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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인사글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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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댓글쓰기 본문보기

  • 곰도리푸
  • |
  • 2012-11-20 21:18
답댓글

남편분 빨리 쾌차하시길 바래요.

가족의 건강이 제일의 재산이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시고 몸도 마음도 지치실텐데 수다맘님 건강도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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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26 20:58
감사합니다. 이제 좀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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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11-11 13:58
답댓글

수다맘님의 마음 보듬어 주고 싶네요.

허리디스크란 말씀에 한숨이 돌려지네요.

저는 남편분이 큰병이시면 어쩌시나,,, 걱정하며 글 읽어왔는데...

저도 몇년전에 허리디스크 걸렸었는데,,, 걷기 운동 꾸준히 해서 일상

생활에 지장없이 잘 살고 있어요.

허리는 아파본 사람만이 그 고통아는데... 남편분께 잘 해드리구요.

글구 아이들이 스스로 잘 해나가고 있다는 모습이 참 흐뭇합니다.

기특하고 이쁘고 부럽네요.

그리고 친정어머니와의 관계 회복도 참 좋아보이구요.

 

시어머니, 남편분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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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5 10:56
하하형제님 마음 나눠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축구광인데 당장에 무슨 운동하냐고 걱정인데 걷기 운동이 가장 좋은가보네요.
걱정해주시고 아이들 칭찬해주셔서 고마워요.
늘 열심히 진행하시는 모습 보고 살짝 부럽기도 하고 한데 이젠 저도 많이 지치고 아이도 별 의욕이 없어 제가 쑥 열심히 안 들어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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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1-10 14:44
답댓글

남편분은 그래도 수술안하시고.. 퇴원하신다니.. 다행이예요~

시어머님도 편찮으시고.. 그래도 매주 가보시느라 힘드실텐데도..

너무 긍정적인분이시라는게 글에 막~ 느껴져요..

아이들.. 다 알더라고요..

엄마가 힘들면 그 마음도 알고..

엄마가 잘 버티고 있다는 것도.. 잘 알더라고요,.

스스로 잘 챙기고 있으니.. 아이들 넘넘 기특해요.. ^^

홧팅!!! 하시고요.. ^^

얼른얼른.. 남편분도 잘 회복하시길 바라고요..

어머님도 빨리 좋아졌으면 좋겠고요..

남편분 퇴원기념으로 맛난외식 하시고~ 기분 up!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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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5 10:54
주디맘님 위로와 격려 칭찬 감사드려요. 아이들이 엄마를 넘 잘 알아서 문제예요, 도와주고 힘들까봐 걱정하고....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걸 어릴때부터 알고 커서 엄마말 잘 듣고 둘이 알아서 자기 일 하고 큰 거이 급할 때는 도움이 되네요.
일요일 간만에 맛있는 것 먹고 월요일 하루 다시 입원하고 퇴원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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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2-11-10 13:03
답댓글

시어머님 병간호 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남편분까지...

그래도 일찍 퇴원하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스스로 챙기는 두따님들 너무 기특합니다.

울딸래미 같으면 맨날 징징댔을거예요^^;;

통원 치료도 무사히 빨리 끝나길 바랄께요.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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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5 10:52
샤르휘나님 바쁘신데 댓글까지 달아주시고 감사해요.
남편 월요일 하루 입원 다시 하고 퇴원했구요. 아이들이 잘 지내줘서 넘 감사히지요.
늘 열심히 바쁘게 잘 지내시는 모습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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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빙화
  • |
  • 2012-11-10 12:43
답댓글

투병중인 분을 몇년째 주말마다 방문이시란 댓글을 보고

아픈분이 친정엄마라도 힘든 일인데 정말 대단하시단 말밖에..

환자간병문제를 두고 형제들끼리 서로 마음 상하고

며느리들은 우울증걸리고 환자와 가족이 서로를 원망하고 하는걸 많이 봤어요.

드물게 수다맘님처럼 효부를 둔 시어머님을 볼때면 참으로 복받으신 분들이다 생각합니다.

원망스러울만도 상황도 담담히 받아들이시고 가족들 두루 챙기시는 모습에,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네요.

저 아래 올려놓은 나들이사진까지도 미안해집니다.

이렇게 고운 마음씨를 가지셔서 아이들도 바르고 반듯하게 크나봅니다.

남편분이 쾌유중이시라니 다행이예요.

그간 열심히 간병했으니 한번쯤 나들이 다녀오셔도 어머님이 이해해주실거예요.

남편분 퇴원하시면 가족분들과 맛있는 것도 드시고,

가까운 공원이라도 가셔서 늦가을 정취도 만끽하고 바람도 쐬고 오시길 바래요.

