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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자주방> 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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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수현민준맘
  • |
  • 2012-11-06 11:52
답댓글

제천 의림지 참 낮익은 곳인데 풍경이 예전같지 않네요.

아이들이랑 즐거운 시간보내셨네요.

공주님들의 멋진 포즈 가을이 한껏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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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1-06 16:23
제천 의림지가 낯익다면.. 충청도 분이세요?
네.. 여행은 언제나 즐거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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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1-05 15:18
답댓글

제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였는데 정말 부러워요

아이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저는 몸 상태가 별로이고 아이도 금요일에 말타고 와서 피곤했는지 감기 기운이 있어서

주말에는 그냥 집에서 낮잠 자고 영화보고 푹쉬었어요

오늘 바람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걸 보니 단풍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가을이 가는거 같아서 좀 슬퍼요~

일교차가 심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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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11-05 15:50
꾸준히 잘하고 있네요...
우리 아이들도 집에서 놀고 싶다고 해서 영화보고 레고 가지고 놀고 책도 조금 보고 그러면서 주말보냈어요...
아이들은 참 여유로운데 엄마는 바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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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1-06 16:24
우왕.. 밑줄까지 그어가며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지금은 몸 좀 나아지셨어요? 따뜻한 차 많이 드시고 기운 불끈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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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11-07 13:44
컨디션이 안좋으신게 글에도 묻어나는것 같아요..
몸은 좀 좋아지셨나요? 저희집 아이들도 번갈아, 콜록콜록, 훌쩍훌쩍 난립니다..
주말동안 푹 쉬시고 나아지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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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혀니맘1
  • |
  • 2012-11-05 12:37
답댓글

  2년전 영월에 갔었는데..... 전 기억에 참 좋고 평화로운 느낌을 받았었는데......

  저도 거기에 갔었는데.... 아이들과 깊어 가는 가을을 만끽 하고 오셨군요....

 저희집은 이번주 sun의 친구와 함께 휴양림에 갔었답니다.. 토요일은 날씨가 넘 좋아... 아이들 신나게 놀았어요.....  잔디에서 신나게 뛰고 축구하고 피구하고 보기가 넘 좋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마지막 BB는 못했지요... 월 수는 했는데... 오늘 해야지요.....

 3,4 학년 방이 많이 썰렁하네요..... 다들 어디에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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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1-05 13:57
여전히 평화로운 곳이어요. 청령포..
단종의 유일한 친구였다는 소나무 사진을 찍고 나서 울 딸이 그러더라구요..
단종은 무척 슬폈을건데 사람들은 여기 와서 사진찍고 구경하다니... 우리도 그렇고... 하더라구요. ㅎㅎ
BB 한번씩 못해도 저렇게 뛰어놀고 에너지 발산하는 시간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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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11-05 15:51
BB못하면 어때요..
즐겁게 잘 노는 게 더 중요하지요..
친구들이랑 같이 가면 더 재미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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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11-05 11:50
답댓글
제가 영월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깨끗하고 조용하고 경치멋지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거든요. 
거기서 조금만 더 가면 제천이라고 하니, 이곳도 시간될때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의림지.. 많이 들어본 곳인데, 관리가 안되고 있군요. 새로운 관광지 개발하느라 수선떨지 말고, 제대로 유지나 시켰으면 좋겠다는 바램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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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11-05 11:25
답댓글
오잉... 
앤님이 자주방 문 여셨네요.. 아마 동시에 글을 남겼던듯... ㅋㅋ
그냥 제글 지우고 요기 댓글에다 붙일께요... ^^ 

*********************************************************************** 

안녕하세요..
제가 금욜날 자주방엘 못들어오고, 주말에도 노느라 못들어왔더니 씨밀레님이 문 열어달라고 하셨네요. 
이제서야 글 확인하고 자주방 문엽니다.. 
요즘 저도 그렇고 많은 맘님들이 좀 소원하시지요...ㅋㅋ 
1년의 싸이클을 두고 봤을때 지금 이맘때가 좀 그런거 같아요. 
3월에 새학기가 시작되면, 엄마들과 아이들 모두 의욕충만하다가, 여름방학 지나고 지금 이맘때쯤 되면 힘들고, 지치고... 
하지만 곧 연말이 다가오지 않습니까? 그럼 내년 새학기를 준비하면서 또 엄마들, 아이들 힘을 낼거라고 생각해요.
매일 전투적이고 으쌰으쌰..할 수 있나요..? 지금은 잠시 쉬어가는 때.... 
천천히 가자구요...^^

