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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만재아빠
  • |
  • 2012-11-10 20:55
답댓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시 아이들은 엄마 머리 닮는구나.ㅎ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남자 조심시키시고. ㅋ

첫학기 Geometry 신경쓰시고 .( 미국으로 치면 중3 고1/2 수준 바로 들어감 )

 

제가 제 일처럼 너무 기쁘네요. !

제가 그럴줄 알았습니다. 앤스로폴로지는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해 주실때 제가 알아 봤다는. ㅋ

 

가평에서 즐거운 중학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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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10 23:23
만재아버님, 잘 지내시죠~? 예전에 뵙던 분들 다시 이렇게 오셔서 축하해주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도 고맙습니다 ㅎㅎ 기하학이 갑자기 어려워지는군요. 그 분야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뒷통수 맞지 않게 해야겠네요. 과학이 많이 어렵다는 얘기도 있고... 여하튼 애가 오리엔테이션 이후 바짝 군기가 들었어요ㅋ 머리는 애 아빠가 자기 닮았다고 박박 우기는데.. 다른 건 몰라도 부디 남자 관련해서는 제 DNA룰 가졌길 바라고 있습니다- 선택과 집중의 신공 ㅋㅋㅋ

그 때 한번 뵜던 때가 굉장히 오래 전처럼 느껴지네요, 애들 크는 거 보면 이상하지도 않지만...
밝은 눈빛이 비상하던 만재군도 잘 자라고 있지요 ?
간만에 뵈어서 반갑고, 함께 기뻐해주시는 힘 받아 좋은 출발 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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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11-09 20:05
답댓글

  앤쓰님, 축하드려요~~^^

 명문 학교라 학생 보는 눈이 있구먼요.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게 되어 참 잘됬어요.

 아들 녀석이 축하한답니다.^^  그리고 부러운가봐요. 자기는 왜 좋은 학교에서 공부하면 안되냐고 하는데요. 좋은 대학교 가라고 했어요.

 경쟁이 심하겠지만, 오히려 주도적으로 공부해온 클양에겐 더 유리할거예요.

 클레어 화이팅 !! 그리고 앤쓰님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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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9 22:53
멜리사님, 잘 지내셔요? 언제 예쁜이를 보시는 건지 ^^ 멀리서도 축하 감사합니다.
우종인 어디서든 잘 할 텐데요, 뭐^^ 원하는 곳에서 좋은 자극 받을 거라 기대는 하지만, 걱정되는 점도 많지요, 주중 떨어져 지내야 하는 것부터... 오리엔테이션에서, 이번이 밀레니엄 베이비들이어서인지, 붙은 아이들도 떨어진 아이들도 역대 최강이었다고... 두자리수 등수에 익숙하지 않을 여러분 중 누군가는 90등이 될 거고 누군가는 100등이 될 거라 하는 말씀에... 클양 숨 멈추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았어요 ㅋㅋㅋ 엄마는 두시간마다 뭐 먹어야 하는 너 간식이 더 걱정이다(매점 음식은 싫오요..) 했더니, 실은 자기도 그렇대요 ㅋㅋㅋ 우종에게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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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은엄마
  • |
  • 2012-11-09 17:51
답댓글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특히 말씀중에 궁금하게 해주고 온힘을 다해 해내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도록 지도하셨다는 말씀이 크게 동감이 되네요. 저도 궁금하게 해주고 항상 성실한 태도를 유지하도록 가르치고 소망하거든요. 단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저도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이구요. 하지만 아이가 좀 더 큰 다면 온 힘을 다해서 이루어 내는 성취감을 느끼도록 이끌어주고 싶어요. 그것만큼 사람에게 큰 힘이 되는 것도 없으니까요. 주옥같은 말씀 자주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클양의 중학생활도 가끔 들려주신다면 정말 좋겠어요. 제가 너무 욕심이 많죠?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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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9 22:47
은이어머니~~ 잘 지내시죠? ^^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아이가 받아들일 수 있는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성실함, 소명에 대한 의식, 노력의 댓가가 주는 기쁨... 그죠^^ 성적이 좋아지는 것보다 그런 걸 조금씩 터득해가는 게 보일 때, 정말 기쁘더라구요.
뭐, 그래도 아직 어린애네요. 졸업여행 다녀와서 곧바로 동생하고 투닥거려서 디립다 혼났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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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만이전부
  • |
  • 2012-11-09 16:08
답댓글

anthropo님, 정말 축하드려요.

좋은 글 올려주시더니, 아이가 정말 잘 해냈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사교육보다 아이의 의지와 욕심으로, 그리고 긴 시간에 걸친 부모의 기다림과 인내로 뭔가를

이뤄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얼마나 안심이 되는지...

