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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쑥에 글을 못올리는 이유...

컨텐츠

댓글 2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차칸마녀
  • |
  • 2012-11-23 12:20
답댓글

하하하...

낚여서 들어왔는데요.. 사실은 저도... 쑥 게시판에 글을 못쓰는 이유가 나름 있어서뤼..

그 이유라는 것이 님과 비슷하기도 하고 좀 다르기도 하고요..

암튼...  제가 예전에 언어를 배우러 아이들 딱 요나이때 알프레돌이와 알프레순이 만할때

어학원엘 갔더니... 왜 이 늦은 시각에 이걸 배우러 왔냐고 하두만요..

워킹맘이 직장 끝나고나서...  밤시각에... ㅎㅎ

나의 생활에 충실하기 위해서라고 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우리 큰 놈이 그런 몸언어를 보여주었어요...

< 나 좀 가만히 내버려둬.... > ㅎㅎ

그래서 너무 슬퍼서 내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갔던 것 같아요...

암튼...  중딩과 초고를 둔 엄마로서 님의 글을 읽고 즐거운 점심시간 보냈다는 감사인솨요~~

담에 그림 꼬옥 올려주시고요..  우리도 그림 전공하고 싶다는 한 놈이 있어서.. ㅋㅋ

저도 돈 많이 드니까.. 취미로... 요러고 꼬드기고 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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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3 17:29
차칸남자가 아니고 차칸마녀님이시네요~~ㅎㅎㅎ
아이디가 다들 어찌나 기발하시던지요~
선배님이네요~
글게 엄마인 내가 나중에 너무 슬퍼질 거 같아서,,해바라기 고만 둘려고요,,ㅠㅠ
니인생은 니꺼고 내인생은 내꺼니께,,우리 지킬것만 지키고 잘 살아보자~~이 마인드~~머리속에 팍팍 넣고 있슴미다~
근데요..희한하게도,,,겉으론 아무 변화가 없는 거 같은데,,,아이가 표정이 좀 달라요,,,
시원해하는 표정~~^^;;;
저의 아이는 아무리 엄친아가 어떻고 해도 지 페이스대로 갈꺼같어요,,,
쑥에 있는 아이들의 성취는 보지 않고,,,,걍 순간순간의 과정만 보려구요,,,
그러려면 무지한 노력이~~~다른 분들의 글들 보면서~~부러운 맘 올라오면 마구 가슴을 꼬집습니다~ㅎㅎ
차칸마녀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왠지 눈이 올거같은 주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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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11-23 11:34
답댓글

와~~~~~~~멋지셔요~^^*

미술뎃생하시는 모습이랑 원어민과외하시는 모습을 혼자 상상해보면서

므흣한 미소가 입가에 번지는건 왜일까요?

내가 하지 못하는것에 대한 대리만족?ㅎㅎㅎㅎㅎㅎㅎ

더 큰 엄마나무가 되어야겠다는 알프레드님 열혈응원보냅니다~!!!!

그런데 제목보고 저 완전 놀랐다가 ㅍ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알프레드님의 유머코드가 참 좋스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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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3 17:23
베루벳님~~ㅎㅎ
벨벳님과 친구할라믄~ 전 비로도가 될까봐요~~ㅋㅎㅎㅎ
아..비로도가 뭔지 아시려나~전 구세대 촌티나는 사람이라,,,벨벳님 사진보니 아주 우아하더이다~~
근데 속맴은 털털한 아자씨같은 벨벳님~~ㅎㅎ
주말 잘 보내시고~~홧팅홧팅~~강아지는 아빠가 넘 반대해서 물건너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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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썬맘
  • |
  • 2012-11-22 13:58
답댓글

비슷하고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요... 저두 요즘 퀼트에 좀 꽂혀서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하고 있는데요..

시간도 잘 가고 작품 하나씩 나올때 마다 기분 엄청 째져요...

 

초1 큰아들 태권도 하나 시키고 집에선 엄마표 과제라며 3월부터 영어,수학, 책읽기를 던져주었는데..