전 지난 주말, 고등학교 친구랑 둘이서 1박2일 부산여행 다녀왔어요. 
아이들은 남편들에게 잠시 맡기고, 친구랑 저랑 단 둘이서..... 
기차와 숙소만 잡아놓고는 아무것도 정하지 않고 무작정 떠난거지요.. 
가면서 구경할 곳과 먹을거리만 정하고는 마음 가는대로 그냥 여기저기 다녔어요. 
아이들과 다니게 되면, 모든 것이 아이위주로 돌아가지만 내가 먹고 싶은것 먹고, 보고 싶은 것 보고, 안보고 싶으면 안보고, 아침에 게으름도 좀 부리고... 
해변가에서 맥주도 한잔하고, 달맞이 고개에서 커피도 한잔 하고... 그야말로 힐링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집에 돌아오니, 아이들은 울먹울먹, 울남편은 초췌&꽤죄죄... 
그래도 영어는 꼬박꼬박 들었다며 세남자가 생색을...ㅋㅋ 
사실, 남편이 안좋아했으면 못갔을텐데, 흔쾌히 보내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해요. ^^ 

이제 날씨가 슬슬 추워지고 있지요. 그제 다르고 어제 다르고, 곧 매서운 겨울추위가 닥쳐오겠지요..
날씨가 조금이라도 덜 추울때, 아이들과 많이 다녀야겠어요. 
주말에 어떻게 보내셨나요? 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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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1-05 13:55
완전 부러워요... 친구랑만의 여행... 저는 언제쯤이나 갈 수 있을까요...
같이 가고픈 친구도 많고 가고픈 곳도 많은데 말여요..
남편분이 정말 너무 고맙네요.. 칭찬 듬뿍 드립니다~~~!!
근데 친구분과 무슨 이야기를 주고 받으셨을까나요? 맥주 마심서... 첫사랑 이야기? 영화배우 이야기? 어쩄든 맨날 돌아가는 쳇바퀴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하진 않으셨을거잖아요..
저는 여행까지는 아니더라도 결혼 안 한 절친과 가끔씩 맥주 한 잔 하면서 이야기 하면 좋더라구요.
진짜 나를 만나는 것 같아서요..
이뿐엄마님도 그런 시간 보내신거죠?? 아웅~~ 계속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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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1-05 15:21
빨간머리 앤님도 감사하고 선뜻 자주방 열어주신다고 한 이뿐 엄마님도 감사해요
학창시절 친구와 여행 가시고 정말 부럽네요
저도 아이없이 친구들과 여행가본적이 결혼하고 나서는 한번도 없는거 같아요
그렇게 계획없이 무작정 떠나는 여행이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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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11-05 15:54
친구와의 여행이라 정말 부러운데요....
근데 또 막상 가려고 하면 발길이 안 떨어질 것 같기도 해요...
큰 아이들은 괜찮은데 막내땜에^^;;

제가 친구들보다 일찍 결혼을 해서 친구들 처녀적에는 그냥 아이들 남편 놔두고 여행 가자더니
친구들이 결혼해서 아이들 생기니 또 그게 안되네요^^

이제는 나만이 시간, 나를 찾는 연습을 조금씩 해야할 듯 해요...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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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11-05 18:00
홍홍.... 원래는 올초에 가려고 했는데, 그땐, 정말 도현빈서맘님처럼 발길이 안떨어져서 못갔어요.
그러다 이번엔, 생각도 안하고, '그래, 가자' 이렇게 된거예요. 그런데, 아이들은 왜 엄마 혼자가냐며 매달리고, 가지말라고 애원하고... 가는 전날까지도 심란..
그래도 떠나고 나니, 신나더라구요. 신나면서 그게 또 미안하고..^^;;;

앤님, 첫사랑 이야기 한거 어찌 아셨어요? ㅋㅋ 첫사랑 이야기도 하고, 두번째 사랑 이야기도 하고.. ㅋㅋ
'아프니까 청춘'이었던 그 시절 웬 고민은 그렇게 많았던지.. 지금 생각하니, 참 별것 아니었다.. 그런 이야기도 하고...
맥주가 참 달대요..ㅎㅎ

씨밀레님, 저도 결혼후에 혼자 여행가는거 처음인데요.. 그래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일탈..뭐 이런 비슷한 느낌도 있더라구요. 손도 가볍고, 가방도 가볍고..
배낭만 매고 둘이 쏘다니니, 대학때로 돌아간듯 하기도 하구요.. 마구 자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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