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앤디/ 남
저는 수원에 살고 있어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문을 두드리네요..
학교엔 체험학습 신청서내고..... 비발디에 와서 놀고 있어요.
오랫만엔 친청 부모님과 동생들까지 결혼하고 처음으로 친청식구들과 가족 여행을 왔네요..
근데 너무 좋아서 일까요?? 아님 정신이 없어서 일까요?
어제... BB 워크 시트가 올라온다는 걸 깜빡 잊었어요..ㅠㅜ;;;
제가 아는 분도 없고... 어떤 분 한테 부탁을 해야할지 몰라서요..
급한 맘에... 눈팅만 하던 이 곳에... 도움을 청함니다.
어제 올라온 BB#22-1 자료 있으신 맘들 부탁드려요~~
자료 공유 가능해요.. 필요한 자료 보내드릴께요~~
정말 소중히 잘 사용할께요~

초1 남 브레이든
계속 쭈뼛거리다 시작합니다.
근 1년간 다른 일로 바빠 영어도, 아이 공부도 놓아두었더니... 이제는
다시 시작해야할 것 같아요. 여기서요~~~
오늘 시험 보는 날인데, 처음 시험이라 제가 다 긴장되네요.
잘 볼지 말이죠. 별거 아니라고 마음 먹고 있으면서도 은근 걱정이 많이 되어요.
시험 기간이라 따로 공부는 하지도 않았는데, 기대만 하고 있으니 이 또한 욕심이지요.
그 동안 영어는 집듣 위주로 진행해 왔어요. 매일 꾸준히 듣기-다만 듣는 것만 들어서 문제긴 한데요.
잭파일, 드룬에 푹 빠져 1년 동안 그것만 고집하고 있는게 문제예요.
너무 재미있다는....간간히 Who was 좀 들었구요.
디비디에 또 열광중인데 해리포터 디비디 7개 무한 반복 중이예요.(불의잔만 12세라 빼구요.)
덕분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보내 달라고 해서 고민중이구요, 모든 마법 주문을 다 외워서 지금 마법 연습중인 1학년 꼬맹이~~~
듣기는 그나마 하고 있으나 읽기는 너무 싫어 해요.
그나마 요즘 읽는 것은 마이티 로봇 시리즈 읽고 있어요.
겨울 방학도 다가 오고, 이제 정말 다시 시작해야할 것 같아서 이제 시작하렵니다....
ㅋㅋ 고백 글 같아서... 또 쭈뼛 거려 져요.
초2/해리/남아
울 해리도 비염땜에 늘 고생하는데 대추가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겟네요..
해리는 가을부터 겨울까지 계속 병원을 다니는 실정이라,,,,
오늘부터 해리는 논술 수업을 시작했어요 ,,,
할까 말까 많이도 고민했엇는데 책을 읽고 나면 글로 표현하는게 안되서 한번 해보기로 햇어요.,...
이왕에 시작한거 잘 배우면 좋겠네요^^
초1남 데이빗
날씨 엄청 추워진다죠~
전 목요일 밤에 감기기운이 조금 있는것 같더니...금요일 오전까지 조금 아프다가
타이레놀 한알먹고 갑자기 몸에 열이 확 오르더니 갑자기 나았어요. ㅎㅎ
감기 또 앓느라 고생하겠구나 싶었는데 너무 쉽게 끝나서 희한하네요..^^
아프신 분들..아이들.. 저처럼 빨리 휙~감기가 떨어지셨음 좋겠네요.
데이빗은 감기를 대체 언제까지 할껀지...ㅜ.ㅜ 오늘도 항생제를 포함한 약을 타왔네요~
울 데이빗은 요즘 영어가 너무 천천히 가네요~
ORT7단계 집중듣기 시작했는데 하루에 한권 하고...
