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애 둘 키우기 너무 힘들죠~~~ 제 처치랑 똑같아서리......T.T
여유가 되신다면 좋은 기관 찾아서 보내시는게...............
몸이 힘드니 엄마표고 아빠표고 도저히 의욕상실이 되더라구요.
전 애 둘 다 다행하게도 맘에 드는 기관이 있어서 영유에 보냈구요....버트... 그 비용에 허덕이고 있네요.
그래도 둘이라고 10%씩 할인해주셔서 ㅎㅎ
둘째가 언어감각이 좋아서 보냈구요 지금 4살이에요...5살반에 넣어버렸구요.
큰애는 7살이라 방과후 이것저것 하다보니 게다가 아줌마 비용에.... 완전 적자 인생이에요.
맞벌이를 왜 하는가 매일매일 고민스러워요
고맙습니다
같은처지에. 학교가면 더 할텐데 정말 걱정됩니다
학습지라도 해야하는건지 ...어느정도 알아야 관심이나 자신감이 있을거 같은데요 제일 좋은 방법이야 동기부여라지만 얼굴볼 시간도 부족하고 금쪽같은 주말도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 어느 책에서처럼 중학교 영어문법부터 공부할려고요
암튼 엄마가 어느정도는 알아야 할것같아서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학교때와는 달리 열심히 할수 있을거 같네요
우리 같이 잘 키워 봐요^^
저 역시 퇴근하면 숨쉴 힘도 딸리는 직장맘입니다.
조도 비슷한 처지였어요.
편도 2시간 걸리는 직장을 과감히 관두고 집에서 15분 거리로 직장을 옮기고 나니 그나마 좀 나아졌지요,
그래도 집에 와서 밥해먹고 애들 이 닦이고 하면... 9시 10시고... 회식도 있고... 야근도 안 하고 살 수 없지요.
하지만 힘을 냅니다.
아이와 나 남편 이 세 축이 균형을 이루어야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직장 여성에 대한 배려가 없는 이 나라 정말 많이 바뀌어야 합니다.
사실 도움말 드리수도 없으면서 답글드려 죄송합니다.
귀가 시간이 11시 12시라니 꼭 제 애기 같아서..
왼만큼 늦어야 말이지요.^_^
제가 한동안 쑥쑥엄마들 따라하느라 몸이 견디질 못했더랍니다.
그것도 달랑 1달했네요.
엄마가 없으면 아이 영어가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 거의 6개월째 시간이 허락하는 주말에만
책읽어주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그 분이 수업을 해주시겠다면 그것도 좋을것 같네요.
어차피 낮에도 밤에도 엄마가 시간이 없으니 안하는것보다는....
경험이 많으신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 참 좋겠지만..
그렇게 하면서 주말에 집중적으로 책 많이 읽어주고 오디오 비디오 함께충분히 듣고 보고 ...
우리처럼 늦게 귀가하는 직장맘들은 정말 다른 방법이 없는것 같아요.
참고로 비용은 아시겠지만 원어민 선생님이 오실경우 1주일에 1시간 아이가 몇명이 되었건 월 2십만원을
맞추어 주면 된다고 들었는데, 보통 4명이 5만원씩을 모아서 한다고 그러더군요.
전 우리지방에서 그런 원어민샘 정보도 없는데다가 수업을 듣고 싶어도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네요.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어서 영유보내면 좋겠지만..
엄마가 집에서 못챙겨주면 시간대비 비용대비 만족할만한 결과는 없다고들 하니...
어쨌든 그분이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