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죵님글은 오랜만에 와서도 찾아 읽게 되는데 감사하다는 댓글은 처음 다네요.
솔직 담백 진솔한 얘기 감사드리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바로 저인데... 맘이 무척 찔려요..
그래서 오늘은 열심히 댓글을...
학년이 올라가니 하루하루를 성실히 살지만 극적인 무언가는 없어.. 쓸것도 없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뒤져서 뭐라도 하나 써봐야죵..
항상 글 올려주셔서 전 감사해요..~
브죵님^^ 넘넘 반가워요.
작년보다 학교 수업이 그리 많이 늘어난것도 아닌데
올해는 굉장히 바쁘게 느껴집니다. 마음이 그래요.
쑥쑥도 잘 안들어오게 되구요.
바로 어제 창덕궁 다녀왔어요.
사진에 올려주신 책도 같이오신 아이친구 엄마가 가져오셔서 봤구요.
그래서 또 반갑네요.
창덕궁 안에 인정전을 지난 10월 24일부터 어제까지 일주일간 일반인에게 공개를 했거든요.
우리아이랑 아이 친구랑 엄마들이랑 둘째도 떼어놓고 단촐하게 다녀왔어요.
안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일년에 한두번 정도 공개하고 올해는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해요.
며칠전부터 가려고 후원까지 보려고 했는데, 인터넷은 벌써 마감이 되었더라구요.
어제 매표소에서 창덕궁 표사려고 보니까 현장에서도 후원 표를 파는거에요.
와~~ 신난다, 하고 달라고 했더니 글쎄 우리까지 하고 딱 마감된거 있죠^^
완전 기분좋았답니다.
창덕궁 인정전도 좋았지만, 후원이 정말 좋았어요.
해설해주시는분도 조선시대에서 툭 튀어나온것 마냥 어찌나 단아하신지,
그분 설명대로 후원을 느긋하게 걸으면서 마치 제가 왕족이 된듯 착각이 들정도였어요.
후원은 너무 아름다워요.
바쁜 일상을 다 잊게 해주는듯 했답니다.
나중에 우리 딸아이가 데이트 해도 이런곳에서 했으면 했어요^^
문득 브죵님 시간되시면 같이 가도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일전에 맥그로힐 science 추천해주신분이 그리미님이셨군요.
안그래도 그 글을 읽고 서점에 한번 보러 갔었어요.
꼭 사리라 생각했는데, 많이 비싸더만요.
좀더 생각해봐야지 하고 시간이 많이 흘러버렸는데,
아무래도 서점 다시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저는 계절을 절대로 안타는 사람인데,
올해가을은 왠지 더 쓸쓸하면서도 또 포근하게 느껴지네요.
아마도 어제 후원을 갔다온 탓이겠지요.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역사법정시리즈가 있는줄 몰랐네요~^^*
브죵님 잘 지내시죠?
저도 집듣방이 그리워요~^^*
좌르륵~~보물같은 책소개 풀어놔주셨네요.
Grade4로 올라가면 내용이 확~어려워지던데요~
전 아직 진행은 안해보았는데 책보니 어렵더라구요~
이담에 진행하시게되면 후기 부탁드려요~^^*
시간되실때에 불러주시면 조르르~~~달려갈테니 연락주셔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런 선배맘들의 이야기 듣기 좋네요^^
이런글 간만인거 같아요~
초3 인데 역사를 좋아라하긴 하는데 역시 한국사 편지를 선뜻 읽진 않더라구요~
브죵님 글 읽으니 때가 되면 재미있게 보리라 기대해봅니다.
좋은 글과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아직 1학년이라 그런지 역사엔 관심이 없네요..
제가 오히려 관심이.. ㅎㅎ
아이 학원에서 하코트로 진행하고 있어서 교재 보고 참.. 좋구나 생각했는데
맥그로힐도 좋다 하시니 한 번 보고 싶네요.
먼나라 이웃나라..삼십대 중반인 제가, 초등학교 시절 수업시간에 몰래 보던 생각이 나네요.
그 당시만 해도, 이런 만화책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나중에 커서까지 세계사에서
전체적인 감을 잡는 데는 많은 도움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쑥쑥에 발을 들인 건 오래됐지만 뜸하다가 올 여름부터 자주 찾고 있어요.
그 중에 자주 글을 올리시는 몇 분이 눈에 띄었는데 브죵님의 글은 꼭 챙겨 읽고 있어요.
느긋하게 기다리며 아이를 잘 이끌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글도 너무 편안하게 잘 쓰시고요.
아들이 2학년인데 그저 밖에서 뛰어노는 게 제일 좋은 아이랍니다.
이제 3학년 되면 사회랑 과학도 배우는데 요즘 통 책을 잘 읽지 않아 걱정이 좀 되네요.
마법의 시간여행 한글판 재미있게 읽고난 뒤로는 시들합니다.
