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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의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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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재린민서맘
  • |
  • 2012-12-10 01:03
답댓글
박사님~ 서울엔 눈이 많이 와서 난리고 추워서 난리고
부산도 눈온거아시죠?
우린 그거 오고 난리였다는~
시간 참 빠르죠?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는 거겠죠?
저도 북 클서 나름 열심히 하려합니다
이젠 재린이도 자발적으로 하고있구요
좋은분들이랑 하니 그렇겠죠?
이젠 민서도 슬슬 북 클 해야할까봐요
하고싶다네요 ㅎㅎ

방학부터 가동해야할까봐요.

문법도 본격적으로 해야할 시기인거같긴해요

이 밤에 자려고 하다 잠도 안오고 박사님도 그립공

그래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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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zero
  • |
  • 2012-12-05 16:40
답댓글

딱..나의 고민이야요...

문법 어위..

초등 5학년인데... 전 무조건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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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2-12-05 11:48
답댓글
저는 bb반 웍싯을 올해 처음으로 꾸준히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더러 빼먹을 떄도 있지만)전에는 쓰기 교재 사서 나름 열심히 하려고 했지만 쓰기봐줄 실력도 안되고 해서 기초만 1~2권 하고는 진행이 더이상 돼지 않더라구요... 혼자 하니 발전도 꾸준함도.... 어렵더라구요...bb하면서 여렷이 함꼐한니 남집 아이들 하는것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보고.. 경쟁심도 갖게되고 자신보다 어린아이들이 하는것 보면서. 우리아이들이 많이 배우드라구요.....나름 bb에서 재미도 많이 얻고 공동육아의 힘을 느꼈네요....  우리집은 그래마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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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이 엄마
  • |
  • 2012-12-04 16:02
답댓글
지금부터 겨울방학이라 생각하고 시작한다고는 하는데 이번달 말에 이사 때문에 애들도 맘이뜨고
저도 그래서 저도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4학년 연산연습과 각 지방에 관한 책읽고 지도보고 그렇게 하고 영어는 어찌할지....
4학년이면 고학년이라 준비하자는 맘과 애들인데 놀릴까라는 생각과 계속 부딪치고 있네요
책읽기는 더 중요하니 도서관 수업 신청해볼까하구요.
제가 보니 부딪치면 애가 뭐라도 이겨낼것 같은데
영어는 앉아도 일어서도 돌아서도 걱정이니 언제나 에라이~~~ 라는 생각하다 마는것같네요
뭔가 저한테는 옆집엄마가 필요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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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2-04 13:34
답댓글

글 내용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구요 어제 올려주신 bb웍싯 4,5장이 지난주에 올려주신 내용이던데

혹시 복습하라고 올려주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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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2-04 13:46
뭔가 잘 못 된 거쥬.
단어 바꾸는 걸 잊었네요.
수정한 거 내일 다시 올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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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12-04 15:24
역시 씨밀레님^^
항상 거르지 않고 정말 열심이세요^^
저는 이번주는 시험 핑계대고 제대로 보지도 않았네요..
반성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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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2-04 15:31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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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12-04 10:32
답댓글

예비 중등맘들 마음은 더 싱숭생숭 할 것 같아요.

각자가 다 원하는 방향이 조금씩 다른데 공통분모가 있다면 쑥쑥에서 품앗이 학습이 가능할거에요.

 

제니는 이제 예비 초6, 방학동안 어떻게 알차게 보낼지 고민이 많습니다.

학기중에 공부 빡시게 하고 여유로운 방학이니 체험학습을 주중에 많이 나갈까 싶기도 하고,

영어는 초등학교 때 많이 해두고 중등때 수학으로 올인해야지~ 생각하면

소나기가 아니라 폭풍우 퍼붓듯 영어에 투자해야지 하는 생각도 있고요.

 

아직 제니는 정해진 건 없어요.

5학년 여름방학 접어들면서 수학선행이란 걸 처음하기 시작해서 지금 6학년 2학기 과정 하고 있고,

이것도 방학전에 끝날 예정이라 계획대로 심화과정으로 앞으로 두 번 반복할 예정입니다.

인강이나 사교육 도움없이 제니가 스스로 해나가고 있고, 모르는 것만 제가 짚어주는 방식으로 하고 있어요.

한 달전 긴다 난다 하는 애들이 모인 수학시험에서 꼴찌는 아니지만 평균 미만의 미미한 점수를 받아서 집안이 시끄러웠어요.

수학학원 운영하는 후배가 보내준 문제지로 레벨테스트란 걸 첨 해봤는데,

스스로 해도 잘 하는 애랑, 학원 다녀야지 높은 레벨을 유지할 애의 특성의 경계선에 서 있다네요.

일단 본인이 학교 수학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아직은 학원의 도움을 받을 생각이 전혀 없으므로

스스로 도움을 요청할 때까지 사교육은 받지 않기로 했어요. 