지금까지도 힘들어 하는 부분입니다... 공부양도 얼마되지 않고 요령껏 상황에 따라 약간씩 변수도 주곤 했지만 습관으로 잡는다는게 참 어렵고 또 어렵네요...( 다른 애들은 잘만 잡히는것 같더만... 쩝^^)

그래서 골똘히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다 제 욕심때문에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불안감 때문에 쉽게 마음을 비울수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마음을 비우고 좀 더 노는 시간과 자유시간을 참을 인자 새기면서 줘야할 것 같아요...  아이가 행복해야 제가 편안할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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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3 17:20
기분 째진다는 말 넘 딱이에요~ㅋㅎㅎㅎ
바로 그느낌~~

저는 한번 궤도에 오르면 달려야한다고 사고방식이 되어있는지라.,..
제 성격대로 달리질 않는 아이를 보면 마구 질타를 하게 돼요,,,
목표와 초점을 거기에 두니 다른 모든것이 아웃포커싱당하는 느낌~(적절한 표현방법은 아니지만^^;;)
그러니 아이도 힘들지만 저도 즐겁지가 않아서,,,
걍 즐겁게 사는데 초점을 두기로,,,오늘도 오늘도 마음을 비워봅니다~~
투썬맘님도~ 좋은 주말 되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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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11-22 11:04
답댓글

낚였어요...

낚였는데 기분 좋네요...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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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2 13:57
ㅍㅎㅎㅎㅎ
앤님~~ 제가 제목을 너무 자극적으로 했나봐요~
조회수가 너무 많아서 부담스럽네요,,^^;;;
그래도 앤님이 기분좋다 하시니 그 부담이 경감됩니다..호홋~
북클럽도 짤리고~성실하지 못해 회원님들께 마이마이 죄송해요~~
그랴두 간간히 들리겄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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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2-11-22 08:45
답댓글

아이의 몸언어를 저두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놀고싶어요.

놀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제 아이도 2학년이에요.

2학년 들어와서 계속 제게 신호를 보냈는데

무시하고 엄마표 스케줄을 강행하다

학교에서, 학원에서 터지더라구요.

수업시간에도 친구랑 논다고.........

 

엄마 딴에는 과감하게

아까워서 끊지 못하던 피아노, 미술을 끊고

놀시간을 확보해 주었는데

 

아들래미는  아직도 놀 시간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큰나무가 되기 위한 엄마수업!! 응원합니다.~~~~

저두 그러고 싶어요.

영어학원도 등록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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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2 13:55
일단은 엄마가 놀게해준다~기 보다~ 내가 원하는데로 맘대로 한다~요런 생각이 들면 만족해하더라고요~미운 녀석들~
엄마는 그래도 배려했다 요런 맘 전혀 몰라주더만요~
참 자식이지만,,저밖에 몰라서 얄미울때가 많죠~
그러다가 진심으로 엄마의 도움을 고마워하는 눈빛을 한번 보고..그래 이거야!!!하는 생각이 들더만요..
제가,,엄마로서,,,아이가 좀더 엄마의 가치를 소중히 여겨주길 바란다는 마음이 있나봐요,,,
엄마로서 인정받고 싶은 느낌???ㅎㅎㅎ
아이들에게 잘 하고 싶어요,,,,그져 주니랑님?^^**
영어학원 등록!!!! 당장 하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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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드
  • |
  • 2012-11-22 08:40
답댓글

 아이키우면서 나한테 느끼는  공감가는 표현들이 많아서 처음으로 댓글 쓰네요 일단 반갑습니다.

저도 요즘  아이들보단 제인생 돌보기를 할려고 수영도 도전해서 해보고 있는데 내껏이 된다는것이 참으로 많은 노력이 따른다는것을 느끼네요 많은 작품하셔서 올려주세요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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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2 13:51
저도 일단~ 반가워요~ㅎㅎ
아이들에게서 독립하기~~이제부터 시작해야 겠더라구요~ㅎㅎ
작품까지는 아니고 끄적거리는 정도~^^;;여요~
여튼 다들 응원해주시니 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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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2-11-21 23:06
답댓글

와~ 알프레드님 대단하세요.

저는 아직 아이한테서 떨어져 나오질 못하겠어요.

웬걸.... 지난 주에는 얼마나 많은 지적질을 해댔던지..... 지적질을 해대는 제 모습을 깨달으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입에서는 계속 지적질...... 스스로도 좌절 모드랍니다.

 

저도 울 큰딸이 커가는 게 느껴져요.

이제 스스로 떨어져 나가려고 용 쓰는 게 눈에 보여요.

