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숙제 제출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숙제네요.
이번엔 한 페이지에 두 면을 인쇄했어요.
다른 분들이 그런 것처럼 저희 아이도 분량이 많으면 미리부터 싫은 표정이더라구요.
화요일 마지막장이 단어 받아쓰기였는데, 전 예전처럼 문장 받아쓰기인줄 알고 문장으로 쭉 불렀네요.ㅋㅋ
그런데도 불평없이 잘 적어 주었습니다.

목요일 워크시트할 땐 아이가 자꾸 장난을 쳐서 조금 야단쳤더니 마지막장 문장 만들기에서
I want to chage my mom.이라고 적고, 그림도 화내는 엄마에서 웃는 엄마로 그렸어요.^^;;
요렇게 그림으로 엄마 화낸거 다른 분들께 이르네요..ㅠㅠ..아~부끄럽당~

Kevin 숙제요~
그림 그리고 원하는 것 적는데 고심을 하네요 ㅎㅎ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게 모냐고 묻는데 왜 그리 고민이 많은지...
만화책을 하두 못 보게 했더니만 제일 갖고 싶은 거라고 하네요
토이 푸들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또 갖고 싶다니 - -;; ... 지 에미 지대로
고생 시키고 싶은 듯 하네요
서울 살다가 대구로 이사 온지 5년짼데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 서울 가고
싶다고 하니 요번 겨울방학때 며칠 머물다 와야 겠어요
박사님도 대구엔 언제 오실란지요~~



초1 Jenny
ICR 꾸준히 하고 있는데 엄마가 게을러서 숙제 올리는 걸 자꾸 미루게 되네요.
박사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숙제 올립니다.


아직 내용은 모르지만 얼마전에 우리 아이가 읽은 책인 웨이싸이드학교 별난아이들이라는 책인데
저는 조금 읽다가 별로여서 안읽었는데 우리 애는 한반에 30명인 아이가 다 괴짜인데 엄청 재미있어
하면서 읽었어요 자기가 학교에서 할수 없는 이야기여서 더 그런가봐요
오늘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번엔 스스로 틀린글짜 고쳐보라고 했어요.
제가 불러서 써보게해서 고쳐보라고 했더니 틀린거 표시할땐 좀 실망하면서 헀지만
괜찮았구요.
숙제 올립니다.^^

지난주 웍싯은 별 무리 없이 통과~! ^^
icr은 정말 부담 없이 하는 모습이네요~
다른 친구들 그림은 알록달록한데...이녀석...역시나...대충대충..으이그~
지난주내내 아이스크림 노래를 불렀는데...콧물이 좀 흐르길래...안된다 했더니...이렇게 표현이 되네요~ㅋ

이번주는 그림 그리는 숙제가 있었더니 열심히 하더군요. 아직 사탕밖에 모르나봐요. 원하는 것도 사탕 하고 싶은 것도 사탕만들기 입니다. 이는 다 썩어서 치과 단골 손님인데 아직도 사탕밖에 모르네요. 그래도 신나게 그림 그렸어요. 이런 부분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등1 하영
'공부 못하는 광대'라는 말이 머리에 맴도내요
요즘은 공부는 기본에 다른 능력까지 요구하는 시대...
무스처럼 재미있고 유쾌해도 어쩐지 부모들은 친구로써 거부아닌 거부를 하는 것 같아요
나 또한 그런 적이 없나 반성해 봅니다...
엄마 : What do you want?
영 : I want a kiss and hug.
엄마 : What do you want to do?
영 : I want to play and study.
의도된 물음에 맞게 잘 대답하는 것 같아서 기쁜데
울 딸은 엄마를 많이 찾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아프네요
아이가 넷인데 하영이는 둘째
돌쟁이 동생이 있어서 하영이는 거의 대부분은 혼자 하게 두는 편인데...
아이가 원하는 것이 엄마가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같이 공부 해 달라고 하니...
작은 시간이라도 한아이만의 엄마가 되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초1 김태형






이번주는 태형이 얼굴에 스마일 한 가득인 한 주 였답니다.
ICR 하면서 또 북클럽하면서 그렇게 성실하지는 못했지만 너무나 큰 보상을 받은 한주 였지요...
태형이가 학교에 막 자랑을 해대었답니다.
우연히 길가에서 태형이 담임 선생님을 만났는데요, 도대체 홍박사님이 누구냐고 물으시더라구요..
태형이가 홍박사님이 선물 보내 주셨다고 학교서 책가지고 가서 엄청 자랑을 했나봐요.
ㅎㅎㅎ 유명하신 분 있다고, TV에도 나오시는 분이라고...
태형이 기가 하늘을 찌르게 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 오늘도 자료 감사히 받아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 숙제에는 그림 그리는 것이 있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훌라후프랑 줄넘기를 하고 싶고 복숭아랑 이야기를 원한다네요.
운동을 좋아하는 아이라 점심 시간마다 줄넘기를 한다더니 그림도 그렇게 그렸네요.

네... 정말로 박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꼭 공부는 아니더라도 '저 녀석 사회에서 성공하겠는걸'하는 친구들이 있는걸 보면요.
앞으로 다가 올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이 사랑받을테니 우리 아이들의 보석을 잘 인정해 주는 것도 부모의 몫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