 

영어는 4학년 겨울방학 때 그래머 큐 한번 해보았고, 베이직 그래머 인 유즈나 아자 문법서를 할까 했는데

교재를 보니 제가 도와주기에는 역부족이라서 고민이 많습니다. 

집중듣기는 이제는 메인으로 진행하지 않으려고 해요.

재미있는 챕터북이 있으면 네가 공부하는 시간 이외에 소리들으면서 책을 즐기라고 할 예정이구요,

요즘은 어린이용 고전 소설이랑 케빈 행크스 짧은 동화책 차분히 읽고 있어요.

동화책이나 고전, 뉴베리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구요.

 

예전에 세미나 간 기념으로 받아온 독해서는 풀어보니 제니가 이런 건 강하더라구요.

아직은 문제집 풀리는 건 주말에 한 번 정도 양념으로 진행할 예정이구요.

 

제니가 듣기를 무지 많이 해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무자막 영어 프로그램 30분 이상 들으며 밥먹고

간식 먹을 때도 10분짜리 시리즈물(아서나 호리드 헨리 등등) 2개 정도 보고,

저녁 먹으면서 1시간 정도 무자막으로 영화(뉴베리나 소설 원작)나 시리즈물 봅니다.

이런 식으로 3학년때부터 2년간 해오니 빠른 말도 다 들리는데 문제는 어휘랍니다.

본인이 그러네요. 어휘가 문제라고.

유추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다 들리는데 뜻을 몰라서 내용파악이 어려운 점이 보인다고.

 

결론은 수능 및 내신을 잘 보기 위한 문법의 기초를 다지는 것과

유추만으로는 한계에 부딪힌 어휘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하는게 제니의 영어공부 과제입니다.

이것 때문에 학원의 도움을 받아볼까 아직도 고민이 많습니다.

집에서만 하던 애라 완강히 거부해서요.

엄마표 하는 애들, 밖으로 내몰기 힘들어요.

 

다들 어떤 고민들 하시는지 머리 맞대고 풀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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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2-04 16:35
로잘리아님..
이런저런 고민이.. 학년이 같은지라.. 절절히 와 닿네요..

그래도.. 내년 이맘 때보다는 좀 여유가 있는 것이겠지요..
선택의 여지라도 있으니 말이에요..

다른 사람들 보면... 다 잘하는 것처럼 보여요..
제가 보기엔 로잘리아님 댁... 아주 알차보이는데 말이에요..
비비도 잘하고 계시고..(요거 쉽지 않던데요..)
듣기도 그렇구요...

한글책도 잘 읽는 따님.. 아주 이쁜 걸요..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 것은 그만큼 혼자서도 독립적으로 잘할 가능성이 많다는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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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12-04 17:44
브죵님 며칠전 올린 레벨테스트 글 보고 참 부러웠답니다.
그리고 과감하게 엄마표로 모자란 부분을 사교육의 도움을 받기로 결정한 것도요.
여기저기 알아보니 문법과 어휘부분을 단기간에 잡기에는 그만한 곳이 없다는 것도 새로 알았구요.
그래서 저도 동한 김에 자기 주장이 보통 강한게 아닌 우리 따님에게 방학 동안 만이라도 학원행을 한번 권해보니. 바늘끝 1mm도 안들어가는 반응이던걸요. ^^;;

제니가 참가했던 수학경시대회 비스무레한 대회는 올림피아드의 경시류는 아니고,
선행하지 않는 진도내에서 출제하는데 창의성을 보는 수학시험이었어요.
그래서 한번 경험삼아 나간건데, 하위 25%에 랭크되었더군요.
그곳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ㅆㅁㅅ 이런 학원에 몇 년씩 몸담은 애들이라,
저는 그것도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과 애들 아빠에게는 쓰라린 경험이더군요.
지금 그래서 레벨테스트라면 노이로제 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엄마의 순진하고 잘못된 선택이 애들에게 이런 결과를 보여주기도 하네요.
제가 너무 욕심을 낸 거지요.

작년에 문법반 진행을 중등방에서 했더라구요.
교재 정하고 각자 능력에 맞게 진도 나가고 이야기 나누는 방식이던데,
그런 식으로 진행하기에는 제가 애를 가르치고 모르는 것을 보완해 줄 능력이 부족해서
예전 브종님 처럼 집듣반 모여라~ 이렇게 주도적으로는 못하겠더라구요.
쑥에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이니 그만큼 역할을 해야한다는 부채감은 있는데
능력없는 제 자신이 많이 야속하네요.
가만히 보면 애들 지도한 경험도 많으신 숨은 고수들이 많이들 계신 것 같던데
그분들은 또 쑥의 게시판을 이끌기에는 바쁘신 것 같고
저 같은 쑥 죽순이는 능력이 부족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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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12-04 17:57
음... 학원은 나름 얻는 것도 잇겠지만... 큰 기대는 안하고 있어요.. 솔직히...
5학년.. 이제 6학년 되니.. 학원생활하는 아이들도 많고..
그래서 나름 재미도 있을 것 같구요..(간식먹고.. 중간에 쉬는 시간에 장난치고.. 이런 재미도..)