아이한테 한 발 물러서려고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

 

저는 원피스보다 바지가 더 이상하게 안어울리더군요.

분명 허리부터 종아리까지 다 들어가긴 했는데,

꽉 껴서 불편한 것도 아닌데,

뭔가 옷태가 달라졌음이 느껴져요.

이제 빼도박도 못한 중년 아줌마 몸매삘이 온 몸에 좌르르 흐르나 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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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2 13:49
행복씨님,,글보고 저도 많이 도움 받았었어요,,,
근데,,저의 아이는 많이 달라서리,,,^^;;;
아이 교육을 두고 두는 생각이,,,
부모는 대부분,,,아이가 능력을 보여주면,,,더 많은걸 제시하게 되는 거 같아요,,,
저의 아이는 많이 부족한 아이라,,,
엄마에게 맞춰주는 것도,,말 그대로 맞춰주는 것,,,
엄마가 원하니까,,,엄마가 원하는 방식으로 엄마랑 놀아주는 거죠,,,^^;;;
전 제아이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았어요,,,,
어찌나 엄마와 아이가 동상이몽인지,,^^;;
그러니까 제가 너무 외롭더라구요,,,
지혜있게 아주 어릴때부터 아이가 좋아할수있는 환경을 제공해오신 분들이 부럽기도 했구만요..
그렇지만 뭐,,,,하나라도 잡고 가야지요,,저는,,,
아이에게 엄마로서의 자리조차 잃을까봐 사실 겁나요...사춘기니 뭐니,,,
저도 많이 부족한 엄마이기에,,(말할수 없는 아픔이..^^;;;;)

오~ 글고 저도 바지가 더 안어울려요~
엉덩이가 쳐져서 말이죠~ㅠㅠ
엉덩이는 쳐져서 네모반듯~허벅지는 탱탱히 살이 올라서 네모반듯~
괴로와요 괴로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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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랑팔랑
  • |
  • 2012-11-21 22:33
답댓글

전요 한 때 첼로가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악보를 볼 줄 몰라요.

노래도 못합니다. 음정..도 못맞추지만 절대 고칠수 없다는 박치가 접니다.

그 외 있잖아요. 모두 손벽치며 노래부르다 엇박 나는 사람...그게 저예요.

 

그래서 찾고 찾다 찾은게 일본어인데요..첨엔 재밌더니 이젠 재미가 없어요.

당장 다다음주 셤을 앞두고 있는데 놀구 있습니다..

 

아이들이 더 대단한거 같아요.

비록 엄마가 지키고 있어서 하는 것 같지만 천천히 즐기면서 나름대로의 생활을 단정하게 유지해나가는 것이 대견하고 배울 점이란 생각이 들어요.

 

저도 횡설수설...

 

남편쟁이 염색시켜주고 기분좋게 한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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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2 13:40
그 남편쟁이 오늘 멋지게 출근하셨겠네용,,ㅋㅋ
글 귀엽습니다~ 팔랑팔랑님~ㅎㅎ
저도 악기를 배우고 싶어요 바욜린 배우고 싶은데,,,
비용땜시 망설이고 있어요,,
신랑이 갑자기 대학원을 들어가는 바람에,,것도 돈 많이 드는 대학원 ㅠㅠ
긴축재정을 펼치고 있어요~ㅋㅋ

아이들이 대단하다는 말..정말 공감해요...
그래서,,,자꾸 제손질이 가면,,,더 망치게 되는 거 같아..손을 거두려고요...
글타고 제아이들이 뛰어나다는 건 아니고요..오히려 많이 부족하죠..
근데...그것들,,,아이들,,,제대로 지켜내기만이라도 하면 잘하는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잠시 손놓은 일본어,,다시 잡으시라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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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1-21 21:17
답댓글

그런 사연이 잇으셨군요..

그래도 이리 용기 내어 글 올려주시니 좋으네요..

담엔.. 데생할 것 꼭 올려주세요.

 

저도 나이 들어 플룻 배워서 한참 좋았는데..

허리 안좋으면서.. 목도 많이 안좋아서..

불고나면.. 팔이 저려서.. 안분지 오래 됐어요.. 속상해요..ㅜㅜ

 

쑥이 좋아서.. 여기저기 소문내고 다니셨군요..

저는 언젠가 남편이.. 회사후배 만났는데..