"아~하면 되는구나. 인내하고 참으며 열심히, 꾸준히 재미있게 하고 싶어서 하면 되는구나."싶어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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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9 22:40
아직 겨우 12년차 엄마이지만, 자식 키우다 보면 세상 모든 일에 겸손해지게 되는 거 같아요.
앞으로 무슨 즐거운 일이, 무슨 예기치 않은 힘든 일이 놓여있는지 알 수 없어서.. 모든 걸 갖춰줄 수도 없고, 누가 그렇게 해주길 기대할 수도 없죠. 그저 사랑받았던 기억, 즐거웠던 어린 시절, 잘못해도 용서되던 시절에 배운 토대로 스스로 이겨내며 살기를 바랄 수 밖에요. 그래서 공부나 1등이나 성공이나 그런 거에 몰두하기 전에 그런 힘을 터득하기를 젤 바란답니다. 님도 그러시죠? *^^*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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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1-08 23:26
답댓글

오메나 앤트로포님댁 경사났네요..축하해요 ~~ 클레어 완젼 짱이야~

저 여적지  직장서 서류더미  들고와서  고것만 겨우 ..에효..종이 쪼가리에 치여 죽겟고만..게시판은  댓글이 완전 주렁주렁이네요..

클레어는 이쁘지 착하지 능력도 짱이지  어디다 내놔도  잘할거구만요..아마 엄마닯았나??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 자세히 쓰셔서 고맙고..사실 어디서 듣기 어려운이야기에요..

전 참 허당인가봐요 .. 입시에  상장도 내고  선생님글도 내고 하는것은 첨들어봤어요..그게 포트폴리오구나 하는 감이 옵니다

제가 저번 게시판도 소란하게 만들었는데 하니비님비롯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게  부모도움없이는  입시가 힘들다는거 ..  왠지 맞장구치기는 영 ..맘이 편치는 않기에 무작정 동조는 못했지만서두 틀린말은 아닌듯해요.. 부모도움이 직접적인것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기엔   부모가 가진 정보가  더 큰영향을 발휘하는거같아요..제가 중게글들을 제대로  이해를했다면은..  그래서  엔트로포님글이 더  고마운거라요..

이런글에서 저희가 배우는게 많거든요

언젠가  더 잘하는집은 조용한데  왜 너는 떠드냐는 글을 봤을때..사람들이 참 이기적이고 얌체같다는 생각을했어요..안그렇다면  그런댓글도 안썼을텐데..아이가 뛰어난집은 아는것을 많이 배풀어주는게  나눈는것인데  뛰어날수록 이기적인게 한국사람들아닙니까요..

그래서 앤트로포님 바쁘신데도  게시판에 간간히 쓰시는글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축하드려요..클레어의 앞날도  많이 기대되요..^^앞으로도 자랑 많이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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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9 10:19
ㅋㅋ 주울님, 바쁜데도 이리 축하인사 남겨주시고, 감사해요.
집에 일 들고 들어오는게 월매나 괴로운 일인지... 저도 지난 주말 여행가서 저녁만 먹고 혼자 글쓰고, 담날은 여행다녀온 후 정리는 남편아 니가 해라 하고 또 밤새 글쓰고 ㅜㅜ