힘내라는 말씀 안드려도 강하고 씩씩하신 분이니. 앞으로는 좋은일만 생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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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5 10:50
로빙화님 마음이 넘 따뜻하셔요. 전 효부는 못되구요.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가는 거예요. 남편이 절대 혼자 안 다녀요 남편이 못 갈 상황 되면 전 혼자가거나 그 동네 가서 형님 만나서 놀고 와요.
나들이 사진 올리신거 함께 공유하시려고 올리신거잖요, 뭐 그런거 가지고.....
저 멀리 나들이 가는거 귀찮아서 싫어합니다. 저한테 나들이는 도서관 가는거랑 정동길 매주 가는것만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그렇죠.^^
이제 아이들이 커서 그런지 어디 가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친구들하고 가는 스키캠프랑 교회 수련회만 가면 땡입니다.^^
위로해주시고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월요일에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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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하맘
  • |
  • 2012-11-09 22:56
답댓글

아...마음이 아프네요

남편분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삼년전쯤 남편이 갑작스럽게 수술을 하게 된적이 있었습니다

친정 시댁 다 멀고 워낙 갑작스런 상황이라 양쪽 다 올라올 상황이 못되었어요

애들 데리고 병원서 하루 자는데 너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때 생각이 갑자기 나네요

아무리 괴로운 순간 힘든 순간도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지금 수다맘님의 힘든 시간도 곧 지나가고 다시 일상의 평온이 올거에요

너무 슬퍼 마시고 힘내세요

모두 다 잘될거에요

정말 정말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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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0 11:07
함께 마음 아파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전 시댁 도움은 받을수 없는 처지고 시어머니 거의 2년째 병원에 계시고 그 전에도 늘 아프셔서요. 친정부모님은 늘 바쁘시고 힘든 일 있어도 전화로 하소연이 땡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다급할 때는 친정 엄마 밖에 없더군요.

저 슬퍼하지 않아요. 두 아이들만있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제가 사는 동네가 좀 어두운 주택가라서요
아이들 씩씩한 편이고 잘 지내서 고맙고 많이 컸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특했답니다.
위로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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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veya
  • |
  • 2012-11-09 11:39
답댓글

남편분의 빠른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

항상 건강이 먼저더라구요. 뭘 할려고 해도 몸이 아프면 할수도 없고 시도도 못하니 억울한 생각만 들게 되고 좋은 결과로 어여 쾌차하시어 12월에는 새로운 도전 하셔서 쑥에 또 인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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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0 11:05
감사드립니다.
12월에는 새로운 계획 잘 짜서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수술까지는 안 가서 다행입니다.
건강이 최고라는걸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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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11-09 11:03
답댓글

수다맘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남편분... 어디가 편찮으신지 몰라도 꼭 좋아지셔서 퇴원하시길 바랍니다.

친정 어머님도 빨리 쾌차하시구요.

반갑다는 말을 하려다가 글을 읽으니 마음이 짠하네요.

너무 걱정말고 아래 여러분 말씀처럼 수다맘님께서 먼저 힘내시고 좋은 음식도 많이드세요.

우리 아이도 무던한 성격이라 생각했는데, 고학년이 되니 이런저런 일이 생기더군요.

사춘기는 아니지만 요즘은 아이들의 사회도 꽤나 복잡한 것 같습니다.

큰 따님도 힘든시기가 있었다니, 힘내라고 격려 드립니다.

힘든 시간 뒤에 또 행복한 시간도 올 것이라 믿고 어서 모두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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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0 11:04
후니맘님 오랫만이예요. 맛있는 음식 잘 챙겨 먹고 그럴께요. 걱정 마세요.
저 잘 지내고요. 남편 많이 좋아져서 오늘 오후 퇴원하고 담주 통원치로 하기로 했어요.
저도 우리 큰 딸 잘 지내고 힘든 5학년 잘 보내서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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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1-09 10:52
답댓글

식구 중에 한명이라도 아프면 집안이 모두 삐걱거리더라구요.

아이들 챙기기도 힘들고 집안도 엉망이고 마음은 답답하고 내몸도 힘들고..

얼른 쾌차하셔서 님 가족이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빌께요.

씩씩하게 수다맘님 스스로도 잘 챙기셔야 합니다.

잘 드시고 좋은생각으로..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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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0 11:02
맞아요 식구중에 한명이라도 아프면 힘들어요 지금 거의 2년째 시어머니께서 병원에 계셔서 주말마다 병원 가는게 우리집 일과입니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과 놀러가는건 생각도 못하네요.
저 씩씩하게 잘 지낼께요.
이렇게 힘주시는 글 보니 힘이 팍팍 솟아요. 오랫만에 들려도 잘해주시는 곳 그곳이 바로 쑥쑥이네요.
오놀 오후 퇴원하고 통원 치료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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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11-09 10:03
답댓글

집안의 가장인 아빠가 아프시다니...