ORT5단계 읽기도 하루에 한권하고...ㅜ.ㅜ
8,9단계도 사놨는데 언제 할까싶고..ㅜ.ㅜ
사실 이렇게 천천히 하고 있었던게 하루 이틀은 아닌데~
8,9단계랑 프로기등 몇가지 책을 샀더니 언제하나 싶은 마음이 생겨나기 시작하네요~ㅎㅎ
양을 티안나게 어케 늘리면 좋을까요?~
지금 데이빗은 공룡 모형갖고 제 핸드폰으로 영화를 찍고 있답니다.ㅋㅋ
공룡사랑은 5년째인듯합니다. 제가 공룡옷이라도 입고 집중듣기를 하자고 할까요?~
도서관에 갔더니 리터러시 교과서가 있더라구요.
1.3을 빌려 집중듣기를 했더랬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한두번 듣고 읽고 하다보니
괜챦은 생각이 들어 꾸준히 하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근데 1.3 / 1.4~~~~등등이 다른 책으로 치면 리딩 레벨과 같은건가요?~
우리가 보통 말하는 3점대 책이면. 미 교과서로는 3.1~6 이런 식으로 나가는 3학년 교과서 수준
뭐 그런건가요? ^^
제가 이번에 복직하면서 남편이 너무 열심히 집안일을 도와줘요.
저 퇴근하면 밥차려주고 설겆이 다 하고...지금 데이빗 약도 먹이고..
제가 퇴근하고 데이빗이랑 같이 공부하는 시간을 보장해주고
또 스트레스가 많아 제가 그 전에 폭발을 자주했기 때문에 미리 예방차원에서~?
방금 약먹이러 방에 들어온 남편 얼굴을 보니 너무 고맙고 저도 폭발하지 않고
행복하게~ 열심히~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아이표방 님들~한주동안 우리 행복하게 살아봐요!~ ^^
초2/ 남 / 헨리
눈비가 섞여오네요..
내일은 날씨도 엄청 춥다는데..
헨리 다리는 몇주 조심하고, 지켜보라네요..
성장판근처가 다쳤던건데.. 지난주에 또 삐꺽한거라..
빨리 완전하게 낫지 않으면 좋지 않타고 의사샘이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이번주 헨리 친구들 키즈카페 모임도 못간다고 연락하고,
담주에있는 헨리학교 눈썰매 소풍도.. 못간다고 샘한테 연락드리고..
헨리~ 입이 툭 튀어나왔지만..
의사샘의 말을 같이 들은 터라.. 별 말을 안하더라고요..
그냥 소풍가는날.. 자기는 못가니.. 닌자고 레고 사달라고.. 만들고 있게..
그래서.. 알겠다고 했네요.. 좀 불쌍해서..
감기이고 기관지가 같이 안좋았는데.. 이게 쉽게 낫질않네요..
자꾸 불편한지 켁켁거리는데 병원에서도 한참 갈수있다고.. 가습기도 빵!빵! 틀고있는 중이네요..
하여간 학교끝나고, 내과로 정형외과로.. 요즘 헨리 스케줄이네요 ㅠㅠ
얼렁 나아야 할텐데..
개그콘서트에 필이 꽂힌 헨리는
주말내내,
nate the great 한번읽고 개콘 하나보고, 또 한권 읽고 개콘 하나보고.. 그렇게 보냈네요..
아이방 다들.. 감기조심.. 하세요.. ^^ 이번감기 오~ 래 가요.. ㅠㅠ
팔랑팔랑 님이 소개해주신 대추차도 끓여먹을까봐요..
초1/여/주얼
주얼이네는 금요일, 토요일 친구들과 즐거운 모임을 했습니다.
역시 주얼이가 요새 공부에는 영~ 관심이 없네요. 그래 놀아라 하고 있습니다. 엄마 욕심만 내다가 관심 뚝 떨어질것 같아서 대신 방학때부터 열심히 책 읽어 보자고 했네요.
저번주는 받아쓰기, 수학시험을 쳤는데 100점 맞았다고 좋아라하네요. ^^ 방과후수업에서 보는 단어시험도 100점
옆에서 거봐 열심히 연습하니까 되잖아. 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줄께 했어요.
저는 장염인가봐여..ㅠ.ㅠ 배가 아퍼서 병원 다녀왔네요.
건강에 신경 많이 써야하는데 애들 일 챙기다보면 정작 제자신은 챙기기가 힘드네요.