이게 고등학교 가는 것도 아니고 대학교 가는 것도 아니라서 아이 손에만 맡겨놓는다는 건 어불성설이죠. 그런데, 부모 도움은 사실 마지막 양념이에요. 그리고 정보력이란 게 주울님은 그런 뜻으로 쓴 게 아닌 거 내가 잘 암시롱서도, 잘못 해석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으실 거에요.
저는 그 정보란 거에 귀기울이지 않는 대표적인 무대뽀 똥배짱이어요. 듣긴 다 들어요, 취하지 않을 뿐. 클레어 3학년 쯤부터 애 청심 지원했던 친구가, 클양 잘하니 이제부턴 대치동 가서 수학 영어 다른 레벨로 만들어놔야 한다, 기타 등등 수없이 들었지만, 국제중이 그런 걸 요구한다면 안할란다 접고 클양한테 절대 알려주지도 않았죠- 이 놈 알고선 인증 경시 하겠다고 덤빌까봐 ^^ 초등, 초등다운 추억과 시간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이 녀석이 하겠다고 한 후 학교설명회 가보고 다른 사이트도 둘러봤습니다. 학교에선 일기 편지 기타 시시콜콜한 거 보내지 말라고 하고(상장사본 원본대조해서 제출하는 건 모두 알 거에요), 대부분의 다른 아이들 수상경력 해외거주 경험 학원레벨 있으니 이런 이야기는 안나와요(그래도 합격자 중 클양과 비슷한 아이들이 꽤 있어서 반가웠어요).
클양 영어에 대해 듣고 본 주변 사람들은 얘가 안되면 누가 되냐 하지만(아마도 지원자 가족 모두 들었을 말 ㅠㅠ), 그리고 자주 영어를 쓰는 제가 봤을 때 분명 영어로 토론하고 글쓰는 수업을 도움없이(기숙사니 학원 과외 통해 도움받는 거 어림없죠) 해나가는데 무리가 없을 거라 생각해서 지원을 허락한 것이기도 하지만, 뽑는 사람 입장에서 무엇으로 이 학생의 영어능력을 판단할 것인가.... 분석하고 쥐어짜낸 대안이에요. 화상영어 선생이나 캠프 지도자의 커멘트가 그저 그런 excellent, good... 등등이었다면 덧붙일 생각도 안했을 거에요. 딱 어느 누구도 아닌 이 놈의 특성을 그대로 묘사한 글들이었는데, speaking, discussion, 수업참여, 인성, 열정을 클양 행동방식이 보이도록 드러내주는 글이라 낸 거죠. 온라인 접수하고 추천서 부탁만 한 후 해외강연이 있었는데, 귀국 후 바로 다음날 모든 서류를 제출해야 해서, 지 상장 정리하고 원본대조필 부탁하는 것도 클양이랑 아빠랑 거의 다했어요, 저는 마지막 정리, 마지막 분석해서 추가하는 정도.
이게 각 아이의 능력을 세밀히 관찰하고 판단할 수 있으면 좋은데, 몇가지 제한된 스크리닝 방법을 통해서 제한된 시간에 골라내야 하니 '입시'라는 거에요. 어린 아이들에겐 가혹하죠.
2차 면접 때 면접관들이 하도 몰아쳐대서 범죄자 체험한 것 같다고, 그래도 떨지 않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무도 혼자 해서 영어를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 믿어주지 않는 거 같다고, 영어로 말할 기회가 있었으면 속이 시원했겠다고... 완전히 풀이 죽었었어요^^ 그래서 그냥 떨어졌다 생각하자 하고 수고했다고 옷 사주고 ㅎㅎ 대학원생 뽑을 때도 될 놈은 뭐가 부족하다 몰아치고 안될 애한테는 상처줄 필요 없으니까 수고했다하는 거 잘 알지만, 초등생한테도 이러나? 싶기도 해서 화났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면접관의 태도는 복불복이에요. 어떤 면접관은 방글거리며 인터뷰해도 붙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하고. 만약 마음이 약해서 능력이 있는데도 버벅거리는 아이였다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겠죠.

잘하는 아이들에 대해 말하는 것은 참 조심스럽고 힘들어요. 남의 길이란 게 '정보'로 받아들여져서 그 틀에 끼워서 자기 아이를 맞춰가려 하면 그게 잘못된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니 그 책임도 있구요. 그런데 인터넷의 수많은 이야기들이 그런 식으로 수용되는 경우도 많잖아요,...그리고 청심 시작하며 이름만 걸어놨던 다른 사이트도 가봤는데, 쑥에서 나온 얘기가 거기서 쑥덕거려지는 걸 봤어요( 그런 의미에서 태그에 쑥에서만 소통 부탁드린 거구요) 아무리 좋은 뜻이 있어도 자제하게 되죠. 그래도 클레어의 스토리에서 쑥부모님들이 힘을 얻으실만한 구석이 있지않을까 해서 열어놨어요^^ 자랑보단, 나눌 스토리가 있으면 써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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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11-09 10:53
어 저 지그 ㅁ완젼 원숭이 몰골이에요..아침엔 한가하네요..휴
아 그러네요..정보라 카믄 또 엄마들 학원서 경시레벨올리는걸로 생각하시구 이것저것몽땅 시키는걸로 생각하시겠구랴..내 또 내생각에 너무 침잠되서 다른엄마들 생각은 못했네요.. 그정보가 그정보가 아녀요...
클양 영어잘하는거 다 아는데 또 뽑는입장에서는 그게 아니구랴.. 경시레벨이 중요한게 아니구 내 능력을 증명해내는게 입시인가 봅니다..이런게 좋은 정보아니겄어요..엄마두 능력이 있어야 하는게 뭐 똑똑하고 선생님처럼 애를 잘 가르치는게 능력이 아니라 어떤게 진짜정보인지 가려내는 능력이 진짜 능력이지요...제가 이부분이 참 부족해서..늘 목말라요^^
그런거 얻어가면 되는데 엄마들 괜히 씰데 없는거데 꽂히지 마시길..
저는 부모도움 많이 못받고 아이스스로 하는 애들 무슨 입시건 불리하지 않을까 중게서도 많이 들었는데 클레어를 보면 좀 조심스럽게 희망을 가져도 되지 않겄습니까.. 요즘 교육제도도 희망이 있지 않나 하고요..
중게 어머님들이 생각하는것만큼 당랑 자필고사 하나만보고 들어갔던 예전이 낫다시면서 자소서 쓰고 면접보고 선진국 따라가는 입시가 공평하지 않다고 아주 잘못인것처럼 말씀하시는거 말이지요..
글세 뭐 고등이나 대학입시는 현장을 잘 모르겠지만 아주 조심스럽게 기대를 해봅니다..
흑 제가 또 착각하는걸까요?
아까는 일하느라 다 자세히 못봤는데 다시읽어보니 버릴께 하나두 없는 말슴임돠..소상하게 자세히 써주시니까 이해가 잘되요..감잡았음돠...글쓰기 조심스러우시지요 저두 많이 공감하는데 그래두 가끔씩 앤트로포님 글을 보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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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2-11-08 16:55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클양의 노력 투지 엄마의 무한한 신뢰가 뭉쳐서 이루어낸 결과라고 보이네요.^^

옆에서 흔들리지 않고 이끌어준 엄마가 있어서 클양은 행복 했겠어요.

