽어주어서 통째로 줄줄 외우게끔 하면 자기가 책장 넘기면서 읽다가 단어가 눈에 들어와 읽을수도 있을것같습니다.
뭐든.. 어느순간, 저절로는 없는것같아요.
어느순간 되게 할려면 그만큼 엄마가 꾸준한, 눈에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인풋이 있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