자기 와이프가 한 영어 사이트 다닌다고 해서..

어.. 울 와이프도 만날 컴터 들여다보고 글쓴다는데.. 했다길래..

엄청 놀랬다죠..

닉네임을 몰라서 망정이지.... 

 

근데..

세상이 참 좁은 것이...

물론 6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이란 말도 잇지만..

몇몇 개인적인 이야기 하신 분들 보고 깜딱 놀랬어요..

아... 잘 아는 분이어서요.. 물론 직접은 아니구요....

남편들 통해서...  그래도 절대 말 안하죠.. 남편에게도..

비밀을 간직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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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2 13:36
ㅋㅋㅋ비밀을 간직해야하죠..브죵님,,,
반가와요,,,브죵님,,,
저는 쑥이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한 이유가,,,
첨에... 고급정보가 많아서였어요..(제가 생각하는 고급정보^^::)
잘하는 아이들이나,,교육방법,,,보다,,,
심도있는 아이들과의 교류이야기나,,좋은책들을 심도있게 풀어내시는 분들,,,
깊은 생각들을 풀어내는 분들,,,
예전 한창때...많은 고민들과 깊은생각들을 친구들과 풀어냈던,,그 아득한 옛날이 생각나믄서,,
여기 글올리는 분덜에게 그 향기도 느끼곤 해요,,,
쑥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을 느끼네요,,,
그런데,,,실상,,주변에서는 그런 대화나 느낌을 나눌사람을 찾는 건 또 의외로 어렵더라고요,,,
제 성격탓도 있겠지만,,,
말이란 것이 일면만 보여줄때가 참 많아서 본의아니게 오해하고 오해받고 그러더라고요...
여튼,,,쑥이 좋긴 하지만 저는 쑥에 도움을 주는 쑥순이는 아닌거 같어요,,,ㅎㅎ
아이들에게 뭐하나 디밀기도 왜이리 어려운지요...
내아이는 그 아이가 아닌데,,,내가 뭐하는 건가,,,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보여줄만한 무엇도 없고,,,
그저 소소하게 살아가는 일상뿐이라,,글을 올리고 싶어도 심심한 글 뿐이네요,,ㅎㅎ
그래도 브죵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그 정신세계가 좋아서,,,
마음나누는데 야박한 이 알프레드가,,이케 정신줄 놓고 글도 풀어놓고 그러네요,,ㅋ
조만간 사진올리기 꼭 배워서 데생을 올릴테니 칭찬많이 해주셔야 해용~ㅋ(옆구리 찔러 절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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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11-21 20:23
답댓글

알프레드님~ 오랜만이예요~

미술하시는거 멋지십니다~~~~!!!

아마도 예능적 재능이 있으셨는데 못발견했던게 아닐까요..

알프레순이가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잘 하는거 보면

숨겨졌던 알프레드님의 예능적끼를 받았을수도 있고요..

음악좋아하면 시켜도 좋죠.. 근데.. 돈은 좀 많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예술중에서는 그나마 미술을 시키는것이 부모로서는 덜 부담된다고들 ..ㅋㅋ

원어민 영어까지 하시는거 보면~ 열정이 정말~ 넘치십니다.

알프레드님의 유쾌한 글이 참 좋았는데.. 이렇게 뵈니.. 넘넘 반갑다는..

아이방~ 댓글달기.. 쉽지않죠.. ㅋㅋ 오늘 저도 글만 남기고 왔는데.. 댓글달러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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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2 11:45
주디님~ 지가 교육 드가기전 주디님 글에다가 교육잘 다녀오겄심다~하고 너부죽 인사하고 갔는디,,
시상에~ 비슷한 아이디의 다른분이었더만요..ㅠㅠ
제가 글쎄 이렇게 살아요~ 정신없는 아줌마~~ㅠㅠ
여튼지간에 주디님 생각 많이 했다요~~
예체능은..험험..알프레순이가 글케 잘하는 건 아녀요~
제가 보기에는 재능없슴다~^^;;;
근데,,익숙해서 좋아하는 듯해요~ 걍 부담없이 뚱땅거리는 정도~
내년에는 좀 한가한 부서로 가서 저도 잘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구만요~님들과 좀더 대화도 나누고 싶고,,,일단 쑥에 글을 올리면 머리속에 요동치던 생각과 감정들이 잘 가라앉으면서 정화가 돼요,,
말로 푸는 거 하고는 또 다르더라고요..
북클럽도 짤리고~ 불량 쑥순이~내년엔 모범 쑥순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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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11-21 19:31
답댓글

막둥이가 엄마 찾아서 얼른 가야해서 반갑다는 인사만 남겨요.