엄마 아빠가 바빠서 잘 못챙겨 주더라도 많은 본보기를 보여주셨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클양의 더 많은 발전을 기대하며 이런 글 남겨주셔서 저희의 등대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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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8:26
긴긴 축하 받으면서 마구 부끄러워지고 있는 참입니다 ^^;;
그래도 거울 삼으실 수 있으시다니 부끄러움은 조금 접도록 하고 부끄럽지 않게 즐겁게 학교생활 잘하도록 해야겠지요 ^^ 좋은 말씀, 축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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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1-08 16:28
답댓글

넘넘 축하드려요~~~!!!!!! ^^

앤쓰님이 .. 길을 잘~ 안내해주신것이 막~ 보인답니다..^^

물론 클양의 노력과, 바른심성도 너무너무 부럽네요..

쑥쑥의 초등게시판을 열심히 보면~ 울 아이들도

클양까지는 아니더라도.. 길을 잡아줄수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도 팍~팍~ 생깁니다..

학교것.. 공교육을 무시하면 안되는구나.. 생각도 들고..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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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8:23
주디님, 감사합니다 ~!!!!
막 ~ 보이시는 분들은 벌써 그 길을 잘 알고 계신 거지요 ! ^^
조용한 책소개도 잘 보고 있어요.
아직 우리 공교육 개선점이 많겠지만,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길이 달라질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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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2-11-08 15:56
답댓글

너무 반갑고 기쁜 소식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클양 스스로 간절히 원하고 노력해서 이룬 성과라 더 값지고 뿌듯할꺼 같아요.

앤쓰님 글 보고 있으면 아이들이 얼마나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인성이 바로 잡혀 있을지

상상이 됩니다...^^

쑥쑥에서 오랫동안 보아오던 클양의 소식이라 더 기쁘고 꼭 옆집 언니 일처럼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축하할 일이 쑥쑥에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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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8:14
샤르휘나님도 오랜만이어요^^ 잘 지내시죠?
이렇게 격려들 해주시니 저도 다 식구 같어요.
크고 작은 축하할 일들이 샤르휘나님 댁 비롯해서 쑥 가족들에게 많을거에요.
축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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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queen
  • |
  • 2012-11-08 15:51
답댓글

감사합니다. 로 끝나는 이 말이 저는 왜이리 가슴먹먹할까요

담담히 적어내려오신 글에서도 배려심이 보이고,

마지막 감사합니다 그 말에서도 저는 찡합니다.

아마 님의 모습 그대로 빼어 닮아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것이겠지요.

아이의 힘으로 이루어낸 성과,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제 일인것처럼 괜시리 설레고 기쁩니다.

이제 출발선에 선 아이, 클양이 앞으로 너무 힘들지 않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이렇게 긴 글 정성스럽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가끔 들러주시면 더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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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8:10
따뜻한 공감, 좋은 말씀들 다 감사합니다.
함께 설레고 기뻐해주시는 것도 감사하구요.
클양 영어고민을 쑥에서 한 덕에 이렇게 큰 축하들을 받으며 출발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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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11-08 14:44
답댓글

클레어 이야기 단숨에 읽어내려갔어요.

아이가 참 바르게 큰 것 같아요.

혼자 힘으로 이루어낸 것들도 대단하구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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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8:07
바르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누구나 혼자 할만한 길일 거에요. 어쩌면 아주 작은 습관들이 물꼬를 터주는 것일 거고, 그 잠재력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축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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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1-08 13:20
답댓글

우와~ 정말 축하합니다!

대단한 엄마에 대단한 딸이네요^^

쑥쑥에서 좋은 소식 들으니 더욱 좋네요^^

어떤 일이든 하고싶다는 생각에서 시작하면 안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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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8:04
감사합니다.^^ 대단하긴요.
본인이 하고싶어서 제가 살피지 못한 부분도 추진력이 있긴 했지만,
청심입시 같은 경우는 자격이 되는 친구들도 실패를 반쯤 각오해야 하는 경쟁체제라.. 중간에 이거 내가 잘하고 있는 건가 많이 헷갈렸답니다. 인생 기니까, 청심이든 외고든 그런데가 아니어도 길이 있을 텐데 너무 이른 패배를 맛보게 하는 건 아닌가 하구요 ^^ 네. 마지막 하신 말씀, 아이에게도 이번 기회에 각인이 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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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11-08 13:01
답댓글

먼저 넘 축하드려요..

간략하게 쓰셨지만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요점만 확실히 쓰신거 같구요.

