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원어민 수업을 통해 영어진행을 하시는게 아니라,
님께서 원하는 목적으로 원어민을 활용하는 것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여겨지네요.
초등 1.2학년 아이들이 원어민수업을 좋아하는 이유가, 재미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하거든요.
원어민 수업을 통해 아이가 영어를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거부증이나 울렁증이 좋아진다면 의미있지 않을까요?
낮은 단계에서 원어민 수업은 비용대비 비추하고 싶네요.
선택은 님이 하시는거지만
비용에 비해 얻을 수 있는 게 너무 없어요.
그리고 일단 아이가 선생님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어야 수업의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학년. 낮은 단계일 때에는 우리 말을 기가 막히게 잘하면서(풍부한 단어를 사용하고 언어표현의 폭이 넓은) 영어도 할 줄 아는 선생님이 훨씬 좋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4점대 책 읽고 듣고 할 시기가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하구요.
최소한 2점대 책은 자유로이 읽는 시기여야 간신히 본전 뽑는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많으니 제 생각이 꼭 옳다는 말은 아니구요.
제 아이들 보니 그렇더라는 하나의 의견 드립니다..
저희 아이도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하하 잉글리시라는데 시키고있는데 괜찮은듯해요..
저는 그냥 수업시간만 빠지지 마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가 영어에 재미를 느꼈으면 해서요^^
한국어 배울때처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유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