쑥맘님들 아프지 마시고 12월 마무리 잘 하세요~
초2 워니
아이고~ 제가 2주동안 감기몸살로 고생이네요~ 불편함을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내몸이 내몸 같지 않고..
워니고 콧물이 계속나는데..(심하지는 않지만..딱 끊기지가 않네요) 한번 먹여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말씀드렸듯이 아직도 제몸이 제몸같지 않네요~ 워니의 생활도 꼬여가고 있고...빨리 정신을 차려야 할터인데..병원가서 주사를 맞아도...약을 먹어도...좀처럼 기운이 나질 않네요~
약국에서는 입에 당기는 음식을 많이 먹고 보양을 해야 낫는다 하는데..
뭘 해먹어야 할지....해먹긴 싫고...누군가 해줬음 좋겠는데...^^;;;;
빨리....정신 차려야 겠어요~
날씨도 우중충....내일 워니는 학교에서 스케이트 타러 간답니다...1학기, 2학기 한번씩 가는데...요 재미가 꽤 쏠쏠한가봐요~ 인라인스케이트를 탈줄 아는 아이들은...아이스 스케이트도 금방 타더라구요~
아이구~ 또 저녁때가 가까워 오네요~ 뭘 해먹어야 할까??? ㅠ.ㅠ
지금 춘천엔 눈와요~~
좀 전에 청소기 돌리다 눈이 하나둘씩 내리길래 오늘 눈오네... 이랬다가
청소 다 하고 밖을 봤더니 함박눈이 내리네요.
춘천엔 벌써 세번째 눈이에요.
혹시 아직 눈구경 못 하신 아이표방님들 위해서 급하게 사진 올려요.ㅎㅎ



저도 알프레순이 징글징글한 알러지비염,,아토피등등으로 대추니 허브니 냉동실에 그득그득했는데,,,
그렇게 공을 들여선지,,아님 때가 되어선지,,,말끔히 없어졌어요,,,
대추,,,아주 요긴한 놈이지용~
요새는 무말랭이차를 끓여서 먹고 있어요,,
아이들 아픈게 본질은 체력문제더라고요..
체력은 곧 잘 먹어야 향상이되고..
철이나 칼슘함유량이 높고 소염작용 이뇨작용 도와줘서 장에도 좋고 소화에도 좋다니...비염이 낫거든 무말랭이차도 먹여보셔요~(무말랭이판매사원같네요~ㅋㅋ)
저희는 주말에,,,신랑은 토욜 대학원가고,,
아이들과 저는 화실도 가고,,,산책삼아 공원주변을 좀 돌았어요...
금요일날,,요새 일도 많고 넘 우울한 일이 있어서 주말내내 마음이 몹시 괴로왔네요..
화실에서,,,우유곽 정밀묘사 하고,,사과 하나 더 그리고 왔네요...
저 그리랴 아이들 챙기랴 정신없어서 사진하나 올려야지 해놓고 계속 사진을 못찍네요..
화실선생님과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화실 샘이,,둘째 알프레돌이가 살짝 소질이 엿보인다하네요...
첨에는 찍찍 그어대기만 하고 뭐 그리라 그러면 부담스러워하던 놈이..
한번 그림그리는 게 트이니까 다양하게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제가 보기에도 그래보여요..
알프레순이는 요맘때 그림을 제가 해준답시고,,어설프게 해준것이 후회가 되어요,,
결국 이것도 저것도 아니더라고요..
엄마표가 물론 좋긴하지만,,전문가는 전문가더라구요..
다만 뭐든지 전문가에게만 맡기고 엄마는 나몰라라 하지만 않으면,,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찾아주는게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면에선 둘째들이 참 행운아예요~^^
일요일엔 교회갔다가 공원을 돌아 영어서점을 갔었는데.,,,
일요일이 휴일이더만요ㅠㅠ
알프레순이가 훨씬 받아들이는게 넓어지고 여유로워진듯하고,,오알티 이제 7단계 다 읽어가는데,,
집중듣기를 함 해보까,,,그러면 발음이 좀 좋아질거 같고 영어가 좀 더 귀에 잘들어올거야..했더니,,
순순히 한권씩 잡고 매일매일 하더라구요,,
접때 네이트더 그레잇 쎄일한거 사둔걸 슬쩍 풀어주었어요,,,
이러다 또 언제 안한다고 할지 모르니,,^^;;;마음은 비워둔 상태여요~^^;;
글고..알프레순이는 쓰고 꾸미고 그림그리고 이런거 좋아해서요...
