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남 제이
와..주얼이 완전 신났겠어요..
아마 노느라 까맣게 잊었을듯 해요..
제이도 가끔 할머니랑 트러블이 생기는데...항상 혼나는 쪽은 제이고 민망한쪽은 어머님이시더라구요.
안되는걸 가르치는게 참 어려운 일인거 같습니다...특히 저희처럼 같이 살면 더 어렵습니다.
결국 제이는 혼나면서 배우고..
어머님은 제이 혼나는걸 보시고 자제하시는걸로 해결되곤 해요..
저희집은 대부분 너무 손발이 되어주시는 할머니로 인해 트러블이 생기거든요.
항상 애기로 보시니...제이랑 이문제로 좀 시끄러운적이 있었어요..
예를들면 따로 밥상을 차려주신다던지..땅콩껍데기나 치킨먹을때 살을 발라주신다던지..
뭐..이런문제요..
손 더러워진다고 아예 포크질도 안하도록 키우시는데..사회성이 생기고 제이가 스스로 할수 있는게 적다는걸 깨닫기 시작하고부터는 할머니의 행동에 반발을 했거든요.
혼자할수 있다고 외치는 아이와, 다해주겠다고 해주는 할머니의 전쟁이었죠...ㅠ.ㅠ
할머니는 섭섭해서 자리에서 일어나시고...
제이는 제이대로 자기가 할수있는걸 빼앗은 할머니에게 반발심이 생기고..
암튼...이 문제 해결하기까지 제가 중간에서 진짜 고생좀 했어요...ㅠ.ㅠ
애한테 화를 못내시니 괜히 화살이 저한테 오더라구요...
지금은 끊임없는 대화로 해결된 부분이지만 한때 넘 힘들었어요..
어제 제이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쉬게 했는데...아무래도 꾀병같습니다..
제가 요즘 유창성키운다고 책을 따라읽게 했거든요..
좀 발음이 촌시렵고...무미건조하게 읽는데 지켜보다 결정한 거에요..
왜 실력이 팍팍 안늘까 고민해보니 책이주는 억양,강세도 책을 읽는 재미에 포함되는데 그 재미가 빠진듯 하더라구요..
음...확실히 괜찮은 방법같습니다.
일단 매직트리책으로 결정하고 쭉 진행해 볼까 합니다..
어제 Why식물책을 읽다 잠이들었는데 꿈에 식물들이 나왔다고 하네요...
도대체 식물이 나오는 꿈은 뭘까 무척 궁금합니다..-.-;
제이 데릴러 도서관에 다녀왔는데 100권정도 책을 새로 구입했더라구요..
저의 강력한 추천으로 영어책도 50권정도 들어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늘 책에 도장찍고 라벨붙이고 전산작업하느라 어이없이 도서관봉사를 하게 되었네요..
담주에 또 봉사해야 하는데...완전 제가 학교를 다니는건지..제이가 다니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담임이 전화오셔서 아침 녹색어머니 봉사를 부탁하셨거든요..
(다 거절하신데다...제가 1학기때도 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전화하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이틀동안 학교에서 깃발들고..금요일에는 봉사하고...
학교보내고 학부형타이틀을 제대로 달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유창성이 만족스러우면 동영상 함 올려볼께요..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초2/여/Anna
지금쯤 주얼맘님 교육받고 계시겠네요.
왜 꼭 교육은 멀리서 하는것인지...ㅎㅎㅎ그쵸?
주얼이는 할머니랑 롯데월드에서 신나는 시간 보내고 있겠군요~
할머니 화이팅~!!^^*
이번주 멋진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주얼맘님과 더 가까워진 느낌입니다~^^*
이번주 Anna네 학교에서 줄넘기 인증제 주간이였습니다.
처음 두발뛰기도 제대로 못했던 몸치중에 몸치였던 Anna~
독기를 가득품고 1학년때 맹연습을 해서 영광의 금장을 따내어서 저를 감동시켰었네요.
어찌나 기특하고 장하던지...팔불출 엄마의 내공을 확실히 보여주었었네요.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번에는 두발뛰기 몇번 한발뛰기 몇번 구보뛰기 몇번 쌩쌩이 몇번 X자 뛰기 몇번을 통과해야만
하는데요~어른인 저도 못할정도...ㅜ.ㅜ
매일 연습을 해서 구보뛰기까지는 아슬아슬 횟수를 채우겠던데
그노무 X자 뛰기와 쌩쌩이가...........
제가 해보았는데 안되더군요.으헝~~~~~~Anna의 운동신경은 아빠와 저를 닮은게 당연하다는...
저와 아빠 모두 운동엔 정말 꽝이에요.ㅎㅎㅎㅎ
학교체력장시험도 아슬아슬...선생님이 눈감아줘서 통과되었었던 기억이 있을정도여요.
암튼 걱정을 하며 어제 시험을 쳤었다네요.
학교끝날시간즈음에 한껏 상기된 목소리로 전화를 해서는
'엄마~나 통과했어~!!X자랑 쌩쌩이도 통과야~!!!'
그순간 주책맞게 제 눈가에 눈물이 핑~@@@
저 정말 팔불출 확실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에 일어서서 그네타는것이 안되어서 해 진 저녁때마다 놀이터에 나가서 연습을 했었던 기억이 나요.
어쩜 그렇게도 그네줄이 미동도 안하던지...
도와주고 싶은 맘을 꾹꾹 누르며 6개월간 연습해서 처음 그네줄이 조금 움직였을때에도
주책맞게 제눈에는 눈물이 핑~@@@돌았었네요.