그래도 좀 있으면 더 추워져 놀지도 못할텐데 기다려야죠.
소개해주신 책 잘 기억하고 있다가 학년 올라가면 꼭 읽어야겠어요.
초등 1학년 우리 딸
만화로 된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보고 삼국시대 인물을 거의 다 알길래
올해 여름 전집을 떡 들여주었더니..잼없다고 안보고..전시하고 있는 중입니다..
만화를 좋아했던 게지요 ㅋㅋ
우연히 용선생 역사 책을 보여줬는데
그건 또 재미있다고 해서
도서관에 신청을 해논 상태인데
언제나 들어올려나
3학년 전에는 들어오겠죠..
그거 열심히 보여주려고 생각중입니다
시골에 살다보니...박물관이라고는 근처 공룡박물관뿐이라
애들 소풍으로 매년 가는 곳이고..
특별히 시간 내서 설로 가려니..
에구..머리가 아프네요
브죵님 저도 주변에 3학년인데 역사모임 만들어서 체험하는 친구들 보면 부럽고 조급해졌거든요. 님의 글에 힘이 좀 나네요. 저희 가족은 아직도 자연을 즐기러 놀러만 다닌답니다..^^;
항상 좋은 글에 아이디만 봐도 클릭해버리는 습성이..ㅎㅎ
맥그로힐은 정말 탐나네요..저희 아인 아직 타임포키즈 줌인과정도 벅차해서 여심히 적응중입니다.
감사하구요~ 좋은 하루되세요!
초2 아들은 요즘 위인전에 빠져있어요. 엄마, 마틴루터킹하고 링컨이 같은 시대 사람이야? 이러면서 비슷한 분야사람들끼리 연대표를 물어보더군요. 살았냐? 죽었냐? 왜 에디슨이 더 유명하냐,, 아인슈타인이 더 똑똑했던거 같다. e=mc 뭐 이런거 언제 배우냐??? 최근에 아무준비없이 수학단원시험본거 보고 ㅠㅠ;; 그냥 웃지요... 위인전 읽다보면, 정말 궁금한게 많나봐요. 일단 역사를 알아야할거 같고 장티푸스같은거 뭐냐고 묻기도 하고 ㅠㅠ;; 전쟁은 왜 하냐구 그러구... 영어 엄마표도 힘든데.. 어떻게 해야할지요. ㅎㅎㅎ 그리고 맥그로힐로 화상영어수업 하는데, g2 는 아이한테 좀 쉬운거 같지만 좀 다져간다는 기분으로 하고 있어요. 한두단어 잘 못 읽기도해서 역시 3학년책은 내용이나 글 길이가 길어보이네요. 주옥같은 글 감사하고 자주 올려주세요.
브종님.
직장맘주제에 시간내어 체험학습이랍시고 데리고 가면 휘리릭 뛰어서 한바퀴돌고 끝내고 바깥정원에서 뛰어노느라 바쁜 아들내미보면서.. 체험학습은 필요할때 가자.. 다짐했었는데..
그 마음이 꼭히 저 편하자고 내린 결론만은 아닌듯도 하여 속이 좀 편합니다. ㅎㅎ
사실 저는 학교다닐때 국사과목을 제일 싫어했어요. 국사수업시간은 마냥 즐거운데 어째 그게 시험으로만 가면 시대적 연결 앞뒤연대..모두다 헷갈리면서 총체적 난국이 오던지..
그래서 지금도 아이에게 사준 역사만화책조차도 보기가 힘겨워요. 흑.
그래도 아는만큼 보인다고, 지난번에 우연히 들른 실학박물관에서 정약용을 보고 오더니, 그 부분 심도있게 관심갖고 찾아보기도 하는 아들내미보면서.. 저부터 스스로 벽을 깨자.. 생각하고 있네요.
여러가지 다양하게 아이얘기 사는얘기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방학때 집듣으로 매직트리하우스했던 기억이 다시금 새록새록 납니다.
그때 대문 열어주셨던거 다시금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브죵님!
오늘도 좋은 책들과 진행기 풀어 주셨네요.
정말 맨날 이렇게 받기만 하고 풀 재주가 없으니
가끔 댓글만 달게 되네요.
많이 얄밉죠 잉~!
저희 딸램도 5학년이라 역사 관심 있어하고, 재미 있어합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브죵님처럼 아이 손잡고 필요할 때 넣어주지는 못하고
아이와 함께 한다는 글 읽으면, 마구마구 부럽습니다.
주말에 함께 할 수 있는데 제가 피곤하단 핑개로 어흑, 게으름이죠.ㅜㅜ
큰 애를 2년동안 체험학습을 보냈었습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전국을 누비고 다니더라구요.
역사를 싫어 했던 아들이 역사에 관심을 갖고 좋아하게 되었구요.