그램그램영단어사면 딸려오는 마법노트 단어장 있잖어요..
그걸 뜻도 모르면서,,글타고 외우는 것도 아님서 그 마법노트를 매일 끼적거려서 영어문장을 따라쓰고 있어요,,
아이캔리드는 제가 교육다녀온 이후로 워크싯이 중단되고 책이 아직은 알프레순이에게 어려운게 많아,,
반정도는 나중에 읽어주려고 남겨두었어요,,
그래서 끼적거리는 거 좋아하니까,,글고 학원다니는 친구들이 영어단어 쓰는 거 보고 자기도 쓰고 싶어해서,,코스북을 함 알아볼까 싶어요..
영어서점에 그거 알아보러 갔는데 문을 닫았을줄이야,,,
여튼 엄마가 인터넷에서 적당한거 주문해주세요~하길래 오늘부터 또 몇날며칠을 뒤져야겠어요~코스북~
음음~여튼...
엄마가 손을 뗀듯 안뗀듯~마음은 조급증을 억누르고 아주 쪼끔씩 나가고 있습니다~~
눈이 올거같은 하늘이 비가 오네요~~
눈을 기다리는 울 아이들을 위하여~~행복한 한주 만드시길 빌어요~^^
초2/ 남/ 나루
팔랑팔랑님 반갑습니당....^^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대추차가 그리 효과가 좋군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전 요즘 너무 너무 바빴네요..맘은 쑥쑥에 와 앉아있는데..도무지 오전에 앉아서 인터넷할 짬이 없네요....
오후엔 또 애들오면 바쁘고....밤엔 자는게 아니고 쓰러진다는 표현이 맞을 듯.....
왜 이렇게 바쁜지...오늘은 있던 약속도 다 취소하고...일부러 쉽니다...^^
제가 여름부터 몸이 정말 부셔져라 일이 많고 스트레스가 좀 있었는데...
몸이 바로 반응하더라구요....한달에 한번 해야할 것이 6월에 하고 12월인 이제 나와주네요...
이렇게 안한적이 없었는데....정말 산부인과도 3번이나 가고..혹여나 테스트도 틈틈히 하고...
어찌나 맘을 졸였는지....그래도 이제사 맘이 놓여서 기분은 아주 좋습니당...^^
눈치없는 신랑은 이참에 3째일까봐 좋았는데 이러구.......에구~~!!! 말해 무엇합니까....ㅜㅜ;;;;
그나마 주말엔 띵가띵가했는데...
요즘 나루가 성당에서 첫영성체를 받기 위해 준비중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내내 매일 10시에 성당에서 공부하고 미사보고..일주일에 2번은 밤 7시에 다시 미사보러 가야하고 ..아직 결정안됬지만...새벽미사도 봐야할지도....모르고..필사하고 기도문 외우고...시험도 보신다구...
그 덕분에 저도 자모회 간부가 되었구...간식봉사며 무슨 회의며...생소한 일들 투성이네요...^^;;;;;
이번 토욜도 180명분 유부초밥을 하느라...정신이 쏙~빠졌어요...
그래도 다들 맛있게 먹는 모습보니...정말 보람되고 뿌듯했어요...
그리고 정말 세상엔 내가 모르는 세상이 참 많구나...이런 곳에서 이런 느낌을 받을 줄이야...하고 느끼는게 많은 하루였어요...그래서 사람은 정말 많은 경험을 해봐야하는거 같아요...^^
나루네는 이번주 수욜날 시험인데...주말에 거의 마무리 된거 같네요...
오늘 내일 나루 스케줄은 안빼고 그냥 할꺼라서...공부는 거의 못할 것 같아요...
교과서만 다시 한번 읽고 오답만 읽어보고..끝내려구요...