Anna는 큰노력은 하지 않아도 학교시험은 잘 보아옵니다.
(쫌 재수없게 들리시죠?)
그건 어디까지나 저학년까지...더 길게 간다면 초등까지는 가능할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100점짜리 시험지보다도 이렇게 열심히 노력한것에 대한 좋은 결과는 저를 감동시켜요.
우리 아이표님들은 아이의 어떤 모습에 감동을 하시는지 궁금해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월요일 댓글로 다시 만나요~~~~~~^^*
Anna아이표 ( 11월 16일~ 11월22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11.16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 2.
Spider ???the web낭독&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Aab 12p 끝
Book reports 작성,
영어단어로 문장 만들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바이올린,
피아노
청소기돌리기
17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세계사3.
만화책 여러권
영어그림책 여러권
bbc듣기,
독후활동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째즈댄스연습,
줄넘기,
바이올린 연습
청소기돌리기,
실내화빨기,
걸레질하기
18
사촌동생 생일파티
만화책 여러권.
영어그림책 여러권,
쉬운 챕터북 여러권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째즈댄스연습,
줄넘기
바이올린연습
청소기돌리기
19
수학귀신,
Ivy+Bean 1권 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 6p,
과학실험,
과학실험보고서쓰기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쨰즈댄스,,
줄넘기,
피아노,
바이올린연습
20
수학귀신,
수학마법사,
간디,
Narnia2. The lion, The witch and the wardrobe묵독
bbc듣기 ,
화상영어,
독후활동,
수학 4p,
Voca 8p, 끝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바이올린,
피아노연습,
줄넘기
청소기돌리기,
21
신문스크랩
논어 끝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Jake drake class clown,
Cat diaries 낭독
bbc듣기,
화상영어,
Book reports 작성,
영어단어로 문장 만들기,
영어자유작문,
수학6p
한자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째즈댄스,
줄넘기,
피아노
바이올린연습
22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화학
Why? 남극,북극,
쉬운챕터북 여러권
bbc듣기,
화상영어.
영어자유작문
독후활동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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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독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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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돌리기,
Anna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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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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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슬럼프일때는 노는게 최고인듯~ 과연 현명하셔요~
교육이시라니,,직장맘이신거 같아 반갑구만요~
글을을 보아오니~~쑥에는 정말 숨은 고수가 많구나 싶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근데 에비야님이라 불러야하나요~ 이브야님이라고 불러야하나요????히히^^;;;;
초 1,2 / 혜자매
아이쿠!! 아침부터 바쁘셨겠어요.
오늘 하루 무사히 건강히 잘 보내시구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끝내는 분위기네요???^^
아침부터 대판 싸웠어요.
발단은 큰 애의 오답노트가 방바닥에 떨어져 있는 걸 둘째가 별 생각없이 발로 밟고 뭉개는 걸 보고 큰 애가 화가나서 공책을 확 빼서 둘째한테 던젔는데 눈을 맞았어요. 크게 다치진 않았는데 맞은 게 억울했는데 언니는 사과도 안하고 큰 애는 큰 애 나름대로 남의 공책을 함부로 밟은 데 열이 나 있었던 거죠.
아침부텀 제가 큰소리로 기선 제압후 전혀 생각할 틈을 안주고 차례로 순서 정해주며 등교준비를 했더니 엘리베이터 문 열리는 순간에 모두 기분이 풀어져 "엄마~ 안녕~"하면서 학교갔답니다.^^
아침에 싸워서 기분 안좋게 나가면 좀 찜찜하잖아요..
어제 공책 바닥에 널부러져 있던건 제가 봤었는데 넘 몸이 안좋아 8시 30분부텀 애아빠한테 다 맡기고 쓰러져 잤거든요. 사실 어제 한마디 했었어야 했는데..
오늘 아침의 싸움은 제게도 원인이 있었지요^^
존 하루되세요~~
초2 여아 로즈
한주동안 아침에 대문여시느라 여러모로 신경좀 쓰였죠?
일하면서 바쁜 아침에 아이표방 여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주얼이 얘기도 반가웠고 캠핑얘기도 좋았구요.
로즈는 아침에 갑자기 밥먹다 배 아프다고 해서 백초 먹이고 좀 누워있다 좀전에
학교에 갔어요.
오늘 빠지기기가 어려운 날이라 그만하길래 보냈어요.
학교바자회도 있고(친구랑 같이 다닐생각에 일기장보니 흥분상태던데^^)
수행평가로 연극도 해야하고...
맘은 좀 불편하지만 씩씩하게 가는거보니 맘은 좀 놓이기도 하네요.
아침에 예원이랑 부랴부랴 준비해서 같이 학교에 갔는데
예원이가 생각보다 잘 따라오더라구요.
거의 제가 끌고가다싶이 했는데..ㅋㅋ
내년에 유치원다닐때도 잘 걸어다닐것 같아요.ㅎㅎ
어제 쑥몰에서 speaking que 주문했어요.
그래도 책만사도 왠지 말문이 빵~하고 터질것같은 위안감이 오는건 왜 그런건지..
방학때 읽힐라고 글밥있는 책도 사놓고...마치 겨울양식 준비하듯이요^^
요새 단어공부를 어찌해야하나 고민스럽네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시킬지 잘 모르겠어요.
이런방법 저런방법하다보면 찾을러나요?
애가 아프면 느끼는거지만...
그래도 우선은 건강이 최고다..싶어요.
아침에 보니 바람이 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