우리의 버팀목인 신랑이 아프다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병원생활도 불편하고 힘드시텐데...

무어라 도움은 못드리고 그냥 힘내시라는 말뿐이네요.

식구생각에 수다맘님의 건강도 걱정이네요.

당장은 아픈사람 걱정이되지만 본인건강도 챙기세요.

그래야 식구들 모두 건강해질수 있으니깐요.

하루빨리 건강해져서 집으로 돌아가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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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0 11:01
서원예원맘님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건강 잘 챙길께요. 워낙 살이 많아서 그런지....아직까지는 괜찮습니다.
많이 좋아지기도 했고 병원에서 잠을 너무 못 자서 오늘 오후 퇴원할 예정입니다.
힘 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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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12-11-09 09:53
답댓글

수다맘님, 어머니 병수발 오래 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지난 여름부터 오만 일에 시달리는 와중에 엄마 병원 모셔다 드리고 일주일에 서너번 퇴근 후 가서 밥해드리고... 겨우 몇 달인데도, 일많아 내 살림도 제대로 못챙기는 주제라 참 힘들고 괴롭더라구요. 아이는 챙기고 싶어도 못하는 그 심정 누가 알겠나 싶겠지만, 아이들이 다 알게 된답니다.

지치지 마시고, 그래도 힘내셔서 아이들도 다독여 주시고 잘 버티셔요 ! 요즘 초등생들의 세계는 참.. 뭐라 하기 안타까워서, 잘해도 힘들고, 못해도 힘들더이다. 착하고 사회성이 좋아도 못된 녀석 하나 있으면 상처받기도 쉬워요. 스마일걸 무슨 일로 힘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쁘게 해결될 거라 믿고 응원할께요.

남편분, 큰 일 아니시길 기도하구요, 수다맘님 여러 걱정하시다 병들어요. 몸조심하시고 오늘은 푹 주무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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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0 10:56
앤쓰로포님 바쁘신데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뇌졸증으로 병원에 오래 계신분은 시어머니입니다.
시어머니께는 걱정하실까봐 연락 안 드렸어요 몸이 좀 아파서 이번주에 못 간다고 미리 연락 드릴려구요. 일하시느라 친정 엄마 신경쓰고 돌보시느라 정말 바쁘셨겠어요.
저 안 지쳐요. ^^ 가끔 들리는데도 댓글 달아주시고 걱정 해주시는 쑥 친구들 선배들이 있는데 절대 우울해 하지는 않을려구요. 다 제 복이려니 싶구요^^ 대신 남편하고 아이낳고 애들 캠프 갔을 때 빼고 가장 오랫동안 둘이 있어본 시간이었습니다.
글구 우리 큰 딸은 담임쌤과 관계 때문에 1년 내내 힘들었습니다. 친구 관계는 괜찬아 보이고 처음에 많이 속상했는데 제가 선생님 찾아갈 용기도 안 나고 제가 가봤자 달라질 것도 없고 어찌보면 너무 아이들 위주로 젊은 엄마 위주로 아이를 키운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60전후의 연세 든 선생님 만나서 우리 아이의 태도가 맘에 안 들었을수도 있고 반 전체가 단합은 잘 된 1년이 었네요.
늘 가치관 확실하시고 다양하게 아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앤쓰로포님 보면서 많이 배운답니다. 걱정해서 잠 잘 못잔게 아니라 5인실에서 중환자들과 함께 있느라 잠을 못 잤어요.
저 괜찮아요.
12년 차 결혼하고 아이낳고 샆면서 이번 기회에 친정 엄마가 아이들과 처음으로 잠도 자보고 지낸것 죄송하지만 사실 좋은 경험이고 좋은 기억이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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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2-11-09 09:24
답댓글

남편분이 빨리 쾌차하시길 빌게요.

홍박사님 말씀처럼 이것도 곧 지나갈거니까 기운내세요,

밝고 대견한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수다맘님~~~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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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0 10:50
주니랑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염려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네 저는 기운 내고 있어요. 이쁜 아이들과 절 귀찮게 한다고 생각햇던 남편이 가끔은 제게 잘해주더라구요. 믿는건 우리 4가족과 친정 부모님 뿐이어서요.그걸 이번에 완전 실감했어요.
교회 구역 식구들과 축구 식구들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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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11-09 09:17
답댓글

어머! 남편분이 무슨 일로 입원하셨대요?

아픈 분 옆에서 자려니 잠이 안오시겠어요.

원래 건강하시던 분이니 속히 쾌유하시길 기도할께요.