그래도 나이가 드니...시험공부가 점점 수월해지는 느낌??입니다만...
내년엔 4과목 보니...또 정신없겠죠....ㅡㅡ^
참...빅마마 이혜정 아줌마 스테이크 후기 알려준다는게 한참 지났죠...^^
20박스 받아서 친구 언니들과 나눠먹어도 넉넉하고 아주 좋으네요...
맛도 노말합니다....일단 입맛 까다로운 울 남편이 오케이...!!
무엇보다...비상식량으로 너무너무 훌륭하다에 많은 점수를 줍니다..
갑자기 나루 친구들이 들이닥치거나...남편의 술안주용으로도 그만이구요..
반찬 없을 때 꺼내면 비주얼이 괜찮은게 챙겨먹인거 같구 그래요...ㅋㅋㅋ
김장김치랑 고기랑 쌀이랑 고구마랑...^^ 월동준비 끝~~~!!!
여러분도 방학을 대비하여..몸건강 잘 챙기시고...시험땜에 넘 스트레스 주지도 받지도 마시고...
저처럼 아프지 마시고...쉬엄쉬엄...몸사리며 슬기롭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당...^^
오늘도 화이팅~~~!!!
초1/남/제이
주말 잘 보내셨나요?
아프신데도 대문열어주신 팔랑팔랑님 넘 감사드려요.
대추차 저희도 한번 끓여먹어야 겠어요..요즘 귤차 마시고 있거든요..
제이는 토요일에 잠깐 아팠는데(배가아프다고 토했어요) 병원가니 감기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토하고 난뒤부터 몸이 좋아져서 실컷 놀다가 일요일에는 아빠랑 산책도 나갔답니다. (3시간정도)
가서 줄넘기도 천번이나 하고..
제이는 기초체력이 좋아서 잘 아프지도 않지만, 아프더라도 금방 뚝딱일어나는 편이에요.
진짜 다행이죠...
요즘 각종학습지에서 준 기말고사 기출문제를 풀리고 있는데...참 신기하더라구요.
그 짧은 문장에 나올수 있는 문제들이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하나도 똑같은 문제가 없더군요..
풀면서 진짜 신기했어요...
덕분에 일학년에 할수 있는 공부는 다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풀리다 보니 점수는 그닥 중요하지 않더라구요...거의다 풀어봤으니..나머지는 실수라 생각이 듭니다.
2개를 쓰라고 했는데 한개를 썼다던지..뭐 그런거요...
여전히 그런 사소한거에 틀리곤 하거든요..
공부는 재밌게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어제 클린징밤이 떨어졌더라구요..
제가 천연화장품 1급 자격증을 딴터라(솜씨없는 강사자격증입니다.)
모든 화장품은 자급자족하면서 사용하거든요.
호호바오일, 밍크오일, 시어버터, 아르간오일등 10가지 오일을 100g정도 밤형태로 만들어 놨습니다.
겨울에는 저녁마다 요 클렌징밤으로 맛사지하듯 닦아주면서 세안을 하면 얼굴이 트거나 건조해 지는게 없거든요. 올해는 게을러서 안만들고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화장하고 닦을만한게 없으니 꼼지락 거리게 됐네요..
오일을 크림형태보다 단단하게 굳인거라 맛사지 할때 손에서 녹는 느낌이 참 좋아요.
만든김에 밍크오일로 맛사지크림도 하나 만들었답니다...에센스팩도 하나 만들고..
한번 움직이면 또 대량으로 하는터라....
제이가 아파서 주말에는 공부를 쉬려고 했는데 컨디션이 좋아진 관계로 공부도 제법 많이 했네요.
책도 많이 읽고..
제이에게 만들어주고 있는 식물 인형들이 이제 2개 남았습니다..
38개를 만들었네요..
참, 크리스 마스 트리도 꺼냈어요...
제이가 [어! 트리가 작아진거 같아요]라고 하는데...울제이 작년보다 많이 컸네요..