글속에 겸손함에 고개를 숙이게 하네요..

정말 현명한 엄마와 멋진 딸이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다시한번 다잡을수 있는 기회가 된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넘 멋져요..두분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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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7:56
더 길게 썼다간 쑥스러움에 괴로워하다가 다 지웠을 거에요. 지금도 쫌.. ㅎ
진심어린 축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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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2-11-08 12:53
답댓글

글 곳곳에서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이 많네요.

청심중 가는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 궁금했었어요.

그 뒤에 조용히 기다려준 앤쓰님의 뚜렷한 소신이

클양이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힘을 준 것 같아요.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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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7:51
도움이 되신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자식에 대한 제 욕심은, 쉽진 않지만 버리려고 끊임없이 노력해요. 욕심은 스스로 부리도록. 혹은 잘 조절해주도록 하려하구요. 축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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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08 12:50
답댓글

클라라양..과 앤쓰로포님...축하드립니다...

아이교육에 있어서 가장 큰 저의 고민은...

쑥쑥내에서의 주류인,,,진정한교육의미..를 잡고 살아가고픈 내게...

결국은 제도권내에서 제도된 대로의 성과를 붙잡지 못하면..가시적인 걸 보여주지 못하면..

아무리 초연하려 한다해도...아이가 자신감을 잃게 되는 걸까...였습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클라라양의 기본적인 능력이 무엇이던 간에......

그간..클라라양이 초등6년을 자라오면서..지내왔던 자신만의 생활들이...

영화필름처럼 지나가는 듯하면서...그래..삶의 일부인 초등생활...바로 이런 것이야...하는 생각이 듭니다..

활기와 즐거움과 의지가 가득한 초등 6년을..보낸 클라라..

제 아이도 그런 초등생활을 보내게 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이런글 참으로 감사합니다..방향을 제시해주니까요...

성과로 인해 그러는 것이라기 보다는...이 시대에서 정말 필요로 되는 인재는 제도권 밖이든 안이든 통용이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쓸모있는 사람으로 키워내기...잘 읽고 즐거워지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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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7:46
행간을 읽어주시고 즐거워지셨다니 알프레드님이 가진 지향점도 짐작이 가네요, 반가워요 ^^
클레어랑 비슷한 길이 아니어도, 혹은 조금 늦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자기 길을 성적과 학업에 주눅들지 않고 발견하고 선택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 쓸모가 뭔지 꼭 존중해주자구요 ^^ 저희 클양이랑 동생 애나도 더 큰 쓰임을 발견할 수 있도록 옆에서 버팀목이 되고 벽이 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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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09 08:55
제가 눈팅만 디립따 하는 게 뾰롱이 났네요~
클라라가 아니고 클레어구만요~
전 앤쓰로포님 글 보고 클양~클양~ 할때 클라라라고 어디서 본거 같았는데..히히
제가 몇몇 칼럼들을 주욱 뽑아 책처럼 만들어가지고 가끔 디다 보는데..그많은 글들중에 헷갈렸나보네요~클양의 이름을 바꿔서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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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2-11-08 12:34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진행과정 풀어내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쑥에 귀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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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7:39
저도 여태 여러 모범과 되짚게 하는 글들, 반성과 성취의 글들 속에서 다잡아왔는 걸요.
축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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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11-08 12:21
답댓글

축하드려요~~

클레어양 노력하는 모습과 뒤에서 지켜봐주신 엄마의 모습도 너무 훌륭하세요.

좋은말씀 너무 잘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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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7:38
축하해주시는 마음과 칭찬 잘 받아서 더 좋은 사람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별샘님, 축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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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born
  • |
  • 2012-11-08 12:03
답댓글

평소에 항상 좋은 글 읽으며 도움받고 있습니다..^^

축하드리구요..

앞으로도 클양과 앤쓰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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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7:36
오랜만에 뵙는 닉이신 듯요.
자주 쓰지도 못하는 글 도움 받는다고 인사주시니 감사합니다.
축하받은 힘으로 더 화이팅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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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시보
  • |
  • 2012-11-08 11:22
답댓글

축하합니다!

이제 멋진 성과들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단호하고 카리스마 있는 앤쓰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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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7:34
감사합니다, 플라시보님^^
아래 댓글에서 방금 칼있다고 자랑하고 왔더니만. ㅋㅋ
어쩌면 반쯤은 자기합리화 과정인지도 몰라요. 바빠서 다 도와주지 못하고 간섭도 띄엄띄엄. 그에 대한 합리화요 ^^ 그런데 저도 바쁘고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 밑에서 내 원하는 대로 공부했으니, 다른 건 못줘도 그런 환경은 주고 싶었던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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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시은원맘
  • |
  • 2012-11-08 11:19
답댓글
멋져요~저도 지나가다가 ...엄마에게 박수를~~ 클양에게도 박수를~~~~~난왜 엄마가 멋져보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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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7:28
ㅎㅎ 감사합니다. 딸 말론, 제가 칼이 쫌 있대요. 여러 개. 칼-여러개-있쑤마~ ㅋㅋ
근데, 그 칼의 서슬퍼런 날은 항상 제게 향해 있어요. 남의 기준이 아니고, 파랗게 날 선 제 책임의식과 자기검열이요 ^^ (울 딸 들으면, 아` 또 잘난척 하신다 한마디 할 댓글이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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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2-11-08 10:56
답댓글

