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어려운게 아니라 영어노출이 어려운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미국에서 2살만 지나면 지능과 상관없이 유창하게 할수 있습니다
미국 바보 거지도 영어는 잘 하니까요
단지 영어를 모국어나 제2외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환경에서 노출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개인차가 있으나 4천시간~1만시간 영어에 노출되면 영어를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가 초2년인데 지속적인 노출로 화상영어를 하면 필리핀 선생과 의사소통을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초2 의사소통이야 별말 없는 것 같지만)
그 노출을 어떻게 할거냐의 문제인데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교육적으로 또 경험상 책 독서를 통한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국가에서도 영어교육은 독서를 통해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쑥쑥의 방법이 옳은 방법이고 독서에 길이 있습니다
성공률이 1% 5%가 아니고 영어에 5천시간 이상 노출된 아이가 1%~5%이고 안된사람이 실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함이 이깁니다! 쑥쑥엄마들 모두 화이팅!
엄마표 성공확률 5%면 굉장한 것 아닌가요?
대한민국의 셀 수도 없이 많은 영어학원들. 그 학원들에 다니는 아이들의 숫자를 생각해보고 그들의 성공률을 감안해볼 때 (1%나 될려나요???) 그에비해 5%는 엄청나게 높은 수치 아닌가 싶어요.
어순 때문에 언어 배우기가 힘들다는 편견은 아주 기초 단계에서만이라고 저도 들었네요..
그리고 말하기 듣기가 아닌 문법을 가르친 건 오히려 엄마표가 아니라 학원이 더 심하게 한 거 같은데...
암튼 엄마표냐 학원표냐가 중요한 것은 아닌 것 같고.. 요점은 단어만 알아서 될 것이 아니고 전반적인 걸 먼저 이해하라는.. 그런 말씀이겠죠?
둘9764님이 강의 중 기억에 확 와닿는 것들만 적으셔서 그렇지 아마 좋은 강연이었을 거예요. 게다가 문법을 배우는 엄마.. 멋지네요.
우리 말은 어순이 중요한 언어가 아닙니다.
"내가 학교에 가다 / 학교에 나는 가다/ 학교에 갔어, 나는."
메세지 전달에 아무 문제가 없지요?
우리말은 교착어라고 해서 ..가, ...에, 등 조사가 격을 표현해 주는 한
순서는 그리 대단치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 말 어순 때문에 영어를 못 한다는 설명은 충분치 않습니다.
또한 언어의 문법에서 어순의 차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아이가 처음 영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도
I school go라고 하는 애들은 거의 없습니다.
아주 distinctive한 차이는 우리 뇌가 제일 먼저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훈련이 되지 못한 구사자라도 영어를 볼 때 어순을 인지하지 못 해도
영어의 어휘의 나열을 뭉뚱그려 message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쉬운 문장의 경우이고 영어 초기학습자의 예를 말씀 드리는 겁니다.
어순이 문제가 되지 시작하는 것은 복합문, 즉 관계절이 있어
명사가 수식이 되는 경우인데 그 정도 문장에 주목할 나이에는
아이들이 영어를 한지도 꽤 되고 그런 설명을 이해할 만큼 인지가 발달한 때입니다.
문법의 수 많은 현상 가운데 가장 연구 대상이 되지 않는 어순의 차이 때문에
한국인이 영어를 못 한다는 건 약간 과장처럼 들리네요.
영어에 많이 노출이되면 즉 우리 뇌가 그 언어자료를 자꾸 process하면서
나름의 규칙을 만들어가면서 구사하게 도와준다는 설명이 이상적인데
외국어라는 상황이 그러한 환경을 조성해주지 못 하니 참 어렵습니다.
그나마 그러한 노출을 가장 수월하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독서요, 그 CD 듣기여서 엄마표의 효율성을 논하는 것이지
엄마표라면 무조건 영어가 가능하다고 우리가 말한 적도 없지요.
다양한 의견을 듣는 것이 좋지만 그 의견을 나름으로 다각도로 생각해봅시다, 그려.
제 생각에도 또 반대 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게 좋은 겁니다.
한국인 영어 못하지 않아요. 문법공부, 문제풀이로만 영어를 접했던 전세대 한국인이 영어를 못할 뿐이고, 가정에서부터 영어환경을 만드는 것을 도저히 못믿어서 학원에서의 한두시간 숙제영어로 영어 꾸준히 교육시키고 있다고 믿다가 결국 죽은 영어를 했구나, 점수나 잘받자, 한국인은 구조상 안된다 자조적인 말을 퍼뜨릴 뿐이죠. 영어 잘하는 한국인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발음이 문제가 아니라 의사소통을, 자기 아이디어를 유창성 갖춰 전달하고 있는 이들이 늘고 있다구요! 학회에서, 기업인들과의 미팅에서, 정부 출연 출장을 가면서 목격합니다.
문법 익히는 것을 완전히 소홀해서는 안되겠지만, 어법을 따지는 것은 듣기/말하기가 모국어인 상황에서, 혹은 어느 정도 익숙한 상황에서 교육되어야지, EFL 환경에서도 우선 강조되고 그걸 잘못 이해해서 가정내 영어환경 형성 전체를 실패의 길로 묘사하는 것은 경험하지 못한 자의 독단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
멀리 보셔야 해요. 교육환경, 제도적으로 제대로 발맞춰가지는 못하지만, 빠른 글로벌화로 인해서 지금 초등생들 성인이 되었을 즘엔, 변화를 제대로 수용한 아이들과 전세대를 답습하는 사람들의 편차가 더 커질 거에요. 죽은 영어라도 해서 성적 붙잡자는 논리에 무너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