트리가 160cm인데..작년보다 작아보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장식은 제이가 다 했어요. 무려 한시간을 걸쳐서 장식하고 아래 선물놓는곳에 자기 좋아하는 인형이랑 산타할아버지께 드릴 과자접시, 우유컵을 작은 쟁반에 놓았구요.
편지도 써서 놨네요..
작년에는 고민없이 쓰더니 올해는 [엄마, 영어로 쓰는게 맞는거겠죠?]라고 묻더라구요.
내년에는 열심히 영어공부해서 꼭 영어로 쓰겠다고 하네요.
편지에는 [산타할아버지, 저는 갖고 있는게 많아서 소원이 없어요. 그래서 산타할아버지가 주시고 싶은것으로 주시면 될거 같아요. 엄마가 만든 플랜츠인형들도 구경하시고 쿠키와 우유도 준비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
이렇게 썼더라구요...
모두 기분좋은 한주 되세요~~^^
초2 여아 로즈
팔랑팔랑님 대문여느라 고생 하셨어요^^
전 오쿠로 대추랑 꿀 넣고 대추차 만들어서 먹었는데 달달하니 맛있어서
한동안 해서 먹었는데 손이 많이 가서 올해부턴 안하고 있어요.
그냥 끊이는것고 쉽고 괜찮네요.
로즈가 비염끼가 있어서 맹맹한데...
로즈는 금요일 저녁부터 열이 나서 주말 내내 오르락내리락 열이 그러더니
오늘도 학교 쉬고 집에서 쉬고 있네요-.-
이번엔 짬짬히 시험공부도 못시키고 정말 하고 싶은것 하면서
쉬고 있어요.
그래도 열날때 춥다고 부르르떠는것 보니 안쓰럽고 안되보여서
혼났네요.
주말동안 로즈가 먹고 싶다는것 하고 싶다는것 하면서 오랜만에 로즈만의 엄마노릇을
한것 같네요. ㅋㅋ
그리고...주말에 좀 놀라운 소식하나...
울 신랑 여수로 발령나서 오늘부터 출근하네요.
저흰 로즈학교땜에 2월까진 이곳에 있다가 갈것 같아요.
한번은 남편의 발령땜에 전학할거라는 예상을 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닥치니 또 혼란스럽고 걱정이 밀려와
주말내내 머리가 아팠네요.
로즈는 아프고 시험도 있고 이사문제도 있고....
지금은 어느정도 맘 정리가 되고 좋은쪽으로 생각하니
좀 맘이 가볍네요.
다만 2년정도 후면 다시 발령이 날텐데...
그땐 서울로 정착해야 될것 같아요.
둘째 입학도 있고...로즈가 좀 예민할때 또 한번의 전학문제를 생각하면
또 머리가 아파지네요.
비염에 대추차가 효과가 있군요. 저도 해 봐야 겠어요.
저희집도 요즘엔 밤새 보일러를 트니 아이들이 코가 막혀하네요.
가습기는 제가 귀찮아서 못 하겠고...ㅎ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막둥이 윗입술이 다 터졌어요.
코가 막혀 입으로 숨을 쉬어서 그런듯해요.ㅠ
저는 어제 쇼파보러 갔다가 덜컥 샀네요.
아직 이사날짜도 안 잡혔는데 매장가로 하면 저렴하게 해준다는 말에 바로 계약서를 썼어요.
그런데 아직도 색상때문에 고민이에요.
블랙으로 할까 다크브라운으로 할까...
어제는 고민하다가 다크브라운으로 정하고 왔는데 오늘되니 또 생각이 이랬다 저랬다해요.
아~~~~ 결정장애!!!!!!!
저 원래 이렇지 않았는데 나이가 들어 그런가 결정을 하질 못하겠어요.ㅠ
오늘 하루종일 생각할 듯 해요...ㅠㅠ
태희는 주말내내 놀았어요.
토요일은 오전에 수학연산 몇장 풀고 땡~~~
일요일은 총정리 2회 풀고 땡~~~
오늘부터 기말고사 공부좀 시키고 기말고사 끝나면 새롭게 시작할까봐요.
언제까지나 저의 계획이긴 하지만요.ㅎㅎㅎ
오늘은 날씨가 흐린데 따뜻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