안녕하세요.~ 축하드려요. 클양에게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자기 생각 똑바로 전하고 했던 북클럽 클양이 생각나네요. 동네 분위기에 쏠려 여러가지 고민이 많았는데 더 중요한게 무엇인지 마음가짐 다시 하게 해주는 글이예요. 학교생활을 열심히 한것이 바로 자기주도이고 그 성과의 열매를 달게 느낀 것이 아주 큰 결실인듯해요. 한국의 모든 아이가 다 클양처럼 건강하고 투지있고 의지있고 마음이 강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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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7:23
민이맘님, 오랜만이시네요^^ 반갑고 감사드려요.
네. 한동안, 그리고 아직도 스펙이 초중고대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억누르지만, 이제 슬슬 숫자와 증명에 의한 스펙이 아닌 다른 스토리/창의성을 찾자는 소리가 사회 전반에서 꿈틀거리네요. 사회의 화두와 담론이 무엇이든, 근본에 충실하게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면 좋겠고, 마지막에 하신 말씀처럼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자존을 지킬 수 있도록, 학업 성과가 아닌 다른 방면 작은 노력에도 진심으로 감탄할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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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11-08 10:49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앤쓰로포님. 제가슴이 다 뜁니다.^^

청심중에서 인재를 알아보는군요.

마땅히 뽑혀야 할 사람이 뽑혔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해온 클양이 안뽑히면 누가 뽑히단 말입니까?

사교육, 유학이나 해외연수, 선행학습이 워낙 보편화된 시대라

클양의 자기주도 성취들이 더 신선하게 어필되었을 듯 합니다.

스스로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도록 앤쓰로포님이 현명하게 이끌어주셨을테구요.

물론 앤쓰님의 DNA도 한몫했겠지만 참으로 탐나는 딸래미입니다.^^

국제중에 대해 아직 생각이 없던 저희집도 클양 얘기를 읽고나니

아이가 원한다면 나중에 도전시켜보고 싶네요.

늘 국제봉사에 관심이 많은 아이인데, 즐겨할수 있는 봉사활동도 찾아봐야겠습니다.

그간의 준비 과정도 소상히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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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7:16
가슴뛴다는 로빙화님 글 보니 합격 확인하던 날이 생각나네요. 클양이랑 담임샘은 학교 교무실에서 확인하고 눈물 흘리고 저도 연구실에서 눈물 핑. 본인이 원하던 거라 절실했고, 그 절실한 마음이 짠해서, 게다가 이런 과정을 겪기에는 너무 어린 아이들이어서요^^.
우리 림이라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겠지만, 국제중 아니라도 어디서라도 잘 할 거에요^^
신나게 축하해주시는 맘이 전해져요 ^^ 좋은 말씀들, 축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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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1-08 10:03
답댓글

앤쓰님 클양~~~축하합니다~!!

 

 

 

글 읽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클양이 정말 크게 될 인재라는 생각도 들어요~^^*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예쁜 아이네요.

클양이 엄마 닮았으면 얼굴도 작고 몸도 갸늘갸늘 ~~~~

리듬체조하면 정말 예쁘겠어요~^^*

부모가 권해서, 선생님이 권해서가 아닌 자신이 원해서 합격한 학교니

학교생활도 잘할것이라 믿어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클양의 축하할 글에 주책맞게도 저의 잘못을 콕콕 짚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제가 요즘 뭔가 가슴이 답답하고 갈팡질팡 하구요~

짜증이 올라오려고 하거든요~

아마도 제가 아이에게 욕심을 내려고 시동을 걸고 있었던 모양이에요.

오늘 글이 이런 저에게 가르침을 주네요.

좀 더 아이를 믿고, 여유있게, 즐겁게 그리고 조력자인 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겠어요~^^*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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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7:05
아웅 꽃 너무 이쁘잖아요^^
클양, 제 눈엔 다 예쁜데, 자랑하면 닳을까봐 자랑도 못하겠어요 ㅋㅋ
아니, 은아같이 앞서가는 아그한테 짜증을 내시면 어찌합니까. 아니되오!
벨벳님 현명하시니, 이런 글에서도 스스로 돌아보시는 거겠지요. 방향잡아줄 부분이 없으면 아이겠어요?
축하 감사드리고, 마음도 다잡으셨다니 더 기분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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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1-08 09:52
답댓글

제 딸이 청심 간 것 같이 기쁘네요~~*^____^*

평소 가치관이 비슷해서인지 클양의 좋은 결과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물론 저희 아이는 클양정도의 그릇은 못 됩니다만 목표가 좋은 학교가 아니라 좋은 아이. 행복한 아이에서 좋은 어른.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는 것이니 그런 면에서 힘이 된다는 말씀이에요.