 

따님들은 늘 거기서 거기라 하지만

그만하면 잘 키우신거에요,

앞가림 못하고 사고뭉치 아들 둔 입장에서는

늘 그저 부럽기만 한 춘향이 딸내미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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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0 10:49
개구쟁이맘님 사실 제가 몇달전부터 넘 궁금해하고 있었답니다. 잘 안보이셔서요.
제가 이런 글 올리니 개구쟁이맘님 만날수 있어서 기쁩니다.
남편이 허리가 넘 아파서 입원했어요 허리 디스크요. 다행히 잘 아는 선생님 덕분에 빨리 좋아졌어요.
가능한 수술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기도해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두 아이들이 요즘 좀 많이 싸웠는데 집안에 어려운 일 생기니 서로 돕고 잘 지내준 것만으로 기특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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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1-09 08:31
답댓글

남편님 빨리 나으시길~!!

아이들이 정말 기특해요...이야기 들으면서도 항상 아이들이 정말 이쁘게 잘 자라는구나..했었는데

알아서 책도 빌리러 다니고 밥도 챙겨먹는다니 ..

수다맘님이 친정어머님 생각하는 마음에 제가 고개가 숙여지네요.

전 시어머님과 친정엄마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한편으로는 당연하게 여기고 있었던것 같아요.

수다맘님은 지난번 뵈었을때처럼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참 이뻐요~

아래 수스님 말씀처럼 잘 챙겨드시고 이쁜 웃음 잃지 마셔요~~!!

남편님 건강 챙기시고 정리되시고 연락한번 주셔요.

제가 맛난것 쏠께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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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0 10:46
벨벳님 울 아이들 칭찬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그 맛에 사는거 아시죠?
제가 안 무서운거 같은데 아이들 습관은 잘 잡았나봐요. 앞으로 사춘기를 잘 보내는 것 밖에 그것도 잘 지나갈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제가 웃을 때 이쁘다는걸 처음 들었어요. 감사해요.^^
담에 연락할 테니 밥은 간단히 맛있는 커피 사주세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요. 겨울방학전 한번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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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1-09 08:29
답댓글

남편이 입원했다고? 건강한 분이 이게 웬일인고?

엄마가 연로하신데 그 또한 걱정이겠구먼.

 

수다맘아, 어제도 내가 누군가의 댓글에 썼다만

아무리 두려워도 올 시간은 오고 아무리 힘들어도 갈 시간은 가더라.

며칠 모른 척 하고 그저 시간만 가라 하고 있으라.

다 괜찮다,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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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11-10 10:44
홍박사님 걱정해주시고 늘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원해 건강하지는 않고요 고지혈증에 늘 제 앞에서는 환자 밖에 나가서는 아무렇지도 않고 그래요. 남편 집안이 다 당뇨도 있고 건강하지는 않더라구요.
급할 때 좋은 선생님 있는 병원 가서 잘 치료 받아 많이 좋아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 덕분이지요.
친정 엄마 하루 걸러 이틀 주무시고 가셨구요. 제가 결혼하고 처음으로 우리집에서 주무셨어요
담주 수술까지 갈수 있는 상황인데 많이 좋아져서 수술은 안 하고 시술만 한번 도 받기로 했어요
박사님도 어깨 많이 아프시다고 하셨는데 조심하세요.

두 아이들이 씩씩하게 잘 지내는 것 같아 여러모로 기특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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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11-09 01:40
답댓글
수다맘님 오랜만이네요
남편분이 건강하게 잘 퇴원하실거에요. 저도 예전에 아파서 입원하면 일단, 열 떨어지고 약이 잘 들으면 퇴원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은, 초등고학년만돼도 말 안듣고 자기 뜻대로 하는게 그게 맞는 길인가봐요
저도 기도해드릴게요. 
간병인 하시면서 식사는 잘 챙겨드세요
돈 아끼지마시고 구내식당이나 드시고싶은거 잠깐이라도 나가서 사드세요
이럴때일수록 해물탕, 이런게 몸조리에 좋아요. 
간병인이 나중에 아플수 있으니 꼭 잘 챙겨드세요. 
맛있는거 꼭 사드시구요. 몸에 좋은거, 해물탕, 시원한거 고기보다는 이런거 드세요
내 몸 아프면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엄마가 건강해야 굴러가니, 꼭 본인 몸 먼저 챙기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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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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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10 10:40
수스님 반가워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울 남편 허리 디스크가 넘 심해서 입원했어요
담주 수술 할 예정이었으나 다행히 시술 받은거랑 물리치료 하고 약 먹은게 효과가 빨라서 수술 안하기로 했어요.
식사는 한번 구내 식당가서 사 와서 같이 먹고 함께 병원 밥 먹었어요,. 전 병원 밥이 넘 맛있더라구요.
햇반이나 컵라면 사서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 이러면 안되는데....수스님 말씀 들었어야 했는데....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남편 퇴원하기로 했어요 퇴원하면 함께 맛있는거 사먹을려구요.
우리집은 사교육비 안 들어가는 대신 식비 외식비 엄청 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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