알프레드님 저도 요즘 비슷한 기분이 드는데... 아이들을 좀 독립?시켜야 한다는 느낌이요.

그런데 아직은 제가 힘이 드네요.

아마 이것도 연습이 필요한 일인가봐요.

암튼 너무 반가워서 간단 댓글 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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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2 11:33
비슷한 기분이라니 반갑구 반갑네요~
제가 느끼는 그 느낌을 함께 느낀거같아서~커피한잔 시켜놓고 그부분에 관해 이야기를 마구마구 풀어놓고 싶구만요~
여튼,,,,애들이 작게 반항의 몸짓을 보일때,,,그나마 순순히,,놔주는게,,아이 정신건강이나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좋겠다는 결론이죵,,,
또 뵈어요~커피한잔님~저도 커피 디따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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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11-21 17:29
답댓글

아이표방 못오셔도 제가 요기와서 댓글 달게요~~ ^^

알프레드님은 참 유쾌하신 분 같네요

미술에 원어민 과외까지~~~ 와우~~ 열정이 대단하세요..... 부럽슴다~~

울 시어머님 다늦게 미술에 쏙 빠지셔서 여생을 즐겁게 보내시더라구요

주말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전 저질 손이라..... 미술, 음악, 운동 이런 거 배워볼 생각도 안하거든요..... 게으른 게 더 큰 이유겠네요

 

울 공주는 피아노 만 3년을 채우고도 아직 체르니 100번인데.... 알프레순이는 세번째 발표회까지 가지다니...... 부러워용~~

드레스 입혀서 연주회 하는 여자애들 넘 귀엽고 부럽더라구요

기왕 올린 글.... 사진까지 첨부해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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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1 17:46
호호호~~(유쾌하게 웃어보아요~ㅋㅋ)
아녕요 채니맘님~ 전 수줍음이 많은 성격이라~ 대인관계가 그리 넓지 않아요`
근데 친한 사람들에게는 가끔 개그본능을 보여주긴 하죠~ㅋㅎㅎㅎ
채니맘님 채니바이올린시작하신다는 글 뒤늦게 봤었어요,,
알프레순이는 음악만 그리 좋아해요~ 음악과 발레~
그쪽으로 전공하는 것도 지혼자 계획세우고 있어요~
전 돈들어서 안돼~!!!라고 하고 싶은걸 혀를 깨물고 참고 있지요~ㅠㅠ
엄마로서,,,전 채니가 몹시나 이쁨다,,,제 성향과도 맞고,,ㅋㅋㅋ
근데 보수적이고 고리따분한 엄마를 못참아하는 예술가성향의 저 딸땜시~
자유로운 영혼이라 부르짖는 저 딸땜시~괴로와아요~~엉엉~
사진은...아흐,,,쑥이 게시판이 좀 바뀌더니 죽어라 안올라가니~ 으으음~~연구좀 해야겄으요~
이번주 잘 그려서 올리도록 노력해보께요~
잘 오지도 못했는데 일케반가이 댓글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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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1 17:21
답댓글
음음,,제가 아이표방에 방문못하고 따로 글을 쓰는거이,,,제가 그 많은 글들을 읽고 글을 달 자신없어서이옵니다~~^^:::아이표방님덜~~지가 못가고 요따가 글쓴거 이해해주실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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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11-21 21:09
네~~이해합니다.^^
이렇게라도 글 남겨주니 반갑네요.
댓글부담없이 오셔도 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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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프레드
  • |
  • 2012-11-22 11:26
에헤헤~서원예원맘님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참 아이표방이 어지간한 정성이 아니면 글 읽기도,글 달기도 어려븐 일이더라고요..
각 글들을 보며 세심히 그 가정의 일들에 대해 살피어 댓글단다는 것이,,저에겐 종일 걸리더라고요,,^^;;
그러니 내 글만 살피는 격이 되어서 영~ 예의가 아니다~싶으서 이리 따로 생존점 남겨보았어요~
서연예원맘님은 제게 로즈엄마로 인식이 되어있네요~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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