스스로 찾아서 즐겁게 행하고 목표하고 성취하되 조화를 이루며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사람..

그렇게 자라게 하기 위해 주도적인 엄마가 되기보다는 협력하고 지지해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죠. 그리고 같이 즐겨줄수 있는 엄마라면 더없이 좋겠구요..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클양같은 아이가 청심에 가게 되어 너무 기쁘구요.

사회의 리더 자리에도 클양같은 아이가 서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기쁨을 쑥과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하구요~~~

앤쓰님과 클양 본받아 열심히 할께요.. ^^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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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1-08 10:07
역시 글을 잘써야 해~~~~~~
앤님 글에 제 마음이 담겨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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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6:55
이궁, 따님들 그릇을 빨강머리앤님이 어찌 다 아신답니까! 겸손이시라도 그런 말씀 마시라요 ^^
클레어 일을 두고 한 말은 아닌데, 남편이랑 그런 말을 했었어요 - 운명이란 게 있긴 있는데, 그 방향을 트는 것은 그 앞을 재지 않는 인간의 노력과 현명함에 있다구요. 아이들의 그릇도 그럴 거 같아요.
지난 주말 사과 농장 페스티발 하는데 가서 도예 체험도 했었는데요, 빠르게 돌아가는 주물 위에서 손가락 힘 어찌 주느냐에 따라 그릇 모양이 달라져요. 어떻게 적절히 힘을 주고 힘을 빼느냐에 따라 작품이 달라지더라구요... 애들이 자기 그릇이라는 건 아니고 ㅎㅎ 힘 조절을 잘해서 좋은 버팀이 되는 엄마로 남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한답니다.
좋은 말씀 다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성찰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도록 좋은 말씀 잘 전해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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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11-08 09:11
답댓글

앤쓰~ 님! 반갑습니다.

먼저, 원하는 중학교에 입학한 따님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자신이 원해서 자신의 열정으로 무언가 성취했다는 것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값진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영어에 대한 경험을 솔직하게 써 주신 것도 감사드려요.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인터넷 상에서) 남을 비판하기는 쉬워도 자신의 일을 온전히 드러내는 것이 쉽지는 않지요.

 

뭔가 노력해서 한 단계 한 단계 내딛을 때 그 성취감이 아이를 또 발전하게 할 것입니다.

더 큰 꿈을 가지고 더 큰 세상에서 마음껏 날개를 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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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6:47
후니맘님, 축하도 감사드리고, 뭔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영어, 당연히 아직도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어려운 걸 맞닥뜨려도 여태 혼자 해결해왔으니, 그 가닥으로 하려니 믿으려구요 ㅎㅎ
클양도 후니맘님 아드님도 한 해 한 해 크고 작은 힘든 일 지나보내며 더 큰 날개 달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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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1-08 04:36
답댓글

바쁘고 힘들 때도 꼬박꼬박 북클럽 숙제. 클레어의 글을 보면 어줍잖은 북클럽 미션이 무색할 정도더군요. 그나마 리더라고 제 아들 녀석이 클레어 숙제를 보고 "This is very good, very good!" 합디다.

 

지금 어떤 성과가 있음 만으로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클양의 성장과정 일부를 틈으로 나마 보아온 그 관찰로 판단하건대 당연한 경사입니다. 쑥쓱의 경사로 공을 돌려준 클양의 모친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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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6:24
어줍잖은 미션이라뇨 !!! 좋은 선생의 자질 첫번째는 좋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재원군은 그걸 참 훌륭히 잘하며 이끌어줘서, 실은 클양에게는 자극이 될 것 같지 않은 레벨의 책이었는데도 여러 생각 끌어내며 재미있게 따라왔었습니다. 감사 전해주세요.
홍박샘님의 쑥 커뮤니티에 대한 보살핌과 축하는 더 말할 것도 없지만, 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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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석엄마
  • |
  • 2012-11-08 01:04
답댓글
축하드려요. 클레어양 앤쓰님
6학년 동갑 아들을 가진 엄마기에 더 관심을 갖고 읽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여러 길이 있겠지만, 6학년에 자기가 가고싶은 길을 뚜렷하게 스스로 정하는 건 쉽지 않은거 같아요.
클레어 양이 스스로 길을 정하게 자유롭게 키워내신 앤쓰님 멋지시네요.
그리고 도전을 즐기고 성취해낸 클레어 양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중학교 3년도 즐겁게 신나게 보내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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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6:18
와, 우리 12기 유석엄마님, 축하 감사합니다 ^^
아직 미래에 대한 청사진이 아주 뚜렷하진 않은 거 같아요. 하고픈 것도 많고.
다만, 자극받고 제대로 공부하고픈 환경을 원했던 거 같은데, 실은 다른 곳에서도 가능하지 않은 건 아닐 거에요. 응원 감사하구요, 다른 6학년 친구들의 중학생활에 저도 화이팅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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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11-08 00:30
답댓글

처음 쑥에 와서 앤쓰님 칼럼을 읽으며 많은 생각은 했었더랍니다.

