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맘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 가지를 또 배우게 되네요....
언제나 열정이 넘치시는 유나맘님...
책 읽기에 관한 생각.....한 번 더 되새김해서 읽어볼랍니다...^^
유나맘님 여전히 열심히 시네요 ^^
저는 요즘 지독히도 오래가는 감기로 다 낳은듯하면서도 끈질겨서.. 계속 잠만오고 피곤하고..
그래서 오늘따라 님이 더 부러워보이네요 ^^
어딘지는 몰라도 그 도서관이 가까운 엄마들.
참 행운이십니다 ^^
그리고 책읽기. 이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기에 더욱 중요하면서 그만큼 또 더욱 어려운 것중하나인것 같아요.
아는 아이의 영어실력이 정말 상상할수도 없을 정도로 높은 수준으로 나왔답니다.
저는 그 아이의 영어실력을 판단하기 앞서 한국책 실력도 상당하기에
여기 쑥쑥 고수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을 바로 앞에서 확인하는 순간이었지요.
한글책 수준이 있어야 영어수준도 같이 올라간다~
오늘도 멋진 말씀에 동감하며 추천누르고 가요 ^^
혹시 유나맘님 금호도서관???
우리아이들 둘이 1,2학년이 되는데 자주 가야겠네요
그냥 가서 책만 빌려왔었는데^^
제 아이만도 벅찬데 다른 아이들까지...수고수고...
션~~한 커피 한잔 들고 갈께요...
가슴에 콕콕 와 닿네요!
제가 더 공부하고 아이 수준에 맞추는 방법밖엔 없나봐요!
8살,4살 레벨이 달라서 좀 힘들긴 해요!
시간은 부족하고 아이들은 더 많이 원하고..
사실 오알티 1+단계나 노부영은 이상하게 4살 동생이 더 좋아하더라구요!
문진영어동화 같이 스토리 가 제법 있는건 8살 큰아이가 더 좋아 하구요
(사실 제가 능력부족으로 많이 읽어주지 못하네요! 미리 공부하고 읽어줘야는데...)
(1년전 7살부터 유치원영어(주2회,삼성이킬로와트),눈높이 했어요! 그전에는 접해주지 않았어요)
로버트먼치를 너무 재미있게 듣는 큰아이에게 오알티 1+를 읽어 주고 있다는게 뭔가 안 맞다는 생각은 했는데
뭐가 잘 못 된건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해답이 나오지 않았는데
어제 쪽지로 시원한 해답을 찾은거 같아 너무 감사했어요
유나맘님 아이었으면 정말 뭐가 잘못 되었는지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늘 제자리걸음이었을듯 싶네요!
앞으로 종종 좋은 충고 많이 부탁드려요!
저도 동감하는데요...
저는 아이가 14개월쯤 한글을 스스로 익혔는데 그만큼 인지력이 다른것에비해 뛰어났거든요..
헌데 돌전에도 영어로도이야기해주고 영어cd도 많이 들려줬었는데
두돌이후 말을하게된아후 한글책은 이해속도가 너무 빠른것에비해 제가 영어인풋을 그만큼 못해주니까
영어동화읽자니까 내뱉는 첫마디가 "안봐!"였습니다...
얼마나 충격이던지..
그후로 영어책과 한글책의 갭은 점점 더 커져만가고 영어책은 정말 놀잇감수준의 책만보지
한글처럼 다양한 수준의 책은 안보려해요...
빨리 수준을 끌어올려야한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