엄마표 하다가 안되면 과외밖에 없다.. 그런 말도 들은 기억이 나는데요..
(엄마, 아이 모두 까다로워서...)
문법은 과외 같은 걸로 확 당겨주고픈 마음도 있지만.
선생님 구하는 것이 쉽지 않고.. 아이도 과외 정서는 아직 아닌지라..
그냥.. 학원행 택한 것이구요... 다행히.. 아직은 고분고분한지라... 하는 것이지요.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으니...
어휘서와 문법서 등 병행해보시지요.
그 학원이 시중 교재 쓰다가 자체 교재 나와서 그걸로 한다는데..
솔직히 저는 시중 교재가 더 믿을만한 것 같아요..

베이직 토플 교재나 토플용 베이직 그래머 교재 등도 인터넷으로만 봐봤는데..
나쁘지 않아보였어요..
하지만.. 중등 내신 생각하면.. 화용보다는 한글 문법을 해야하니..
로잘리아님이나.. 저나.. 갈등이 좀 되는 것이겠죠...

전에 제가 책좀 훑어보려고.. 신사고 진짜잘.. 문법책 사봤는데..
아이구... 형식부터 나오더군요..
진짜.. 제가 중학교 입학 때 아는 분께 배웠던.. 그 지겨운 바로 그 문법..
좀 고민이에요.. 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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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2-05 09:41
로잘리아 문법반 모아볼텨? 작년에 했던 교재 주르륵 보여주고
이 중에서 택해서 해라, 하면서 예비중과 예비6만 모으면 되여.
일주일에 두번 보고하면 되고. 한다면 내가 뒤 밀어줄거여유.
제니 예비 중 반장시킴서 해봐. 억지로 하는 건 부작용 나니 살살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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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과부
  • |
  • 2012-12-05 09:52
로잘리아님 문법반 열면 일단 시작해야할까봐요.
예비중인데 8월부터 학원다니고 있어요.
원장이 아이에 대한 기대도 크고 힘껏 밀어주신다, 잘한다,하지만
문법은 기초수준에 지나지않고, 학원교재보고 제가 봐주기 어렵고(교재내용도 그닥),
따로 할까 맨날 생각만했는데, 아이가 이중고가 될거같고....아구구구...
어렵지만 집에서 따로 하는 게 맞지않나싶고.....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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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마미
  • |
  • 2012-12-05 10:23
같은 5학년인데 제니는 정말 알차게 진행하고 있네요.
저희도 끈을 놓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숙제다 뭐다
저녁시간이 빠듯해서 제대로 시키기가 힘드네요.
기초문법부터 시작해서 지금 문법책,단어집 엄마랑 쭉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기초문법이긴 하지만 3권째예요)
나름 성실히 따라주고 있어 순조로운 편이지만, 다소 들쭉날쭉이랍니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해나간다면, 다른 친구들 어찌하는지 정보도 공유하고
힘을 얻어서 더 활기있게 잘 해나갈 수 있을거 같아요.
올 겨울방학 문법위주로 알차게 달려보고 싶은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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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manmi
  • |
  • 2012-12-05 11:02
로잘리아님이 문법반 열어주신다면
우리 꼴통 예비중도 열심히 하겠슴돠
지달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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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맘
  • |
  • 2012-12-05 14:00
저희 딸램도 예비초6이네요.
저희도 집에서만 진행하다, 겨울방학1.2월에 학원을 보냈어요.
완강히 거부했었죠.
자긴 이제까지 처럼 집에서 할 거라구, 그러면서도 친구들이 다니니 그럼 한 번 다녀볼까?
하는 말에 그야 말로 재미있게 하는 영어 찾아서 학원을 다녔드랬죠.
책 읽는 시간이 부족해서 두 달만에 끊고,
다시 9월부터 재 등록.
저도 제가 해 줄 수 없는 스피킹과 롸이팅을 보완하고자 보냈는데 재미있게 다녔어요.
헌데 월욜부터 시작 된 진급반에서의 단어 70개 외우기 숙제에
애가 나가 떨어지네요.
엄마 나 영어 안다니면 안돼요?
영어 말고 수학 다닐래요.
과학책의 낯선용어들이 외우기 힘드나 봐요.
제 생각엔 지금 좀 힘들더라도 해 두면 다음에 좀 쉽게 가지 않을까하면서도
이러다 영어를 싫어하게 될까 많이 고민되네요.

저희 딸램은 그래머 큐 다음this is grammar1 초급만 진행했는데
이제까지 책읽기로 진행 해 와서 쉽게 진도를 나갔던 것 같아요.
오빠가 엠***에서 문법 족한 부분은 도움을 받았었기에 딸램도 진행하다 막히면
도움 받아야지 싶어 인강에 맞춰 책을 사서 진도 나갔는데
인강 도움 안 받아도 될 정도로 해답지에 해설이 잘 돼 있어 틀린 몇개는 해답지로 해결했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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