그래서 작은 애도 4학년 때 8개월 정도를 보냈었는데 많은 곳은 아니지만
체험 갈 때, 갈 장소에 대해서 먼저 수업으로 한 번 훑고, 집에 있는 눈으로 보는 한국역사를
한 번 읽고 체험다녀와서 보고서 쓰고 했더니,
아는 만큼 보이고, 들린다고
다녀온 장소에 관련 된 부분이 나오면 더 솔깃하게 귀 기울이고
궁금하면 못 넘아가는 성격이라 책도 찾아보고, 인터넷도 검색하면서
더 깊이 있게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름 방학엔 저희집도 한국사편지를 끼고 살았네요.^^
이번 겨울방학엔 말씀하신 세계사책(번역)과
소개 해 주신 과학책 욕심나네요.
찜 합니다.
늘 감사드리면셔
복 받으실거예욤~!*^^*~
많이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구, 맛난 점심식사하셔요.
브죵님! 반가워요.
5학년 되니 역사도 나오고... 애들 힘들겠다 싶어요.
우리 역사책은 와이 만화만 좀 보고, **펜 삼국지만 열심히 보고 있네요. 관우가 멋있다고 합니다.
맥그로힐 과학책은 몇 번 장바구니에 담았다 뺐다 했습니다.
저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하코트 트로피즈를 조금씩 하고 있어서 시간이 안 될것 같아요.
여행도 잘 다녀오시구요. 아드님 쑥쑥 자라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좋은 날 되세요.
브죵님 잘 지내셨지요?
저도 올해 들어서 경복궁, 창덕궁(후원), 국립중앙박물관 한번씩 가봤네요..
학습적인걸 생각 안하고갔다면 거짓말이고..^^;;;.. 도슨트 설명을 잘 들었음 했지만 애들이 지겨워서 싫어하더라구요.. 결국은 중간에 나와서 우리끼리 돌아다니고...
제가 예전에 국사를 좋아했던지라 애들이 물어보면 얕게 대답할만큼 지식이 남아있더라구요..
그래도 가물가물해서...작년부터는 역사책을 시간날때 조금씩 보고있어요...
아이들은 저학년때 삼국유사사기 보고 한국사 만화로 된 전집 좀 보다가 고학년 되어서 한국사편지 읽고 최근에 용선생 시리즈가 쉽고 재밌다하여 샀는데 그것도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사편지가 지식위주로 자세하게 나와있는 반면 용선생은 스토리를 중심으로 흐름에 중점을 두어 썼더라구요. 그당시 그 사건이 일어나게 된 배경과 잘 알려지지 않는 뒷이야기등 저도 재미나게 읽었어요.
한글책 수준 높지 않은 둘째도 잘 보더라구요..
과학은 우리가족 모두 약한 분야라 걱정되긴 합니다..ㅎㅎ.^^*
안녕하세요! 브죵님! :)
저는 어렸을 때 먼나라 이웃나라를 참 재밌게 봤었어요.
아빠, 엄마가 만화라면 질색!을 하셔서 저 책이 있는 친구들 집을 전전하며 한 권, 한 권 봤었답니다. ㅎㅎ
각각의 나라에 대한 특징들이 아직까지도 머리에 남아 신기할 때가 있답니다.
어렸을 때 봐서 그런지 이미지화가 되어서 기억이 나더라고요.
각 나라의 특징, 그 나라 사람들의 문화나 성격 들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긴 하는데요.
근데, 그런 단점은 있는 것 같아요. 편견(?)을 가지게 된달까?
어렸을 때는 받아들이는 힘이 더 강하잖아요. ^^
대략적인 성격이 그럴수는 있지만, 모두 그런 것은 아니다...뭐 이렇게...^^
엄마와 함께 본다면 더 재미있겠네요.
창덕궁책을 보니 저번주 후원에 갔다왔던 생각이 납니다. 저 책을 읽고 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드는데 담에 다시 한 번 갔다와야겠어요
김영사 책은 저희 집에도 있어서 반갑네요.
얼마전 홈쇼핑서 하길래 구입했거든요^^
로즈도 얼마전 학교숙제할때 요긴하게 잘 이용했던 기억이 있어요.
먼나라이웃나라도 만화라 저도 좀 꺼리고 있는데..선배엄마들은 나름 추천해주던데..
한번 로즈에게 보여줘봐야 겠네요.
소개해준 과학책은 아직 수준이 안 되는 관계로
저만 눈도장 찍네요^^
알고 있는 책을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다른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것 같아요.
브죵님~
책소개 감사해요~~~
안그래도 요즘 책구입이 넘 뜸해서 서점을 기웃기웃하던 참이네요.
소개해주신 한국사편지가 눈가 확 띄어서
찾아봤더니, 2학년인 아들래미는 아직 어려운 책인거 같아요.
저학년 추천도서(역사) 부탁드려용~~~
브죵님의 추천도서 고맙습니다.
역사책을 찾고있던 중이었는데...
책 들여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