저에게 쑥은 별천지와 같은 곳이었고 앤스님은 다른 세상 사람 같았죠.

미친듯이 밤새도록 칼럼글들을 읽으면서 나혁이와 나는 어떤 길을 갈 것인가하는 생각.....

그냥 막연히 신기한 세상을 향한 놀라움으로 칼럼글을 읽으면서

조금씩 우리집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청심중 잘 모르겠어요. 들어가기 어렵다는것밖에는 잘......

그렇지만 앤쓰님 글 읽다보니 클양같은 소녀가 큰 꿈을 펼칠 수 있을곳 같아요.

클양의 도전과 성취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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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6:09
나혁맘님~~~ 다른 세상 사람이어서가 아니고, 마음이 통해서였던 건 아녀유?
혹시 제가 나혁이맘님 속을 잘 대변해드렸던 건 아닐까요 ㅎㅎ (이 건방!)
축하 감사해요. 이제 첫걸음 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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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12-11-08 00:20
답댓글
클레어 완존 축하~~~앤쓰님도 축하요♥♥♥ 아웅 좋게땅 와!! 어케 6학년 아가씨가 요로고롬 야무질수가 ....... 신기해요^^ 설렁설렁 사춘기가아닌 세살같은 6학년 울아들과 넘달라서 ㅋㅋㅋ 클레어와 너무 다른 아들을 위해 저는 참 많이 다른길을 선택했네요 클레어와 울아들 그리고 또다른 길을 가는 우리 아이들이 모두 행복하게 자라면 좋겠네요 그래서 전 낼부터 학교 땡땡이^^치고 스키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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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2-11-08 00:39
흐흐흐 성님 지도 스키장에 자러가요 스키는 나빼고 알아서들 타겄쥬 저희는 물에선 제가 델꼬놀고 눈에선 신랑이 ㅋㅋ 근디 울아들은 중딩이 낼모렌디 아직도 하루에 삼십번씩 삐져서ㅡㅡ 동생이 달래고 당췌 언제 철들려는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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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1-08 08:52
브심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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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11-08 09:17
종채맘님! 반가워요.^^
심상치 않은 기질을 가진 그 집 아드님 얘기, 가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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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1-08 10:16
폰으로 답글 달려다 위 글이 지워져뿌렷네 .ㅜㅜ

긍까 자주자주 나오드라고..

브심홍심은 알것제?

브죵맘이 홍박샘맴이다..요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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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6:07
앗, 종채맘님이다닷! 이럴 때라도 툭 나와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
클양 큰 일에는 뚝심이 있는데, 일상에선 야무지지 못해요. 어찌나 어리버리 느릿 여유인지.
그러니까요, 어떤 길을 가든 거기서 찾는 행복을 인정해줄 수 있는 사회였음 좋겠어요.
벌써 스키장, 부러버라 ^^ 신나게 타고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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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1-07 23:58
답댓글

앤쓰님..

클레어의 도전과 또 좋은 결과 모두 축하해요..

 

지난번 댓글에서 클양이 무언가 애쓰고 맘쓰고 있다는 말씀 하셔서..

어느정도 짐작을 하고 있었어요.. 입시철이니까요.

 

영재원에 리듬체조 선수급에 어린이 청와대 기자에...^^

영어로 외국인들에게 고궁에대한 설명할 능력도 되고..

그런 똑똑한 소녀를 안 뽑아주면.. 누굴 뽑는단 말입니까...

 

앤쓰님이 늘 좋은 본이 되어주신 것도 큰 몫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잘 나가는 아이들 보면서 딴지 걸어서

그간 맘이 불편하셨었죠?

우리 아이와 다르다고 해서.. 그 아이가 즐겁게 가지 않는 것은 아니죠.

직접 겪지 않아서 제가 잘 모를 뿐이겠죠.

너무 맘 쓰실 것 없구요.

 

이렇게 아이가 걸어갔던 길 입시 이야기 자세히 해주셔서 도움 받는 분들 많을 거에요.

 

자랑을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한답니까..

맘껏 자랑하고 또 축하 받고.. 그리하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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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8 16:02
책상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인데, 오늘은 이제야 앉았어요, 휴~
긴 축하글들, 감동이로군요. 한편으론 힘든 과정 잘 지나와서 대견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생각하면, 대단치도 않은 일, 댓글에서 너무 훌륭하게 부풀려지는 거 아닌가 싶네요 ㅎ

제가 투정하듯 쓴 면도 없잖아 있지만, 실은 책읽기를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게 불편한 세상이라는 점이 괴로웠던 것 같아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즐겁게 바꿔주자는 뜻으로 자꾸 썼던 거랍니다 ^^
첫 축하인사 감사합니다. 허리는 좀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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